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라 그렇지 않으면 방탕함과 술취함과 생활의 염려로 마음이 둔탁하여지고 뜻밖에 그 날이 덪과 같이 너희에게 임하리라이 날은

아나니아 심 2020. 4. 7. 19:21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라 그렇지 않으면
방탕함과 술취함과 생활의 염려로 마음이 둔탁하여지고
뜻밖에 그 날이 덪과 같이 너희에게 임하리라
이 날은 온 지구상에 거하는 모든 사람에게 임하리라


 

마가복음 116~ 18절 말씀


16. 갈릴리 해변으로 지나가시다가
시몬과 그 형제 안드레가
바다에 그물 던지는 것을 보시니 저희는 어부라
17.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를 따라 오라 내가 너희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하시니
18. 곧 그물을 버려두고 좇으니라

세상에서의 어느 한때는,
물살을 거꾸로 오르는 연어처럼,
나만의 개성을 앞세워 세상의 조류를
거스르면서 살려 했던 때도 있었습니다만.
어그러진 세대에 피멍이 들어,
절망감에 미련한 눈물을 흘리고 있던 용성이,
둘째 형님인 심영희 형제님을 통해서
(둘째형님께서도 구원받으셨으니                          
사람 낚는 어부에 속했지만, )
사람을 낚는 어부인 먼저 구원받은
이 요한 목사님을 필두로 해서,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김 정호 목사님과,
강병권 목사님.그리고 점점 많아져만 가는
동일한 말씀 받은,사람 낚는 어부들인
전도인 분들께서 들려주시는
생명의 말씀을 통해, 낚임을 받은 용성입니다.ㅎㅎ

전도서 118~23절 말씀


18. 내가 해 아래서 수고한 모든 수고를 한하였노니
이는 내 뒤를 이을 자에게 끼치게 됨이라.
19. 그 사람이 지혜자일찌                          

우매자일찌야 누가 알랴마는.
내가 해 아래서 내 지헤를 나타내어
수고한 모든 결과를 저가 다 관리하리니             

이것도 헛되도다.
20. 이러므로 내가 해 아래서                              

수고한 모든 수고에 대하여
도리어 마음으로 실망케 하였도다.
21. 어떤 사람은 그 지혜와                                 

지식과 재주를 써서 수고하였어도
그 얻은 것을 수고하지 아니한 자에게
업으로 끼치리니 이것도 헛된 것이라 큰 해로다.
22. 사람이 해 아래서 수고한 모든 수고와
마음에 애쓰는 것으로 소득이 무엇이랴.
23. 일평생에 근심하여 수고하는 것이


/

 

슬픔 뿐이랴 그 마음이 밤에도 쉬지 못하나니      

이것도 헛되도다.
                                                                         

말씀으로 낚임 받고, 처음 했던 일이
참 하나님께서는 태초부터 세상 끝날까지
살아서 역사하신다는 말씀과,
용성이 세상에서 스스로 지혜롭게 여기며                 
해 아래서 행했던 모든 일이,
참 하나님의 관리하에 있었고,                            
용성이 수고로움으로 했던 일들이.
기쁨으로 수확하지 못하고,                             
수고하지 않은 이에게 이롭게만 했다는 것과.
참 하나님의 말씀은                                         

진리 중에 진리라는 것을 배웠지만,
그 진실 된 사실을 마음으로 인정,                          
아니 받아들이기 위해서는
외적으로 보여지는 잘난 것은 없었지만
나는 분명히 뒤늦게 반드시 성공한다는      
대기만성의 교만했던 마음을,
말씀을 듣고 배움으로,                                            
나는 아무것도 아닌 놈이라는 것을 인정하고,.
용성의 교만했던 마음을
말씀으로 죽이는 일이었습니다.

 예레미아 1315~17절 말씀


15. 너희는 들을찌어다 . 귀를 기울일찌어다
교만하지 말찌어다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느니라
16. 그가 흑암을 일으키시기전 ,
너희 발이 흑암한 산에 거치지 전 ,
너희바라는 빛이 사망의 그늘로 변하여
침침한 흑암이 되게 하시기 전에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 영광을 돌리라
17. 너희가 이를 듣지 아니하면
나의 심령이 너희 교만을 인하여                           
은근히 곡할 것이며

/


여호와의 양무리가 사로잡힘을 인하여
눈물을 흘려 통곡하리라

세상에서는 없어도 있는 척.                            
못났어도 잘난 척을 하면서 살아야
무시당하지 않고 살 수 있다고                          
믿으면서 살아왔었는데,
말씀으로 허황된 용성을,                                              
몇 년 동안 말씀으로 죽인 이후에야,
유일하신 참 하나님을 마음으로 받아들이게 되었고,
말씀이신 참 하나님께서,
독생자로 세상에 임하셨던 예수님 되시어,  
말씀에 온전한 복종 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손과 양발에 못 박혀, 모든 물과 피를 쏟은 뒤에,
지엄하신 참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했던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는,
아담 이후의 세상 모든 사람의 지옥 갈 죄와
가서 받아야만 했던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
하고 죽었다가, 장사한 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신.
놀라운 부활 하심으로,
그 진실 된 사실을 받아들여,
진심에서 우러난 감동과 감사를 드림과 동시에,
주님의 피를 용성의 마음에 뿌리움 받아.
형제님께서 구원을 받았듯,
용성도, 이 세상의 삶이 다해,
죽음 이후에 어떠한 심판도 받지 않고
천국에서 영원한 주인공의 삶을 살 수 있는 구원을,
오직 믿음으로 감사히 받게 되었습니다.ㅎㅎ

