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은 후회할 것이 없는
구원에 이르게 하는 회개를 이루는 것이요.
세상 근심은 사망을 이루는 것이니라.
이사야 55장 3~7절 말씀
3. 너희는 귀를 기울이고 내게 나아와 들으라
그리하면 너희 영혼이 살리라
내가 너희에게 영원한 언약을
세우리니 곧 다윗에게 허락한 확실한 은혜니라
4. 내가 그를 만민에게 증거로 세웠고
만민의 인도자와 명령자로 삼았었나니
5. 네가 알지 못하던 나라를 부를 것이며
너를 알지 못하는 나라가 네게 달려올 것은
나 여호와 네 하나님
곧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를 인함이니라
내가 너를 영화롭게 하였느니라
6. 너희는 여호와를 만날만한 때에 찾으라
가까이 계실 때에 그를 부르라
7. 악인은 그 길을 불의한 자는 그 생각을 버리고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그가 긍휼히 여기시리라
우리 하나님께로 돌아오라
그가 널리 용서하시리라
요즘 눈만 돌리고 본다면
한집 건너에 교회당이 있습니다.
그 많은 교회들 중에,
참 하나님이 거하고 계시는 교회도 있을 것이고,
그렇지 못한 교회도 분명히 있을 것입니다.
그중에서도 용성이 몸과 마음의 적을 두고 있는
여수교회가 속한 "대한 예수교 침례회"에는
참 하나님께서 언제나 함께하심을 믿으면서,
신앙생활에 임하고 있습니다. ㅎㅎ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세상에는 신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무신론자들도 있지만.
예전에 용성은 수많은 신이
존재한다고 믿는 사람들 중에 속했습니다만.
/
말씀 안에 들어와서야
진리의 진실 된 성경 말씀을,
참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이 요한 목사님과.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김 정호 목사님,
그리고 동일한 말씀 받은.
점점 많아져만 가는 전도인 분들의
진실 되고도, 정직한 입술을 통해서,
3500년 전부터 약 1600 여 년 동안에 걸쳐서,
성령님께 감동함을 입은,
각종 직업을 가진 40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적어 완성되었다는
성경의 모든 예언의 말씀들이,
모두가 한 사람에 의해 쓰여졌다는
일체 감을 갖는다는 것도 정말 놀라운 일이지만,
그 모든 예언의 말씀들이 놀랍도록 정확하게
우리가 살고 있는 지금 이 시대에
하나둘씩 이루어지고 있는 작금의 세상에서,
지구를 포함해서,이 온 우주를
말씀으로 창조하셨다는 것을
어찌 믿지 않고 살아갈 수가 있었겠습니까?
베드로후서 1 장 20~21 절 말씀
20. 먼저 알 것은 경의 모든 예언은
사사로이 풀 것이 아니니
21. 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니라
말씀안에 몇 년 동안 거했으면서도,
참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쓰신 책이란 것을 믿지 못해,
구원을 받지 못했을 때는.
용성의 불의한 생각을 버리지도 못했을 뿐만 아니라.
생명을 다시 살릴 수 있는 말씀을
/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려버렸던,
그냥 종교 경전으로 생각했었고,
그 말씀을 자세히 배우기 전에는,
이 성경책도, 여타의 다른 종교 서적들과 다름없이,
어떠한 잘난 사람에 의해서
쓰여 진 줄 알았던, 때가 있었지만,
심신이 피폐된 절망의 끝에서 찾은
이곳 여수교회에서
성경책을 조목조목 자세히 배우면서,
참 하나님과. 그분께서 말씀으로 쓰신
성경말씀에 대해서, 알려고도 하지 않았던,
정말 무지했던 용성을 깨닫게 되었습니다.ㅠㅜ
고린도전서 16장 15~16절 말씀
15. 형제들아 스테바냐의 집은
곧 아가랴의 첫 열매요
또 성도 섬기기로 작정한 줄을 너희가 아는지라.
내가 너희에게 권하노니
16. 이같은 자들과 또 함께 일하며
수고하는 모든 자에게 복종하라.
용성의 무지함을 깨우쳐 주신.
고마우신 이 요한 목사님이심을
다시 또 말합니다. ㅎㅎ
사람을 알아간다는 것이, 처음에는 안 좋아 보였고,
자기 자신의 이익만을
앞세우려는 사람으로 비춰지던 사람의
진면목을 알게 되는 것은,
짧은 어떠한 시간 동안이 아닌,
/
오랜 시간 동안 함께 생활한 이후에야
알게 되는 것 같습니다.ㅎㅎ
예전에 용성이 말씀 안에 들어와서
처음 접했던 분이 이요한 목사님이셨습니다.
