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얻으리니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시편 40편 16~17절 말씀
16. 무릇 주를 찾는 자는
다 주로 즐거워하고 기뻐하게 하시며
주의 구원을 사랑하는 자는 항상 말하기를
여호와는 광대하시다 하게 하소서
17. 나는 가난하고 궁핍하오나
주께서는 나를 생각하시오니
주는 나의 도움이시요 건지시는 자시라
나의 하나님이여 지체하지 마소서
들어오고 싶어서 들어온 말씀 안이 아니었고,
찾고 싶어서 찾은 참 하나님이 아니었다는 것을
수도 없이 말씀드렸습니다, ㅠㅜ
그때 세상에서는 아무런 희망도 없었던,
세상 누구의 도움도 받을 수 없다는 절망감에,
용성의 처한 상황에서 벗어나고 싶다는 간절함에,
지푸라기라도 잡는다는 심정으로
눈물을 흘리며 들어온 말씀 안이었고,
이곳에서 새롭게 듣고 배운.
광대하다는 여호와 하나님께 간절히 구하면,
지금 용성의 외적 궁핍과 용성을 조이고 있던.
절망의 족쇄를 하나님의 도움으로
지체 없이, 바로 풀고,
벗어날 줄 알았던 때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말씀을 배우면 배울수록,
마지막이라고 생각했던 이 세상은,
죽음 이후의 영원한 천국과 지옥으로 가기 위한
징검다리 과정일 뿐이라는 것을,
거짓이 하나도 없다는 3500년 전부터,
약 1600여 년 동안 까지,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각종 직업을 가진 40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적어 완성되었다는 것을 배웠고,
용성이 사랑했던 이 세상은, 조금 전에 말했듯.
죽음 이후의 영원한 세상으로 가기 위한
징검다리 과정일 뿐이라는 것을,
성경 말씀을 듣고 배우게 되었고,
예수님께서 세상 끝에 일어날 자연재해와.
전쟁과 기근, 그리고 인간성 상실의
많은 일이 일어날 때가 재난의 시작이라는 말씀을
TV 나 신문 그리고 세계 도처 에서 발생하는
전쟁과 기근,
/
그리고 인간성 상실의 많은 일이 일어날 때가
재난의 시작이라는 말씀을
TV 나 신문 그리고 세계 도처 에서 발생하는
전쟁과 기근,
그리고 일상사처럼 일어나는 인간성 상실의
모든 사건과 사고들을 직간접적으로 체험해 가면서,
이 세상이 지나고 영원한
참 하나님 나라를 온전히 믿게 되었습니다.
요한1서 2장 15~17절 말씀
15.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치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속에 있지 아니하니
16.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 좇아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 좇아 온 것이라
17. 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이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용성도, 공적인 교육은 많이 받지를 못했지만.
남들에 비해 뒤진 머리를 가지고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았고, 나름의 판단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듣고 배우면 듣고 배울수록, 지금의 이 세상이
푸른 희망을 향해 달려가는 것이 아닌.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과도 같은
일촉즉발의 오늘을 살아가고 있음을 알고 있고,
그런 오늘을 살아가고 있는 구원받은 우리에게,
말씀에 순종과 불순종의 삶을 살았던,
성경 속 많은 민족과, 성경 속 인물들의 결국을
성경에 기록해 놓으시고,
“ 네 하나님 만나기를 예비하라”고
이스라엘 민족을 통해서
세계 모든 민족에게 경고하셨음을
성경 말씀을 조금만 읽고,
배운다면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아모스 4 장 9 ~ 13 절 말씀
9. 내가 풍재와 깜부기 재앙으로 너희를 첬으며
/
팟종이로 너희의 많은 동산과 포도원과
무화과나무와 감람나무를 다 먹게 하였으나
너희가 내게로 돌아 오지 아니하였느니라
이는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10. 내가 너희 중에 염병이 임하게 하기를
애굽에서 한것처럼 하였으며
칼로 너희 청년들을 죽였으며
너희의 말들을 노략하게 하며
너희 진의 악취로 코를 찌르게 하였으나
너희가 내게로 돌아 오지 아니하였느니라
이는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11. 내가 너희 중의 성읍 무너뜨리기를
하나님 내가 소돔과 고모라를
무너뜨림 같이 하였으므로 너희가 불 붓는 가운데서
빼낸 나무조갘 같이 되었으나
너희가 내게로 돌아오지 아니하였느니라.
