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이 복음이 이미 너희에게 이르매너희가 듣고 참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깨달은 날부터 너희 중에서와 같이 또한 온 천하에서도 열매를 맺어 자라는도다

아나니아 심 2020. 6. 7. 22:52

이 복음이 이미 너희에게 이르매
너희가 듣고 참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깨달은 날부터

너희 중에서와 같이 또한 온 천하에서도

열매를 맺어 자라는도다

 

 

전도서 9장 5~6절 말씀

5. 무릇 산 자는 죽을 줄을 알되
죽은 자는 아무 것도 모르며
다시는 상도 받지 못하는 것은
그 이름이 잊어버린바 됨이라
6. 그 사랑함과 미워함과 시기함이
없어진지 오래니 해 아래서 행하는 모든 일에
저희가 다시는 영영히 분복이 없느니라

교회를 다니고 죽었거나. 다니지 않고 죽었든 ,
또 구원을 받고 죽었거나. 구원을 받지 못하고 죽었든.
더이상 이 세상에서 받을 분복은 없을 것이고,
죽음 이후의 일은, 참 하나님의 권한 하에 있고,

우리 산 사람의 권한 밖의 일일 것입니다.
다만 이 세상에 살고 있는 사람들은,
살아생전에 세상에서 행한대로
진리의 진실 된 성경 말씀에 의거해서

심판을 받아, 천국이나, 지옥에서

영원토록 거하게 될 것을
구원받은 우리들은 알고 있기에,
지금 이 세상에 살고있는 사람만이라도,
더 늦기 전에, 누구도 피하지 못하는
죽음 이후를 준비해야 되겠습니다.
말씀에 순종치 않았던

이스라엘 민족을 향해, 참 하나님께서

당신 만나기를 예비하라고 하시어 듯.

이 세상을 살고 있는 사람들 만이라도,
참 하나님 만나기를 예비해야 되겠습니다.

아모스 4 장 9 ~ 13 절 말씀


9. 내가 풍재와 깜부기 재앙으로 너희를 첬으며
팟종이로 너희의 많은 동산과 포도원과

/

 

무화과나무와 감람나무를 다 먹게 하였으나
너희가 내게로 돌아 오지 아니하였느니라
이는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10. 내가 너희 중에 염병이 임하게 하기를
애굽에서 한것처럼 하였으며
칼로 너희 청년들을 죽였으며
너희의 말들을 노략하게 하며
너희 진의 악취로 코를 찌르게 하였으나
너희가 내게로 돌아 오지 아니하였느니라
이는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11. 내가 너희 중의 성읍 무너뜨리기를

하나님 내가 소돔과 고모라를
무너뜨림 같이 하였으므로

너희가 불 붓는 가운데서
빼낸 나무조갘 같이 되었으나
너희가 내게로 돌아오지 아니하였느니라 .

이는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12. 그러므로 이스라엘아
내가 이와같이 네게 행하리라
내가 이것을 네게 행하리니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 만나기를 예비하라
13. 대저 산들을 지으며 바람을 창조하며
자기 뜻을 사람에게 보이며
아침을 어둡게 하며 땅의 높은 데를 밟는 자는
그 이름이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니라

이런 합당한 생각에서 나오는

말을 하는 용성이지만,
어느 한때. 말씀과 전혀 상관없는 세상을
살아갈 때의 용성은.
남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고,

/

 

스스로 선하게 살아간다면,
모든 일이 나의 뜻대로 풀려 지지는 않겠지만.
나의 선함으로 양심에 부끄럽지 않는 삶을
만족하면서 살 수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을 가지고
저 잘난 맛으로 어떠한 오늘을 살고 있었습니다. ㅎㅎ

시편 119 편 67 ~73 절 말씀


67. 고난 당하기 전에는 내가 그릇 행하였더니
이제는 주의 말씀을 지키나이다 .
68. 주는 선하사 선을 행하시오니
주의 율례로 나를 가르치소서 .
69. 교만한 자가 거짓을 지어 나를 치려 하였사오나
나는 전심으로 주의 법도를 지키리이다 .
70. 저희 마음은 살쪄 지방 같으나
나는 주의 법을 즐거워하나이다
71. 고난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이로 인하여
내가 주의 율례를 배우게 되었나이다 .
72. 주의 입의 법이 내게는 천천 금은보다 승하나이다
73. 주의 손이 나를 만들고 세우셨사오니
나로 깨닫게 하사 주의 계명을 배우게 하소서

