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천사가 내 집에 서서 말하되 네가 사람을 욥바에 보내어 베드로라 하는 시몬을 청하라. 그가 너와 네 온 집의 구원얻을 말씀을 네게 이르리라

아나니아 심 2020. 4. 4. 20:56

천사가 내 집에 서서 말하되
네가 사람을 욥바에 보내어                              
베드로라 하는 시몬을 청하라.
그가 너와 네 온 집의 구원얻을 말씀을
네게 이르리라

 

사도행전 11 12~18절 말씀


12.성령이 내게 명하사
아무 의심  말고 함께 가라 하시매                             

이 여섯 형제도 나와 함께 가서                                   

그 사람의 집에 들어가니                                   

13.그가 우리에게 말하기를                                
천사가 내 집에 서서 말하되
네가 사람을 욥바에 보내어                              
베드로라 하는 시몬을 청하라.
14. 그가 너와 네 온 집의 구원얻을 말씀을
네게 이르리라 함을 보았다 하거늘
15. 내가 말을 시작할 때에                                  
성령이 저희에게 임하시기를
처음 우리에게 하신 것과 같이 하는지라
16. 내가 주의 말씀에                                          
요한은 물로 세례를 주었으나
너희는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                    
하신것이 생각났도다
17. 그런즉 하나님이                                            
우리가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때에
주신 것과   같은 선물을 저희에게도 주셨으니
내가 누구관대 하나님을 능히 막겠느냐 하더라
18.저희가 이 말을 듣고                                   
잠잠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 가로되
그러면 하나님께서 이방인에게                                 
생명 얻는 회개를 주셨도다 하니라

성령님의 감동함을 입은 각종 직업을 가진
40 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적어 완성된,
땅끝까지 이른 진리의 진실 된,
구원 얻을 말씀이 담긴 성경 말씀을,
욥바에 있는 사람들이 성령님의 역사하심으로 

베드로 사제의 입술을 통해 듣고

 

/

 

죄의 회개를 한 후에, 구원을 받았듯,
모든 것을 잃었다는 낙심되고 낮아진 마음으로 들어온 말씀 안에서,
비록 구원을 단번에 받지는 못했지만,
구원을 받지 못한 몇 년 동안,                                  
말씀 안을 벗어나지 않고,
이 요한 목사님의 입술을 시작으로,
이 요한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홍정현 목사님과 김 정호 목사님, 강병권 목사님.
그리고 점점 많아져만 가는
너무나도 정직한 전도인 분들의 입술을 통해,
참 하나님께 생명의 말씀을 마음으로 듣고 배우면서,
그 말씀대로 한 치의 오차 없이 전개되어가는 세상을
몸과 마음으로 겪은 후로는.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 순종했던,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아.                
아담의 피를 받은 아담 이후의
세상 모든 사람이 불 못 지옥에 갈 수밖에 없었고,
가서 영원토록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을
받을 수밖에 없는 죄인의 신분이라는 것도 몰랐던,
어떠한 말씀도 들으려 하지 않은                       

(교회에 다니긴 다녔었지만 ㅠ),
악한 죄인의 신분이라는 사실을 인정하게 되었습니다. ㅠㅜ

 시편 58 3~5 절 말씀


3. 악인은 모태에서부터 멀어졌음이여 ,       
나면서부터 곁길로 나아가 .
거짓을 말하는도다 .
4. 저희의 독은 뱀의독 같으며 ,                            
저희는 귀를 막은 귀머거리 독사같으니
5. 곧 술사가 아무리 공교한 방술로 행할찌라도 ,        
그 소리를 듣지 아니하는 독사로다 .

말씀을 통해, 비로소 죄인의 신분이라는 것을            

몇 년이 지나서 깨달은 이후로,
살고 싶다고 부르짖은 끝에야,
성령님의 역사하심으로,                
그 몇 년 동안.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려들었던, 말씀이 육신의 몸을 입고 

세상에 임하신 예수님께서,

 

/



말씀에 온전한 복종 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 당하신 후에,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 사.양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은 후에,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아. 아담의 피를 받은
아담 이후의 세상 모든 사람의 지옥 갈 죄와.
가서 받아야만 했던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하고 화목제물로 죽었다가.

장사한 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우리들 인간을 너무나도 사랑하셨던 참 하나님께서
당신의 하해와 같은 큰 사랑으로 인해,
다시 살리심으로, 그 진실 된 사실을 온전히 믿고,
마음으로 감동과 감사를 드리기만 한다면,
누구나 받을 수 있는 구원을,

몇 년 이 지나서야 감사함으로 받았던 용성입니다. ㅎㅎ

살고 싶습니다. 살고 싶습니다. 죽여주십시오,

살고싶습니다. 살고 싶습니다.
주님 나라에서
살고 싶습니다.
죄많은 몸이지만.