직접 적으로 만났던 것이 아니라,
비디오 말씀을 통해서 알게 된
목사님에 대한 안 좋은 선입견들도,
서로 거하는 장소는 다르지만,
10년 넘게 신앙생활을 해오면서,
험난한 세상의 파고를 참 하나님에 대한
충성 된 신앙심으로 넘어왔던
목사님의 어제를 알게 된 후로는,
당신의 이익이 아닌.
참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말씀으로 구원함을 받은 우리들을
말씀으로 독려하셨다는 것을
깨달아 알게 된 이후로는.
다른 많아져만 가는 신앙인들처럼,
목사님의 말씀에 복종 된 삶을
기쁜 마음으로 살아가려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맹목적인 복종이 아니라,
지금껏 십 년이 훨씬 넘게 목사님을 지켜봐 왔었지만,
행하시는 모든 일이,
말씀에 합당하지 않은 것이 없다는 것에,
복음을 위해 수고하시는 목사님의 말씀을
참 하나님의 음성으로 알아듣고
때로는 책망의 말씀으로,
또 때로는 어루만지는 말씀으로,
바울 사도께서 고린도 성도들에게
하신 것을 본받아 말씀하시었기에,
용성을 비롯한 그 말씀을 들은 성도들에게
근심하고 회개한 후에,
얼마나 간절하고, 두렵고, 열심 있게 했던지요,
목사님의 입술을 통해 참 하나님께서 하신
경책의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구원받은 지금의 용성이 더욱더 말씀에
/
열심으로 복종 된 삶을 살아가면서,
기쁜 마음으로 구원받은 용성을
깨끗이(ㅎㅎ) 하려 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
고린도후서 7장 8~11절 말씀
8. 그러므로 내가 편지로
너희를 근심하게 한 것을 후회하였으나
지금은 후회하지 아니함은 그 편지가
너희로 잠시만 근심하게 한 줄을 앎이라.
9. 내가 지금 기뻐함은
너희로 근심하게 한 까닭이 아니요.
도리어 너희가 근심함으로
회개함에 이른 까닭이라
너희가 하나님의 뜻대로 근심하게 된 것은
우리에게서 아무 해도 받지 않게 하려 함이라.
10.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은
후회할 것이 없는
구원에 이르게 하는 회개를 이루는 것이요.
세상 근심은 사망을 이루는 것이니라.
11. 보라 하나님의 뜻대로 하게 한 이 근심이
너희로 얼마나 간절하게 하며,
얼마나 변명하게 하며,
얼마나 분하게 하며 얼마나 두렵게 하며
얼마나 사모하게 하며 얼마나 열심있게 하며
얼마나 벌하게 하였는가. 너희가 저 일에 대하여
일절 너희 자신의 깨끗함을 나타내었느니라.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간다는 것이
자기 자신의 생각과 정욕을 죽이는 생활임을 알기에,
힘든 일이라는 것을 알고 있지만,
용성이 주님께서 행하셨던 진정한 아가페 적 참사랑,
말씀이 육신을 입고 세상에 임하신 예수님께서,
말씀에 온전한 복종 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가시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은 후에,
/
참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 했던,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아, 아담의 피를 받은,
아담 이후의 세상 모든 사람의 지옥 갈 죄와,
가서 받아야만 했던,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 하고 죽었다가,
장사한 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시었던, 놀라운 부활하신 주님을 알았고,
마음으로 감동과 감사를 드려,
천국에서 영원한 주인공의 삶을 살 수 있는
구원을 허락받은 이후의 용설 삶은.
말씀으로 동일하게 구원받으신 형제님께서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쫓아 살아가면서,
말씀과 반대되는 세상 정욕과
욕심 등을 버리는 삶을 살아가고 계시듯.
형제님과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함을 받은 용성도,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고, 또 못 박고 있습니다. ㅎㅎ
갈라디아서 5장 16~24절 말씀
16.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좇아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17.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리고
성령의 소욕은 육체를 거스리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너희의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18. 너희가 만일 성령의 인도하시는 바가 되면
율법 아래 있지 아니하리라
19. 육체의 일은 현저하니
곧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20. 우상 숭배와 술수와
원수를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리함과 이단과
21.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전에 너희에게 경계한 것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
22.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23.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24.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용성의 신앙이 성장할수록, 버리기 아쉬워했고,
눈물을 흘리면서 붙잡고 있었던
세상에서의 욕심들과
용성의 목숨보다도 소중했던
세상 친구들과의 교류를 끊기 위해,
간절히 기도드린 후에 ”버려야 끊어야.“ 라는
작은 시를 눈물을 흘리면서
지었던 때도 있었답니다. ㅠㅜ
버려야 끊어야 ..
