그리스도의 평강이 너희 마음을 주장하게 하라
평강을 위하여 너희가 한 몸으로 부르심 을 받았나니
또한 너희는 감사하는 자가 되라
베드로 전서 4장 3~7장 말씀
3. 너희가 음란과 정욕과 술취함과
방탕과 연락과 무법한 우상 숭배를 하여
이방인의 뜻을 좇아 행한 것이
지나간 때가 족하도다
4. 이러므로 너희가 저희와 함께
그런 극한 방탕에 달음질 하지 아니 하는 것을
저희가 이상히 여겨 비방하나
5. 저희가 산 자와 죽은 자
심판하기를 예비하신 자에게 직고하리라
6. 이를 위하여 죽은 자들에게도 복음이 전파되었으니
이는 육체로는 사람처럼 심판을 받으나
영으로는 하나님처럼 살게 하려 함이니라
7.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웠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여 기도하라
술 취함과 방탕과 연락을 아무렇지도 않게 행하면서도,
그것들이 목적이 아닌.
서로의 목숨보다 소중하게 여겼던
친구들과의 우정을 더욱더 돈독히 해주는
매개물로서 즐겼던 그 모든 일 들이
죄인 줄도 몰랐었지만. 말씀 안에 들어온 후에,
말씀 받은 이 요한 목사님을 필두로 한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김정호 목사님과.
(김정호 목사님은 아니었지만. 어떠한 목시님의 입술이라도,
참 하나님의 음성으로 받았기에,ㅎㅎ)
동일한 말씀 받은 점점 많아져만 가는,
너무나도 정직한 입술을 가진 전도인 분들로부터,
생명을 다시 살릴 수 있는
복음의 말씀이라는 것을 처음 듣고 배우면서,
비로소 그것이 죄라는 것을 배워서 알게 되었지만.
책은 그냥 책일 뿐이라고 믿지 못한 채,
(안 좋다는데 당연히 믿지 못했습니다. ㅠㅜ)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면서 배웠었고.
그때껏 세상에서 보고 배우면서 읽었던
많은 책 중에 한 권일 뿐이라는 생각과,
매일 매일을 이 넓은 세상에는
하루에도 수없이 많은 책이 쏟아져 나오는데 하면서,
믿지 못했었습니다.ㅠㅜ
이사야 34 장 16 절 말씀
너희는 여호와의 책을 자세히 읽어보라
이것들이 하나도 빠진 것이 없고 ,
하나도 그 짝이 없는 것이 없으리니
이는 여호와의 입이 이를 명하였고 ,
그의 신이 이것들을 모으셨음이라
하지만 말씀을 자세히 배우면 배울수록,
몇 천 년의 시간과. 장소의 차이가 있는
신, 구약의 내용이. 한사람이 쓴듯한 일체감과.
말씀대로 한 치의 오차 없이
전개되어가는 세상이란 것을.
몇 천 년 전에 모든 예언으로 쓰여진 성경 말씀이.
그 쓰여진 이후부터 지금 현시대까지,
세계 곳곳과. 우주 곳곳에서
예언된 말씀대로 성취되어가는,
크고 작은 사건과 사고들을
신문과 방송 매체에서, 듣고 보면서,
또, 우리들 주변에서 하루가 멀다고
예언된 말씀대로 발생하는 이 마지막 때에도,
말씀과 전혀 상관없이 살아가는 사람들이
대부분인 가운데서도,.
거룩한 참 하나님의 예언의 말씀임을
알아버린 후로는. 두렵고 떨림으로 인정하면서,
모든 말씀은 아니지만.
말씀을 지키려는 마음이 올라오더라구요, ㅎㅎ
(그때는 말씀 안에 막 들어왔을 때라서,
제3 자의 눈으로 보았을 때 이었습니다. ㅎㅎ)
요한계시록 22 장 7~12절 말씀
7.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지키는 자가 복이 있으리라 하더라
8. 이것들을 보고 들은 자는 나 요한이니
내가 듣고 볼 때에 이 일을 내게 보이던
천사의 발앞에 경배하려고 엎드렸더니
9. 저가 내게 말하기를 나는 너와 네 형제 선지자들과
또 이 책의 말을 지키는 자들과 함께 된 종이니
그리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 경배하라 하더라
10. 또 내게 말하되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인봉하지 말라 때가 가까우니라
11. 불의를 하는 자는 그대로 불의를 하고 더러운 자는
그대로 더럽고 의로운 자는 그대로 의를 행하고
거룩한 자는 그대로 거룩하게 하라
12.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의 일한대로 갚아주리라
모든 예언으로 쓰여 진 이 놀라운 진실 된 책이.
참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쓰신 책이라는 것을
확신하면서. 이 성경 말씀에서 증거 하고 계신,
말씀이 육신의 몸을 입고 세상에 임하셨던 예수님께서,
말씀에 온전한 복종 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시고,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쓴 후에,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손과 양 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으신 후에,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 순종했던
첫 사람 아담의 피를 받은,
아담 이후의 세상 모든 사람의 지옥 갈 죄와.
가서 받아야만 했던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 하고 죽었다가.
