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 나의 하나님이여 나를 도우시며
주의 인자하심을 좇아 나를 구원하소서.
이것이 주의 손인 줄을 저희로 알게 하소서.
시편 62편 5~12절 말씀
5. 나의 영혼아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라
대저 나의 소망이 저로 좇아 나는도다.
6. 오직 저만 나의 반석이시오, 나의 구원이시오
나의 산성이시니 내가 요동치 아니하리로다.
7. 나의 구원과 영광이 하나님께 있음이며
내 힘의 반석과 피난처시로다
8. 백성들아 시시로 저를 의지하고
그 앞에 마음을 토하라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로다.
9. 진실로 천한 자도 헛되고 높은 자도 거짓되니
저울에 달면 들러 입김보다 경하리로다.
10. 포학을 의지하지 말며 탈취한 것으로 허망하여지지 말며
재운이 늘어도 거기 치심치 말찌어다.
11. 하나님이 한두번 하신 말씀을 내가 들었나니
권능은 하나님께 속하였다 하셨도다.
12. 주여 인자함도 주께 속하였사오니
주께서 각 사람이 행한대로 갚으심이니이다.
세상에서의 어느 한때는 꿈도 많았고,
하고 싶은 일고 많았고,
되고 싶은 몇 가지 꿈도 있었던,
나름의 계획된 삶을 살려 했던 용성이었지만.
이 모든 것들이 틀어진 이후에는.
될 대로 대라는 식으로, 세상을 아무런 꿈도 없이.
땅만 바라보면서 살아가던 용성 이었습니다. ㅠㅜ
그런 용성을 긍휼히 여기시고
사랑하신 참 하나님께서,
당신만을 바라보게 하시려고,
용성이 아무것도 아닌 ,
허망한 삶을 살아왔던 놈이라는 것을 알게 하시려고
목숨을 위태롭게 했던 교통사고를 겪게 하신 후에,
땅만 바라보면서 살게 하셨다는 것을,
둘째 형님인 심영희 형제님을 통해
발을 들여놓게 된.
참 하나님의 말씀 안에 들어와서야 알게 되었고,
말씀 안에서 지속적으로,
당신의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말씀을 의지하게 된 이후의 용성의 삶은,
/
갓 들어왔을 때, 간이역으로 밖에는
생각하지 않았던 말씀 안이.
먹고 먹히는 약육강식의 세상이란 전쟁터에서 피난한
피난민의 신분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ㅎㅎ
베드로전서 3 장 18~22 절 말씀
18. 그리스도께서도 한 번 죄를 위하여 죽으사
의인으로서 불의한 자를 대신 하셨으니
이는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려 하심이라
육체로는 죽임을 당하시고
영으로는 살리심을 받으셨으니
19. 저가 또한 영으로
옥에 있는 영들에게 전파하시니라
20. 그들은 전에 노아의 날 방주 예비할 동안
하나님의 오래 참고 기다리실 때에
순종치 아니하던 자들이라
방주에서 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은 자가 몇 명뿐이니 겨우 여덟 명이라
21. 물은 예수그리스도의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이제 너희를 구원하는 표니 곧 세례라
육체의 더러운 것을 제하여 버림이 아니요
오직 선한 양심이 하나님을 향하여 찾아가는 것이라
22. 저는 하늘에 오르사 하나님 우편에 계시니
천사들과 권세들과 능력들이 저에게 순복 하느니라
말씀만을 의지하는 삶을 살면서,
말씀 받은 이 요한 목사님을 필두로 해서.
목사님으로 파생된 김 정호 목사님과.
강 병권 목사님. 그리고, 동일한 말씀 받은
이상욱 목사님과. 너무나도 정직한 입술을 지니신.
전도인 분들의 입술을 통해,
말씀이 육신의 몸을 입고 세상에 임하신 예수님께서
말씀에 온전한 복종하심으로, 악한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
모든 물과 피를 쏟은 후에, 말씀에 불순종했던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아. 아담의 피를 받은.
아담 이후의 세상 모든 사람의 지옥 갈 죄와.
가서 받아야만 했던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 하고 죽었다가.
장사한 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던,
놀라운 부활 승천하신 후에,
참 하나님 우편에 앉아서,
지금도 살아서 역사하신다는,
진실 된 사실을 확실히 깨달아.
마음에서 우러난 감동과 감사를 드려
구원을 감사히 받게 되었습니다. ㅎㅎ
고린도전서 6장 19~20절 말씀
19.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의 것이 아니라
20. 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밈께 영광을 돌리라.
