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너희가 이 시기를 알거니와 자다가 깰 때가 벌써 되었으니 이는 이제 우리의 구원이 처음 믿을 때보다 가까웠음이니라
로마서 13 장 11~14 절 말씀
11. 또한 너희가 이 시기를 알거니와
자다가 깰 때가 벌써 되었으니
이는 이제 우리의 구원이
처음 믿을 때보다 가까웠음이니라
12. 밤이 깊고 낮이 가까웠으니 그러므로 우리가
어두움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자
13. 낮에와 같이 단정히 행하고
방탕과 술 취하지 말며
음란과 호색하지 말며 쟁투와 시기하지 말고
14.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
예전에 아무렇지도 않게 행했던,
술 취함과 방탕했던 생활을,
목숨을 위태롭게 했던 교통사고를 당한 후로부터
어떤 것도 용성의 생각대로 행 하지 못하면서,
참 인생이라는 것이. 나 자신의 생각 대로만
풀리지 않는다는 것을
몸과 마음으로 느끼면서 절망 가운데 있었을 때.
말씀 한번 들어보자 하시던 둘째 형님인
심 영희 형제님으로부터
흘려들었던 권유의 말로 인해,
세상에서의 잠에서 깨어,
강신이 한번 변하고도 몇 년이 지나버린 지금은
주님께서 용성을 위하여 행하신
진정한 아가페적 참사랑을
마음으로 깨달은 이후에,
그리스도로 옷 입고, 말씀 안에서,
지금의 이 시기가. 참 하나님께서 정하신
세상 마지막 때임을 온전히 믿고,
참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어떠한 오늘을
감사하는 마음으로 신앙생활에 임하고 있는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ㅎㅎ
누가복음 23장 33~43절 말씀
33. 해골이라 하는 곳에 이르러 거기서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고
두 행악자도 그렇게 하니
/
하나는 우편에, 하나는 좌편에 있더라.
34. 이에 예수께서 가라사대
아버지여 저희를 사하여 주옵소서
자기의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니이다 하시더라
저희가 그의 옷을 나눠 제비 뽑을쌔
35. 백성은 서서 구경하며 관원들도
비웃어 가로되 저가 남을 구원하였으니
만일 하나님의 택하신 자 그리스도여든
자기도 구원할찌어다 하고
36. 군병들도 희롱하면서 나아와 신 포도주를 주며
37. 가로되 네가 만일 유대인의 왕 이어든
네가 너를 구원하라 하더라
38. 그의 위에 이는 유대인의 왕이라 쓴 패가 있더라
39. 행악자 중 하나는 비방하여 가로되
네가 그리스도가 아니냐
너와 우리를 구원하라 하되
40. 하나는 그 사람을 꾸짖어 가로되
네가 동일한 정죄를 받고서도
하나님을 두려워 아니하느냐
41. 우리는 우리의 행한 일에
상당한 보응을 받는 것이니 이에 당연하거니와
이 사람의 행한 것은 옳지 않은 것이 없느니라 하고
42. 가로되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 생각하소서 하니
43.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하시니라
옛말에, 여자가 어떤 남자를 만나느냐에 따라서
그 여자의 삶이 바뀐다는 속담인.
여자 팔자는 뒤웅박 팔자라는 말도 있지만.
전혀 들어오고 싶지도 않았고,
이런 곳이 있는 줄도 몰랐지만.
말씀 안에 들어와서, 이 성경 말씀의 주인공이신
말씀이 육신의 몸을 입고 세상에 임하셨던 예수님께서,
말씀에 온전한 복종 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사.양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은 후에,
말씀에 온전한 불순종 했던,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아. 아담의 피를 받은,
아담 이후의 세상 모든 사람의 지옥 갈 죄와.
가서 받아야만 했던,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 ” 하고 죽었다가.
장사한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부활 하신 주님과,
십자가에 함께 달려. 주님을 비방하던
행악자 중 한 명이.
주님께서 구원자 이심을 깨닫고,
주님의 나라에 임하실 때
자기를 기억해 달라는 간절한 말로 인해,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하시니라 ” 하고,
순간에 주님께 영혼구원을 받아,
천국에서 영생복락을 누리고 있듯.
