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아나니아 심 2020. 1. 7. 22:46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로마서 228~ 32절 말씀  


28. 대저 표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 아니요      
표면적 육신의 할례가 할례가 아니라                      
29. 오직 이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며                 
할례는 마음에 할찌니 신령에 있고                       
의문에 있지 아니한 것이라                                         
그 칭찬이 사람에게서가 아니요                              
다만 하나님에게서니라                                            
3.1. 그런즉 유대인의 나음이 무엇이며              
할례의 유익이 무엇이뇨                                              
2. 범사에 많으니 첫째는 저희가                     
하나님의 말씀을 맡았음이니라    

잘 알지 못했을 때는, 아니 성경말씀을 어설프게,
수박 겉핥기식으로 알았을 때는,
(지금도 빙산의 일각만큼 밖에는 알 수 없지만.
말씀 받은 이요한 목사님이라는 말을                      
쓰지 않았었습니다.
참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                                            
그 말씀을 맡은 민족은 유대인인데,
성경에 아주 해박한 지식을 가지고 계시지만.
목사님께서 말씀을 받았다고 말하는 것은
성경에 맞지 않는다는 생각으로                       
사용하지 않았었지만, 말씀을 배워 갈수록,         
표면적 유대인들은, 참 하나님께서 명령하신
복음을 전파하려는 어떠한 선한 행위는 하지 않고,
참 하나님께 선택받은 선민이라는.
자기네들의 우수성만을 부각시키는,                    
행동을 했지만, 마음의 할례를 받아  

 

/

        

말씀을 맡은 이요한 목사님께서는,
거의 반세기 이상을, 죽음의 사선을  넘나들면서,
오로지 복음의 전파를 위해서 당신의 청춘을 희생하셨다는 것을 알고 난 이후로는,
이면적 마음의 할례를 받은                                  
이요한 목사님의 존함 앞에는,                                  
말씀 받은  이요한 목사님이라고, 쓰고 있답니다. ㅎㅎ
(그렇다고 없는 일을 만들어서 이요한 목사님께
아부의 말을 하는 것은 아닙니다.)

고린도전서 15 1~8 절 말씀  


1.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을
너희로 알게 하노니 이는 너희가 받은 것이요
또 그 가운데 선 것이라
2.너희가 만일 나의 전한 그 말을 굳게 지키고
헛되이 믿지 아니하였으면
이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으리라
3.내가 받은 것을 먼저 너희에게 전하였노니
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4. 장사 지낸 바 되었다가
성경대로 사흘만에 다시 살아나사
5. 게바에게 보이시고 후에 열두 제자에게와
6.그후에 오백여 형제에게 일시에 보이셨나니
그중에 지금까지 태반이나 살아있고
어떤이는 잠들었으며
7.그후에 야고보에게 보이셨으며
그후에 모든 사도 에게와
8.맨 나중에 만삭되지 못하여
난 자 같은 내게도 보이셨느니라
9.나는 사도 중에 지극히 작은 자라
내가 하나님의 교회를 핍박 하였으므로
사도라 칭함을 받기에 감당치 못할 자로다 .

그 말씀 받은 너무나도 겸손하신                         
이요한 목사님을 필두로 해서,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김정호 목사님과,
동일한 말씀 받은 점점 많아져만 가는,
너무나도 정직한 입술을 가지신 전도인 분들로부터,
어떠한 가감도 없는 성경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말씀이 종의 형체인 육신의 몸을 입고,
세상에 임하신 예수님 되시어,
말씀에 온전한 복종 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가시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은 후에,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아. 아담 이후의,            

아담의 피를 받은 세상 모든 사람들의
지옥 갈 죄와. 가서 받아야만 했던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하고, 성경대로 죽었다가.
장사한 지 3일 만에,
성경대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신.
놀라운 부활의 진실 된 사실을 안 후에,
온전히 믿게 되었고, 예수님의 이름 앞에,
말씀으로 낮아진 마음을 꿇고,
진심에서 우러난 감동과 감사를 드려,
아무런 값없이 오직 믿음으로
영혼의 구원을 받은 이후로는.
이 어그러지고 험해져만 가는 세상에서,
참 하나님의 흠 없는.                                              
빛의 자녀 된 삶을 살아가고 싶고,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이루는 삶을
생명을 다시 살릴 수 있는 말씀 안에서
지금은 또 앞으로 언제까지도
사랑하는 형제님과 함께                                   
행복하게 살아가고 싶습니다.ㅎㅎ
그렇다고 용성이 아직 변화되지 않은                  

