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가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의 영으로 말미

아나니아 심 2020. 4. 18. 20:04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가
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의 영으로 말미암아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


 

 

시편 841~ 5절 말씀


1. 만군의 여호와여 주의 장막이                         
어찌그리 사랑스러운지요.
2.내 영혼이 여호와의 궁정을 사모하여 쇠약함이여 

내 마음과 육체가                                         

생존하시는 하나님께 부르짖나이다.
3. 나의 왕 나의 하나님. 만군의 여호와여               
주의 제단에서 참새도 제 집을 얻고                     
제비도 새끼 둘 보금자리를 얻었나이다.
4.주의 집에 거하는 자가 복이 있나이다.               
저희가 항상 주를 찬송하리이다.
5.주께 힘을 얻고 그 마음에                                   
시온의 대로가 있는 자는 복이 있나이다.

세상에서 나이도 새파랗게 어리고,
용성의 뜻과 생각대로                                         
어떠한 일이 전개되어갔을 때에는.
마음이 높아 있어서,                                              
생존하시는 참 하나님을 찾고 자 하는 마음보다는.
세상에서의 어떠한 오늘만을 위해,
용성의 모든 생각과  역량을 집중해서            
치열하게 살아가려 했던 때도 있었습니다만.
한 번의 목숨을 위태롭게 했던 사고를 당하고부터.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고,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르는.
길을 잃어버린 미아의 삶을 살게 하더라구요, ㅠㅜ


베드로후서 120~21절 말씀


21.먼저 알  것은 경의 모든 예언은                  

사사로이 풀 것이 아니니                                 

22.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니라.

그렇게 세상에서 방황하다가                           

우여곡절 끝에 들어온 말씀 안에서,
3500년 전부터 약 1600년 동안에 걸쳐서,      
성령님께 감동함을 입은 각종 직업을 가진         
40인의 가지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 적어 완성되었다는 성경 말씀을                         
몇 년 동안 듣고 배운 후로,                                    
여러 공적인 경로를 통해
말씀대로 전개되어가는 세상을
직간접적으로 체험한 후로는.                  
주님을 용성의 마음의 주인으로 모시게 되었고,
용성의 남은 삶을 말씀 안에 거하면서,                
찬송과 경배를 드려야 되겠다는 결심을 했고,            
그 결과물로, 찬양대 에서 기쁠 때나 슬플 때,     
언제나. 주님께 찬송을 드리고 있습니다. ㅎㅎ

요한복음 6 35~40 절 말씀


35.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생명의 떡이니
내게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아니할 터이요 .
나를 먹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 .
36. 그러나 내가 너희더러 이르기를
너희는 나를 보고도 믿지 아니하는도다 하였느니라 .
37. 아버지께서 내게 주시는 자는 .                           
다 내게로 올 것이요
내게 오는 자는 내가 결코 쫓지 아니하리라 .
38. 내가 하늘로써 내려 온 것은                                 
내 뜻을 행하려 함이 아니요 ,
39.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려 함이니라 .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은 내게 주신 자 중에
내가 하나도 잃어버리지 아니하고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는 이것이니라 .


/


40. 내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 이것이니
마지막 날에 내가 이를 다시 살리리라 하시니라

처음에는. 용성의 마음의 안식을 얻기 위해             
찾은 말씀 안이었지만.
말씀 받은 이 요한 목사님을 필두로,     
목사님으로부터 파생 되어진 김정호 목사님과.         
오 세 일 목사님 등. 동일한 말씀 받은                     
점점 많아져만 가는 전도인 분들의                      
너무나도 정직한 입술을 통해,                                   
참 하나님 아버지의 말씀을 듣고 배워가면서,        

용성도 점점 그리스도인으로                       

만들어져감을 느껴가고 있습니다. ㅎㅎ

빌립보서 310~14절 말씀


10. 내가 그리스도와 그 부활의 권능과
그 고난에 참예함을 알려 하여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11. 어찌하든지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에 이르려 하노니
12. 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가노라.
13. 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을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14.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쫓아가노라.

말씀이 육신을 입고 세상에 임하신 예수님께서,
말씀에 온전한 복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은 후에, 말씀에 불순종했던,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는,

아담 이 후의 아담의 피를 받은
세상 모든 사람의 지옥 갈 죄와

가서 영원토록  받아야만 했던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나는 형벌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하고 죽었다가

장사한 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 나셨음을 온전히 믿게 되었고,
형제님이 그러하듯.

마음에서 우러난 감동과 감사를 드려,
구원을 받은 이후로는

이 유한한 생명이 다한 후에,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부활의 권능에 참여 할 수 있는.
너무나도 큰 영광을 받을 수 있다는 사실에,
말씀으로 구원함을 감사히 받고,
오직 말씀을 통해서,
진정한 행복을 찾은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ㅎㅎ

로마서 8 11 ~17 절 말씀


11.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가

 

/

 

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의 영으로 말미암아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
12.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빚진 자로되
육신에게 져서 육신대로 살 것이 아니니라
13.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14.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15.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였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아바 아버지라 부르짖느니라
16. 성령이 친히 우리 영으로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거하시나니
17. 자녀이면 또한 후사 곧 하나님의 후사요
그리스도와 함께한 후사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될 것이니라 .
 
