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약속은 어떤 이의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 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치 않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베드로전서 4장 3~7절 말씀
3. 너희가 음란과 정욕과 술취함과 방탕과
연락과 무법한 우상 숭배를 하여
이방인의 뜻을 좇아 행한 것이
지나간 때가 족하도다
4.이러므로 너희가 저희와 함께
그런 극한 방탕에 달음질 하지 아니 하는 것을
저희가 이상히 여겨 비방하나
5. 저희가 산 자와 죽은 자
심판하기를 예비하신 자에게 직고하리라
6. 이를 위하여 죽은 자들에게도
복음이 전파되었으니
이는 육체로는 사람처럼 심판을 받으나
영으로는 하나님처럼 살게 하려 함이니라
7.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웠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여 기도하라
하루가 멀다하고 바뀌는 세상을 살아가면서,
구습을 쫓는 어떠한 종교를 믿지 않고 산다고 하더라도,
또 세상에 나와 있는 여러 책을 읽고,
사회적으로 널리 퍼져있는 통념들을 보고 듣고 익히면서,
세상을 나름대로 올바르게 살아간다면,
어떠한 종교를 신봉하는 것보다도,
훨씬 경건하고 잘 살 아갈 수 있다고 믿으면서,
세상을 바르게 산다고 살아왔었지만,
우여곡절 끝에 들어온 말씀 안에서,
듣고 배운 복음의 말씀에서는,
용성이 세상을 어떻게 살아왔다고 하더라도,
이방인의 뜻을 쫒은 악한 삶이었다는 것을 들으면서,
그것을 부정하면 할수록,
많은 말씀을 알지는 못했었지만,
( 지금도 빙산의 일각만큼 밖에는 알지 못하지만,)
양심이 찔리고, 잘못한 일도 없었는데,
어찌나 부끄럽던지요.ㅠ
이사야 12 장 1~5 절 말씀
1. 그날에 내가 말하기를
여호와여 주께서 전에는 내게 노하셨사오나
이제는 그 노가 쉬었고 , 또 나를 안위하시오니
내가 주께 감사하겠나이다 . 할 것이니라 .
2. 보라 하나님은 나의 구원이시라
내가 의뢰하고 두려움이 없으리리
주 여호와는 나의 힘이시며
/
나의 노래시며 나의 구원이심이라 .
3. 그러므로 너희가 기쁨으로
구원의 우물물에서 물을 길으리로다 .
4. 그 날에 너희가 또 말하기를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 이름을 부르며
그 행 하심을 만국 중에 선포하며
그 이름이 높다 하라 .
5. 여호와를 찬송할 것은
극히 아름다운 일을 하셨음이니
온 세계에 알게 할찌어다
그후로 말씀을 듣고 배우면 배울 수록,
참 하나님께 노함을 받는 삶을 살았으면서도,
그 사실을 모른 채,
스스로 고귀한 체하면서 살아왔던 용성이
너무나도 싫었지만,
믿고 받기만 하면 된다는
모든 죄에서 자유롭다는 구원을
받고 싶은 마음은 없었습니다.
세상에서 하고 싶었던 일도
아직 시도해보지도 않았는데,
믿고 진심에서 우러난 감동과 감사를 드려
구원을 받는다면, 세상에서 꿈꾸었던 모든 일이
물 건너 가버릴 거라는 생각과,
지금은 온전히 믿고 있는 참 하나님과,
주님께서 살아서 역사하든 말든
나와는 아무런 상관도 없다는 생각으로 살았어도,
아무런 문제도 없이 살았었는데,
구원을 받는다면, 괜히 손해를
보지나 않을까 하는 생각에,
/
건강이 쪼끔 회복된다면 뒤도 안 돌아보고
벗어나려 했다는 말씀도
몇 번 드렸던 기억이 있습니다.ㅎㅎ
베드로후서 3장 6~11절 말씀
6.이로 말미암아 그때 세상은
물의 넘침으로 멸망 하였으되
7. 이제 하늘과 땅은 그 동일한 말씀으로
불사르기 위하여 간수 하신바 되어
경건치 아니한 사람들의 심판과
멸망의 날까지 보존하여 두신 것이라.
8.사랑하는 자들아 주께는 하루가 천년 같고,
천년이 하루 같은 이 한가지를 잊지 말라.
9. 주의 약속은 어떤 이의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 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치 않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10.그러나 주의 날이 도적 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 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
11.이 모든 것이 이렇게 풀어지리니
너희가 어떠한 사람이 되어 마땅하뇨,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12.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그 날에 하늘이 불에 타서 풀어지고,
체질이 뜨거운 불속에 녹아지려니와
13.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의 거하는바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
3500년 전부터, 약 1600 여 년 동안에 걸쳐서
성령님께 감동함을 각종 직업을 가진
40 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적어 완성 되었다는 성경 말씀이
/
진리의 진실 된 사실 이라는 것을,
직 간접 적으로 체험해 알고난 이후부터,
성경이 만들어 졌던 때부터,
지금 껏 또 앞으로 언제까지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참 하나님께서 용성에게 허락하신
이땅에서 삶이 다할 때까지,
말씀 안에서 행복하게 살아가고 싶습니다.ㅎㅎ
에베소서 6 장 10~20 절 말씀
10. 종말로 너희가 주 안에서와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고 ,
11. 마귀의 궤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
12. 우리의 싸움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 .
13. 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취하라 .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 서기 위함이라 .
