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하나님이여 주의 인자를 좇아 나를 긍휼히 여기시며 주의 많은 자비를 좇아 내 죄과를 도말하소서 나의 죄악을 말갛게 씻기시며 나의 죄를 깨끗이

아나니아 심 2020. 5. 12. 19:45

하나님이여 주의 인자를 좇아                            
나를 긍휼히 여기시며
주의 많은 자비를 좇아 내 죄과를 도말하소서.
나의 죄악을 말갛게 씻기시며 

나의 죄를 깨끗이 제하소서.

 

 

요한계시록 2218~20절 말씀


18. 내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각인에게 증거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제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터이요,
19. 만일 누구든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생명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예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20. 이것들을 증거하신 이가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하시거늘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세상에서 용성이 말씀 안에 어떠한 목적으로,         
또 어떻게 들어 왔더라도, 10년 이 넘는 동안,        

성경 말씀을 지속적으로 듣고 배우면서,
이 성경말씀이 세상 어떠한 사람도 쓸 수 없는,
진리의 진실 된 참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쓰신
거짓이 하나도 없는,                                            

진리의 진실 된 예언서라는 것을.                           

듣고 배운 말씀대로
한 치의 오차없이 전개되어 가는 세상을               
직간접적으로 체험해 가면서,
말씀에서 더하지도, 빼지도 않고,
온전히 믿게 되었고,
비록 말씀과 상관없이 살았던 세상에서는,
많이 읽지는 않았지만.
책을 손에서 놓지 않는, (ㅎㅎ?)
오늘을 살았던 용성 이었습니다.
하지만 말씀을 배우면서,                
성경의 모든 말씀이.
우리가 살고있는 지구와 온 우주를                  
말씀으로 창조하신 참 하나님께서
당신께서 택하신 사람들에게 성령으로 임하셔서,
말씀으로 지으신 책이라는 것을
마음으로부터 깨달은 이후로는. 더이상,
세상에 나와 있는 사람이 쓴 책은 읽지 않고 있고,

/



(그렇다고 성경 말씀을                                            

많이 읽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ㅠㅜ)
진리의 진실 된 말씀에서 예언하고 있는
주님께서 속히 오신다는 말씀만을 온전히 믿고,
말씀으로 믿지 않는 세상과 경책 된
(?ㅎㅎ) 신앙생활에 임하고 있습니다.

시편 511~5절 말씀


1. 하나님이여 주의 인자를 좇아                            
나를 긍휼히 여기시며
주의 많은 자비를 좇아 내 죄과를 도말하소서.
2. 나의 죄악을 말갛게 씻기시며                             
나의 죄를 깨끗이 제하소서.
3. 대저 나는 내 죄과를 아오니                                    
내 죄가 항상 내 앞에 있나이다.
4. 내가 주께만 범죄하여                                        
주의 목전에 악을 행하였사오니
주께서 말씀하실 때에 의로우시다 하고
판단하실 때에 순전하시다 하리이다
5. 내가 죄악 중에 출생하였음이여
모친이 죄 중에 나를 잉태하였나이다.

알지 못했을 때는. 세상에서 읽었던 책들과,
대다 수의 세상 사람이 보편적으로 하는 말들은,
세상을 선하게 산다면 죽음 이후에
좋은 곳으로 간다는 말을 하고 있었고,
용성도 죽음 이후의 세상을 믿지는 않았지만,
나같이 선한(?) 사람은 죽음 이후에
만약에 어떠한 곳이 있더라도,
좋은 곳으로 갈 거라는 생각을 가지고
처음 말씀을 듣고 배우는데,
말씀을 받은 이 요한 목사님을 필두로 해서,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김 정호 목사님과.          
강병권 목사님. 그리고 점점 많아져만 가는        
동일한 말씀 받은, 전도인 분들의                    
너무나도 정직한 입술을 통해,
성경 말씀을 듣고 배운 이후로,                                  
곧 바로는 아니지만.

