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전도서 2장 22~23절 말씀
22. 사람이 해 아래서 수고하는 모든 수고와
마음에 애쓰는 것으로 소득이 무엇이랴
23. 일평생에 근시하며 수고하는 것이 슬픔 뿐이라
그 마음이 밤에도 쉬지 못하나니 이것도 헛되도다.
무엇을 하든지. 일단은
물질이 뒤 받침 되어야 한다는 생각에,
저희 큰 형님을 따라 돈을 벌려고,
밤낮을 가리지 않고 일만 하면서,
용성의 새파란 청년의 때를 보냈습니다.ㅠ
그러다가. 목숨을 위태롭게 했던
교통사고를 겪게 되었고, 그 교통사고로 인해,
죽음의 문턱까지 갔다가.
구사일생으로 목숨은 건졌지만.
죽음보다 못한 비참했던 오늘과.
용성의 모든 것을 잃었다는 절망감에,
스스로 목숨을 끊을 지경에 까지 이르렀을 때,
절망의 밑바닥에서 주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ㅠ
고린도후서 5 장15 ~ 21절 말씀
15. 저가 모든 사람을 위하여 죽으심은
산 자들로 하여금 다시는
저희 자신을 위하여살지 않고
오직 저희를 대신하여 죽었다가
다시 사신 자를 위하여 살게 하려 함이니라
16. 그러므로 우리가 이제부터는 아무 사람도
육체대로 알지 아니하노라
비록 우리가 그리스도도 육체대로 알았으나
이제부터는 이같이 알지 아니하노라
17.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
18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 났나니
저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
우리를 자기와 화목하게 하는 직책을 주셨으니
/
19. 이는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 계시사
세상을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며
저희의 죄를 저희에게 돌리지 아니하시고
화목하게 하는 말씀을 우리에게 부턱하셨느니라 .
20. 이러므로 우리가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사신이 되어 하나님이 우리로
너희를 권면하시는 것 같이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간구하노니
너희는 하나님과 화목하라 .
21. 하나님이 죄를 알지도 못하신 자로
우리를 대신하여 죄를 삼으신 것은
우리로 하여금 저의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
이 세상에서 어떻게든 잘살아보려고,
죽기 살기로 주님의 피 묻은 손을 잡은 결과,
강산이 한 번 변하고도, 몇 년이 지나버린 지금,
용성은 저 자신의 삶을 비관해서 죽으려 했었지만.
말씀이 육신의 몸을 입고 세상에 임하신 주님께서는,
말씀에 온전한 복종 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은 이후에,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과학적 유전자 실험으로 밝혀진,
첫 사람 아담의 원죄로 말미암아.
아담의 피를 받은, 아담 이후의
세상 모든 사람의 지옥 갈 죄와;.
가서 받아야만 했던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 하고,
이 못난 용성 대신 죽었다가.
장사한 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신,
놀라운 부활의 진실 된 일을 행하셨던 주님께,
마음에서 우러난 감동과 감사를 드려,
아무런 값없이 이 작은 믿음으로 인해,
천국에서 영원한 주인공의 삶을 누리며 살 수 있는
구원을 감사함으로 받을 수 있었습니다.ㅎㅎ
/
참 하나님 당신과는 아무런 상관도 없이.
나면서부터 곁길로 나아가.
세상 여기저기에서 들려오는 생명의 말씀은,
귀를 막은 채 들으려 하지도 않았던 용성을 위해,
주님께서 죽었다가 다시 사셨음을,
거짓이 하나도 없는,
진실 된 말씀을 통해서 알아버렸는데,
사람의 도리를 지키면서
세상을 살려 했던 용성이,
주님께서 행하시었던 그 사랑에,
천분의 일, 아니 만분의 일이라도
갚을 수 있는 오늘을 말씀 안에서,
주님의 일군이 되어 감사함으로 살게 해 달라는
간절한 기도를 드렸던 때도 있었습니다.
시편 58 편 3~5 절 말씀
3. 악인은 모태에서부터 멀어졌음이여 ,
나면서부터 곁길로 나아가 .
거짓을 말하는도다 .
4. 저희의 독은 뱀의독 같으며 ,
저희는 귀를 막은 귀머거리 독사같으니
5 곧 술사가 아무리 공교한 방술로 행할찌라도 ,
그 소리를 듣지 아니하는 독사로다 .
그 결과물로, 구원을 받지 못한 자신이
지옥 갈 죄인이라는 사실을
알지 못하는 세상에 알리는 일과,
십자가 위에서 피 흘려 죽었다가
다시 사신 주님을 온전히 믿고,
마음으로 감동과 감사를 드려 받을 수 있는
영혼의 구원이라는 것을.
아직까지도, 모르고 부정하는 세상에,
주님께서 몸소 행하시었던
진정한 아가페 적 참사랑을 마음으로 믿고,
감동과 감사를 드리는.
