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를 향한 내 생각은 내가 아나니
재앙이 아니라 곧 평안이요 .
너희 장래에 소망을 주려하는 생각이라
예레미야 29장 11~13절 말씀
11.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를 향한 내 생각은 내가 아나니
재앙이 아니라 곧 평안이요 .
너희 장래에 소망을 주려하는 생각이라
12. 너희는 내게 부르짖으며 와서 내게 기도하면
내가 너희를 들을 것이요
13. 너희가 전심으로 나를 찾으면 나를 만나리라
지지리 복도 없는 놈이네 하고,
하는 일마다 용성의 심신을 힘들게 하고,
용성의 발목을 잡고 넘어뜨리는 바람에,
이 세상을 나 혼자서도 충분히 감당하며
잘살 수 있다는 교만함을 잃어버리고,
세상을 살아갈 일말의 희망을 잃어버렸지만.
그래도 살고 싶다고, 살고 싶다고 부르짖은 끝에,
미련한 눈물을 흘리면서
말씀 안에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베드로후서 1 장 20~21 절 말씀
20. 먼저 알것은 경의 모든 예언은
사사로이 풀 것이 아니니
22. 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니라
세상에서의 모든 희망을 잃어버린 채,
미련한 눈물을 흘리며 들어 온 말씀 안에서,
3500년 전부터 약 1600여 년 동안에 걸쳐서,
성령님께 감동함을 입은, 각종 직업을 가진
40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 적어 완성되었다는.
거짓이 하나도 없는 진실 된 성경 말씀이란 것을
성경말씀 을 듣고 배우면서 알게 되었고,
또 모든 예언으로 쓰여진 성경말씀 이라는 것과.
모든 말씀대로, 태초부터 지금까지 몇 천 년 동안.
한 치의 오차 없이 흘러 왔다는 것을
여러 공적인 경로를 통해, 듣고 보면서
인정하게 되었고,
/
앞으로의 세상이
말씀대로 전개되어 가지 않으리라는,
너무나도 위험한 도박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히브리서 1장 3절 말씀
이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오,
그 본채의 형상이시라.
그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드시며
죄를 정결케 하는 일을 하시고,
높은 곳에 계신 위엄의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우리가 사는 세상과, 우주 만물을 능력의 말씀으로
붙들고 계시다는 것을 처음 들었을 때,
세상 적 생각을 가지고 있었던 용성은
당연히 믿지 못했었지만. ,
세상이 말씀대로 전개되어 간다는 것을
몇 년 동안. 몸과 마음에 직간접적으로 체험해가면서는,
인정할 수밖에 없었고, 비로소 말씀을
마음으로 받아들일 준비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ㅎㅎ
고린도전서 15 장 45~49 절 말씀
45 기록된바 첫 사람 아담은
산 영이 되었다 함과 같이
마지막 아담은 살려주는 영이 되었나니
46. 그러나 먼저는 신령한 자가 아니요
육 있는 자요 그 다음에 신령한 자니라
47. 첫 사람은 땅에서 났으니 흙에 속한 자이거니와
둘째 사람은 하늘에서 나셨느니라
48. 무릇 흙에 속한 자는 저 흙에 속한 자들과 같고
무릇 하늘에 속한 자는
저 하늘에 속한 자들과 같으니
49 우리가 흙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은 것 같이
또한 하늘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으리라
그런데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모든 인류의 조상이 첫 사람이 아담이란 것이.
과학적 유전자 실험을 통해 밝혀졌다고 하고,
그 아담이 말씀으로 만물을 붙들고 계시는,
/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함으로,
아담 이후의, 아담의 피를 받은 세상 모든 사람이.
아담의 피를 받은 연대 죄로 인해,
불 못 지옥에 갈 수밖에 없었고,
가서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을
받을 수밖에 없는 죄인이라는 소리를 들으면서는
믿고 싶지 않았었지만,
이미 성경이 참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쓰신 책이라는 것을 인정한 상태에서는.
용성이 믿지 않는다고,
진실 된 사실이 신화가 될 수는 없다는 것을,
말씀을 받은 이 요한 목사님을 필두로 해서,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김 정호 목사님과.
강병권 목사님. 그리고 동일한 말씀 받은.
점점 많아져만 가는 전도인 분들의
너무나도 정직한 입술을 통해,
참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을 온전히 믿게 되었고,
당신의 형상을 닮은 우리 인간들을
너무나도 사랑하신 참 하나님이신 말씀이,
육신의 몸을 입고, 세상에 임하신 예수님 되시어,
말씀에 온전한 복종 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은 후에,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는. 아담 이후의,
아담의 피를 받은 세상 모든 사람의 지옥 갈 죄와.
가서 받아야만 했던
/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
없이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 하고 죽었다가.
장사한 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신. 놀라운 부활의
진실 된 일을 행하셨던 주님을 온전히 믿은 후에,
마음에서 우러난 감동과 감사를 드려,
이 짧은 생 다음에, 반드시 가야만 되는
죽음 이후의 천국과 지옥 중에,
순간의 감동과 감사로 받은 영혼구원으로 인해,
지옥에서의 영벌이 아닌.
