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우리가 보고 들은 바를 너희에게도 전함은 너희로 우리와 사귐이 있게 하려 함이니. 우리의 사귐은 아버지와 그 아들 예수그리스도와 함께 함이라.

아나니아 심 2020. 1. 25. 13:40

우리가 보고 들은 바를 너희에게도 전함은

너희로 우리와 사귐이 있게 하려 함이니.

우리의 사귐은 아버지와 그 아들 예수그리스도와 함께 함이라.

 

 

베드로전서 2 6~12 절 말씀


6. 경에 기록하였으되 보라 내가 택한
보배롭고 요긴한 길모퉁이 돌을
시온에 두노니 저를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치 아니하리라 하였으니
7. 그러므로 믿는 너희에게는 보배이나
믿지 아니하는 자에게는 건축자들의 버린 그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고
8. 또한 부딪히는 돌과 거치는                                      
반석이 되었다 하니라
저희가 말씀을 순종치 아니하므로 넘어지나니
이는 저희를 이렇게 정하신 것이라
9. 오직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 그의 소유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데서 불러내어 ,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자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10 너희가 전에는 백성이 아니더니                          
이제는 하나님의 백성이요 ,
전에는 긍휼을 얻지 못하였더니                              
이제는 긍휼을 얻은 자니라
11.사랑하는 자들아나그네와                                     
행인 같은 너희를 권하노니                                     
영혼을 거스려 싸우는 육체의 정욕을 제어하라
12. 너희가 이방인 중에서 행실을 선하게 가져
너희를 악행한다고 비방하는 자들로 하여금
너희 선한 일을 보고 권고하시는 날에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려 함이라 .

외적으로 특출나지는 못했지만.
왕후장상의 씨가 따로 없다고 믿었던 용성이었기에,
오로지 믿을 수 있었던 것은.
나는 반드시 외적으로 성공한다는 생각으로,
세상에서의 어느 때가 오면,
지금 힘들었던 모든 일은 옛이야기를 하면서,
웃을 수 있으리라 믿고 있었지만.
그런 용성의 모든 행동이.
참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했던 일이었다는 것을.

 

/


세상에서 꿈꾸었던 일이 틀어져,
어떠한 희망도 없다고 믿었던 어둠 속,
절망의 끝에서 미련한 눈물을 흘리고 있던,
용성의 영혼을 긍휼히 여기셨던 참 하나님께                    

운명적 붙들림을 받게 되었습니다.

 시편 233절 말씀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운명적 붙들림을 받은 후에                                      

말씀 안에서 몇 년 동안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용성의 영혼을 소생시키는 말씀을 깨닫게 되었고,
세상에서 꿈꾸었던 일이 틀어져                          

어떠한 희망도 없다고 믿었던 때가
어둠 속이었던 것이 아니라.                                

용성의 생각을 앞세워 행동했던 모든 일이.
말씀에 순종치 않았던 어둠 속, 일이었다는 것을.
잘나지 않았던 용성의 생각을 내려놓은 후에,
몇 년 동안 의의 길 위에서, 진리의 진실 된 말씀을
마음으로 듣고 배우면서 깨닫게 되었습니다. ㅎㅎ

요한복음 19 23~35 절 말씀


23 군병들이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고
그의 옷을 취하여 네 깃에 나눠
각각 한 깃씩 얻고 속옷도 취하니
이 속옷은 호지 아니 하고
위에서부터 통으로 짠 것이라
24 군병들이 서로 말하되 이것을 찢지 말고
누가 얻나 제비 뽑자 하니 이는 성경에
"저희가 내 옷을 나누고 내 옷을                               
제비 뽑나이다 " 한 것을 응하게 하려 함이러라
군병들은 이런 일을 하고
25 예수의 십자가 곁에는 그 모친과 이모와
글로바의 아내 마리아와 막달라 마리아가 섰는지라
26 예수께서 그 모친과                                  
사랑하시는 제자가 곁에 섰는 것을 보시고

/

 

그 모친께 말씀하시되 여자여 보소서         
아들이니이다 하시고
27 또 그 제자에게 이르시되                                    
보라 네 어머니라 하신대
그 때부터 그 제자가 자기 집에 모시니라
28 이후에 예수께서 모든 일이 이룬줄 아시고
성경으로 응하게 하려 하사
가라사대 내가 목마르다 하시니
29 거기 신 포도주가 가득히 담긴 그릇이 있는지라
사람들이 신 포도주를 머금은 해융을

