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즉 우리는 거하든지 떠나든지
주를 기쁘시게 하는 자 되기를 힘쓰노라
이는 우리가 다 반드시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드러나
각각 선악간에
그 몸으로 행한 것을 따라 받으려 함이라
마태복음 5장 3~10절 말씀
3.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요
4.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위로를 받을 것임이요
5. 온유한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땅을 기업으로 받을 것임이요
6.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배부를 것임이요
7. 긍휼히 여기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긍휼히 여김을 받을 것임이요
8.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
9. 화평케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
10.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은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라
가진 것은 아무것도 없었고,
외적으로도 잘난 것은 아무것도 없었지만,
마음 까지 가난하면 아니 된다는 생각에,
마음만은 부자로 산다면,
다가올 내일은 반드시 외적으로 부를 누리고,
힘든 오늘을 떠올리면서,
그때는 정말 힘들었지 하면서,
옛말하며 살날이 분명히 올 거라는 생각에,
세상을 마음만은 부하게 살려고 해 왔었습니다.ㅎㅎ
하지만 참 하나님께 운명적 붙들림을 받고,
말씀 안에서 성경 말씀을 듣고 배우는데,
심령, 즉 마음이 가난해야
복을 받을 수 있다는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처음에는 이해가 안 되었지만,
꼭 성경 말씀이 아니더라도,
옛 문헌이나, 여러 명언 집을 보더라도,
자기를 내세우는 사람보다는 마음이 겸손하고
낮은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가르치고 미덕으로 내세우고 있음을 알았기에
(용성도 그러한 사실을 알고는 있었지만,
세상 대부분 사람이
/
이런 교훈을 주는 책들과는 전혀 상관없이.
자기의 생각대로 살아가는데,
괜히 나 혼자서만 바보처럼 살면
안 된다는 생각이 머리에 박혀서 ㅠㅜ )
그런가 하고 생각만 했다가,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이 성경 말씀이 세상 어떠한 사람이 아닌,
이 우주와 그리고 우주 속 지구와
세상 만물을 말씀으로 창조하신
참 하나님의 말씀으로 만들어졌다는 것을,
말씀 받은 이 요한 목사님과.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김정호 목사님.
그리고 동일한 말씀 받은,
점점 많아져만 가는, 전도인 분들로부터,
성경 말씀을 펴 놓고, 어떠한 가감 없이,
말씀대로만 가르치더라구요,
(처음부터 용성이 모든 성경 말씀을
이해했던 것은 아니고,
지금도 빙산의 일각만큼 밖에는 모르지만,
말씀 안에서 몇 년 동안.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비로소 깨닫게 되었습니다. ㅎㅎ)
요한계시록 22장 18~21절 말씀
18. 내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각인에게 증거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제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터이요 ,
19. 만일 누구든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생명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예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
20. 이것들을 증거하신 이가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하시거늘
/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
21.주 예수의 은혜가
모든 자들에게 있을 지어다 아멘 ,
이 진리의 진실 된 성경 말씀에서,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아. 아담 이후의,
아담의 피를 받은 세상 모든 사람들이.
짧은 이 세상에서의 삶이 다한 후에,
심판받고, 불 못 지옥에 떨어져서,
피눈물 나는 고통의 형벌을
영원토록 받아야만 되는.
비참한 죄인의 신분이라고 그러면서,
모든 죄에서 자유로운
구원을 받아야 된다고 강권하는데,
그 말씀을 처음 들었을 때에는.
무슨 꿍꿍이 속셈이 있는 것이 아닐까 하는
의심의 생각도 들었습니다.
고린도후서 5장 9~15 절 말씀
9. 그런즉 우리는 거하든지 떠나든지
주를 기쁘시게 하는 자 되기를 힘쓰노라
10.이는 우리가 다 반드시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드러나
각각 선악간에
그 몸으로 행한 것을 따라 받으려 함이라
11. 우리가 주의 두려우심을 알므로
사람을 권하노니
우리가 하나님 앞에 알리워졌고
또 너희의 양심에도 알리워졌기를 바라노라
12. 우리가 다시 너희에게 자천하는 것이 아니요
오직 우리를 인하여 자랑할 기회를 너희에게 주어
마음으로 하지 않고
외모로 자랑하는 자들을 대하려 하는 것이라 .