이는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12. 그러므로 이스라엘아
내가 이와같이 네게 행하리라
내가 이것을 네게 행하리니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 만나기를 예비하라
13. 대저 산들을 지으며 바람을 창조하며
자기 뜻을 사람에게 보이며
아침을 어둡게 하며 땅의 높은 데를 밟는 자는
그 이름이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니라
하지만 이 세상이 마지막이든. 그렇지 않든.
세상 많은 사람들처럼, 용성도,
그때 일은 그때 가서 생각하면 된다는
안일한 생각으로 일관 했었지만.
말씀을 받았다는, 이 요한 목사님과.
목사님으로부터 파생 되어진. 김 정호 목사님.
그리고 점점 많아져만 가는
너무나도 정직한 입술을 가지신
전도인 분들로부터, 듣고 배운 성경 말씀대로,
한 치의 오차 없이 전개되어가는 세상을
직간접적으로 체험해 가면서,
/
그분들의 생각을 말씀하는 것이 아니란 것을.
알 수가 있는 것 같습니다. ㅎㅎ
데살로니가전서 2장 13절 말씀
13. 이러므로 우리가 하나님께 쉬지 않고 감사함은
너희가 우리에게 들은바 하나님의 말씀을 받을 때에
사람의 말로 받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음이니
진실로 그러하다 이 말씀이 또한
너희 믿는 자 속에서 역사하느니라.
단지, 말씀이신 참 하나님께서
인간의 모양으로 세상에 임하셨던 예수님 되시어,
말씀에 온전한 복종 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사.
양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린 후에, 모든 물과 피를 쏟고,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아.
아담의 피를 받은 세상 모든 사람의 지옥 갈 죄와.
가서 받아야만 했던, 영원한 고통의
피 눈물나는 형벌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 하고 죽었다가.
장사한 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던,
놀라운 부활을 행하셨던 주님을 온전히 믿고,
마음에서 우러난 감동과 감사를 드려,
입으로 시인하기만 한다면,
유대인이나 헬라인 할 것 없이
모두 천국에서 영원한 주인공의 삶을 살 수 있는
구원을 받는 다는 것을 온전히 믿고,
구원을 감사함으로 받은 용성입니다. ㅎㅎ
로마서 10장 9~13절 말씀
9.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얻으리니
10.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11. 성경에 이르되 누구든지 저를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하지 아니하리라 하니
12.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차별이 없음이라
한 주께서 모든 사람의 주가 되사
저를 부르는 모든 사람에게 부요하시도다.
13.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또, 구원받음으로 모든 것이 끝나는 것이 아닌.
구원받음 이후부터가
진정한 신앙생활의 시작이라는
이 요한 목사님의 너무나도 정직한 입술을 통해,
참 하나님께 듣고 마음에 새기고부터.
참 하나님의 아들이자 충성스러운 종 된 몸으로써,
구원을 이루는 삶을 살고자.
참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드린 후에,
용성이 할 수 있는 주님의 일을 찾아,
직접적 전도와 몇 가지 다른
주님의 영광을 위한 일을 시도해 봤는데,
말주변도 없고, 또 성경적 지식이
있는 것이 아니어서, 결국, 다른 모든 일은
용성에게 맞지 않을뿐더러, 나는 스스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놈이라는 생각과.
용성과 구원과는. 상극이라는 생각에,
다시 세상으로 뛰쳐나오려고 했었지만.
주님께서 몸소 행하셨던 아가페적 참사랑에,
마음으로부터 감동과 감사를 드려
한번 영혼 구원받은 사람은, 구원을 무를 수도 없고,
영혼 구원은 한 번밖에는 받을 수 없다는 소리와 함께,
한번 영혼 구원을 받은 사람은.
참 하나님 앞에 갈 때까지
말씀으로 구원받은 사람답게
말씀으로 깍여 만들어져간다는 말씀을 듣게 되었습니다.
히브리서 10 장 12~20 절 말씀
/
12. 오직 그리스도는 죄를 위하여
한 영원한 제사를 드리시고 하나님 우편에 앉으사
13. 그 후에 자기 원수들로
자기 발등상이 되게 하실 때까지 기다리시나니
14. 저가 한 제물로 거룩하게 된 자들을
영원히 온전케 하셨느니라
15. 또한 성령이 우리에게 증거하시되
16. 주께서 가라사대 그날 후로는
저희와 세울 언약이 이것이라 하시고
내 법을 저희 마음에 두고
저희 생각에 기록하리라 하신 후에
17. 또 저희 죄와 저희 불법을
내가 다시 기억지 아니하리라 하셨으니
18. 이것을 사하셨은즉
다시 죄를 위하여 제사 드릴 것이 없느니라
19.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예수의 피를 힘입어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었나니
20. 그 길은 우리를 위하여
휘장 가운데로 열어 놓으신
새롭고 산 길이요 휘장은 곧 저의 육체니라
주님께 간절히 기도드리면서,
주님. 이 작은 용성이 주님위 영광을 위해
무슨 일을 해야 되겠습니까?