오직 믿음으로 구원을 받아야만,
이 세상에서 어떻게 살더라도
/
불 못 지옥 갈 걱정 없이
남은 생을 평안히 살 수 있다는 것을,
말씀 받은 이 요한 목사님을 필두로 한,
목사님으로부터 파생 되어진,
저희 여수교회를 담임하고 계시는
김정호 목사님과, 강병권 목사님,
그리고 동일한 말씀 받은
너무나도 정직한 입술을 지니신,
점점 많아져만 가는, 전도인 분들의
너무나도 정직한 입술을 통해 참 하나님께서,
귀에 못이 박히도록 알게 하심으로,
우리가 예정하신 대로, 주님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음을.
세상 어떠한 사람이 아닌,
온 우주와 지구, 그리고 지구 속 세상 만물을
말씀으로 창조하신 참 하나님께서,
보증으로 알리신 진리의 진실 된 말씀,
곧 복음의 말씀을 듣고, 구속받았음을
언제나 감사드리는 오늘을 살아가고 있는,
감사함으로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
에베소서 1 장 7~14 절 말씀
7.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8. 이는 그가 모든 지혜와 총명으로
우리에게 넘치게 하사
9. 그 뜻의 비밀을 우리에게 알리셨으니
곧 그 기쁘심을 따라 그리스도 안에서
때가 찬 경륜을 위하여 예정하신 것이니
10.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
다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게 하려 하심이라
11 모든 일을 그 마음의 원대로
역사하시는 자의 뜻을 따라
/
우리가 예정을 입어 그 안에서 기업이 되었으니
12. 이는 그리스도 안에서 전부터 바라던 우리로
그의 영광의 찬송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13.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14 이는 우리의 기업에 보증이 되사
그 얻으신 것을 구속하시고
그의 영광을 찬미하게 하려 하심이라
몰랐으면 모를까, 참 하나님께
운명적 붙들림 받은 이후에,
참 하나님의 말씀을 온전히 믿고,
구원을 받는다면 거룩해질 수 있음을,
참 하나님의 말씀 받은,
전도인 분들을 통해, 듣고 배우면서,
먼저 말씀으로 구원받은 형제자매님들처럼,
모든 면에서 연소한 용성도,
그 배운 말씀의 범주 안에서 생각하고,
그 말씀에서 사랑하는 형제님과 함께,
천국 소망을 함께 공유하면서,
부끄러움을 무릎 쓰고,
세상에 전파하고 있음을 말하고 싶고,
누가 세상 학문의 짧음과,
모든 면에서 연소한 용성을
업신여기지나 않을까 하는
기우를 했던 때도 있었지만,
용성이, 용성의 생각에서 나온
말을 했던 적은 없었고,
말씀 받은 이 요한 목사님 이하 동일한 말씀 받은,
전도인 분들께서 설파하시는 말씀의 범주 안에서,
듣고 배운 말씀을 묵상하고 상고한 후에
/
말씀드렸음을 알아주시면 감사하겠고,
이 세상 사는 동안. 참 하나님께서
구원받은 우리들 각자에게 허락하신 남은 생 동안,
말씀 안에서 아름다운 믿음의 교제 나누었으면 하는
감사함으로 구원받은 용성의 작지만,
진실 되고자 하는 마음입니다.ㅎㅎ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말씀으로 구원받으시고,
그리스도의 선한 일군의 본이 되고 계시는.
구원받은 OO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형제님과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함을 감사히 받고,
그리스도의 선한 일군 된 삶을 남은 생 동안
살아가고 싶은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ㅎㅎ
디모데전서 4장 4~13절 말씀
4. 하나님이 지으신 모든 것이 선하매
감사함으로 받으면 버릴 것이 없나니
5.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여짐이니라.
6. 네가 이것으로 형제를 깨우치면
그리스도 예수의 선한 일군이 되어 믿음의 말씀과
네가 좋은 선한 교훈으로 양육을 받으리라.
7. 망령되고 허탄한 신화를 버리고 오직 경건에 이르기를 연습하라.
8. 육체의 연습은 약간의 유익이 있으나 경건은 범사에 유익하니
금생과 내생에 약속이 있느니라.
9. 미쁘다 이 말이여 모든 사람들이 받을만하도다.
10. 이를 위하여 우리가 수고하고 전력하는 것은
우리 소망을 살아계신 하나님께 둠이니
곧 모든 사람. 특히 믿는 자들의 구주시라.
11. 네가 이것들을 명하고 가르치라.
12. 누구든지 네 연소함을 업신여기지 못하게 하고,
오직 말과 행실에 사랑과 믿음과
성경에 대하여 믿는 자에게 본이 되며,
13 내가 이를 때까지 읽는 것과
권하는 것과. 가르치는 것에 착념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