14. 그런즉 서서 진리로 , 너희 허리띠를 띠고
의의 흉배를 붙이고
15. 평안의 복음의 예비한 것으로 하고 ,
16. 모든 것 위에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이로써 능히 악한 자의 모든 화전을 소멸하고 ,
17.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 .
18. 모든 기도와 간구로 하되
무시로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이를 위하여 깨어 구하기를 항상 힘쓰며
여러 성도를 위하여 구하고 ,
19. 또 나를 위하여 구할 것은 내게 말씀을 주사
/
나로 입을 벌려 복음의 비밀을
담대히 알리게 하옵소서 할 것이니 .
20. 이 일을 위하여 내가 쇠사슬에 매인
사실이 된 것은 나로 이 일에 당연히 할 말을
담대히 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
몇 년 만에, 이 말씀이
참 하나님 말씀이란것을,
용성의 개인적 생각이 아닌,
여러 공적인 경로를 통해 깨달아,
말씀이 육신의 몸을 입고, 마리아의 몸을 통해,
세상에 임하셨던 예수님께서,
말씀에 온전한 복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후에,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고,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는,
아담의 피를 받은, 아담 이후의
세상 모든 사람의 지옥 갈 죄와,
가서 받아야만 했던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 " 하고 죽었다가,
장사한 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신,
/
놀라운 부활 하셨던 주님께,
진심에서 우러난 감동과 감사를 드려,
구원을 받은 이후의 삶은,
값없이 오직 은혜로 받은 구원에,
어떻게 하면 참 하나님의 엥광을 위한
오늘을 살아갈 수 있을까하는 생각에,
어느 한때는 용성을 의지해서 하기도 했지만,
용성을 의지하면 할 수록, 수록.
나 자신은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을
깨달은 이후부터, 말씀 받은
이 요한 목사님을 필두로 한,
목사님으로 부터 파생된 김 정호 목사님과,
강병권 목사님, 그리고 점점 많아져만 가는,
동일한 말씀 받은 전도인 분들의
너무나도 정직한 입술을 통해,
쇠사슬에 매이듯, 말씀에 매여서
당연히 해야만 된다는,
사명감으로 설파하시는 복음의 비밀을
듣고 배우면서, 소금물에
뻣뻣했던 배추가 숨이 죽 듯,
말씀으로 숨이 죽은 이후의 삶은,
말씀 만을 믿고 의지하는 오늘을 말씀 안에서,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답니다.ㅎㅎ
마태복음 24 장 32~ 36 절 말씀
32.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을 아나니
33. 이와 같이 너희도 이 모든 일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곧 문앞에 이른줄 알라
34.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이 일이 다 이루리라
35. 천지는 없어지겠으나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36. 그러나 그날과 그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말씀을 듣고 배울수록, 이 세상은
밝은 내일을 향해 달려가는 것이 아닌,
세상 마지막, 천지가 없어지는
세상 마지막을 향해 전속력으로 달려가는,
성경의 모든 예언이 이루어진,
마지막 때에 구원 받았음을,
예언된 말씀이 성취되는 오늘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구원받은 이후의 삶은,
/
먼저 그 진리의 진실 된 사실을 깨달아,
예수 그리스도께서 지시하신,
잃어진 영혼들을 구하는 고귀한 전도의 일에
동참 할 수 있다는 감사함과,
나 아니면 안 된다는 사명감으로,
지금 이 세상이, 예수그리스도께서
강림하실 마지막 때 이라는 것을,
용성의 목이 쉬듯, 말씀으로
여려진 마음이 쉬듯, 부르짖고 있습니다.
사실 오늘 용성은 출장 중이라서
말씀 앞에 나가서, 사랑하는 헹제님과 함께
말씀을 듣고 배울 수는 없지만,
용성의 마음을 보내면서,
주님의 피로 맺어진 구원받은 형제임을
다 시 한번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고,
감사를 드릴 수 있었던 이 시간을,
감사함으로 보내고 있습니다.ㅎㅎ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말씀으로 구원받고, 참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구원받으신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형제님과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함을 감사함으로 받고,
비로소 참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자 된,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ㅎㅎ
베드로후서 1 장 12~21 절 말씀
12. 이러므로 너희가 이것을 알고 이미 있는
진리에 섰으나 내가 너희로 생각하게 하노라
13. 내가 이 장막에 있을 동안에 너희로 일깨워
생각하게 함이 옳은 줄로 여기노니
14.이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내게 지시하신 것 같이
나도 이 장막을 벗어날 것이 임박한 줄을 앎이라
/
15. 내가 힘써 너희로 하여금 나의 떠난 후에라도
필요할 때는 이런 것을 생각나게 하려 하노라
16.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과
강림하심을 너희에게 알게 한 것이
공교히 만든 이야기를 좇은것이 아니요
우리는 그의 크신 위엄을 친히 본 자라
17. 지극히 큰 영광 중에서
이러한 소리가 그에게 나기를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하실 때에
저가 하나님께 존귀와 영광을 받으셨느니라
18. 이 소리는 우리가 저와 함께
거룩한 산에 있을 때에
하늘로서 나옴을 들은 것이라
19. 또 우리에게 더 확실한 예언이 있어
어두운데 비취는 등불과 같으니
날이 새어 샛별이 너희 마음에 떠오르기까지
너희가 이것을 주의하는 것이 가하니라
20. 먼저 알 것은 경의 모든 예언은
사사로이 풀 것이 아니니
21.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