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지되
오직 주의 말씀은 세세토록 있도다 하였으니
너희에게 전한 복음이 곧 이 말씀이니라
골로새서 1장 27~29절 말씀
27. 하나님이 그들로 하여금 이 비밀의 영광이
이방인 가운데 어떻게
풍성한 것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이 비밀은 너희 안에 계신 그리스도시니
곧 영광의 소망이니라.
28. 우리가 그를 전파하여 각 사람을 권하고
모든 지헤로 각 사람을 가르침은
각 사람을 그리스도 안에서
완전한 자로 세우려 함이니.
29. 이를 위하여 나도 내 속에서
능력으로 역사하시는 이의 역사를 따라
힘을 다하여 수고하노라.
예수가 십자가에 못 박혀 죽었던 말았던
나와는 아무런 상관도 없는 존재로 알고,
아니 알려고도 하지 않은 채,
몇십 년 동안을 말씀과는
아무런 상관없는 이방인의 삶을 살아오다가,
우연찮게 들어온 말씀 안에서,
이 요한 목사님과, 목사님으로 부터 파생된
김 정호 목사님과. 동일한 말씀 받은
점점 많아져만 가는
말씀 받은 전도인 분들의 수고하심으로,
전도인 분들 각자의 속에서 역사하시는
성령님의 능력으로,
이 성경의 비밀이신 그리스도 예수님을
몇 년 만에 알게 되었고,
마음으로 영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ㅎㅎ
창세기 3 장 1~6 절 말씀
1. 여호와 하나님이 지으신 들짐승 중에
뱀이 가장 간교하더라 뱀이 여자에게 물어 가로되
참으로 너희더러 동산 모든 나무의 실과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
/
2. 여자가 뱀에게 말하되 동산 나무의 실과를
우리가 먹을 수 있으나
3. 동산 중앙에 있는 나무의 실과는
하나님의 말씀에
너희는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너희가 죽을까 하노라 하셨느니라
4. 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5.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
하나님과 같이 선악을 알줄을 하나님이 아심이라
6.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실과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한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
7. 이에 그들의 눈이 밝아
자기들의 몸이 벗은 줄을 알고
무화과 나무잎을 엮어 치마를 하였다라
용성과는 아무런 상관도 없다고 생각했던 주님께서,
십자가에 달레, 못 박혀 죽은 이유가,
참 하나님께서 먹으면 정녕 죽는다고
먹지 말라고 엄하 말씀 하셨던,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먹어도 결코 죽지 않는다는 악한 마귀인,
뱀의 유혹에 넘어간 하와가,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했던
나무의 실과를 먼저 먹은 후에,
그의 남편인 첫 사람 아담에게 주어 먹었던,
불순종의 죄지음으로, 참 하나님과
아름답게 소통하던 영혼이 죽게 되었다는
전설 같은 이야기를 진실 된 사실로
받아들일 수 있었던 이유는. 전도인 분들께서
말씀을 잘해서 이었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3500년 전부터 약 1600여 년 동안에 걸쳐서,
성령님께 감동함을 입은, 각종 직업을 가진
/
40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 적어 완성된 성경 말씀이.
진리의 진실 된 참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쓰신 책이라는 것을
온전히 믿고, 받아들였기에,
진리의 진실 된 말씀 안을 떠나지 못한 채,
말씀 만을 필사적으로 붙잡고
몇 년 만에야, 모든 죄에서 자유로 울 수 있는
구원을 오직 믿음으로 받을 수 있었습니다. ㅎㅎ
로마서 5 장 12~14 절 말씀
12. 이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 .
13. 죄가 율법 있기 전에도 있었으나
율법이 없을 때는 죄를 죄로 여기지 아니하느니라 .
14. 그러나 아담으로부터 모세까지
아담의 범죄와 같은 죄를 짓지
아니한 자들 위에도
사망이 왕 노릇하였나니
아담은 오실 자의 표상이라 .
처음 용성이 교회에 왔을 때 저희 여수교회를
담임하고 계셨던 노진구 목사님께,
“나는 죄 없습니다.”라는 말을 하고,
말씀을 듣는데, 어찌나 부끄럽던지요, ㅠㅜ
그래도 부끄러움을 무릎 쓰고
뭔가 있다는 생각에,
말씀만을 붙잡은 채 몇 년 만에야,
말씀이 육신을 입고 마리아의 몸을 통해
성령으로 세상에 임하신 예수님께서,
말씀에 온전한 복종 하심으로, 악한 자들에게,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가시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손과 양발에 못 박힌후에 모든 물과 피를 쏟고,
말씀에 불순종했던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아,
아담의 피를 받은 아담 이후의
세상 모든 사람의 지옥 갈 죄와
가서 받아야만 했던
/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
없이 하는 일을 " 다 이루었다" 하고 죽었다가,
장사한 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참 하나님께서 다시 살리시었던
진실 된 사실에, 마음으로 감동과 감사를 드려,
믿지 못하고 복음을 스쳐 지나는
세상 많은 사람과 같지 않고,
구원을 허락받은 이후의 용성은.
