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아나니아 심 2020. 4. 28. 19:44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사도행전 217~21절 말씀


17. 하나님이 가라사대 말세에 내가 내 영으로
모든 육체에게 부어 주리니
너희의 자녀들은 예언할 것이요,
너희의 젊은이들은 환상을 보고
너희의 늙은이들은 꿈을 꾸리라.
18. 그 때에 내가 내 영으로 내 남종과
여종들에게 부어 주리니 저희가 예언할 것이요,
19. 또 내가 하늘에서는 기사와
아래로 땅에서는 징조를 베풀리니                             

곧 피와 불과 연기로다.
20. 주의 크고 영화로운 날이 이르기 전에
해가 변하여 어두워지고
달이 변하여 피가 되리라.
21.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말씀과 아무런 상관없이 살았던                 

세상에서의 어느 한때는,
기회를 잡아야 성공할 수 있다는 생각에,
그 기회가 온다면 놓치지 않고 꽉 붙잡을 수 있게
어떠한 준비를 하는 기간이라는 생각으로
살았던 때가 있었습니다.ㅎㅎ
말씀 안에 들어와서도,
그 기회를 움켜쥘 수 있다는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있다가.
3500 년 전부터, 1600여 년 동안에 걸쳐서,
성령님께 감동함을 입은,
각종 직업을 가진 40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적어 완성된 모든 예언의로 쓰여진
성경말씀을 마음으로 받아들였을 때에야,
3500년 전부터 모든 예언으로 쓰여진
성경의 말씀대로 전개되어 가는                  

세상이라는 것을 믿게 되었지만.
내가 사는 동안에는 극단적인 일은                  

일어나지 않겠지 하는 생각에,
구원을 받아야 되겠다는 생각이 들지는 않았습니다.
(그 때는 구원을 받고 안 받고는

용성이 결정하는 것인줄 알았습니다.ㅠㅜ)


 요한계시록 22 7~12 절 말씀


7.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지키는 자가 복이 있으리라 하더라
8. 이것들을 보고 들은 자는 나 요한이니

/

 

내가 듣고 볼 때에
이 일을 내게 보이던 천사의 발앞에
경배하려고 엎드렸더니
9. 저가 내게 말하기를 나는
너와 네 형제 선지자들과
또 이 책의 말을 지키는 자들과
함께 된 종이니 그리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 경배하라 하더라
10. 또 내게 말하되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인봉하지 말라 때가 가까우니라
11.불의를 하는 자는 그대로 불의를 하고
더러운 자는 그대로 더럽고
의로운 자는 그대로 의를 행하고
거룩한 자는 그대로 거룩하게 하라
12.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의 일한대로 갚아주리라 )
 
용성이 꿈꿨던 모든 세상적 꿈을                  

잃어버리고 말씀 안에 들어와서도,
몇 년 동안 나는 반드시 외적으로 성공한다는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있다가,
말씀 안에 거하고 있던 기존의                        

구원받은 형제자매님들께서는.
이 요한 목사님을 필두로해서,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김 정호 목사님과.
감병권목사님. 그리고 동일한 말씀 받은 점점 많아져만 가는,
너무나도 정직한 전도인 분들의 입술을 통해             

참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들 대부분이.
밝은 내일을 말씀하는 것이 아니라.                        

때가 가까웠다는 세상의 종말을 예언한
성경말씀을 설파하셨고,
그 말씀을 듣는 구원받은 누구 한사람도,
밝은 내일이 올거라는 생각을                                  

하지 않고 있었습니다.ㅠㅜ
구원받은 사람 한 사람이                                         

믿지 않는 세상 사람들중에 거했으면,
십중팔구는 미쳤다고 손가락 질 받았겠지만.
말씀 안에서는 그 진실 된 사실을 믿지 않는
구원받지 못한 용성이 미친 사람처럼 보이더라구요,ㅠㅜ

/


그 무리안에서 세상 적 생각을                                 

하고 있던 용성은.어느 순간.                                        

만약 용성이 이대로 구원의 문턱에서
값없이 믿음으로 받는 구원을                                  

받지 못하고 죽은다면
얼마나 억울할까 하는 두려운 생각에,
간이 콩알만 해져서,                                                

버릴 건 버리고, 끊을 것은 끊고,
세상적 상생의 꿈을 포기한 이후에야,
말씀을 마음으로 받아들이게 되었습니다. ㅠㅜ
 
고린도후서 5 11~15 절 말씀


11. 우리가 주의 두려우심을 알므로                    

사람을 권하노니
우리가 하나님 앞에 알리워졌고
또 너희의 양심에도 알리워졌기를 바라노라
12. 우리가 다시 너희에게 자천하는 것이 아니요 .
오직 우리를 인하여 자랑할 기회를 너희에게 주어
마음으로 하지 않고
외모로 자랑하는 자들을 대하게 하려 하는 것이라
13. 우리가 만일 미쳤어도 하나님을 위한 것이요
만일 정신이 온전하여도 너희를 위한 것이니
14.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강권하시는도다
우리가 생각건대
한 사람이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었은즉
모든 사람이 죽은것이라
15. 저가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으심은
산 자들로 하여금
다시는 저희 자신을 위하여 살지 않고
오직 저희를 대신하여 죽었다가
다시 사신 자를 위하여 살게 하려 함이니라 ,
                                                                                     