말씀을 지속적으로 듣고 배운
구원받은 용성의 내일 이후의 삶은.
세상에서 피난해온 피난민의 비참한 삶이 아닌.
죽음 이후에 저 천국에서,
영원한 주인공의 삶을 살 수 있는.
이 진실 된 사실을 아직 까지도 믿지 못하고
부정하는 세상에, 형제님이 그러하듯.
늘 함께하시는 성령님만을 의지해서,
용성의 몸과 마음을 희생하는.
살신성인의 마음으로, 참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삶을 살려 하고 있습니다. ^^
시편 34편 2~6절 말씀
2. 내 영혼이 여호와로 자랑하리니
곤고한 자가 이를 듣고 기뻐하리로다
3. 나와 함께 여호와를 광대하시다 하며
함께 그 이름을 높이세
/
4. 내가 여호와께 구하매 내게 응답하시고
내 모든 두려움에서 나를 건지셨도다.
5. 저희가 주를 앙망하고 광채를 입었으니
그 얼굴이 영영히 부끄럽지 아니하리로다
6. 이 곤고한 자가 부르짖으매 여호와께서 들으시고
그 모든 환난에서 구원하셨도다
우연처럼 전개되어온 필연의 오늘의 삶은.
세상에서 미련한 눈물을 흘리며
피난해온 피난민의 삶이 아닌,
말씀을 통해 아무것도 아님을 깨달은 용성이,
오직 믿음으로 갈 수 있는 천국이라는 것을.
이 진실 된 사실을 아직 까지도,
신화로 밖에는 치부하지 않고,
부정하는 세상에서, 성경은 진실 된 사실이라는 것을
말씀을 통해 알리고,
어떻게든 참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삶을,
말씀 만을 의지해서. 행복한 마음으로
결초보은의 오늘을 살아가고 있답니다.ㅎㅎ
요한복음14장 6~9절 말씀
6.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7.너희가 나를 알았더면
내 아버지도 알았으리로다.
이제부터는 너희가 그를 알았고, 또 보았느니라
8. 빌립이 가로되 주여 아버지를
우리에게도 보여 주옵소서 그리하면 족하겠나이다.
9. 예수께서 가라사대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 있으되
네가 나를 알지 못화느냐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
말씀과 전혀 상관없이 살아왔던 어제의 삶을,
피를 토하는 각성을 하게 했던
말씀을 듣고 배웠던 어느 한때는,
빌립이 예수님께 하나님을 보여달라는 우문을 했듯,
미련한 마음이 올라올 때도 있었지만,
말씀이 육신의 몸을 입고 세상에 임하신 예수님께서
나를 본 자는 하나님 아버지를 보았다고 말씀하셨듯,
예수님과 동시대에 살았던 빌맆과 다른 사람들은
참 하나님의 형상을 지니신 예수님을 보았듯,
용성을 비롯한 예수님 이후의 사람들은
보이지 않는 영이신 참 하나님을
말씀을 통해 듣고 배우면서 깨달아 알아가고 있습니다.ㅎㅎ
요한복음14장 6~9절 말씀
6.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7.너희가 나를 알았더면 내 아버지도 알았으리로다.
이제부터는 너희가 그를 알았고, 또 보았느니라
8. 빌립이 가로되 주여
아버지를 우리에게도 보여 주옵소서
그리하면 족하겠나이다.
9. 예수께서 가라사대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 있으되
네가 나를 알지 못화느냐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
친애하는 형제님. 하루가 천년 같은
2달 동안의 숨 막히는 시간이었습니다. ㅠㅜ
우리나라를 비롯해서 전 세계 사람들이.
창궐한 코로나 19 바이러스로 인해,
많은 사람이 죽었고, 그로 인해
서로 간에 거리를 두자는 정부의 권고에 따라,
/
교회당에 함께 모여 말씀을 듣고,
서로 간에 아름다운 믿음의 교제를 나누지 못해서,
정말 세상의 마지막이 도래하는 것이 아닌가 하고,
너무나도 슬프고 가슴이 섬뜩 했지만.
이번 일은 단지, 큰 지진이 일어나기 전의
전조 현상과도 같은, 세상 마지막의
징조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 수 있듯.
전 세계에서 치료 백신이 나오고 있고,
얼마 지나지 않아서, 우리 인류 모두에게,
씻을 수 없는 아픔의 비수를 꽂은 채,
이번 사태도 지나갈 것입니다만.
