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이사야 55장 1~8절 말씀
1 너희 목마른 자들아 물로 나아오라
돈 없는 자도 오라
너희는 와서 사 먹되 돈 없이,
값 없이 와서 포도주와 젖을 사라
2.너희가 어찌하여 양식 아닌 것을 위하여
은을 달아 주며
배부르게 못할 것을 위하여 수고하느냐
나를 청종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좋은 것을 먹을 것이며
너희 마음이 기름지 것으로 즐거움을 얻으리라
3. 너희는 귀를 기울이고 내게 나아와 들으라
그리하면 너희 영혼이 살리라
내가 너희에게 영원한 언약을 세우리니
곧 다윗에게 허락한 확실한 은혜니라
4. 내가 그를 만민에게 증거로 세웠고
만민의 인도자와 명령자를 삼았었나니
5. 네가 알지 못하는 나라를 부를 것이며
너를 알지 못하는 나라가 네게 달려올 것은
나 여화와 네 하나님 곧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를 인함이니라
내가 너를 영화롭게 하였느니라
6. 너희는 여호와를 만날만한 때에 찾으라
가까이 계실 때에 그를 부르라
7. 악인은 그 길을 불의한 자는 그 생각을 버리고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그가 긍휼히 여기시리라
우리 하나님께로 나아오라 그가 널리 용서하시리라
세상에서의 어떠한 목마름을 해갈하기 위해,
말씀 안에 들어온 지 몇 년 이 지나서야,
그동안 한 귀로 듣고, 한귀로 흘려들었던 말씀을.
어느 순간 청종하여 귀를 기울이고 들은 이 후에야,
그동안 수없이 듣고 배웠던,
말씀이 육신을 입고, 마리아의 몸을 통해
세상에 임하신 예수님께서,
말씀에 온전한 복종 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으신 후에, 말씀에 불순종 했던,
과학적 유전자 실험을 통해 밝혀진,
모든 인류의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아,
아담의 피를 받은 아담 이후의
세상 모든 사람의 지옥 갈 죄와,
가서 받아야만 했던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 없이 하는 일을
" 다 이루었다 " 하고 죽었다가,
장사한 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던,
주님을 확실히 믿고,
진심에서 우러 난 감동과 감사를 드려,
이 유한한 세상 지나, 천국에서 영원히 거할 수 있다는
산 소망을 가슴에 품을 수 있는,
감사함으로 구원을 받고,
비로소 세상에서는 어떠한 무엇으로도,
해갈하지 못했던 목마름을 해갈해,
다윗에게 허락하셨던 확실한 은혜를 깨달은 이후에,
더이상 이 땅에서의 유한한 삶의 행복이 아닌,
저 천국에서의 영원한 행복을 향한.
순례자의 삶을 말씀 안에서 살아가면서.
웃는 일보다는 육신을 힘들고 고달프게 하는,
미련한 눈물을 흘리게 하지만.
불확실한 내일이 아니라는 것을
확실한 말씀을 통해, 다윗이 깨달은
참 하나님의 은혜를 용성이 깨달아 알았을 때,
비록 구원인 의 삶이.
이 땅에서는. 잡히지 않는 무지개를 잡는 듯한,
/
사막에서의 신기루를 좇는 듯한
영원한 순례자의 삶 일지라도 ,
어떠한 오늘 다음에는 반드시
천국에서의 행복 가득한 내일이 열리기에 ,
영원한 행복을 향한 순례자의 삶을
즐겁게 살아가겠다는 다짐의 작은 시를 지으면서 ,
힘들었던 오늘을 이겨 냈던 때도 있었습니다. ㅎㅎ
영원한 행복을 향한 순례자의 길
아직도 끝이 아닙니까 ?
아직도 미련한 눈물을
더 흘려야 합니까 ?
용성의 봄날은 눈앞에 보이고,
바로 코앞에 다가와 있지만.
주님께 간절히
기도드리며 잡으려 해도,
아직은 잡히지 않는
무지개 빛 사랑입니다.
참 하나님께 간절히
부르짖으며 누리려 해도,
아직은 누릴 수 없는.
아직은 오지 않은
내일 천국에서의 행복입니다.
하지만 오늘 다음에는
반드시 내일입니다 .^^
느끼지 못할 뿐이지 .
지금 용성은 행복 속에 있음을 알고 있습니다 .
참 하나님을 알고 , 주님의 피를 가슴에 묻혀
천국으로 향한 이 생명 길을
성령님과 함께 동행한다는 것이.
영원한 행복을 향한
순례자의 길 임을 알고 있습니다.
로마서 8 장 24~26 절 말씀
24. 우리가 소망으로 구원을 얻었으매
보이는 소망이 소망이 아니니
보는 것을 누가 바라리요 ,
25. 만일 우리가 보지 못하는 것을 바라면
참음으로 기다릴찌니라
26.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가 마땅히 빌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이 세상에서는 누릴 수는 없지만.