13. 우리가 만일 미쳤어도 하나님을 위한 것이요 ,
/
만일 정신이 온전하여도 너희를 위한 것이니
14.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강권하시는도다
우리가 생각건대 한 사람이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었은즉
모든 사람이 죽은 것이라
15. 저가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으심은
산 자들로 하여금
다시는 저희 자신을 위하여 살지 않고
오직 저희를 대신하여 죽었다가
다시 사신 자를 위하여 살게 하려 함이니라 .
그래서 구원을 못받은 것은 아니지만.
구원을 받지 못한 몇 년 동안, 말씀 안에서,
제3 자의 입장으로 성경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태초부터 말씀대로 흘러왔고,
지금도, 말씀대로 전개되어 가고 있다는 말씀을
신문, 방송 등, 여러 공적인 예시를 들려주고,
보여주면서 사실임을 증거 하는데,
말씀의 거울에 비추인 구원받지 못한
비참한 용성을 깨닫게 게 되었고,
용성의 피 속에는. 과학적 유전자 실험으로 밝혀진,
인류 첫 사람인 아담의 피가 흐로고 있고,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인.
먹으면 정녕 죽는 다고 먹지 맗라고 엄히 말씀하신.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악한 마귀인 뱀의 꿰임에 넘어간
그 아내 하와가 먼저 먹고,
그녀의 권함으로 먹었던,
불순종의 죄지음으로 말미암아.
아담 이후의 아담의 피를 받은 세상 모든 사람이.
짧은 이 세상이 지나 죽음 이후에,
심판받고, 불못 지옥에 떨어져서,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을 받아야만 되는
비참한 죄인의 신분이라는 사실을.
몇 년 동안,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진실 된 그 사실을
낮아진 마음으로 받아들고 나니까,
세상에서 용성이 사랑했던 많은 것을
버리고서라도 구원이 절실해지더라구요, ㅠ
/
그때도 간절히 기도드린 후에,
눈물과 아쉬움으로 지었던 작은 시도 있었답니다. ㅠ
버려야 끊어야
거룩하게
된다는 것은,
주님께서 지셨던
고난의 멍에를
이 험한 세상속에서
용성 스스로 (?)
짊을 택하는 것과마찬가지 일 것입니다.
그 고난의
멍에를 짊으로써
버려야할 많은 것들에
아직은 아쉬움과 미련의
한숨이 베어져 나오고,
어제를 뒤 돌아보게 하지만,
세상 즐거움.
버려야 맞볼 수 있는
천국의 행복이기에.... !
세상 인연들.
끊어야 누릴 수 있는
주님 사랑이기에.
하나님 사랑이기에....!.
............................ㅠ
스바냐 1장 7절 말씀
- 주 여호와 앞에서 잠잠할찌어다.
이는 여호와의 날이 가까웠으므로
여호와가 희생을 준비하고
청할 자를 구별하였음 이니라
구별된 형제님. 자매님! 여호와의 날이
성큼다가 왔음을 피부로 느낍니다.
우리 그때까지 서로를 사랑만 하며....
그 시를 짓고 나서 참으로 낮아진 마음이 되어,
말씀을 듣고 배운 끝에,
말씀이 세상에 임하신 예수님께서,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온전한 복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시고,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쓴 후에,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은 후에,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는,
/
아담 이후의 아담의 피를 받은
세상 모든 사람의 지옥 갈 죄와,
가서 받아야만 했던,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 없이 하는 일을
" 다 이루었다 " 하고, 대신 죽었다가,
장사한 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신,
놀라운 부활의 진실 된 사실을 온전히 믿고,
마음에서 우러난 감동과 감사를 드려,
구원 받았음의 확신을 할 수가 있었습니다.
구원 받았음을 확신하고 나니까.
예전 구원을 받지 못했을 때,
마음속에, 구원을 받으면 다시 세상으로 나가서,
미처 누리지 못한 세상 연락을
다시 누려야 되겠다는 두 마음을 품은 채,
말씀을 듣고 구원을 받으려고 했 었기에,
그동안 구원을 받지 못했음을 깨닫고,
마음 속에 두 마음을 품고는
구원을 받을 수도 없을뿐더러,
그것을 속이고 구원받았다고 말하더라도,
사람은 속일 수가 있어도,
참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가면
다 자복하게 될 것입니다.