육신을 가지고, 모든 말씀을 지키는 삶을           

온전히 살아갈 수 없음을 알고 있습니다만.
말씀에 어그러지고 거스리는 세상 가운데.
주님께서 안 계신 작금의 이 세대에서도,
주님의 피가 가슴에서 지워지지 않는             
구원받은 극소수의 우리들은.
감사함으로 구원을 이루는 삶을,
구원받은 우리들 각자의 마음속에서 역사하시는       
참 하나님을 온전히 믿고,

/



사랑하는 우리가 더욱 마음으로 함께한다면,
언젠가 반드시 임할 그리스도의 날에,
부끄러운 모습이 아닌. 분명 자랑할 일이 있을 것을
말씀을 의지해서 온전히 믿고 있습니다. ^^

빌립보서 212~16절 말씀


12.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나 있을 때 뿐 아니라 .
더욱 지금 나 없을 때에도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
13.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로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
14. 모든 일을 원망과 시비가 없이하라 .
15. 이는 너희가 흠이 없고 순전하여
어그러지고 거스리는 세대에서
하나님의 흠 없는 자녀로 세상에서
그들 가운데 빛들로 나타내며
16. 생명의 말씀을 밝혀                                            
나의 달음질도 헛되지 아니하고
수고도 헛되지 아니함으로
그리스도의 날에                                                      
너로 자랑할 것이 있게 하려 함이라 .

하지만 이 세상이 외적으로 발전해 갈수록,
말씀을 지키며 살아가려 하는,                        
말씀으로 구원받은 우리들의 설 자리는           
좁아져만 가고, 구원을 받았든 받지 못했더라도,
가진 자와 못 가진 자의 빈부의 격차가
점점 심해져만 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선한 양심을 가진 단체나 개인들은,
이 세상에서 덜 가진 사람들을 위해서
자신들의 가진 것을 나누며
함께 더불어 잘 살고자, 그 선한 양심에 따라
구제나 구호 활동을 실천하는                         
(노불레스 오불레주) 것을 보면서,
용성도 처음에 말씀 안에 들어와서                            

왜 우리교회는 사회적 약자들을 위해서     

 

/

 

나눔에 소극적일까 하고
쪼끔은 부끄러운 생각을 하지 않은 것은 아니지만,
말씀으로 용성의 마음속을 채워 갈수록,
이 세상이 끝이 아니란 것을 3500년 전부터
1600여 년 동안까지, 성령님의 감동하심을 입은,
각종 직업을 가진 40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적어 완성된,                             
거짓이 하나도 없는,
진실 된 성경 말씀이라는 것을 확실히 믿는 지금은,
유한한 이 세상에서 어떻게 살더라도,
이 짧은 생 지난 후에 거지 나사로가
아브라함의 품에 안겨  영생복락을 누리고 있듯,
오직 믿음으로 구원받아 누리게 될
천국에서의 영원한 삶이 보장된다는 것을           
알게된 이후로는, 용성이 있는 자리에서                 
말씀 받은 이요한 목사님을 필두로한                  
김정호 목사님과 점점 많아져만 가는                 
전도인 분들께서 가르치는 말씀을 마음에 새겨,         
그 말씀을  형제님과 함께 공유하려 하고 있고,
합당한 말씀 만을 전파하게 해 달라는                         
기도드린 후에, 전파하고 있답니다.