저 천국은 확실히 존재하고 있고,
참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살아서 역사하고 계시기에,
말씀과 전혀 상관없이 점점 악해 가는 세상에서,
악의 영들에게 굴복하지 않고,
/
참 하나님의 말씀으로,
전신 갑주를 취한 후에,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즉. 참 하나님의 말씀으로,
악한 자의 모든 화전을 소멸할 수 있다는
믿음을 키우기 위해, 항시 깨어서,
늘 함께하시는 성령님께,
무시로 간절한 간구 기도를 드릴 수 있도록,
말씀 안에서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경책 된 오늘을 살아가려 하고 있답니다. ㅎㅎ
에베소서 6 장 10~20절 말씀
10. 종말로 너희가 주 안에서와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고 ,
11. 마귀의 궤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
12. 우리의 싸움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 .
13. 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취하라 .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 서기 위함이라 .
14. 그런즉 서서 진리로 , 너희 허리띠를 띠고
의의 흉배를 붙이고
15. 평안의 복음의 예비한 것으로 하고 ,
16. 모든 것 위에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이로써 능히 악한 자의 모든 화전을 소멸하고 ,
17.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 .
18. 모든 기도와 간구로 하되
무시로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이를 위하여 깨어 구하기를 항상 힘쓰며
여러 성도를 위하여 구하고 ,
/
19. 또 나를 위하여 구할 것은 내게 말씀을 주사
나로 입을 벌려 복음의 비밀을
담대히 알리게 하옵소서 할 것이니 .
20. 이 일을 위하여 내가 쇠사슬에 매인
사실이 된 것은 나로 이 일에 당연히 할 말을
담대히 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
이를 위해서 말씀 받은 이 요한 목사님을 필두로 한 .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김 정호 목사님과.
강병권 목사님. 그리고, 점점 많아져만 가는.
너무나도 정직한 입술을 가지신 .
동일한 말씀 받은. 전도인 분들의
너무나도 정직한 입술을 벌려
복음의 비밀인 말씀을 담대히 알게 하셔서 ,
그 말씀으로 감사히 구원받은 이후에는.
언제까지라도, 당신들의 정직한 입술을,
참 하나님 아버지께서 주관하시길
간구 기도드리며,
그 말씀으로 참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어,
부모가 자식을 훈계하듯.
거룩하심에 참예케 하시기 위해서
징계받는 것을 감사히 여겨야 되겠습니다 . ㅎㅎ
히브리서 12 장 7~ 10 절 말씀
7. 너희가 참음은 징계를 받기 위함이라
하나님이 아들과 같이
너희를 대우하시나니 어찌 아비가
징계하지 않는 아들이 있으리요 ,
8. 징계는 다 받는 것이거늘 .
너희에게 없으면 사생자요 , 참 아들이 아니니라
9. 또 우리 육체의 아버지가
우리를 징계하셔도 공정하였거든 .
하물며 모든 영의 아버지께
더욱 복종하여 살려하지 않겠느냐
10. 저희는 잠시 자기의 뜻대로
우리를 징계하였거니와
/
오직 하나님은 우리의 유익을 위하여
그의 거룩하심에 참예케 하시느니라 .
친애하는 형제님. 형제님도 아시고 계시듯.
용성이 참 하나님의 용성을 향한 참사랑을 깨닫고 ,
마음으로 감동과 감사를 드려 구원받아,
참 하나님과 부자의 관계가 되었음을
확신한 이후로도, 몸과 마음을 힘들게 하는
많은 사고를 당했답니다. ㅠㅜ
처음 징계받을 당시에는. 구원받은 용성에게
심신을 힘들게 하는 일을 겪게 하시는
참 하나님을 원망도 했었고,
구원과 전혀 무관한 삶을
세상에서 살아갈까 하는 생각도 했었지만.
그 일이 지난 이후에는.
말씀에 합당하지 못했던 용성을
말씀에서 알게 되었고 ,
용성의 유익을 위해서
징계하셨음을 말씀에서 배운 후로는,
모든 말씀을 지키는 삶을 살고 있지는 못하지만.
언제나 말씀을 삶의 경계로 해서,
어떠한 오늘을 감사함으로 살아가고 있답니다. ㅎㅎ
오늘 흐린 주님의 날 아침 이지만 .
함께 모여 생명을 다시 살리는
말씀을 마음으로 듣고 배우면서,
유대인의 관원인 바리새인 니고데모가,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비로소 감사함으로 거듭남을 얻었듯,
세상에서 어떠한 오늘을 나름대로 살아가다가.
/
참 하나님께 운명적 붙들림 받은 이후에
말씀을 마음으로 듣고 배워,
물과 성령으로 거듭난 형제님이고 용성임을 잊지 말았으면 합니다.
참 하나님의 나라에 당당히 거할 수 있는
구원을 감사함으로 받으신
구원받은 OO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참 하나님의 나라에 당당히 거할 수 있다는
산 소망을 가슴에 품고. 어떠한 오늘이라도,
감사함으로 살아가고 있는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ㅎㅎ
요한복음 3 장 1~5 절 말씀
1. 바리새인 중에 니고데모라 하는 사람이 있으니
유대인의 관원이라
2. 그가 밤에 예수께 와서 가로되
랍비여 우리가 당신은
하나님께로서 오신 선생인줄 아나이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지 아니하시면
당신의 행하시는 이 표적을
아무라도 할 수 없음이니이다
3.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4. 니고데모가 가로되 사람이 늙으면
어떻게 날 수 있삽나이까
두번째 모태에 들어갔다가 날 수 있삽나이까
5.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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