우슬초에 매어 예수의 입에 대니
30 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신 후 가라사대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시고                   
영혼이 돌아가시니라
31 이날은 예비일이라 유대인들은                             
그 안식일이 큰 날이므로
그 안식일에 시체들을 십자가에 두지 아니하려 하여
빌라도에게 그들의 다리를 꺽어                            
시체를 치워 달라 하니
32 군병들이 가서 예수와 함께 못 박힌                   
첫째 사람과 또 그 다른 사람의 다리를 꺽고
33 예수께 이르러는 이미 죽은 것을 보고  
다리를 꺽지 아니하고
34 그 중 한 군병이 창으로 옆구리를 찌르니
곧 피와 물이 나오더라
35 이를 본 자가 증언하였으니 그 증거가 참이라
저가 자기의 말하는 것이 참인 줄 알고
너희로 믿게 하려 함이니라

그 진리의 진실 된 성경 말씀에                       

예언으로 기록된 대로,
말씀이 육신의 몸을 입고

세상에 임하신 예수님께서
말씀에 온전한 복종 하심으로,

악한 군병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사.

/


양손과 양발에 못 박힌 후,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고,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 했던,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아.
아담의 피를 받은 아담 이후의,

세상 모든 사람의 지옥 갈 죄와.

가서 받아야만 했던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하고 죽었다가.
안식 후 첫날인, 장사한 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음을
제일 먼저 본 막달라 마리아의 말을 듣고도           

믿지 못한 예수님과 함께했던 사람들처럼,
용성도 처음 들었을 때는                                     

당연히 믿지 못했었습니다.ㅠㅜ

마가복음 16 1~11 절 말씀  

 
1. 안식일이 지나매 막달라 마리아와                 
야고보의 어머니 마리아와  또 살로메가 가서
예수께   바르기 위하여  향품을 사다 두었다가
2.안식 후 첫날 매우 일찌기  해 돋은 때에
그 무덤으로 가며                                      
3. 서로 말하되 누가 우리를 위하여                         
무덤 문에서  돌을 굴려 주리요 하더니
4.눈을 들어본즉   돌이 벌써 굴려졌으니                      
그 돌이 심히 크더라                                                    
5. 무덤에 들어가서 흰 옷을 입은 한 청년이         
우편에 앉은 것을 보고 놀라매                             
6. 청년이 이르되 놀라지 말라                              

/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히신                                 

나사렛 예수를 찾는구나  
그가 살아나셨고 여기 계시지 아니하니라                 
보라 그를 두었던 곳이니라                                         
7. 가서 그의 제자들과 베드로에게 이르기를    
예수께서 너희보다 먼저 갈릴리로 가시나니            
전에 너희에게 말씀하신대로                                 
너희가 거기서 뵈오리라 하라 하는지라                       
8. 여자들이 심히 놀라 떨며 나와                      
무덤에서 도망하고 무서워하여                                
아무 말도 하지 못하더라                                
9. 예수께서 안식후 첫날 이른 아침에 살아나신 후
전에 일곱 귀신을 쫓아내어 주신                           
막달라 마리아에게 먼저 보이시니               
10.마리아가 가서 예수와 함께하던 사람들의
슬퍼하며 울고 있는 중에 이 일을 고하매                    
11.그들은 예수의 살으셨다는 것과             
마리아에게 보이셨다는 것을                               
듣고도 믿지 아니하니라

하지만. 몇 년 동안 말씀 안에서 듣고 배운      

말씀대로 세상이 한 치의 오차 없이 흘러왔고,
또 진리의 진실 된 말씀대로
어떠한 오늘이 전개되어가는 세상을
용성의 주관적 생각이 아닌.
여러 공적인 경로를 통해 들려지고 보여지는 것을
, 간접적으로 체험한 이후에
어느 순간 용성의 지옥 갈 죄와,
가서 영원토록 피눈물을 흘리며 받아야만 했던,
형벌 없이하는 일을 십자가 위에서 못 박혀,
모든 물과 피를 흘린 후에,
다 이루었다하고 죽었다가

/

 

다시 사신 주님께 마음에서 우러난

감동과 감사를 드려 구원을 받은 이후로는.
용성을 위해 십자가 위헤서 죽었다가

다시 부활하신 주님과.
지극히 선하신 참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일을,
말씀으로 감사히 구원받은 용성의 남은 생 동안.
주님께 받은 사명으로 알고

사랑하는 형제님과 함께
감사함으로 살아가고 싶었습니다       

                 

(그런 합당한 생각을 지속적으로                             

유지 할 수 있는 이유는.                                       

생명을 다시 살릴 수 있는 말씀 안에

뿌리를 박고 신앙생활을 하고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때 받았던 감동으로 지었던                                 

작은 시가 있었는데 함께 올립니다. ㅎㅎ

주님의 흘림의 사랑을 알았음에,...