누구든지 진실되고 간절한 마음으로
주님을 부르고 바라본다면,
이 세상에서의 어떠한 값으로도 살 수 없는
영혼의 구원을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ㅎㅎ
로마서 10장 13~14절 말씀
13.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14. 그런즉 저희가
믿지 아니하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듣지도 못한 이를 어찌 믿으리요.
전파하는 자가 없이 어찌 들으리요.
세상에서 어떠한 죄를 지었던 죄의 경중이 아니라.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아,
/
아담 이후의 아담의 피를 받은
세상 모든 사람의 지옥 갈 죄인이라는 것과.
그 죄를 자기 자신의 힘으로는
씻을 수 없다는 것을 인정한 후에,
주님께 간절히 용성의 마음을 토한 후에,
용성을 위해 모진 고통과 고난을 당하시고,
십자가 위에서 용성을 포함한 아담 이후의,
아담의 피를 받은 세상 모든 사람의 지옥 갈 죄와.
가서 받아야만 했던,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 하고 죽었다가.
장사한 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던,
놀라운 부활 하신 주님께,
진심에서 우러난 감동과 감사를 드리기만 한다면,
용성이 값없이 받은 것처럼,
누구나가 구원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말씀 안에 들어온 지 몇 년이 지나서야
말씀을 마음으로 듣고 배운 이후에야 깨닫고,
주님을 간절한 마음으로 부르짖은 뒤에,
그 쉬운 영혼의 구원을 몇 년 만에야 받을 수 있었던
바보 같은 용성이었습니다. ㅎㅎ
시편 85편 1~8절 말씀
1.여호와여 주께서 주의 땅에 은헤를 베푸사
야곱의 포로된 자로 돌아오게 하셨으며
2. 주의 백성의 죄악을 사하시고 저희 모든 죄를 덮으셨나이다.
3. 주의 모든 분노를 거두시며 주의 진노를 돌이키셨나이다.
4. 우리 구원의 하나님이여 우리를 돌이키시고
우리에게 향하신 주의 분노를 그치소서
5. 주께서 우리에게 영원히 노하시며 대대에 발분하시겠나이까
/
6. 우리를 다시 살리사 주의 백성으로
주를 기뻐하게 아니하시겠나이까
7. 여호와여 주의 인자하심을 우리에게 보이시며
주의 구원을 우리에게 주소서
8. 내가 하나님 여호와의 하실 말씀을 들으리니
대저 그 백성, 그 성도에게 화평을 말씀하실 것이라
저희는 다시 망령된 데로 돌아가지 말찌로다
구원자로 오신 주님을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인,
씻을 수 없는 죄를 지은 참 하나님의 백성 된
유대인들의 죄악으로 인해, 노하셨지만.
영원히 발분 하지 아니하시고 진노를 돌이켜,
오직 당신의 은혜로
지옥 갈 죄를 덮으신 참 하나님께서,
우리 이방인 들에게도,
동일한 영생복락을 누릴 수 있는 구원을
오직 참 하나님의 은혜로 먼저 감사히 받은 용성이었습니다. ㅎㅎ
데살로니가 전서 2 장 13절 말씀
13 이러므로 우리가 하나님께
쉬지 않고 감사함은 너희가 우리에게 들은바
하나님의 말씀을 받을 때에
사람의 말로 아니 하고 ,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음이니 진실로 그러하다
말씀을 받은 이 요한 목사님을 필두로 해서,
목사님으로부터 파생 되어진 김 정호 목사님과.
강병권 목사님. 그리고 동일한 말씀 받은
너무나도 정직한 전도인 붙들의 입술을 통해,
참 하나님께서 당신의 말씀을 듣고,
감사함으로 구원함을 받아.