장사한 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던,
놀라운 부활하신 예수님을 마음의 주인으로 모시고,
진심으로 감동과 감사를 드려,
말씀에 순종이 아닌, 복종된 삶을 다짐하고,
입으로 시인하면 구원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습니다.
로마서 10장 9~13절 말씀
9.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얻으리니
10.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11. 성경에 이르되 누구든지 저를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하지 아니하리라 하니
12.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차별이 없음이라
한 주께서 모든 사람의 주가 되사
저를 부르는 모든 사람에게 부요하시도다.
13.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하지만, 구원을 받았다는 것을,
입으로 시인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ㅠㅜ
화장실 들어갈 때와 나올 때 마음이 다르다고,
처음에 절실한 마음으로 잡았던 주님의 십자가이었지만,
그냥 입으로 시인하고 안 하고가 문제가 아니라.
입으로 시인한다면, 사람과의 약속이 아니라.
참 하나님께 복종 된 삶을 살겠다는 약속이기에,
솔직히 말씀에 온전한 복종 된 삶을 살아갈 자신이 없었습니다. ㅠㅜ
용성은 어디에 속해서, 규격에 맞게 사는 삶을 정말 정말 싫어해서,
스스로 자유로운 영혼을 지닌 자유인이라고 떠벌리고 다녔었지만.
구원을 받는다는 것은. 이 세상을 어떻게 사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이 짧은 세상 지나서, 반드시 가야만 하는 죽음 이후의
영원한 세상인 천국에 가느냐. 지옥에 가느냐의 절체절명의 문제이었기에,
용성의 하찮은 생각을 내려놓을 수밖에는 없었습니다.
고린도전서 10장 1~ 11절 말씀
1. 형제들아 너희가 알지 못하기를
내가 원치 아니하노니 우리 조상들이
다 구름 아래 있고 바다 가운데로 지나며
2. 모세에게 속하여 다 구름과 바다에서 침례를 받고
3. 다 같은 신령한 식물을 먹으며
4. 다 같은 신령한 음료를 마셨으니
이는 저희를 따르는 신령한 반석으로부터 마셨으매
그 반석은 곧 그리스도시니라
5. 그러나 저희의 다수를 하나님이 기뻐하지 아니하신고로
저희가 광야에서 멸망을 받았느니라
6. 그런 일은 우리의 거울이 되어 우리로 하여금
저희가 악을 즐겨한 것 같이
즐겨하는 자가 되지 않게 하려 함이니
7. 저희 중에 어떤이들과 같이
너희는 우상 숭배하는 자가 되지말라
기록한바 백성이 앉아서 먹고 마시며
일어서서 뛰논다 함과 같으니라
8. 저희 중에 어떤 이들이 간음하다가
하루에 이만 삼천 명이 죽었나니
우리는 저희와 같이 간음하지 말자
9. 저희 중에 어떤이들이 주를 시험하다가
뱀에게 멸망하였나니
우리는 저희와 같이 시험하지 말자
10.저희 중에 어떤이들이 원망하다가
멸망시키는 자에게 멸망 하였나니
너희는 저희와 같이 원망하지 말라
11.저희에게 당한 이런 일이 거울이 되고
또한 말세를 만난 우리의 경계로 기록하였느니라
침례를 받아 구원을 받는다는 것은.
참 하나님의 선민인 이스라엘 민족과
동일한 참 하나님의 자녀이자.
그분의 친 백성이 되는 것이기에,
말씀에 순종 된 삶을 살아간다면 복을 받을 것이고, ,
말씀에 불순종과. 원망을 했던 그들 대부분이
멸망 당했음을 거울삼아.
작은 일부터라도, 말씀에 복종된 삶을 살아가면서,
어떠한 행함에 앞서, 기도로서 길을 구한 후에,
합당한 몸과 마음으로서 행하고,
그 일이 어떻게 마무리되어, 어떠한 일이 있더라도,
원망 대신에, 감사기도를 드리려고 한답니다. ㅎㅎ
아직은 걸음마 단계이지만. 그리스도의 말씀이
구원받은 용성 속에 풍성히 거하게 하셔서,
더이상 용성의 생각이 아니라,
말씀이 용성의 마음을 주장하게 하셔서,
어떠한 상황 아래에서도,
그리스도께서 주시는 평강을 누리면서,
그리스도 예수님의 거룩한 몸의 지체로서의 삶을
감사함으로 살아가고 싶은,
말씀으로 구원받은 용성의
진실 되고자 하는 작은 마음입니다.ㅎㅎ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 안 드리고 받고 싶은,
무슨 일에 임하든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감사함으로 임하고 계신, 마음속에 말씀이 풍성히 거하고 계신,
말씀으로 구원받으신 ㅇㅇ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무슨일에 임하든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감사히 행하려 하고 있는,
형제님과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골로새서 3장 15~17절 말씀
15. 그리스도의 평강이 너희 마음을 주장하게 하라
평강을 위하여 너희가 한 몸으로 부르심 을 받았나니
또한 너희는 감사하는 자가 되라
16. 그리스도의 말씀이 너희 속에 풍성히 거하여
모든 지혜로 피차 가르치며 권면하고,
시 와 찬미와 신령한 노래를 부르며
마음에 감사함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17. 또 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일에나 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고
그를 힘입어 하나님 아버 지께 감사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