 나를 위한
주님의 흘림의
아가페 적 사랑이 있었음에,
또 그 사랑을 알았음에,
그 고귀하신,
흘림의 사랑으로

나의 모든 죄가,
사하여 졌나니....!!
오늘 위에서,
주님만을 바라봅니다.
주님만을 찬양합니다.

주님의 흘림의 사랑을 모르는
세상 많은 이들에게,
목놓아 부르짖습니다.
주님의 흘림.
그 고귀한
희생의 사랑을 하셨음을....!!

 나를 위해, 당신을 위해, 우리를. 위해
"다 이루었다" 하시며,
그 고귀한,
흘림으로 죽으셨음에...

 요한복음 1930절 말씀


- 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신후 가라사대
"다 이루었다 "하시며 머리를
숙이시고 영혼이 돌아가시니라

주님의 피흘림의 아가페적 사랑을 마음으로 알고,

몸으로 느끼면서 사는지금.
주님의 피흘림의 사랑을 모르는

세상 많은 잃어진 영혼들에게 부르짖습니다.

 

/


영광의 보좌를 버리신 주님은 당신과 나를 위해,

세상 많은 이들을 위해,
고귀하신 피흘림의 사랑으로 돌아가셨음을......ㅠㅠ!!

하지만 주님께서 십자가에 달려 못 박혀 죽으신 후에,
다시 사는 일이 없으면,
말씀 받은 이 요한 목사님과. 김 정호 목사님.
그리고 이 요한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이 상민 목사님과. 점점 많아져만 가는.           

너무나도 정직한 입술을 가지신                         

전도인 분들의 말씀에 의거해서                      

죽었다가 다시 사신 주님을 증거 하신 말씀도,
그 말씀으로 구원받은 용성의                                    

이 작은 목소리로 부르짖는 간절함도,
거짓을 전파하는 것이 되겠지만.                     

주님께서 죽었다가 다시 사신 일이
역사적 사실로 역사에 기록된 상태에서는.
용성의 마음이 쉬어 부르짖을 수 없는 지경에 까지,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부활하셔서,                            

첫 열매 되신 주님을 증거 하고                                  

또 증거 하는 삶을, 사랑하는 형제님과 함께

감사함으로 살아가고 싶습니다. ㅎㅎ

 고린도전서 1512~20절 말씀


12.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다 전파 되었거늘
너희 중에서 어떤 이들은 어찌하여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이 없다 하느냐
13. 만일 죽은 자의 부활이 없으면
그리스도도 다시 살지 못하셨으리라
14. 그리스도께서 만일 다시 살지 못하셨으면
우리의 전파하는 것도 헛것이요
또 너희 믿음도 헛것이며.
15. 또 우리가 하나님의 거짓 증인으로 발견되리니
우리가 하나님이 그리스도를                                   

다시 살리셨다고 증거하였음이라
만일 죽은 자가 다시 사는 것이 없으면

/


하나님이 그리스도를                                             

다시 살리시지 아니하셨으리라
16. 만일 죽은 자가 다시 사는 것이 없으면
그리스도도 다시 사신 것이 없었을 터이요
17. 그리스도께서 다시 사신 것이 없으면            

너희의 믿음도 헛되고
너희가 여전히 죄 가운데 있을 것이요
18. 또한 그리스도 안에서                                  

잠자는 자도 망하였으리니
19. 만일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의 바라는 것이 다만 이생뿐이면
모든 사람 가운데 우리가 더욱 불쌍한 자니라
20. 그러나 이제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도다.