구원받은 용성에게 맡기신
당신의 영광을 위하는 일을 찾았던 때가,
언제인지는 기억이 희미해져 버렸습니다. ㅎㅎ
마태복음 25 장 14~30 절 말씀
14 또 어떤 사람이 타국에 갈제
그 종들을 불러 자기 소유를 맡김과 같으니
/
15 각각 그 제능대로 하나에게는 금 다섯 달란트를 ,
하나에게는 두 달란트를 ,
하나에게는 한 달란트를 주고 떠났더니
16 다섯 달란트를 받은 자는 바로 가서
그것으로 장사하여 또 다섯 달란트를 남기고
17 두 달란트 받은 자도 그같이 하여
또 두 달란트를 남겼으되
18 한 달란트 받은 자는 가서 땅을 파고
그 주인의 돈을 감추어 두었더니
19 오랜 후에 그 종들의 주인이 돌아와
저희와 회계할쌔
20 다섯 달란트 받았던 자는
다섯 달란트를 더 가져와서 가로되
주여 내게 다섯 달란트를 주셨는데 보소서
내가 또 다섯 달란트를 남겼나이다
21 그 주인이 이르되 잘 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으로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예할찌어다 하고
22 두 달란트 받았던 자도 와서 가로되
주여 내게 두 달란트를 주셨는데 보소서
내가 또 두 달란트를 남겼나이다
23 그 주인이 이르되 잘 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으로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예할찌어다 하고
24 한 달란트 받았던 자도 와서 가로되
주여 당신은 굳은 사람이라 심지 않은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데서 모으는 줄을 내가 알았으므로
25 두려워하여 나가서 당신의 달란트를
땅에 감추어 두었나이다
보소서 당신의 것을 받으셨나이다
26 그 주인이 대답하여 가로되
악하고 게으론 종아 나는 심지 않은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데서 모으는 줄로 네가 알았느냐
27 그러면 네가 마땅히 내 돈을
취하려는 자들에게나 두었다가
나로 돌아와서
내 본전과 변리를 받게 할 것이니라 하고
28 그에게서 한 달란트를 빼앗아
열 달란트 가진 자에게 주어라
/
29 무릇 있는 자는 받아 풍족하게 되고
없는 자는 그 있는 것까지 빼앗기리라
30 이 무익한 종을 바깥 어두운데로 내어쫓으라
거기서 슬피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하니라
솔직히 처음부터, 참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 위해 시작했던 것이 아닌.
못다 이룬 시인의 꿈의 미련 때문에 시작을 했었고,
용성이 어떠한 일을 하더라도, 끈기가 없는 놈이라서,
저 자신도, 얼마 못 가서
그만둘 거라고 생각을 했었지만.
형제님에게 용성의 마음을
거의 십 년 가까이 찢어 보내면서,
비록 보잘것없는 글이지만.
용성 개인의 능력이 아니라.
구원받은 용성 속에서
성령님께서 역사 하신다는 것을
확실히 믿게 되었습니다. ㅎㅎ
그리고 참 하나님께 받은. 값진 이 한 달란트를.
감사함으로 참 하나님 나라에 갈 때까지.
50배 100배 키워. 참 하나님께 잘하였도다.
착한 종아. 라는 말씀을 꼭 듣고 싶고,
먼저 말씀으로 구원함을 감사히 받은 이후에,
아무 일에든지 대적하는 자를 두려워하지 않고,
그리스도 복음에 합당한 생활을 하시는
이 요한 목사님 이하. 믿음의 선진들을 바라보면서,
본받는 삶을 살고자
오늘도 용성의 짧은 다리가 찢어질 지경입니다. ㅎㅎ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그리스도 예수님 께서 은헤를 주신 것을 온전히 믿고,
/
어떠한 고난 앞에서도,
합당한 복음의 신앙생활에 임하고 계시는.
말씀으로 구원함을 감사히 받고,
참 하나님께로부터 나신
구원받으신 OO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형제님과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함을 감사히 받은 이후에,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참 하나님께로부터 났음을 온전히 믿고 있는.
형제님과 함께 복음의 신앙을 위해
협력해가고 싶은.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
빌립보서 1장 27~ 29절 말씀
27. 오직 너희는 그리스도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라
이는 내가 너희를 가보나 떠나 있으나
너희가 일심으로 서서 한 뜻으로
복음의 신앙을 위하여 협력하는 것과
28. 아무 일에든지 대적하는 자를 인하여
두려워하지 아니하는 이 일을 듣고자 함이라
이것이 저희에게는 멸망의 병거요
너희에게는 구원의 병거니
이는 하나님께로부터 난 것이 니라
29. 그리스도를 위하여 너희에게 은혜를 주신 것은
다만 그를 믿을 뿐 아니라
또한 그를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게 하심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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