(오직 구원을 받고자 하는 절실한 마음으로
구원을 받아야 한다고 이 요한 목사님 이하.
말씀 받은 전도인 분들께서 늘 경계
하시는 말씀을 듣고 말했을 뿐입니다. ㅎㅎ)
야고보서 4장 8~10절 말씀
8. 하나님을 가까이 하라
/
그러면 너희를 가까이 하시리라.
죄인들아 손을 깨끗이 하라
두 마음을 품은 자들아 마음을 성결케하라
9. 슬퍼하며 애통하며 울찌어다.
너희 웃음을 애통으로
너희 즐거움을 근심으로 바꿀찌어다.
10. 주 앞에서 낮추라
그리하면 주께서 너희를 높이시리라
그래서, 손을 깨끗이 하듯.
말씀으로 용성의 마음을 성결케 한 후에,
낮아진 마음으로 주님께서 용성을
천국에서 영원토록 살게 하려고,
피 흘려 죽었다가 다시 사셨음을 알고 난 이후에는,
그때껏 두 마음을 품었던 것을 부끄럽게 생각했고,
마음으로 감동과 감사를 드려,
구원받았음을 확신한 후로는.
더 이상, 용성을 위해서 살지 않고,
용성을 위해 십자가 위에서, 못 박혀 죽었다가,
다시 사신 주님과. 참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게 해주십시오, 하고 간절히 기도드린 후에,
사랑하는 형제님께 용성의 진실 되고자 하는
미련한 마음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ㅎㅎ
또 세상에서 악한 마음으로 살던 용성에게
사랑하는 마음으로, 복음 말씀을
함께 듣기를 간청하던 먼저 구원받은 둘째 형님인
심영희 형제님을 본받아. 사랑하는 마음으로,
믿지 않는 세상에, 듣기만 하면 살 수 있는 말씀을,
간절히 기도드리면서,
듣고 구원받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전파하고 있습니다.
마태복음 5장 43 ~ 48절 말씀
43. 또 네 이웃을 사랑하고
네 원수를 미워하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44.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핍박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45. 이같이 한즉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아들이 되리니
이는 하나님이 그 해를
악인과 선인에게 비취게 하시며
비를 의로운 자와 불의한 자에게 내리우심이라
46. 너희가 너희를 사랑하는 자를 사랑하면
무슨 상이 있으리요 세리도 이같이 아니하느냐
47. 또 너희가 너희 형제에게만 문안하면
남보다 더 하는 것이 무엇이냐
이방인들도 이같이 아니하느냐
48. 그러므로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
예전에 말씀을 듣고 배울수록,
나는 아무것도 아니라는 마음이 되어,
눈물을 흘리며 그 낮은 마음으로
신앙생활에 임해야겠다는 생각과,
진리의 진실 된 성경 말씀을 용성의 마음에 담기 위해,
빈 가슴의 마음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으로 지었던
" 빈 가슴에 ... " 라는 작은 시도 있었답니다.ㅎㅎ
빈 가슴에 ...
용성의 능력으로
할 수 있는 일이 너무도 적음을
아니, 아무것도 없음을
깨닫는 순간에,
가진 모든 것을
잃음이 아니라.
비로소 이 작은 용성은.
참 하나님을 의지하고,
참 하나님을 경외할 수 있는,
빈 그릇의 마음을 깨닫습니다.
빈 그릇의 마음
알게 해주신
주님을 사랑합니다.
빈 그릇의 마음
깨닫게 해주신
참 하나님아버지께
감사기도를 드립니다. ^^
이제 용성,
작은 빈 가슴에
말씀을 담습니다.
주님의 말씀을 담아 갑니다. ^^
참 하나님의 참 말씀만을 담아 갑니다.^^
시편 119편 11절 말씀
- 내가 주께 범죄치 아니하려 하여
/
주의 말씀을 내 마음에 두었나이다.
주님의 말씀에 서로 사랑하라 하심을 들었으니
그 말씀대로 형제자매님들을 오직 사랑만 하렵니다.