그리스도 예수님께서 몸소 행 하셨던                  

놀라운 진실 된 사실에,
마음에서 우러난 감동과 감사를 드려                

구원받은 이후에는 비로소                               

그리스도 부활의 권능에 참여할 수 있게 되었고,
참 하나님을 향해 쫓아가면서,                            

어떻게 말씀과 전혀 상관  없이 살아왔던           

육신의 일을 도모할 수가 있었겠습니까
비록 지금의 용성이 모든 말씀을                         

지키는 삶을 살고 있지는 못하고 있고,
용성의 신앙이 얼마만큼의 성장을 한다고 할지라도,

모든 일에 순종 된 삶을 살지는 못하겠지만.
우리들이 주님께서 죽기까지 사랑하신 사랑을   

깨달아 구원받은 시기는 각자가 다르고,
또 어떠한 상황에서 구원받았는지는 알 수 없으나.

 

/



옛말에 하늘에 뜻에 순종하는 자는 흥하고,
하늘에 뜻에 반하는 자는 망한다는                              .

순천자흥(順天者興) 역천자망(逆天者亡“ 이라 했습니다.

참 하나님께서도 어떠한 제사보다도,

당신의 말씀에 순종하는 사람을 더 아끼신다는 것을.
참 하나님께서 사무엘 선지자의 입술을 통해서,
사울왕을 책망하는 구절을 보면서,                 

말씀으로 구원함을 감사히 받은                      

구원받은 우리들이 말씀에 순종된 삶을               

살아야 되는 이유가 아닐런지요,
주님의 아가페 적 참 사랑을 깨달아                 

구원받은 우리들은. 믿지 않는 세상 사람들과는

어디가 달라도 달라야 하지 않겠습니까?
말씀에 순종된 삶의 본이 되는 삶을 살아가고 계시는,
말씀으로 구원함을 감사히 받으신                   

구원받은 OO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형제님과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함을 감사히 받고,
말씀에 부끄럽지 않은 오늘을

살아가려 하고 있는,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

 사무엘상 1516~23 절 말씀

 16. 사무엘이 사울에게 이르되 가만히 계시옵소서
간밤에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신 것을                  

왕에게 말하리이다 가로되 말씀하소서
17. 사무엘이 가로되 왕이 스스로 작게 여길 그 때에
이스라엘 지파의 머리가 되지 아니하셨나이까
여호와께서 왕에게 기름을 부어                       

이스라엘 왕을 삼으시고
18. 또 왕을 길로 보내시며 이르시기를                  

가서 죄인 아말렉 사람을 진멸하되                            

다 없어지기까지 하라 하셨거늘
19. 어찌하여 왕이 여호와의 목소리를               

청종치 아니하고

/


탈취하기에만 급하여                                      

여호와의 악하게 여기시는 것을 행하였나이까
20. 사울이 사무엘에게 이르되                               

나는 실로 여호와의 목소리를 청종하여
여호와께서 보내신 길로가서                              

아말렉 왕 아각을 끌어 왔고
아말렉 사람을 진멸하였으나
21. 다만 백성이 그 마땅히 멸할 것 중에서            

가장 좋은 것으로 길갈에서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께 제사하려고 양과 소를 취하였나이다
22. 사무엘이 가로되 여호와께서                       

번제와 다른 제사를
그 목소리 순종하는 것을 좋아하심 같이

좋아하시겠나이까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것이 수양의 기름보다 나으니
23. 이는 거역하는 것은 사술의 죄와 같고          

완고한 것은 사신 우상에게 절하는 죄와 같음이라

왕이 여호와의 말씀을 버렸으므로
여호와께서도 왕을 버려                                            

왕이 되지 못하게 하셨나이다

 ps. 언제까지 일까요? 형제님을 비롯해서,
주님의 피를 가슴에 감사히 묻힌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받은 형제자매님들을,
외적 상황으로 인해 볼 수 없다는 것이.           

힘들고도 힘들지만. 지금 현재 전 세계 사람들이     

겪고 있는 코로나 19의 사태는.
씻지 못할 아픔을 남긴 체                                    

시간이 지나가듯 지나갈 것입니다.

지금은 온 세상을 덮친 코로나 사태로                     

같은 슬픔 속에 헤쳐나가려 하고 있지만
어느 때가 오면 자국의 이익을 위해                     

돌이킬 수 없는 일이 벌어지고야 말 것입니다.
그때 참 하나님께서 정하신 세상의 마지막은         

기어이 오고야 말 것입니다.

 

/


그 모든 사실을 말씀을 통해서 알고 있는 구원받은 우리들은
이 마지막 때에,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마땅하겠습니까?

 베드로후서 34~13절 말씀

4. 가로되 주의 강림하신다는 약속이 어디 있느뇨
조상들이 잔 후로부터
만물이 처음 창조할 때와 같이 그냥 있다 하니
5. 이는 하늘이 옛적부터 있는 것과 땅이 물에서 나와
물로 성립한 것도 하나님의 말씀으로 된 것을
저희가 부러 잊으려 함이로다.
6. 이로 말미암아 그때 세상은 물의 넘침으로 멸망하였으되
7. 이제 하늘과 땅은 그 동일한 말씀으로
불사르기 위하여 간수하신바 되어.
경건치 아니한 사람들의 심판과
멸망의 날까지 보존하여 두신 것이니라.
8. 사랑하는 자들아 주게는 하루가 천년 같고
천년이 하루 같은 이 한가지를 잊지 말라.
9. 주의 약속은 어떤이의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 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치 않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10. 그러나 주의 날이 도적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 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
11. 이 모든 것이 이렇게 풀어지리니
너희가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마땅하뇨,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12.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그 날에 하늘이 불에 타서 풀어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녹아지려니와
13.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의 거하는바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