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내가 어떻게 하여야 구원을 얻으리이까 하거늘가로되 주 예수를 믿으라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하고주의 말씀을 그 사람과그 집에 있는 모든 사람에게 전하더라

아나니아 심 2020. 6. 6. 22:03

내가 어떻게 하여야 구원을 얻으리이까 하거늘
가로되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하고
주의 말씀을 그 사람과
그 집에 있는 모든 사람에게 전하더라

 

 

 

예레미야 14장 14~16절 말씀


14.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선지자들이 내 이름으로 거짓 예언을 하도다
나는 그들을 보내지 아니하였고
그들에게 명하거나 이르지 아니하였거늘
그들이 거짓 계시와 복술과 허탄한 것과
자기 마음의 속임으로 너희에게 예언하였도다 .
15. 그러므로 내가 보내지 아니하였어도
내 이름으로 예언하여 이르기를 칼과 기근이
이 땅에 이르지 아니하리라 하는
선지자들에 대하여
나 여호와가 이같이 이르노라
그 선지자들은 칼과 기근에 멸망할 것이요
16. 그들의 예언을 받은 백성은
기근과 칼로 인하여
예루살렘 거리에 던짐을 입을 것인즉
그들을 장사할 자가 없을것이요 .
그 아내와 그 아들과 그 딸도 그렇게 되리니
이는 내가 그들의 악을 그 위에 부음이니라 .

말씀과는 아무런 상관도 없는
세상에 거했을 당시에,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이.
하나님의 보내심을 받았다는 사람들에 의해,
그들을 믿고 따른다면,
다가올 내일은 칼과 기근이 아닌,
밝은 내일로 갈 수 있다는 말을,
여기저기에서 들었지만,

어떠한 관심도 없었고,
세상 곳곳에서 일어나는 인간의 힘으로는
어찌할 수 없는 불가 항력적인 자연재해와 지진과.
국가 간의 작은 분쟁과 전쟁,
그리고 많은 사람을 죽음으로 모는
온역과 각종 질병 등은, 세상을 살아가다 보면
자연적으로 일어나는

일일 뿐이라는 생각으로 살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우여곡절 끝에 들어온 말씀 안에서는,
자연적으로 일어나는 일이 아닌,
이런 사건과 사고들이 빈번하게 발생해 갈수록,

/

 

세상의 마지막이 가까워 간다는 말을 하면서,
구원만이 살길이라고,

구원을 받아야만 한다는 말을 하였습니다.
그 말을 들으면서,이 사람들이 여호와 증인이나.
신천지 같은 부류의 이단 집단이 아닐까 하는 생각에,
쪼끔만 있다가 빠져 나오려는 생각을하고 있었습니다.ㅎㅎ

골로새서 1 장 3~ 6 절 말씀


3. 우리가 너희를 위하여 기도 할 때마다
하나님 곧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 감사하노라 .
4.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너희의 믿음과
모든 성도에 대한 사랑을 들음이요 ,
5. 너희를 위하여 하늘에 쌓아둔
소망을 인함이니 곧 너희가 전에
복음 진리의 말씀을 들은 것이라 .
6. 이 복음이 이미 너희에게 이르매
너희가 듣고 참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깨달은 날부터 너희 중에서와 같이
또한 온 천하에서도 열매를 맺어 자라는도다 .

하지만 회복될 거라고 믿고 있었던 심신은
좀처럼 회복될 기미를 보이지 않았고,
처음 말씀 안에 들어왔을 때부터,
몇 년이 지나는 동안까지도,
모두 사람들이 말을 하고 있었지만.
당신들의 생각에서 나온 말이 아니라,
3500년 전부터, 1600여 년 동안에 걸쳐서,
성령님의 감동함을 입은.

/

 

각종 직업을 가진 40 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적어 완성되었다는
진리의 진실 된 성경 말씀 만을

가르치고 배우는데,
처음 얼마 동안은, 한 말을 또 하고
또 하는 듯 지루하기 짝이 없었지만,
어느 순간 말씀대로 전개되어가는

세상이라는 것을 마음으로 느끼고,

몸으로 체험하는 오늘을 살아가면서는,
이 말씀이 사실이 아닐까 하는 생각에,
들려오는 성경 말씀을,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려들을 수가 없었습니다.
또 용성이 구원받지 못한 몇 년 동안.
수많은 형제 자매님들께서,
용성이 주님의 사랑을 참으로 깨닫고
구원받을 수 있게 해 달라고
간절히 기도드렸다는 것을 알고 난 이후로는.
형제자매님들을 용성의 몸과 마음을 다해서
사랑하게 해 달라고

