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고난을 위하여 났나니
불티가 위로 날음 같으니라
나 같으면 하나님께 구하고
내 일을 하나님께 의탁하리라
욥기 5장 7~11절 말씀
7. 인생은 고난을 위하여 났나니
불티가 위로 날음 같으니라
8. 나 같으면 하나님께 구하고
내 일을 하나님께 의탁하리라
9. 하나님은 크고 측량 할 수 없는 일을 행하시며
기이한 일을 셀 수 없이 행하시나니
10. 비를 땅에 내리시고 물을 밭에 보내시며
11. 낮은 자를 높이 드시고
슬퍼하는 자를 흥기시켜
안전한 곳에 있게 하시느니라
세상에는 수많은 고통과 고난의 멍에를 지고,
힘겹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ㅠ
용성도 다른 사람이 봤을 때는.
별 것 아니라고 생각할지는 모르겠지만.
나름대로, 혼자서는 설 수조차 없었던
고통의 고난을 안고,
참 하나님께, 이 미련한 마음을 의탁하려고,
찬바람이 여려진 가슴을 시리게 하던 어느 겨울날.
미련한 눈물을 흘리면서 찾아 들어온 말씀 안에서.
몇 년 만에야, 말씀의 능력을 깨닫고부터는.
말씀에서 어떠한 위로를 받으면서,
피폐 되었던 심신이
쪼끔씩 회복을 해가고 있었습니다. ㅠㅜ
하지만 말씀을 지속적으로
듣고 배우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세상에서의 비바람을 피해
말씀 안에 들어온 후에,
말씀으로 위로를 받고 있는 사람이,
용성만이 아니었음을 각종 교제 시간에,
간증 들을 하는 것을 듣고 보면서
그 간증 들을 하는 행복해 보이기만 하던 얼굴들에,
말씀 안에 들어오기 바로 전 이야기를 할 때면,
그늘진 그림자가 느껴지고,
용성과는 다르지만.
각자의 슬픔을 안고 있었다는
/
동질감을 느낄 수가 있었고,
그때의 느낌을 작은 글로
작성을 했던 것도 있었답니다. ㅎㅎ
슬픈 가슴 가슴들이 모여..
비를 피하듯 .
저마다의 상처받은
슬픈 가슴을 부여잡고 ,
주님의 사랑 안에서 ...
참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
각자의 위치에서
각자의 멍에를 메고
혼자서는
설 수 조차도 없는
흔들리는 몸을 추스르며 ...
서로의
흔들리는 어깨을 의지하며 ...
서로의
쓰라린 가슴을 보듬으며 ,..
험해져만 가는 이 세상에서 ,
주님의 뜨거운 피로 맺어진
우리는 참 하나님의
사랑스런 자녀가 되었습니다 .
주님의 피의 사랑을 깨달은
우리는 참 하나님의
고귀한 아들딸이 되었습니다 .
로마서 8 장 29 절 말씀
-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협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
저마다의 쓰라린 가슴을 안고,
아픈 눈물을 닦으며.
마지막 보루가 되어버린 ,
이곳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는.
어제의 아팠던 기억들일랑 모두 잊고,
구원받은 우리의 죄를
주님의 등 뒤로 던져버린 후에,
서로를 의지하며 사랑만 하다가....^^
예레미야애가 3장 33~ 40절 말씀
33. 주께서 인생으로 고생하며
근심하게 하심이 본심이 아니시로다
34. 세상에 모든 갇힌 자를 발로 밟는 것과
35. 지극히 높으신 자의 얼굴 앞에서
사람의 재판을 굽게 하는 것과
/
36. 사람의 송사를 억울케 하는 것은
주의 기쁘게 보시는것이 아니로다
37. 주의 명령이 아니면
누가 능히 말하며 이루게 하랴
38. 화, 복이 지극히 높으신 자의
입으로 나오지 아니하느냐
39. 살아 있는 사람은
자기 죄로 벌을 받나니 어찌 원망하랴
40 우리가 스스로 행위를 조사하고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정말 하나님이 존재한다면,
왜 사람을 이렇게 힘들게 하시는 걸까?
모든 것이 뒤죽박죽되어,
세상을 살아갈 일말의 희망을 잃어버린 채,
세상의 험난한 비바람을 피해
우여곡절 끝에 들어온 말씀 안에서,
주님의 사랑을 마음으로 깨달은
같은 처지의 사람들과
서로를 의지하면서, 살아가려는 용성에게
끊임없는 사고를 겪게 하시고,
힘듦에 미련한 눈물이 마를 날이
없게 하시는지 하고
원망의 볼멘소리를 했던 때도 있었습니다. ㅠㅜ
로마서 5장 5~10절 말씀
5. 소망이 부끄럽게 아니함은,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은바 됨이니
6.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기약대로 그리스도께서
경건치 않은 자를 위하여 죽으셨도다.
7. 의인을 위하여 죽는 자가 쉽지 않고
선인을 위하여 용감히 죽는 자가 혹 있거니와.
8.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당신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9. 그러면 이제 우리가 그 피를 인하여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즉 더욱 그로 말미암아.
진노하심에서 구원을 얻을 것이니
10. 곧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에
그 아들의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목되었은즉
화목된 자로서는
더욱 그의 살으심으로 인하여
구원을 얻을 것이니라
하지만. 원수 된 용성에게
천국에서 영원한 주인공의 삶을 살게 하시려고,
당신의 몸보다 소중하신.
독생자 예수님을 아끼지 않고,
악한 자들에게 내어주셨고,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겪게 하신 후에,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씌우고,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손과 양발에 못 박은 이후에,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러,
모든 물과 피를 쏟고 죽게 하셨다가.