신령한 말씀을 어린아이가 젖을 사모하듯,
사모하게 되었습니다. ㅎㅎ
베드로전서 1 장 21~2 장 2 절 말씀
21 너희는 저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시고
영광을 주신 하나님을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믿는자니
너희 믿음과 소망이 하나님께 있게 하셨느니라
22 너희가 진리를 순종함으로
너희 영혼을 깨끗하게 하여
거짓이 없이 형제를 사랑하기에 이르렀으니
마음으로 뜨겁게 피차 사랑하라
23 너희가 거듭난 것이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
하나님의 살아있고 항상 있는 말씀으로 되었느니라
24 그러므로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그 모든 영광이 풀의 꽃과 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지되
25 오직 주의 말씀은 세세토록 있도다 하였으니
너희에게 전한 복음이 곧 이 말씀이니라
2,1 그러므로 모든 악독과 모든 궤휼과
외식과 시기와 모든 비방하는 말을 버리고
2 갓난 아이들 같이 순전하고 신령한 젖을 사모하라
이는 이로 말미암아 너희로
구원에 이르도록 자라게 하려 함이라
참 하나님과 주님의 진정한 아가페적 참사랑을
마음으로 깨달아 감사함으로 구원을 받은 이후에,
비록 나이는 들어가고 직업도 내세울 것도 없고,
아직 결혼도 못 하고 있지만,
구원받은 이후에는 어떻게
먹고살 걱정은 하지 않고 있습니다. ㅎㅎ
먹고 사는 일은 모두 ,
믿지 않는 이방인들이나
/
구하는 것이라는
말씀 만을 온전히 믿고 있으며,
참 하나님께서 용성이 태어나기 전부터
짝지어주신 자매님이 분명히
용성을 기다리고 있을 것을
온전히 믿고 있습니다. ㅎㅎ
사랑하는 형제님. 태초부터 지금까지,
세상이 말씀대로 흘러왔고,
또 앞으로 언제까지 라도 말씀대로 흘러갈 것이
불을 보듯 확실한 명약관화 한데,
그 말씀에서, 세상적 걱정은,
믿지 않는 세상 사람들인,
이방인들이나 하는 것이고,
말씀을 온전히 믿어 구원받은 우리들은,
참 하나님의 나라인 천국과,
참 하나님의 의를 구한다면,
모든 것을 구윈받은 우리에게
더해 주신다 했습니다.
그것이 오직 믿음으로 구원받은
우리들의 특권이 아닐런지요, ㅎㅎ
온 세상 만물을 말씀으로 창조하신
참 하나님과.구원받은 우리와는.
심판자와 죄인의 관계에서 환골탈태 되어.
아무런 값없이 오직 믿음으로 구원을 받은 이후에는,
부자지간의 친밀한 관계가 되었음을
항시 잊지 말고,
/
참 하나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는 삶을
말씀 안에서 행복한 마음으로
함께 영위해 나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오늘 외부의 날씨는 쌀쌀 하지만
생명의 말씀을 함께 모여 듣고 배움으로,
우리들의 신앙을 한 단계 높이는
아름다운 주님의 날이 되었으면 하는,
말씀으로 구원받은 용성의 작지만
진실 된 마음입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말씀으로 구원받은 이후에,
참 하나님의 나라와 그분의 의를 구하는 삶을
기쁨으로 살고 계시는
구원받으신 OO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형제님과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받고,
참 하나님의 의를 구하는 삶을
형제님과 동일한 마음으로 살고자 하는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
마태복음 7 장 31~33 절 말씀
31.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
무엇을 마실까 .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32.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천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
33.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
ps 아직 용성이 결혼을 못 했지만.
/
용성이 결혼을 하지 못하리라는
걱정은 하지 않고 있습니다,
참 하나님께서 구원받은 용성에게
짝지어주신 자매님이
참 하나님께서 작정하신 때에,
용성 앞에 분명히 나타나실 거라는
확신을 하고 있습니다. ㅎㅎ
지금의 구원받은 용성은 그런 걱정은 하지 않고,
생명을 다시 소생케 하는 말씀 안에서,
이 작은 용성에게 주어진, 구원받은 형제님과의
아름다운 믿음의 교제를 위하 고픈
마음을 전하는 일과, 복음 전파의 사명을
용성 생이 다하는 날까지 이어가기 위해,
생명의 말씀과 떨어지지 않고 밀착된 삶을,
구원받은 용성과 늘 함께하시는
성령님만을 온전히 믿고 의지해서,
말씀과 동행하는 신앙생활을
묵묵히 이어가고 싶습니다. ㅎㅎ
마태복음19장 6절 말씀
- 이러한즉 이제 둘이 아니요 한 몸이니
그러므로 하나님이 짝지어 주신 것을
사람이 나누지 못할찌니라 하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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