거룩하게
된다는 것은,
주님께서 지셨던
고난의 멍에를
이 험한 세상속에서
용성 스스로 (?)
짊을 택하는 것과
마찬가지 일 것입니다.
그 고난의
멍에를 짊으로써
버려야할 많은 것들에
아직은 아쉬움과 미련의
한숨이 베어져 나오고,
어제를 뒤 돌아보게 하지만,
세상 즐거움.
버려야 맞볼 수 있는
천국의 행복이기에.... !
세상 인연들.
끊어야 누릴 수 있는
주님 사랑이기에.
참 하나님 사랑이기에....!.
...........................!
스바냐 1장 7절 말씀
- 주 여호와 앞에서 잠잠할찌어다.
이는 여호와의 날이 가까웠으므로
여호와가 희생을 준비하고
청할 자를 구별하였음 이니라.
구별된 형제님. 자매님! 여호와의 날이
성큼 다가 왔음을 피부로 느낍니다.
우리 그때까지 서로를 사랑만 하며....
위의 작은 시를 지었을 당시에는. 세상 즐거움과.
지금은 교류가 없는 세상 인연들과
어떠한 소통을 해오던 상황이었지만.
이 작은 시를 참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드린 후에,
용성의 작은 가슴에 눈물로 작성을 한 이후로 지금껏,
용성의 목숨보다도 소중하게 생각했던
/
세상 친구들과의 만남을 끊고
지내오고 있답니다. 하지만 만남을 끊었지
인연까지 끊지는 못했습니다.
(언젠가는 세상 친구들도,
참 하나님의 사람 사랑하심과.
주님께서 피 흘리심으로 이루신 구원의 사랑을
마음으로 깨달아 받을 수 있도록.
용성의 간절한 기도의 재목이 되고 있답니다.
형제님과의 말씀 안에서
아름다운 믿음의 교제를 바라고,
기도드리는 것 또한, 용성이 늘 드리는
기도의 제목이 되고 있음을 말씀드립니다.)
친애하는 형제님. 신앙이 성장한다는 것이.
예전에는 무엇을 많이
해야만 되는 것인줄 알았던 때가 있었지만.
10년이 넘게 신앙생활 해오면서
가장 기본적이고도 중요한 것은.
구원받은 사람으로서 있어야 할 곳에 거하는 것과.
들려지는 성경 말씀을 귀를 기울이듯.
마음을 잘 귀울여 듣는 것에서부터
시작해야 하는 것 같습니다. ㅎㅎ
사랑하는 형제님. 구원받음으로 참 하나님과는
아무런 상관 없이 살아가던 우리들 이었지만.
주님께서 악한자들에 의해 죽임을 당했다가.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던,.
놀라운 부활하신 주님께,
마음으로 감동과 감사를 드려 구원을 허락받음으로,
참 하나님 아버지와는
부자지간이 되었음을 잊지 말고,
늘 말씀에 귀를 기울이듯,
마음을 기울여 듣고 묵상하면서,
모든 말씀을 지킬 수는 없겠지만.
마음을 다해 지켜나갔으면 하는
용성의 작지만, 진실 되고자 하는 마음입니다.ㅎㅎ
(너나 잘해라 이놈아 그러신다면,
함께 잘해보자고 드리는 말씀입니다.ㅎㅎ)
/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구원받은 후에, 발이 악에서 떠나 언제나 말씀과 동행하시는
구원받은 OO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구원받은 이후에, 발이 악에서 떠나.
참 하나님의 말씀에 마음을 기울여 듣고 있는
형제님과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잠언 4장 20~27절 말씀
20. 내 아들아 내 말에 주의하며
나의 이르는 것에 네 귀를 기울이라
21. 그것을 네 눈에서 떠나게 말며
네 마음 속에 지키라
22. 그것은 얻는 자에게 생명이 되며
그 온 육체의 건강이 됨이니라
23. 무릇 지킬만한 것보다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24. 궤휼을 네 입에서 버리며
사곡을 네 입술에서 멀리하라
25. 네 눈은 바로 보며
네 눈커풀은 네 앞을 곧게 살펴
26. 네 발의 행할 첩경을 평탄케 하며
네 모든 길을 든든히 하라
27. 우편으로나 죄편으로나 치우치지 말고
네 발을 악에서 떠나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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