/


말씀대로 한 치의 오차 없이 전개되어 가는 세상을
, 간접적으로 체험해 가면서,
성경 말씀을 온전히 믿게 되었고,
간이 콩알만 해지면서,
몇 년 동안, 받아도 그만 받지 않아도
그만이라고 생각했던 구원이                               
절실해 지더라구요, ㅠㅜ

요한복음 2024~29절 말씀


24. 열 두 제자 중에 하나인 디두모라 하는 도마는
예수 오셨을 때에 함께 있지 아니한지라
25. 다른 제자들이 그에게 이르되                       
우리가 주를 보았노라 하니
도마가 가로되 내가 그 손의 못 자국을 보며
내 손가락을 그 못 자국에 넣으며
내 손을 그 옆구리에 넣어보지 않고는                   
믿지 아니하겠노라 하니라
26. 여드레를 지나서 제자들이
다시 집안에 있을 때에
도마도 함께 있고 문들이 닫혔는데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가라사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 찌어다 하시고
27. 도마에게 이르시되 네 손가락을 이리 내밀어
내 손을 보고 네  손을 내밀어                                     
내 옆구리에 넣어보라
그리하고 믿음 없는 자가 되지 말고 믿는 자가 되라
28. 도마가 대답하여 가로되                                  
나의 주시며 나의 하나님이시니이다
29.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는 나를 본 고로 믿느냐
보지못하고 믿는 자들은 복되도다 하시니라

단지 말씀이 육신의 몸을 입고
세상에 임하신 예수님께서,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온전한 복종 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은 후에,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 순종했던,

/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아.
아담의 피를 받은, 아담 이후의
세상 모든 사람의 지옥 갈 죄와.
가서 받아야만 했던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하고 죽었다가.
장사한 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던
놀라운 부활의 진실 된 사실을 듣고도
믿지 못하던 도마가주님의 옆구리에 있던
창 자국에 손을 넣어본 후에야,
온전히 믿음 있는 자가 되어,
자신의 목숨을 주님을 위해 초개처럼 버렸듯,
몇 년 동안 진리의 진실 된 성경 말씀을
온전히 (부분적으로는 믿었지만)
믿지 못했던 용성이었지만.
말씀대로 한 치의 오차 없이 전개되어가는,
세상 끝날의 조짐들을 직간접적으로 체험하면서는.
믿지 못했던 용성을 위해
주님께서 몸소 행하셨던 아가페적 참사랑을,
낮아진 마음으로 온전히 믿게 되었고,
진심으로 감동과 감사를 드리지 않을 수가 없더라구요, ㅎㅎ

 베드로 후서 310~13절 말씀


10. 그러나 주의 날이 도적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 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 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
11. 이 모든 것이 이렇게 풀어지리니
너희가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마땅하뇨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12.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그 날에                                      

하늘이 불에 타서 풀어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녹아지려니와
13.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의 거하는바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

언제 주의 날이 임할지 확실히는 모르지만.
세상 끝날이 도래하리라는 것을, 믿는 우리들이나.
믿지 않는 세상 사람들 누구를 막론하고,
의심하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말씀으로 구원함을 받은 우리 구원받은 사람들은.
간절한 마음으로 구원을 받고,

 

/


참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대로,
이 세상에서 어떠한 (말씀에 부끄럽지 않는)              

삶 이후 에는.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볼 수 있는.
구원을 감사히 받은 몸임을 생각하면서,
전에 말씀을 알지 못했을 때,
지금 말씀에 순종치 않는 사람들처럼,
말씀에 순종치 않았던 우리들 임을 잊지 말고,
지금 알지 못해서, 말씀에 불순종하는
가증스럽고 어리석은 사람들을 바라보면서,
어떻게 나 몰라라 할 수가 있겠습니까?
오직 참 하나님의 우리들 각자를 향하신.
긍휼하심을 좇아 중생의 씻음과
성령의 새롭게 하심으로 하셨음을 알게 하기 위해서,
어떻게든 말씀 앞에 나오게 해서                        

진리의 진실 된 말씀을 듣고,
의롭다 하심을 얻는 구원을                                 

감사히 받게 해야 되겠습니다. ㅎㅎ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참 하나님의 은혜로 의롭다하심을 얻으신         

구원받은 OO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형제님과 동일하게, 참 하나님의 은혜로

의롭다 하심의 구원을 감사히 받은 후의 삶은.
성령의 새롭게 하심으로,                                        

말씀 안에서 새롭게 태어난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디도서 3 3~ 7 절 말씀
3. 우리도 전에는 어리석은 자요 순종치 아니한 자요
속은 자요 각색 정욕과 행락에 종노릇 한 자요
악독과 투기로 지낸 자요 가증스러운 자요
피차 미워한 자이었으나
4. 우리 구주 하나님의 자비와
사람 사랑하심을 나타내실 때에
5. 우리를 구원하시되 우리의 행한바
의로운 행위로 말미암지 아니하고
오직 그의 긍휼하심을 좇아
중생의 씻음과 성령의 새롭게 하심으로 하셨나니
6. 성령을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풍성히 부어주사
7. 우리로 저의 은혜를 힘입어 의롭다 하심을 얻어
영생의 소망을 따라 후사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