하지만 그렇게 저 잘난 맛에 세상을 살아가다가.
한번의 목숨을 위태롭게 했던 교통사고를 당한 후에,
기적적으로 목숨은 건졌지만.
모든 것을 잃었다는 절망감과,
나는 아무것도 아니라는 낮은 마음으로,
지푸라기라도 잡는 절실한 심정이 되어,
결국은 참 하나님께 운명적 붙들림을 당한 후에,
말씀을 듣고 배우게 되었습니다.
그 말씀에서 용성이 세상을 어떻게 살아왔더라도
그것은 나 자신과, 세상에 있는

용성과 같은 사람들만을 위할 뿐이라는 것을,
말씀을 통해 듣고

비로소 깨닫게 되었습니다.( 몇 년 만에,ㅎㅎ)

욥기 35장 7~8절 말씀


7. 네가 의로운들 하나님께 무엇을 드리겠으며
그가 네 손에서 무엇을 받으시겠느냐.
8. 네 악은 너와 같은 사람이나 해할 따름이요,

 

/

 

네 의는 인생이나 유익하게 할 뿐이니라.

내가 아무리 선하게 살아간다고 할지라도,
그것은 제 자신과. 사람들의 유익을 위할 뿐.
3500년 전부터 약 1600여 년 동안에 걸쳐서,
성령님께 감동함을 받은
각종 직업을 가진 40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 적어 완성된 성경말씀을
알지 못하고 믿지 못하고 이 세상을 마감한다면,
불 못 지옥에 떨어져서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을

영원토록 당해야만 한다는 불변의 사실을,

성경 강연회 말씀을 통해 알아버린 후에,
몇 년 동안에 걸쳐서 그 진실 된 사실을

마음으로 받아들여 구원을 받고,
비록 작은 힘이지만,

알지 못하고 믿지 않는 세상에,
구원을 받아야만 한다는

당위성을 부르짖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 68일인 오늘부터

14일까지, 저희 여수교회당에서
저녁 730분부터 논산교회 박종권 목사님의
너무나도 정직한 입술을 통해,

참 하나님께서 당신을 증거 하시는 시간을

가지려고 하고 있습니다.

데살로니가전서 2 장 13 절 말씀


이러므로 우리가 하나님께 쉬지 않고 감사함은
너희가 우리에게 들은바 하나님의 말씀을 받을 때에
사람의 말로 아니하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음이니
진실로 그러하다 이 말씀이 또한

/

 

너희 믿는 자 속에서 역사하느니라

4월에 열릴 예정이었지만.

코로나 19 사태로 인해
연기하고 또 연기한 끝에, 열리는 성경 강연회를.
이 세상에서의 마지막 성경 강연회로 알고
사랑하는 형제님과 함께, 말씀 앞에 나가서,
박종권 목사님께서 들려주시는
참 하나님을 증거 하시는 말씀을

마음으로 듣고 배우면서,
참 하나님께서는 태초부터 세상 끝날까지
살아서 역사하신다는 것을 인정하고,
그 말씀을 온전히 믿은 이후에,

아무런 값없이 영생을 얻었음을
감사드리는 자리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요한복음 5장 24~25절 말씀


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25.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

또 이번에 새로 말씀 앞에 나오는

잃어진 영혼들이.
부디 말씀을 깨달은 이 후에,
죽은 영혼이 살아난 구원받은 우리들처럼,
말씀을 듣고, 죽은 영혼이 다시 사는 구원을 받아,
길지 않은 세상을 마음 편히 살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드렸으면 합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알지 못했던 우리들 앞에 이른

복음의 말씀을 듣고, 참으로 이 말씀이

진리 중에 진리라는 것을 깨달은 이 후에,

 

/

 

주님께 받은 은사를 앞세워,
신앙의 열매를 맺어 가고 계시는
말씀으로 구원을 받으신 구원받은 OO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용성앞에 이른 복음의 말씀을

형제님과 동일하게 듣고 깨달은 이후에,
주님께서 용성에게 허락하신 이 작은 은사를 앞세워,
용성의 생이 다하는 날까지,
신앙의 열매를 맺어 자라가고 싶은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

골로새서 1 장 6 절 말씀


이 복음이 이미 너희에게 이르매
너희가 듣고 참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깨달은 날부터 너희 중에서와 같이
또한 온 천하에서도 열매를 맺어 자라는도다


ps 아직 끝나지 않은 코로나 사태로 인해,

함께 모여 맛있는 식사는 할 수 없지만,
함께 모여 진리의 진실 된 말씀 만이라도 들을 수 있음을

감사드리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또. 내일 부터는 함께 하고픈 용성의 간절한 마음은

보낼 수 는 없겠지만.

함께 말씀 앞에 나가고픈 간절한 기도는 지속 될 것입니다.

다시 한 번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