그 후에, 세상적 미련을 가지고 있을 때는        

들려지지 않던, 말씀이 육신을 입고

세상에 임하신 예수님께서,
말씀에 온전한 복종하심으로,

/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시고,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쓴 후에 ,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질려,
모든 물과 피를 쏟은 후에,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첫 사람 아담의 원죄로 말미암아.
아담 이후의 아담의 피를 받은

세상 모든 사람의 지옥 갈 죄와.

가서 받아야만 했던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나는 형벌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하고 용성 대신 죽었다가.
장사한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신. 놀라운 부활하신 주님을

온전히 믿게 되었고,
마음으로 감동과 감사를 드려,
몇 년 동안 받지 못했던 구원을,
어느 순간. 구원을 받았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ㅎㅎ
 
 시편 51~8절 말씀


1. 여호와여 나의 말에 귀를 기울이사                     

나의 심사를 통촉하소서
2. 나의 왕, 나의 하나님이여
나의 부르짖는 소리를 들으소서                              

내가 주께 기도하나이다
3. 여호와여 아침에 주께서                                      

나의 소리를 들으시리니
아침에 내가 주께 기도하고 바라리이다
4. 주는 죄악을 기뻐하는 신이 아니시니
악이 주와 함께 유하지 못하며
5. 오만한 자가 주의 목전에 서지 못하리이다
주는 모든 행악자를 미워하며
6. 거짓말 하는 자를 멸시하리이다                    

여호와는 피 흘리기를 즐기고


 /


속이는 자를 싫어하시나이다
7. 오직 나는 주의 풍성한 인자를 힘입어                

주의 집에 들어가 주를 경외함으로                      

성전을 향하여 경배하리이다
8. 여호와여 나의 원수들을 인하여                         

주의 의로 나를 인도하시고
주의 길을 내 목전에 곧게 하소서

그리고 구원받은 이후부터는                                      

나 자신을 위한 오늘이 아닌.
용성을 위해 대신 죽었다가 다시 사신
주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야 되겠다는                  

다짐의 기도를. 늘 함께 하시는                     

성령님만을 의지해서 하게 되었습니다.
세상적 상생의 꿈을 포기했을 때에야                  

말씀을 통해 구원을 받게 되었고,
구원을 받지 못한 몇 년 동안.
신기루처럼 희미하게만 보여지던 천국이.
구원을 받았다는 확신을 한 순간.
천국에 거할 수 있다는
구원인의 꿈을 가슴에 간직하고
구원받지 못한 어제와 똑같은 오늘을 살고 있었지만.
저 천국에 거할 수 있다는 확실한 구원인의 꿈을 가슴에 간직하고
어떠한 오늘이라도 행복한 마음으로 살 수 있게 되었습니다.ㅎㅎ
(행하는 모든 일이 술술 풀려지지는 않고 있지만....ㅠㅜ)
 
고린도후서 61~2절 말씀
 
1.우리가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자로서 너희를 권하노니
하나님의 은혜를 헛되이 받지 말라
2. 가라사대 내가 은혜 베풀 때에 너를 듣고
구원의 날에 너를 도왔다 하였으니
보라 지금은 은혜 받을 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
 
구원 받았음의 확신을 하고 처음에는.
구원을 받은 사람은 받고,
받지 못하는 사람은                                                 

어찌 할 수 없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


천국에서 영원토록 거할 수 있는 구                       

원을 받은 사람들은. 자기가 원하든                    

원하지 않던 간에, 참 하나님의 일군이 되어,
믿지 않는 세상에, 말씀을 전파해서
구원을 받게해야 될 의무를
자동적으로 받았다는 것을 알게된 이후로는.
참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자 되어.
용성이 받은 구원이 얼마나 소중하고,
이 세상에서는 값을 매길 수 없지만.
이 짧은 생이 지나. 죽음 이후가 되면,
구원받음으로 지옥이 아닌.                                 

천국에 반드시 거할 수있고,
이 세상 어떠한 물질로도 살 수 없는.                  