이런 합당한 생각에서 나온 작은 행함으로,
참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삶을
살 수 있게 하락해 주신 주님께 감사기도를 드리며,
그때 말씀 안에서 용성을 위해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신 주님의 피 흘림의                 

아가페적 참사랑을 깨달은 이후에,
어떠한 감사의 마음을                                         

밖으로 표출하는 삶을 살지 못했던 용성이지만.
점점 악해져만 가는 세상에서                      

감사함으로 구원을 받고도,
말씀 안에서 용성의 안위만을 위해 살려 했던,
잠자던 용성을 잠에서 깨워,                             

말씀으로 구원받은 자로서,
합당한 마음으로 당신의 영광을 위해 살게 하신
참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돌립니다. ㅎㅎ

 에베소서 514~16 절 말씀


14. 그러므로 이르시기를 잠자는 자여 깨어서
죽은 자들 가운데서 일어나라
그리스도께서 네게 비취시리라 하셨느니라.
15. 그런즉 너희가 어떻게 행할 것을                  

/

 

자세히 주의하여 지혜 없는 자 같이 말고               

오직 지혜 있는 자 같이 하여
16.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
그러므로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오직 주의 뜻이 무엇인가 이해하라

오늘 20201월의 마지막 주님의 날에도,
말씀 앞에 함께 모여 무릎을 꿇듯,
말씀으로 낮아진 마음을 꿇고,
생명을 다시 살리는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모든 불법에서 구속하시고,
모든 선한 일에 열심할 수 있는 ,
감사함으로 말씀에 구속받은 우리가 되었으면 하는
용성의 작지만, 진실 되고자 하는 바람입니다. ㅎㅎ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주님의 아가페적 참 사랑에,
마음에서 우러난 감동과 감사를 드림으로
모든 불법에서 구속받아.                                  

깨끗해진 영혼을 지니신 말씀으로 구원받은            

OO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마음에서 우러난 감동과 감사를 드림으로
세상의 불법에서 구속받아. 형제님과 동일한
깨끗한 영혼이 되어, 말씀에 부합된
선한 일에 열심 하고자 하는 용성입니다. ^^

 디도서 2 14 절 말씀


그가 우리를 대신하여 자신을 주심은
모든 불법에서우리를 구속하시고 ,
우리를 깨끗하게 하사 선한 일에 열심하는
친 백성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ps


요한113절 말씀


우리가 보고 들은 바를 너희에게도 전함은
너희로 우리와 사귐이 있게 하려 함이니.
우리의 사귐은 아버지와                                             

그 아들 예수그리스도와 함께 함이라.

MARRY 설날^^ 예전 말씀과 전혀 상관없이 지낼 때,
어느 해, 설 명절이나. 추석 명절 때부터              

가족이 함께 모이는 자리에서,
저희 둘째 형님네가 보고 들은 말씀을,                   

말씀 한번 들어보자는

/

귀찮을 정도의 말씀 전함의 권유로 인해
둘째 형님인 심영희 형제님네를                     

따돌렸던 때가 있어지만.
성경 말씀의 진리의 진실 된 사실을 깨달아,
우리 가족 모두가(서울에 사는 누나네를 제외하고,ㅠㅜ) 구원받은 지금.
참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믿음의 아름다운 사귐의 교제를 나누고 있습니다.^^
사람으로는 할 수 없으되. 무소불능하신
참 하나님의 말씀을 꼭 듣게 해야 되겠습니다. ㅎㅎ

마가복음 10 17~27 절 말씀

 

17. 예수께서 길에 나가실새 한 사람이 달려와서 꿇어앉아 묻자오되

선한 선생님이여 내가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18.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가 어찌하여 나를 선하다 일컫느냐

하나님 한 분 외에는 선한 이가 없느니라

19. 네가 계명을 아나니 살인하지 말라 . 간음하지 말라 .

도적질하지 말라 .거짓 증거하지 말라 . 속여 취하지 말라

네 부모를 공경하라 하셨느니라

20. 여짜오되 선생님이여 이것은 내가 어려서부터 다 지키었나이다

21. 예수께서 그를 보시고 사랑하사 가라사대

네게 오히려 한 가지 부족한 것이 있으니

가서 네 있는 것을 다 팔아 가난한 자들을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보화가 네게 있으리라

그리고 와서 나를 좇으라 하시니

22. 그 사람은 재무리   많은고로 이 말씀을 인하여

슬픈 기색을 띠고 근심하고 가니라

23. 예수께서 둘러 보시고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재물이 있는 자는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기가

심히 어렵도다 하시니

24. 제자들이 그 말씀에 놀랐는지라 예수께서 다시 대답하여 가라사대

얘들아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기가 어떻게 어려운지

25. 약대가 바늘귀로 나가는 것이

부자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쉬우니라 하신대

26. 제자들이 심히 놀라 서로 말하되

그런즉 누가 구원을 얻을 수 있는가 하니

27. 예수께서 저희를 보시며 가라사대 사람으로는 할 수 없으되

하나님으로는 그렇지 아니하니 하나님으로서는 다 하실 수 있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