누가복음 1619~28절 말씀


19. 한 부자가 있어 자색 옷과 고운 배옷을 입고
날마다 호화로이 연락하는데,
20. 나사로라 이름한 한 거지가 헌데를 앓으며
그 부자의 대문에 누워
21. 부자의 상에서 떨어지는 것으로 배불리려 하매
심지어 개들이 와서 그 헌데를 핥더라.
22. 이에 그 거지가 죽어 천사들에게 받들려
아브라함의 품에 들어가고 부자도 죽어 장사되매
23. 저가 음부에서 고통 중에 눈을 들어
멀리 아브라함과 그의 품에 있는 나사로를 보고
24. 불러 가로되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나를 긍휼히 여기사 나사로를 보내어                         
그 손가락 끝에 물을 찍어 내 혀를 서늘하게 하소서
/


내가 이 불꽃 가운데서 고민하나이다.
25. 아브라함이 가로되 얘 너는                              

살아 있을 때에 네 좋은 것을 받았고,               

나사로는 고난을 받았으니 이것을 기억하라.          

이제 저는 여기서 위로를 받고    
너는 고민을 받느니라.
26. 이뿐 아니라 너희와 우리 사이에는                     
큰 구렁이 끼어 있어, 여기서 너희에게         
건너가고자 하되 할 수 없고,
거기서 우리에게 건너올 수도 없게 하였느니라.
27. 가로되 그러면 구하노니 아버지여
나사로를 내 아버지의 집에 보내소서,
28. 내 형제 다섯이 있으니                              

저희에게 증거하게 하여
저희로 이 고통 받는 곳에 오지 않게 하소서.

이런 합당한 생각을 하는 용성이지만,
처음 말씀 안에  들어와서는
믿기만 하면 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기에,
다른 신실한 형제자매님들께서,              
많은 물질을 기부했다는                                      

소리를 들었을 때는나좀 도와주지 하는,           

비꼬는 마음이 없지는 않았었지만,
십 년이 훨씬 넘게 말씀 안에서                    

신앙생활에 임하면서, 살아서 역사하시는                  

참 하나님과 주님을 온전히 믿게 되었기에,               

한 여자가  귀한 향유 옥합을 깨뜨려,                   
주님의 머리에 붓는 아름다운 행함이                  
말씀에 기록되어 전해져                                     
귀감이 되고 있음을 알고 있습니다.                            
그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비록 지금의 용성은

 

/

  

물질적으로 주님께 헌신은 못하고 있지만,         
용성의 거의 모든 시간을                                     

주님의 영광을 위해 헌신하고자,
늘 기도드림으로  하루하루를                         

행복하게 보내고 있답니다.

마태복음 266~13절 말씀


6. 예수께서 베다니 문둥이                                  

시몬의 집에 계실 때에
7. 한 여자가 매우 귀한                                           

향유 한 옥합을 가지고 나아와서
식사하시는 예수의 머리에 부으니
8. 제자들이 보고 분하여 가로되
무슨 의사로 이것을 허비하느뇨
9. 이것을 많은 값에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줄 수 있었겠도다 하거늘
10. 예수께서 아시고 저희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어찌하여 이 여자를 괴롭게 하느냐
저가 내게 좋은 일을 하였느니라
11. 가난한 자들은 항상 너희와 함께 있거니와
나는 항상 함께 있지 아니하리라
12. 이 여자가 내 몸에 이 향유를 부은 것은
내 장사를 위하여 함이니라
13.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온 천하에 어디서든지 이 복음이 전파되는 곳에는
이 여자의 행한 일도 말하여                                   
저를 기념하리라 하시니라

이 모두가 말씀과 반대인 세상에서 벗어나,
구원받은 사람으로써 마땅히 거해야만 되는
말씀 안에 거하고 있기에,
모든 육체의 소욕을 멀리한 채,
성령님께서 구원받은 형제님과 구원받은 용성을
인도하시는 인도하심을 따라                                   

오직 성령의 열매를 맺기위해
말씀을 용성의 작은 가슴에                          

감사함으로 담고 있습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말씀으로 구원받으신 후에,

 

/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으신,

구원받으신 OO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형제님과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받은 후에,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고

또 못 박고 있는 형제님과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갈라디아서 5 16~24 절 말씀


16.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좇아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17.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리고
성령의 소욕은 육체를 거스리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너희의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18. 너희가 만일 성령의 인도하시는 바가 되면
율법 아래 있지 아니하리라
19. 육체의 일은 현저하니                                            
곧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20. 우상 숭배와 술수와 원수를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리함과 이단과
21.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전에 너희에게 경계한 것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22.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23.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24.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