장사한 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셨음을 온전히 믿고,
마음으로 감동과 감사를 드려,
이 유한한 세상 지나. 천국에서 영원한
주인공의 삶을 살 수 있다는
산 소망을 가슴에 간직하고,
어떠한 오늘이라도, 감사함으로
참 하나님과 화목 된 자로서의 오늘을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는데,,
더이상. 말씀과는 상관없는
세상에서의 오늘을 살아갈 수가 없었고,
예수님의 제자들이 예수님 앞에서
죄인임을 깨달은 이후에,
모든 것을 버려두고 예수님을 좇았듯.
/
용성도 주님을 만나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죄인임을 깨달은 이후로는.
세상에서 간직하고 있었던
모든 상승 된 꿈과 희망을 모두 내려놓고,
주님을 좇는 삶을,
쪼끔 이후에 천국에 확실히 거할 수 있다는
산 소망을 간직하고 어떠한 오늘을
말씀 안에서 감사함으로 살아가고 있답니다. ㅎㅎ
누가복음 5 장 2~11 절 말씀
2 호숫가에 두 배가 있는 것을 보시니
어부들은 배에서 나와서 그물을 씻는지라
3. 예수께서 한 배에 오르시니 그 배는 시몬의 배라
육지에서 조금 띄기를 청하시고 앉으사
배에서 무리를 가르치시더니
4. 말씀을 마치시고 시몬에게 이르시되
깊은데로 가서 그물을 내려 고기를 잡으라
5. 시몬이 대답하여 가로되 선생이여 우리들이
밤이 맞도록 수고를 하였으되 얻은 것이 없지마는
말씀에 의지하여 내가 그물을 내리리이다 하고
6. 그러한즉 고기를 애운것이 심히 많아
그물이 찢어지는지라
7. 이에 다른 배에 있는 동무를
손짓하여 와서 도와달라 하니
저희가 와서 두 배에 채우매 잠기게 되었더라
8. 시몬 베드로가 이를 보고
예수의 무릎 아래 엎드려 가로되
주여 나를 떠나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하니
9. 이는 자기와 및 함께 있는 모든 사람이
고기 잡힌 것을 인하여 놀라고
10.세베대의 아들로써 시몬의 동업자인
야고보와 요한도 놀랐음이라
예수께서 시몬에게 일러 가라사대 무서워 말라
/
이제 후로는 네가 사람을 취하리라 하시니
11 저희가 배들을 육지에 대고
모든 것을 버려두고 예수를 좇으니라
용성 스스로 깨달은 것이 아닌.
주님의 사랑을 먼저 깨달은 이 요한 목사님과.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김 정호 목사님과
강병권 목사님.,그리고 이번에
참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말씀을
너무나도 확실하고 정직한 입술로 증거해 주신.
논산교회의 박종권 목사님을 비롯해서,
점점 많아져만 가는, 동일한 말씀 받은,
전도인 분들을 비롯해서,
전도인은 아닐찌라도, 먼저 구원받은 분들의
말과 행함의 혼연일체 된 삶을
말씀 안에서 오랫동안 보고, 확실히 깨달았기에,
이 길을 어떠한 의심 없이 걸을 수가 있고,
지금 당장은 모든 말씀에
온전한 순종된 삶을 살고 있지는 못하지만.
이미 세상의 사욕을 좇는 삶이 아닌.
그리스도의 피로 형제의 연을 맺어,
참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며,
참 하나님께 소망을 둔 오늘을
같은 마음으로 살고 있기에,
거짓 없이 형제님을 사랑할 수 있고,
형제님께 사랑받기를 원하는,
형제님과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ㅎㅎ
6월의 장맛비에 온세상이 씻기고 있는,
비 나리는 아름다운 주님의 날인 오늘.
너무나도 확실하고 정직한 입술로 진행되는
박종권 목사님이 주관하시는
대전도 집회의 마지막 말씀을
/
주님의 피로 맺어진, 사랑하는 형제님과 함께 모여 듣고 배우면서,
진리의 말씀에 순종이 아닌 복종된 오늘을 살아갔으면 하고
전심으로 바라고 또 원합니다. ㅎㅎ
주님 안에서 오직 뜨겁게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창세 전부터 참 하나님께 알리신 바 된,
말씀으로 거듭난 이후에,
거룩해 지신 OO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창세 전부터 참 하나님께 알림 바 된.
형제님과 동일한 말씀을 듣고,
감사함으로 거듭난, 구원 받은 용성입니다. ^^
베드로전서 1 장 14~23 절 말씀
14. 너희가 순종하는 자식처럼
이전 알지 못할 때에 좇던
너희 사욕을 본 삼지 말고
15. 오직 너희를 부르신 거룩한 자처럼
너희도 모든 행실에 거룩한 자가 되라
16. 기록했으되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찌어다 하셨느니라
17. 외모로 보시지 않고
각 사람의 행위대로 판단하시는 자를
너희가 아버지라 부른즉
너희의 나그네로 있을 때를 두려움으로 지내라
18. 너희가 알거니와 너희 조상의
유전한 망령된 행실에서 구속된 것은
은이나 금 같이 없어질 것으로 한 것이 아니요
19. 오직 흠 없고 점 없는 어린양 같은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한 것이니라
20. 그는 창세 전부터 미리 알리신바 된 자니
이 말세에 너희를 위하여 나타내신바 되었으니
21. 너희는 저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시고
영광을 주신 하나님을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믿는자니
너희 믿음과 소망이 하나님께 있게 하였느니라
22. 너희가 진리를 순종함으로
너희 영혼을 깨끗하게 하며
거짓이 없이 형제를 사랑하기에 이르렀으니
마음으로 뜨겁게 피차 사랑하라
/
23. 너희가 거듭난 것이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요 .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
하나님의 살아 있고 항상 있는 말씀으로 되었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