하고 눈물을 흘리면서 기도드린 끝에,
유년 시절부터 꿈꿔 왔다가. 실력의 부족함을 느껴,
붓을 꺾듯 마음을 꺽어 포기했던
시인이 되고픈 마음이 있었기에,
잘 쓰지는 못하지만. 형제님께 작지만.
형제님과 함께 말씀 안에서
믿음의 아름다운 교제를 바라면서,
/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한
용성의 진실 되고자 하는 마음을
참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드린 끝에,
잘 쓰지는 못하지만. 몇 년 동안 보내면서,
참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고,
형제님과의 말씀 안에서
아름다운 믿음의 교제를 위한.
용성의 합당한 달란트를 찾아,
감사함으로 행하면서,
이 일을 오랫동안 하다 보니,
용성에게는. 맞지 않는 교만이 올라올 때도 있었지만.
다시 회개한 후에, 말씀으로 마음 바닥에
용성의 높아지려는 마음을 묶어두고,
참 하나님께 받은 이 한 달란트를,
참 하나님 앞에 갈 때까지
더욱더 값지게 활용하고 싶은
구원받은 용성의 간절한 마음입니다. ㅎㅎ
오늘 2020년 새해 첫 주님의 날에 ,
말씀으로 구원받은 사람답게,
새해 첫 주님의 날 말씀의 단추를,
생명의 말씀을 함께 모여 행복하게 채우고 싶은
구원받은 용성의 간절한 마음입니다.ㅎㅎ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말씀으로 구원받으신 뒤에, 주님 앞에 가서,
“잘하였다 착하고 충성스러운 종아.” 하고
참 하나님께 칭찬받으실,
말씀으로 구원받으신 OO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형제님과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받은 이후에,
참 하나님 아버지 앞에 가서.
“ 잘하였다 착하고 충성스러운 종아” 라고
참 하나님께 창찬의 말씀을,
형제님과 함께 듣기 원하는
형제님과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받은 용성입니다.ㅎㅎ
마태복음 25 장 14~30 절 말씀
14 또 어떤 사람이 타국에 갈제
그 종들을 불러 자기 소유를 맡김과 같으니
15 각각 그 제능대로 하나에게는 금 다섯 달란트를 ,
/
하나에게는 두 달란트를 ,
하나에게는 한 달란트를 주고 떠났더니
16 다섯 달란트를 받은 자는 바로 가서
그것으로 장사하여 또 다섯 달란트를 남기고
17 두 달란트 받은 자도 그같이 하여
또 두 달란트를 남겼으되
18 한 달란트 받은 자는 가서 땅을 파고
그 주인의 돈을 감추어 두었더니
19 오랜 후에 그 종들의 주인이 돌아와 저희와 회계할쌔
20 다섯 달란트 받았던 자는 다섯 달란트를 더 가져와서 가로되
주여 내게 다섯 달란트를 주셨는데 보소서
내가 또 다섯 달란트를 남겼나이다
21 그 주인이 이르되 잘 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으로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예할찌어다 하고
22 두 달란트 받았던 자도 와서 가로되
주여 내게 두 달란트를 주셨는데 보소서
내가 또 두 달란트를 남겼나이다
23 그 주인이 이르되 잘 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으로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예할찌어다 하고
24 한 달란트 받았던 자도 와서 가로되
주여 당신은 굳은 사람이라 심지 않은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데서 모으는 줄을 내가 알았으므로
25 두려워하여 나가서 당신의 달란트를 땅에 감추어 두었나이다
보소서 당신의 것을 받으셨나이다
26 그 주인이 대답하여 가로되 악하고 게으론 종아
나는 심지 않은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데서 모으는 줄로 네가 알았느냐
27 그러면 네가 마땅히 내 돈을
취하려는 자들에게나 두었다가
나로 돌아와서
내 본전과 변리를 받게 할 것이니라 하고
28 그에게서 한 달란트를 빼앗아
열 달란트 가진 자에게 주어라
29 무릇 있는 자는 받아 풍족하게 되고
없는 자는 그 있는 것까지 빼앗기리라
30 이 무익한 종을 바깥 어두운데로 내어쫓으라
거기서 슬피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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