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저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하려 하심이라 .
마가복음 1장 16~ 18절 말씀
16. 갈릴리 해변으로 지나가시다가
시몬과 그 형제 안드레가
바다에 그물 던지는 것을 보시니 저희는 어부라
17.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를 따라 오라
내가 너희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하시니
18. 곧 그물을 버려두고 좇으니라
세상에서의 어느 한때는,
물살을 거꾸로 오르는 연어처럼,
나만의 개성을 앞세워 살려 했던 세상에서
둘째형님을 통해,(둘째 형님께서도 구원을 받으셨으니
사람 낚는 어부에 속했지만, ㅎㅎ)
사람을 낚는 어부인
먼저 구원받은 이 요한 목사님을 비롯해서,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김 정호 목사님과 오세일 목사님.
그리고 점 점 많아져만 가는 동일한 말씀 받은
사람 낚는 어부인.
구원받은 전도인 분들께서 들려주시는
생명을 다시 살리는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비록 가진 것은 너무나도 보잘것없었고,
단번에 버리지도 못했지만.
생명의 말씀으로 낚임 받은 이후에,
양손으로 움켜쥐듯. 마음으로 움켜쥐고 있던
세상적 욕심과. 교만한 마음을 내려놓았던 용성입니다. ㅎㅎ
베드로후서 1장 20~21절 말씀
20. 먼저 알 것은 경의 모든 예언은
사사로이 풀 것이 아니니
21. 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니라
말씀으로 낚임 받고,
3500년 전부터 약 1600년 동안에 걸쳐서,
성령님께 감동함을 입은 각종 직업을 가졌던
40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 적어 완성된 말씀이라는 것을.
말씀 받은 전도인 분들을 통해 듣고 배운 뒤에,
여러 공적인 경로를 통해 직간접적으로 체험한 후에,
말씀이신 참 하나님께서는. 영원부터 영원까지
살아서 역사하시는 참 하나님 이시라는것을
몇 년 만에 마음으로 인정하고 나서 처음 했던 일이
외적으로 보이는 잘난 것은 없었지만
나는 분명히 성공한다는 교만했던 마음을
말씀으로 죽이는, 나는 아무거도 아닌. 티끌과.
아침에 잠깐 돋는 풀에 불과하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었습니다. ㅠ
시편 90편 1~5절 말씀
1. 주여 주는 대대에 우리의 거처가 되셨나이다.
2. 산이 생기기 전, 땅과 세계도
주께서 조성하시기 전 영원부터 영원까지
주는 하나님이시니이다.
3. 주께서 사람을 티끌로 돌아가게 하시고 말씀하시기를
너희 인생들은 돌아가라 하셨사오니
4. 주의 목전에는 천년이 지나간 어제 같으며,
밤의 한 경점 같을 뿐임이니이다.
5. 주께서 저희를 홍수처럼 쓸어가시나이다.
저희는 잠간 자는 것 같으며
아침에 돋는 풀 같으니이다.
몇 년 동안 말씀으로 용성을 죽인 후에야
유일하신 참 하나님을 마음으로 인정하게 되었고,
말씀이 독생자로 세상에 임하셨던 예수님께서
말씀에 온전한 복종 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손과 양발에 못 박혀, 모든 물과 피를 쏟은 뒤에,
지엄하신 참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했던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는, 아담 이후의
아담의 피를 받은 세상 모든 사람의 지옥 갈 죄와,
가서 받아야만 했던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 없이 하는 일을
" 다 이루었다" 하고 죽었다가,
장사한 지 3일 만에 참 하나님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심으로,
그 진실 된 사실을 받아들여 마음에서 우러 난
감동과 감사를 드림으로,
죽음 이후에 어떠한 심판도 받지 않고
천국에서 영원한 주인공의 삶을 살 수 있게 되었습니다.ㅎㅎ
요한복음 3 장 16~18 절 말씀
16. 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 .
17.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저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하려 하심이라 .
18. 저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아니하는 것이요 .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니라 .
솔직히 말씀이, 진리의 진실 된 성경책이
참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쓰신 책이라는 것과,
말씀대로 이루어지리라는 것을 온전히 믿고
마음으로 감동과 감사를 드려 구원을 받은 후에,
오늘날과 같은 극단으로 치닫는,
지구상의 모든 사람에게 임하는 재앙을 당하면서도,
어떠한 불안과, 낙심의 마음을 갖지 않는 이유는.
말씀 안에 거함으로, 세상에서 즐기던 생활을
쾌도난마의(ㅎㅎ?) 행함으로 자른 뒤에,
말씀으로 구원받고, 성경에 예언된 많은 일이.
말씀대로 한 치의 오차 없이 이루어지는 것을,
/
직, 간접적으로 체험하면서,
그 말씀에 깨어서 늘 기도하는 생활을
감사함으로 하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 하는 생각입니다. ㅎㅎ
누가복음 21장 34~36절 말씀
34.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라 그렇지 않으면
방탕함과 술취함과 생활의 염려로 마음이 둔탁하여지고
뜻밖에 그 날이 덪과 같이 너희에게 임하리라
35. 이 날은 온 지구상에 거하는
모든 사람에게 임하리라
36. 이러므로 너희는 장차 올
이 모든 일을 능히 피하고
인자 앞에 서도록
항상 기도하여 깨어 있으라 하시니라
말씀에 깨어 기도하는 생활을 시작하면서부터.