소중한 구원을.
단지 참 하나님의 은혜로 주시는 것을.
감사한 믿음의 마음으로 받기만 하면 된다는 것을
말 하지 않을 수가 없더라구요, ㅎㅎ

 마태복음 2440~44 절 말씀


40. 그때에 두 사람이 밭에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 것이니라.
41. 두 여자가 매를 갈고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 것이니라.
42.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어느 날에 너희 주가 임할는지
43. 너희가 알지 못함이니라 너희도 아는바니
만일 집 주인이 도적이                                             

어느 경점에 올 줄을 알았더면
깨어 있어 그 집을 뚫지 모하게 하였으리라
44. 이러므로 너희도 예비하고 깨어 있으라        

생각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

솔직히 형제님도 알고 계시듯.
용성은 말을 조리있게 하지못하는 말치입니다. ㅎㅎ
하지만 말을 조리있게 하지 못한다는 핑계로,
구원인으로서 당연히 해야만 되는                       

/

 

전도를 등한히 할 수가 있겠습니까?
이 세상에 한분 뿐이신,                                            

빛도 지으시고, 모든 것을 창조하신.
용성을 구원하신 여호와 참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 드린 끝에, 잘 쓰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못하는 말보다 쪼끔 나은 글 쓰기로,
형제님과 함께 말씀 안에서                                    

함께 아름다운 믿음의 교제를 바라는
용성의 간절한 마음을 보내게 되었고,                      

그 보낸 마음을 용성의 작은 블러그에 올림으로써,

믿지 않는 세상에 여호와 참 하나님을 증거하는 일을

이벤트 식으로 시작을 했는데,
벌써 강산이 한번 변하고도                                         

몇 년이 지나 버렸습니다. ㅎㅎ
 
이사야 455~8절 말씀


5.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다른 이가 없나니
나 밖에 신이 없느니라.                                            

너는 나를 알지 못하였을찌라도
나는 네 띠를 동일 것이요
6. 해 뜨는 곳에서든지 지는 곳에서든지
나 밖에 다른이가 없는 줄을 무리로 알게 하리라
나는 여호와라 다른이가 없느니라
7. 나는 빛도 짓고 어두움도 창조하며
나는 평안도 짓고 환난도 창조하나니
나는 여호와라 이 모든 일을 행하는 자니라 하였노라


 

/


8. 너 하늘이여 위에서부터                              

의로움을 비 같이 듣게 할찌어다.
궁창이여 의를 부어 내릴찌어다
땅이여 열려서 구원을 내고                                    

의도 함께 움돋게 할찌어다.
나 여호와가 이 일을 창조하였느니라
 
말씀 안에 있었고, 지금도 말씀 안에 있는                  

몇 년 동안 용성의 미련한 마음을 보내면서,
형제님을 향한 사랑은 점점 깊어져갔고,
용성이 주님의 사랑을 마음으로 깨닫고               

택함을 받아. 종의 신분이 아닌.
주님과, 친구의 신분인 영광스런 구원을 받았듯.
형제님께서도 주님의 사랑을 마음으로 깨달아
주님께 택함을 받아. 주님과 친구의 신분인     

영광스런 구원을 받았기에,
우리들은 주님의 피로 맺어진.                                   

친 형제 이상의 사랑하는 감정으로                 

형제님을 대하고 있음을                                         

잊지 말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구원받은 이 후에, 주님의 계명을

마음을 다해서 지켜,

주님의 사랑안에 거하고 계시는.
말씀으로 구원받으신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형제님과 동일하게 구원받은 이 후에,

주님의 계명을 마음의 경계로 삼고,

말씀이 기준이 되는 어떠한 오늘이라도,

담대하고 행복하게 살아가려 하고 있는

말씀으로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

요한복음 15 7~12 절 말씀


7.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대로 구하라

/

그리하면 이루리라 .
8. 너희가 과실을 많이 맺으면 내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실 것이요 . 너희가 내 제자가 되리라 .
9.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으니 나의 사랑 안에 거하라
10. 내가 어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것 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안에 거하리라
11.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내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함이니라
12. 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 .
13.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에서 더 큰 사랑이 없나니
14, 이제부터는 너희를 종이라 하지 아니하리니
종은 주인의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라 .
너희를 친구라 하였노니
내가 내 아버지께 들은 것을
다 너희에게 알게 하였음이라 .
15. 이제부터는 너희를 종이라 하지 아니하리니
종은 주인이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라 .
너희를 친구라 하였노니 내가 내 아버지께 들은 것을
다 너희에게 알게 하였음이니라 .
16.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이는 너희로 가서 과실을 많이 맺게 하고
또 너희 과실이 항상 있게 하여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게 하려 함이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