이 몸 그대로
주님나라에
살고 싶습니다.

 이 완악한 마음,
이 더러운 영혼,
물로 씻기 워 갈 수 없다면,
차라리 죽여주십시오,
이 죄 많은 육신.
이 완악한 마음.

이 더러운 영혼,
주님 나라에
거하기 전에,
죽여주십시오, 죽여주십시오,

주님의 피로
씻기 워 진 몸과 영혼만.
주님 나라에서
살고 싶습니다. 살고 싶습니다.

 에베소서 24~7절 말씀

 4. 긍휼에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을 인하여,
5. 허물로 죽은 우리를

/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너희가 은혜로 구원을 얻은 것이라.)
6. 또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히시니
7.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자비하심으로써
그 은혜의 지극히 풍성함을                                    
오는 세대에 나타내려 하심이니라.

용성을 너무나도 불쌍하게 여기심으로,             
긍휼에 풍성하신 참 하나님께서
용성을 사랑하신 그 사랑을
마음으로 깨달아 구원받았음을 확신한 후로,
말씀을 배워가면서,
용성이 받은 구원의 가치가 얼마만큼 큰지,
또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을 깨달은 용성이,
오로지 용성을 사랑하신 참 하나님의 긍휼하심과
자비하심으로 값없이 받은 구원의 소중함을
용성 혼자서만 속으로 느끼고 감사를 드리는 것이
마땅하지 않다는 것을 말씀을 배워가면서              

알게 된 이후로, 사랑하는 형제님과 함께                 

말씀 안에서 아름다운 믿음의 교제를 위한          

용성의 애틋한고 미련한 마음을                         

말씀과 함께 보내고 있으며,                
그 보낸 용성의 마음을                                        

용성의 블러그에 게시함으로
점점 험해져만 가는 세대에,
지금 세상이 밝은 내일을 향해 순항하는 것이 아닌.
암울한 세상 끝을 향해 전력 질주한다는 것을
참 하나님께서 아무것도 아닌 이 작은 용성을 통해서
나타내려 하고 있음을 감사드릴 뿐입니다. ㅎㅎ

 시편 1443~7절 말씀


3. 여호와여 사람이 무엇이관대                           

주께서 저를 알아주시며

/

 

인생이 무엇이관대 저를 생각하시나이까
4. 사람은 헛것 같고,                                               
그의 날은 지나가는 그림자 같으니이다.
5. 여호와여 주의 하늘을 드리우고 강림하시며
산들에 접촉하사 연기가 발하게 하소서,
6. 번개를 번득이사. 대적을 흩으시며
주의 살을 발하사 저희를 파하소서.
7. 위에서부터 주의 손을 펴사
나를 큰 물과 이방인의 손에서 구하여 건지소서,

누가 시키지는 않았고,                                      

처음에는 용성의 만족감을 위해서 시작했고,
이 일을 오랫동안 지속해 오면서,                           

어느 때는 교만이 올라오기도 했지만.
너무나도 정직한 전도인 분들의 입술을 통해서,
참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배워가면서
아무것도 아닌 용성이 참 하나님과                      

주님의 사랑을 마음으로 깨달아
단지 믿음으로 천국에서 영원한 주인공의 삶을
영위 할 수 있는 구원을 받은 이후로,
말씀과 반대인 세상에서,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서  받은                         

핍박으로 힘들어하는 각 나라에 거하는,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받은 사람들의

말씀만을 의지하고 살아가는  모습들을 보면서,
구원받은 우리들 몸의 구원의날이 가까웠듯.
믿지 않는 사람들의 심판의 날이 가까웠음을 노래했던

작은 마음을 지으면서,                             

믿지 않는 한 영혼이라도
생명을 다시 살릴 수 있는 말씀 앞에 나와,
그 완악한 마음을 돌이켜
머리를 숙이듯. 마음을 숙여 말씀을 듣고,
구원받기를 간절히 바랐던 마음도 있었습니다, ㅎㅎ

 데살로니가 전서 213~14절 말씀

13. 이러므로 우리가 하나님께 쉬지 않고 감사함은
너희가 우리에게 들은바 하나님의 말씀을 받을 때에

/

.

사람의 말로 아니 하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음이니
진실로 그러하다. 이 말씀이 또한
너희 믿는 자 속에서 역사하느니라.
14. 형제들이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유대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들을 본받은 자 되었으니.
저희가 유대인들에게 고난을 받음과 같이.
너희도 너희 나라 사람들에게                              
동일한 것을 받았느니라.

엄습 (심판의 날 )


 무엇을 위해 가는지도 ....!
어디로 가는지도 ....!         
어디쯤 와 있는지도 모르는 채
오늘만을 위해
험해져가는 바다위를
무관심의 쪽배에
몸을싣고 가는 이들 .