용성이 말씀과 상관없는 세상에서
스스로 깨끗하다고 행했던 모든 일이.
음행과 온갖 더러운 탐욕 된,
어리석은 일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런 악한 용성이, 그리스도 예수님께
용성을 사랑하심으로 죄악이 충만해가는 세상에서
건짐 받았는데, 어떻게 감사의 마음을
갖지 않을 수 있고, 그 감사한 마음을
밖으로 표출시키지 않을 수 있었겠습니까?
비록 용성이 할 줄 아는 것은 아무것도 없었지만.
용성의 이런 형제님에 대한
미련한 사랑의 진실된 마음을 가질 수 있게 하신
참 하나님께 늘 감사의 마음을 가지고 있답니다. ㅎㅎ
에베소서 5장 1~4절 말씀
1 그러므로 사랑을 입은 자녀같이
너희는 하나님을 본받는 자가 되고 ,
2. 그리스도께서 너희를 사랑하신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 가운데서 행하라
그는 우리를 위하여 자신을 버리사
/
향기로운 제물과 생축으로
하나님께 드리셨느니라.
3. 음행과 온갖 더러운 탐욕은 너희 중에서
그 이름이라도 부르지 말라
이는 성도의 마땅한 바니라.
4. 누추함과 어리석은 말이나 희롱의 말이
마땅치 아니하니 돌이켜 감사하는 말을 하라.
친애하는 형제님. 형제님에 대한
용성의 이 간절한 마음을 보내기 위해서,
용성의 부족한 실력을 알기에,
거의 매일 밤을 새우다시피 하고 있고,
매 순간마다 기도를 드리지 않는 때가 없답니다.
며칠 전에는 주중에 편지를 다 쓰기 위해서
새벽까지 작성을 하다가.
잠결에 미처 완성되지 않은 편지를
컴에 올려 버렸답니다. ㅠㅜ
형제님과 용성은 생명의 말씀을 마음으로 듣고
그 말씀으로 모든 죄에서 자유로운
구원을 감사히 받은 몸이 되었지만.
이 진실 된 사실을 아직까지도 모르고,
무시하는 세상 사람들을 생각하면,
어떻게 형제님과 용성,
그리고 세상 모든 사람을 위해 죽으셨다가
다시 사신 이 놀라운 진실 된 사실을 먼저 깨달은
극소수의 사람들만 구원받아,
천국행 기차를 탔다고 기뻐할 수 있겠습니까?
지금은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바이러스 19” 의 창궐로 인해,
세상 많은 사람의 생각 속에는 지금이.
세상의 끝이 아닐까 하는
공포감에 휩싸여 있는 이 때에,
/
생명의 말씀을 듣고 구원만 받는다면,
형제님과 용성처럼 구원받음으로,
지금 세상에서 일어나는 세상 마지막을 알리는
수많은 징조를 보면서도,
마음 편히 지낼 수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ㅎㅎ
그래서 예전에 이 세상을 어떻게 살더라도,
오직 믿음으로 구원받아. 죽음 이후에,
천국행 열차를 탈 수 있다는 작은 시를
지은 적이 있었는데 함께 올리면서,
지금 심각한 온역인.
코로나 바이러스가 전 세계로 퍼지면서,
병의 확산을 막기 위해 서로간의
거리를 두자는 정부의 권고에 따라서,
몇 주 동안 말씀 앞에 함께 모여 말씀을 듣고,
아름다운 믿음의 교제를 나누지 못하는 것이
정말 안타깝지만. 지금의 이 힘든 시기도
조만간 모두 지나갈 것입니다.
오직 참 하나님의 뜻을 함께 마음으로 행하는,
말씀으로 구원받은
우리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말씀으로 구원받은 이후에,
참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삶을 살고 계시는
말씀으로 구원받은 OO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형제님과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받고,
참 하나님의 뜻 행하는 삶을 위해,
오늘도 말씀만을 붙잡고 있는
형제님과 동일한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요한1서 2장 15~17절 말씀
/
15.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치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속에 있지 아니하니
16.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 좇아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 좇아 온 것이라
17. 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이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종착역이 다른기행
시간 ....
우리를태운 무정한 시간
겨울의 가운데를 향해 달려갑니다
지난 시간들을 남겨둔체 ....
지난 추억들을 뒤로한체 ....
내일을 향해 달려갑니다 .
시간 ....
무정한 시간 위의
말씀을 알지 못하는 세상 사람들은
구원을 받지 못해 ,
지옥을 향해 달려갑니다 .
악한 마귀에게로 달려갑니다 .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고 ,
세상 죄 짐 지고서
지옥을 향해 달려갑니다 .ㅠㅜ
시간 .....
그 무정한 시간위의
구원받은 무리들은
천국을 향해 달려갑니다 .
하나님 품을 향해 달려갑니다 .
세상근심 떨어버리고 ....
세상죄 떨어버리고 ....
천국을 향해 달려갑니다 .^^
시간은 .....
우리를 태운 귀없는 시간은
추운 겨울을 지나
따스한 봄을 향해 달려갑니다
그 시간위의 구원받은
우리들은 험한 세상 지나
사랑의 하나님 품으로 달려갑니다 .
믿지 않는 그들에게도
말씀을 전해 구원을 받게 해서 ,
저 천국으로 함께 가야 되겠습니다 .^^
마가복음 1 장 15 절 말씀
가라사대 때가 찾고 하나님 나라가 가까웠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하시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