히브리서 1012 ~ 25절 말씀


12. 오직 그리스도는 죄를 위하여
한 영원한 제사를 드리시고
하나님 우편에 앉으사
13. 그 후에 자기 원수들로 자기 발등상이
되게 하실 때까 기다리시나니
14. 저가 한 제물로 거룩하게 된 자들을
영원히 온전케 하셨느니라
15. 또한 성령이 우리에게 증거하시되  
16. 주께서 가라사대 그 날 후로는
저희와 세운 언약이 이것이라 하시고


/

 

내 법을 저희 마음에 두고
저희 생각에 기록하리라 하신 후에
17. 또 저희 죄와 저희 불법을
내가 다시 기억지 아니하리라 하셨으니  
18. 이것을 사하셨은즉
다시 죄를 위하여 제사드릴 것이 없느니라
19.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예수의 피를 힘입어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었나니
20. 그 길은 우리를 위하여                                       
휘장 가운데로 열어 놓으신
새롭고 산 길이요 휘장은 곧 저의 육체니라
21. 또 하나님의 집 다스리는 큰 제사장이 계시매
22. 우리가 마음에 뿌림을 받아                          

양심의 악을 깨닫고 몸을 맑은 물로 씻었으니           

참 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자 .
23. 또 약속하신 이는 미쁘시니 우리가
믿는 도리의 소망을 움직이지 말고 굳게 잡아
24. 서로 돌아보아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며
25.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권하여 그 날이 가까움을 볼 수록 더욱 그러하자 .

구원을 감사함으로 받고,                                   

신앙이 성장해 간다는 것이.
예전에는 혼자서도 주님의 일을
용성의 생각대로 담대하게, 행 할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을 했던 때가 있었지만.
용성이, 세상의 비바람을 피할 바위이시고,
죽음에서 구원해 주신 능력이 크신
구원의 뿔이신 참 하나님을 사랑하고,
점점 험해져만 가는 세상에서,
더욱더 믿고 의지해서 생활해 나가는 것이,
진정한 신앙의 성장이라는 것을                          
비로소 깨닫게 된 이후로는.
더이상 용성의 생각을 앞세우기보다는
주님을 온전히 믿고 의지해  나가는 오늘을,
감사히 살려 하고 있답니다.ㅎㅎ

시편 181~2절 말씀


1.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2. 여호와는 나의 반석이시오.

/

 

나의 요세시요 나를 건지시는 자시요.
나의 하나님이시요 나의 피할 바위시오
나의 방패시오 나의 구원의 뿔이시오
나의 산성이시로다.

참 하나님만을, 주님만을                                       

믿고 의지하는 오늘을 살아가면서,
지구상에 거하는 모든 사람에게 임한 온역인,
코로나 19를 겪으면서도,                                   

어떠한 두려운 마음이 들지는 않지만.
3500년 전부터, 1600년 동안에 걸쳐서,
성령님께 감동함을 입은. 각종 직업을 가진        

40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적어 완성된.                                

모든 예언으로 쓰여진 말씀대로,                        

한치의 오차 없이 이루어지고 있고,                      

말씀대로 성쳐되어지는 것을 보고 겪으면서,
지금 현재는, 아무리 죄에서 자유로운                 

구원을 받았다고는 해도, 육신을 가지고 있기에,
각자의 건강을 지키고, 코로나 19의 확산을 막기위해,

서로 간에거리를 두자는 
정부의 합당한 방침에 동조해서,                            

함께 모여 말씀을 듣고 배우며,
아름다운 믿음의 교제를 나눌 수 없는,               

지금의 이 힘든 시간이 너무나도 아쉽지만,
이런 힘든 날이 있기에, 주님을 더욱 의지할 수 있고
형제님을 비롯한 말씀으로 구원함을,                   

감사히 받은 형제자매님들을
더욱 더 사랑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조만간 말씀 안에 함께모여                                        

생명을 다시 살릴 수 있는  말씀을 듣고,

아름다운 믿음의 교제 나눌 수 있는 날이
조속히 올 수 있도록 간절히 기도드리고 있고,

 

/

간절히 기도 드리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싶은,
덫과 같이 세상 사람들 모두에게 임할                    

모든 일에서 자유 함을 입은
말씀으로 구원함을 받은 OO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덫과 같이 세상 사람들 모두에게 임할                    

모든 힘든 일에서 자유함을 입은,
항상 기도하여 말씀에 깨어 있는.

형제님과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함을                  

감사히 받은, 감사함으로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ㅎㅎ


누가복음 21 34~36절 말씀

34.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라 그렇지 않으면

방탕함과 술취함과 생활의 염려로 마음이 둔탁하여지고

뜻밖에 그 날이 덪과 같이 너희에게 임하리라

35. 이 날은 온 지구상에 거하는 모든 사람에게 임하리라

36. 이러므로 너희는 장차 올 이 모든 일을 능히 피하고

인자 앞에 서도록  항상 기도하여 깨어 있으라 하시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