쾌락을 위한다 .
돈을 위한다 .
명성을 위한다 .   
세상 즐거움만을 위해 ,
내일 일은
생각하지 않고 ....
사후 일은
염려하지 않고 ....
             
어느 때 .
참 하나님의
진노하심이 임할 때 ,
그때는 늦으리
후회해도  
그때는 이미 늦으리 !
그들을 바라보는 ,
불쌍한 그들을 바라보는
오늘은 작은 용성 이지만 ,
눈물 흘리는
오늘은 힘없는 용성 이지만 ,
내일은 다르리 ....

요한복음 5 24 절 말씀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를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않이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용성의 그 올바른 생각에서 나온 작은 행함을 1
10년이 훨씬 지난 지금까지 변치 않고,

/


꾸준함으로 이어 올 수 있었던 것도,
말씀 밖이 아닌. 말씀 안에 거함으로
지금 이 세상이. 어느 개인이 완력이 아니라.
성경 말씀에서 예언한 대로,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 19의 창궐로 인해,
모이기를 폐할 수밖에 없는 상황으로              

전개되어 감을 몸과 마음으로 체험해 가면서,
더욱 말씀만을 붙잡는 생활을                                 

필사적으로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ㅠㅜ

 히브리서 1022~25절 말씀


22. 우리가 마음에 뿌림을 받아                           

양심의 악을 깨닫고,
몸을 맑은 물로 씻었으니
참 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자
23. 또 약속하신 이는 미쁘시니
우리가 믿는 도리의 소망을                              

움직이지 말고 굳게 잡아
24. 서로 돌아보아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며
25.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오직 권하여 그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

정말 일촉즉발의 암울한 오늘을 살아가면서도,
어떠한 두려움이나                                          

절망감을 느끼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이.
너무나도 확실한 말씀만을 온전히 믿고,
구원을 받아서라는 말씀을 지속적으로                  

듣고 배워왔기 때문일 것입니다.
너무나도 확실한 말씀을 듣고 배워,
그 말씀을 참으로 깨달아 구원받은 사람이라면,
어떻게 자기 자신의 안위만을 위한
어떠한 오늘을 살아갈 수가 있겠습니까?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도 맑듯.
먼저 말씀으로 구원받으신 이 요한 목사님 이하.
먼저 구원받으신 분들이.                                            

/


한 사람의 잃어진 영혼이라도
지옥의 불구덩이에서 살려보려고
당신들의 안위는 생각하지 않고,
살신성인의 행함으로, 잃은 영혼들에게
생명의 말씀을 전하고 계시는 이 마지막 때에,
그 말씀으로 구원받은 자로서,
어떻게 용성의 안위만을 생각할 수가 있겠습니까?
말씀 에서도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르는 이 마지막 때에도,
어떠한 불안을 느끼지 않을 수 있는 이유는.
너무나도 확실한 생명의 말씀을 듣고,
그 말씀을 온전히 믿음으로                                 

구원을 받아서 일 것입니다.
아브라함이 100세에 나은 아들 이삭을
믿음으로 제단에 재물로 드려,
모든 믿는 이들의 믿음의 조상이 되었듯.
너무나도 확실한 말씀을 믿음으로                   

구원함을 감사히 받은 우리들도,
함께 모이지 못하는 힘든 시기에도,
믿음을 잃지  않는감사함으로                       

구원받은 우리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조만간 이 힘든 시기도 다 지나갈 것이고,
참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구원받은 우리들만
천국에서 영원히 거하게 될 것입니다. ㅎㅎ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믿음으로 구원을 감사히 받고,
그 믿음에 비례한 행함으로                                 

어떠한 오늘을 살아가고 계시는
믿음으로 구원받으신 OO 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형제님과 동일한 믿음으로 구원받고,
믿음 잃지 않기 위해, 말씀만을 필사적으로 붙잡고
너무나도 작은 행함을 하고 있는
감사함으로 구원받은 용성 입니다. ^^
 
야고보서 216~22절 말씀

16. 너희 중에 누구든지 그에게 이르되 평안히 가라 .
더웁게 하라 . 배부르게 하라 하며
그 몸에 쓸 것을 주지 아니하면
무슨 이익이 있으리요

/

 

17. 이와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
18. 혹이 가로되 너는 믿음이 있고                          
나는 행함이 있으니
행함이 없는 네 믿음을 내게 보이라
나는 행함으로 내 믿음을 네게 보이리라
19. 네가 하나님은 한 분이신 줄을 믿느냐        
잘하였도다 귀신들도 믿고 떠느니라 .
20. 아아 허탄한 사람아 행함이 없는 믿음이
헛 것인줄 알고자 하느냐
21. 우리 조상 아브라함이                                           
그 아들 이삭을 제단에 드릴 때에
행함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은 것이 아니냐
22. 내가 보거니와 믿음이 그의 행함과 함께 일하고
행함으로 믿음이 온전케 되었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