요한복음 15장 9~12절 말씀
9.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으니
나의 사랑안에 거하라.
10. 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 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안에 거하리라.
11.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어
너희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함이니라.
12. 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는 이것이니라.
친애하는 형제님.사회 불안을 조성하는 것 같아
이런 말씀은 드리지 않으려고 했지만.
지금 전 세계에 하루가 멀다 하고 일어나는 지진과.
하루에도 수많은 사람이 굶어 죽는 일이
다반사로 일어나고 있고,
최근에, 메르스나 사스로 많은 사람들이 죽었고,
지금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일어나.
전 세계를 공포에 몰아넣고 있습니다.
우리 말씀으로 구원받은 사람들은,
이미 3500년 전부터 약 1600여 년 동안에 걸쳐서,
성령님께 감동함을 입은.
각종 직업을 가진 40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적어 완성된
진리의 진실 된 성경 말씀에 기록되어 있어,
마지막 징조라는 것을 알고 있기에,
모든 죄에서 자유로운 구원을 받아.
마음 편한 오늘 위에서,
모든 죄에서 자유로운 구원을 알지도 못하고,
받지도 못한 세상 사람들에게 알게 하고 받게 하려고,
구원받아. 참 하나님께 각자가 받은
달란트에 합당한 노력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
구원받지 못한 세상 사람들을
구원받게 하기 위해서는 말씀으로 구원받은 우리가,
더욱 말씀 안에서 한마음이 되어.
사랑 가운데서 신앙생활에 임해야 되겠습니다.
오늘 2020년 2월 첫 주님의 날에도
생명을 다시 살리는 말씀 앞에 함께 모여,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한마음임을 확인하는 자리가 되었으면 하는,
구원받은 용성의 간절한 마음입니다ㅎㅎ.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말씀으로 구원받으신 OO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형제님과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
누가복음 21 장 9~13 절 말씀
9. 난리와 소란의 소문을 들을 때에 두려워 말라
이 일이 먼저 있어야 하되 끝은 곧 되지 아니하리라
10. 또 이르시되 민족이 민족을 ,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11. 처처에 큰 지진과 기근과 온역이 있겠고 ,
또 무서운 일과 하늘로써 큰 징조들이 있으리라
12. 이 모든 일 전에 내 이름을 인하여
너희에게 손을 대어
핍박하며 회당과 옥에 넘겨주며
임금들과 관장들 앞에 끌어 가려니와
13. 이 일이 도리어 너희에게 증거가 되리라 .
ps 친애하는 형제님. 1월 30일 날인
목요일 저녁에는 용성이 속한
찬양대 월례회가 있는 날이었습니다.
/
월례회 자리에는. 김정호 담임 목사님과.
강병권 부목사님께서 함께 자리를 해주셨습니다.
이 자리에서 김정호 목사님께서
역대상 23장 1~5절 말씀을 중심으로
간단한 설교 말씀을 해 주셨는데,
교회 내에 많은 봉사부서가 있고,
안 중요한 부서가 없지만. 특히 우리 찬양대는
맨 앞에서 참 하나님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찬양해야 하는 막중한 임무를 가진
자리라고 하시면서, 앞으로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찬양에 임해달라는 말씀의 당부를 해 주셨습니다. ㅎㅎ
그 말씀을 들으면서
어깨가 무거워지기도 했지만.
박준형 찬양 대쟝님을 중심으로 우리 찬양대원 모두가
한마음이 된다면 충분히 감당해 낼 수 있으리라는 생각도 했습니다.^^
역대상 23장 1~5절 말씀
1.다윗이 나이 많아 늙으매
아들 솔로몬으로 이스라엘 왕을 삼고,
2.이스라엘 모든 방백과 제사장과
레위 사람을 모았더라.
3.레위 사람은 삼십세 이상으로 계수하였으니
모든 남자의 명수가 삼만 팔천인데,
4. 그 중에 아만 사천은 여호와의
전 사무를 보살피는 자요,
육천은 유사와 재판관이요,
5. 사천은 문지기요, 사천은 다윗의 찬송하기 위하여
지은 악기로 여호와를 찬송하는 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