천국에서의 영생의 삶을 누리면 살 수 있다는 것을 깨달은 이후에,
그 벅찬 마음을 작은 글로 표현했던 것이 있었는데,
그 작은 글을 함께 올리면서,
사랑하는 형제님과 천국소망을 함께 공유하고 싶고,
진리의 진실 된 말씀 안에 거 하고 있기에,
말씀대로 세상 끝을 향해
전개되어 가는 세상을 느끼면서,
천국 소망이 더욱더 간절해지는 것 같습니다.
천국 소망 ^^,
참 . 세상살이 즐거울 때는
잠시 잠깐이고 ,
힘겹고 고난의
날들의 연속 입니다 . ㅠㅜ
그 고난을 주신 것도 ,
이 세상에서의 즐거움을 찾기보다는
하늘 소망 ,
천국 소망을 가지고 살라는 ,
참 하나님 아버지의
깊으신 사랑의 뜻 임에 ,
오늘도 주님 의지하며
아버지께
하늘 소망 .
천국 소망의
간절한 기도를 드립니다 ....^^
로마서 5장 5~10절 말씀
5. 소망이 부끄럽지 아니함은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은바 됨이니
/
6. 우리가 아직 연약할 때에 기약대로 ,
그리스도께서 경건치 않은 자를 위하여 죽으셨도다 .
7. 의인을 위하여 죽는 자가 쉽지 않고 ,
선인을 위하여 용감히 죽는 자가 혹 있거니와
8.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
9. 그러면 이제 우리가 그의 피를 인하여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즉 더욱 그로 말미암아
진노하심에서 구원을 얻을 것이니 .
10 곧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에
그 아들의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목되었은 즉 .
화목된 자로서는 더욱 그의 살으심을 인하여
구원을 얻을 것이니라 .
원수 된 우리를 천국에서
영원토록 살게 하시려고,
독생자 예수님을 죽였다가. 다시 살리셔서,
그 진실 된 사실을 믿음으로 인해,
천국에서 영원토록 살 수 있는
구원을 받은 이후에는.
주님께서 이 작은 구원받은 용성과.
항상 옆에 계셔서,
지키고 보호해 주신다는 것을 체험한 이후로는.
주님과 밀착하듯. 말씀과 밀착된
다바크 신앙생활의 오늘을 말씀 안에서,
오직 한 분 뿐이신 참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드린 이후에,
참 하나님의 놀라우신 행사를 전파하는 일을.
주님께서 용성에게 허락하신 직분으로 알고,
감사함으로 감당해 나가고 있답니다. ㅎㅎ
시편73 23~28절 말씀
23. 내가 항상 주와 함께 하니
주께서 내 오른 손을 붙드셨나이다
24. 주의 교훈으로 나를 인도하시고
후에는 영광으로 나를 영접하시리니
25. 하늘에서는 주 외에 누가 내게 있으리요
/
땅에서는 주밖에 나의 사모할 자가 없나이다.
26. 내 육체의 마음은 쇠잔하나
하나님은 내 반석이시요 영원한 분깃이시라
27. 대저 주를 멀리하는 자는 망하리니
음녀같이 주를 떠난 자를 주께서 다 멸하셨나이다
28. 하나님께 가까이함이 내게 복이라
내가 주 여호와를 나의 피난처로 삼아
주의 모든 행사를 전파하리이다 )
사랑하는 형제님. 말씀으로 구원받은 사람이.
세상에서 사람들과 섞여 살아가다 보면,
자기가 원하든 원하지 않더라도 내적으로
남들에게 뒤쳐 지지 않으려는
경쟁심의 마음을 가지게 되고,
몸과 마음이 모질지 못해,
경쟁에서 뒤 쳐질 수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ㅠ
하지만 우리가 말씀으로 구원을 받았을 때,
우리 속에 들어오신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받아.
말씀 안에서 말씀에 합당하게 살려고 한다면,
세상 경쟁에 초연한 삶을 살 수 있을 것이고,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같은
세상 적 소욕에, 자유로운 오늘을
살아갈 수 있으리라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말씀에서 배웠습니다. ㅎㅎ)
말씀으로 구원함을 받으시고,
/
그리스도의 사람 된. 말씀으로 구원받으신
OO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말씀으로 구원받은 이후에,
세상 적,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아가고 있는
점점 그리스도의 사람으로 바뀌어 가고 있는,
형제님과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함을
감사히 받은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ㅎㅎ
갈라디아서 5장 16~24절 말씀
16.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좇아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17.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리고
성령의 소욕은 육체를 거스리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너희의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18. 너희가 만일 성령의 인도하시는 바가 되면
율법 아래 있지 아니하리라
19. 육체의 일은 현저하니
곧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20. 우상 숭배와 술수와 원수를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리함과 이단과
21.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전에 너희에게 경계한 것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22.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23.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24.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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