세상의 마지막은 기어이 오고야 말 것입니다....ㅠ
예전에 세상의 마지막이 다가옴을 느끼면서도
어떠한 일도 하지 못하는 바보 같은 용성이
너무나도 싫고, 미련한 눈물이 났지만.
슬퍼할 시간보다는. 어떻게 해서 라도,
알지 못하는 세상 지인과 친구 가족을
구원받게 해야될 책임을 통감하면서
눈물로 지었던 작은 용성의 마음이 있었는데,
이번 코로나 19 사건을 겪으면서,
닫혀진 용성의 입술을 열어야 되겠다는
다집을 해봅니다. ...ㅠㅜ
요한계시록 20장11~15절 말씀
11- 또 내가 크고 흰 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자를 보니
땅과 하늘이 그 앞에서 피하며 간데 없더라
12-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무론 대소하고,
그 보좌 앞에 섰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 은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대로 심판을 받으니
/
13- 바다가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주고,
또 사망과 음부 도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 주매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14- 사망과 음부도 불 못에 던지 우니
이것은 둘째사망 곧 불못 이라
15-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 못에 던지우더라.
슬퍼할 시간이 어디 있나...ㅠ 눈물 흘릴 시간이 어디 있나 ..ㅠㅜ
슬퍼할 시간이 어디 있나?
옆에서 꼬꾸라지듯.
지옥의 불구덩이 속으로
떨어져 들어가는
잃어진 영혼들을 보고,
나의 처한 상황을.
슬퍼할 시간이 어디 있나?
눈물 흘릴 시간이 어디 있나?
아비규환의 그 불구덩이 속에서
절규하듯 쏟아내는,
사랑하는. 나의 가족. 친구....
이들의 피눈물을 보고,
나의 처한 상황에.
눈물 흘릴 시간이 어디 있나?
원망할 것이, 무엇 있나?
천국안락을 보장받았는데,
지옥의 불구덩이 속으로
달려가는, 세상 잘나가는
잃어진 영혼들이 부러워.
원망할 것이. 무엇 있나?
보고만 있으면 무엇 하나?
달려가는,
지옥의 불구덩이 속으로
달려가는,
사랑하는. 나의 가족. 친구....
이들을 붙잡아야지.!
이들을 건져내야지!.
이들도 찬국으로 나 있는.
좁은 길을 걷게 해야지.!
보고만 있으면 무엇 하나?
마태복음 7장 14절 말씀
-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이가 적음이니라
시편109편26~27절 말씀
26 - 여호와 나의 하나님이여 나를 도우시며
주의 인자하심을 좇아 나를 구원하소서.
27 - 이것이 주의 손인 줄을 저희로 알게 하소서.
/
여호와께서 이를 행하셨나이다.
내 자아의 슬픔과 눈물 흘림은
어떻게든 참아 넘기면 될 것입니다.
하지만. 이 길지 않은 세상 지나는동안
참 하나님을 알고, 그 인자하심과
크신 사랑 을 깨닫고, 주님께서 우리들을 위해
고귀하신 피 흘려 돌아가심으로 말미암아
우리 죄인들을 구원하신 그 사실만을
마음으로 믿으면 구원을 받을 것입니다 .
그 쉬운 구원받음으로 인해,
그 이름이 생명책에 기록되어질 것입니다.^^
용성을 포함한 구원받은 사람들은.
주님께서 몸소 행하셨던 아가페적 참사랑을
깨닫고 마음으로 감동과 감사를 드려
구원받아 의인 된 이후의 삶은
우리들 각자가 주님께 받은 권능을 앞세워,
언제나 함께하시고 지켜주시는 성령님만을 의지해서
의인으로서 열매를 맺는 삶을,
담대하게 살아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ㅎㅎ
오늘, 오매불망 기다리던 형제님을 비롯한
교회 형제자매님들을 교회당에서 함께 모여
말씀을 듣고 배울 수 있다는 설레 임에,
마음은 벌써 교회당에 있는 것만 같습니다.
비록 말씀만 듣고, 아름다운 믿음의 교제는
나눌 수 없을지라도, 오늘이 마지막이 아닌.
시작임을 감사드립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구원받아 의인의 삶을 언제나 함께하시는
성령님을 의지해서, 지혜롭게 살고 계시는
말씀으로 구원받으신 oo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구원받은 용성과
늘 함께하시는 성령님만을 의지해서
풍성한 열매 맺는 삶을 위해 살아가려 하고 있는,
형제님과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받아
의인 된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
잠언 11장 30절 말씀
의인의 열매는 생명나무라
지혜로운 자는 사람을 얻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