두손모아 기도 드렸던 때도 있었고,
용성이 말씀 안에 거 하고 있는 동안에는
그 마음은 변치 않게 해 달라고 하는.
용성 기도의 제목이 되고 있습니다. ㅎㅎ

누가복음 12장 4~5절 말씀
4. 내가 내 친구 너희에게 말하노니

몸을 죽이고 그 후에는 능히

더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5. 마땅히 두려워할 자를 내가 너희에게 보이리니
곧 죽인 후에 또한 지옥에 던져 넣는
권세 있는 그를 두려워하라
내가 참으로 이르노니 그를 두려워하라

또 성경 말씀에서 그 자체가 사랑이라고
기본 상식으로 알고 있었던 하나님께서는,

 

/

 

구원받은 사람에게만 사랑의 하나님이시고,
구원받지 못한 사람들에게는,

이 짧은 세상 지나서 심판받고,

영원한 불 못 지옥에 떨어뜨리는
두렵고 무서운 하나님이라는 것을

알게 된 이후에, 어떻게 하면

구원을 받을 수 있는지, 구원이 절실해 지더라구요,
그때부터 끊을 것은 끊고,

버릴 것은 버리고 난 이후에
말씀 안에 들어와서도 몇 년 동안 참석하지 않았던
여름 하계수양회에 2007년도에 참석해서,

이 요한 목사님께서 주관 하셨던

침례식을 치렀을 때,

비로소 주님을 온전히 믿게 되었고,
용성의 마음에 모시고난 이후에야,
기쁨으로 구원 받았음을

확신을 할 수가 있었습니다.ㅎㅎ
그때 세상 것들을 버리고 끊기 위해서
지었던 작은 시도 있었답니다. ㅎㅎ


버려야 끊어야 ...ㅠ

거룩하게
된다는 것은,
주님께서 지셨던
고난의 멍에를
이 험한 세상속에서
용성 스스로 (?)
짊을 택하는 것과
마찬가지 일 것입니다.

그 고난의
멍에를 짊으로써
버려야할 많은 것들에
아직은 아쉬움과 미련의
한숨이 베어져 나오고,
어제를 뒤 돌아보게 하지만,

세상 즐거움.
버려야 맞볼 수 있는
천국의 행복이기에.... !
세상 인연들.
끊어야 누릴 수 있는
주님 사랑이기에.
하나님 사랑이기에....!.
............................!

스바냐 1장 7절 말씀
- 주 여호와 앞에서 잠잠할찌어다.

 

/


이는 여호와의 날이 가까웠으므로
여호와가 희생을 준비하고

청할 자를 구별하였음 이니라

구별된 형제자매님들! 여호와의 날이
성큼다가 왔음을 피부로 느낍니다.
우리 그때까지 서로를 사랑만 하며....

사도행전 16 장 22~32절 말씀


22. 무리가 일제히 일어나 송사하니
상관들이 옷을 찢어 벗기고 매로 치라 하여
23. 많이 친 후에 옥에 가두고
간수에게 분부히여 든든히 지키라하니
24. 그가 이러한 영을 받아 저희를 깊은 옥에 가두고
그 발을 착고에 든든히 채웠더니
25. 밤중쯤 되어 바울과 실라가 기도하고
하나님을 찬미하매 죄수들이 듣더라
26. 이에 홀연히 큰 지진이 나서 옥 터가 움직이고
문이 곧 다 열리며 모든 사람의
매인 것이 다 벗어진지라
27. 간수가 자다가 깨어 옥문들이 열린 것을 보고
죄수들이 도망한줄 생각하고
검을 빼어 자결 하려 하거늘
28. 바울이 크게 소리질러
가로되 네 몸을 상하지 말라
우리가 다 여기 있노라 하니
29. 간수가 등불을 달라고 하며 뛰어 들어가
무서워 떨며 바울과 실라 앞에 부복하고
30. 저희를 데리고 나가 가로되 선생들아
내가 어떻게 하여야 구원을 얻으리이까 하거늘
31. 가로되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하고
32. 주의 말씀을 그 사람과
그 집에 있는 모든 사람에게 전하더라

구원을 받지 못환 몇 년 동안.
말씀에서 증거 하고 계신 예수님만 믿으면
구원을 받을 수 있다고 하는 말에,
용성은 예전부터 예수님을 믿었는데,
구원을 받았다는 확신이 않들더라구요.

 

/

 

구원을 받지 못한 몇 년 동안.
한쪽 다리는 말씀과 전혀 상관 없는 세상에,
다른 한 쪽다리는 말씀 안에 두고,
이 두 곳을 병행해 오가면서,
주님만을 바라보는 신앙생활이 아닌.
세상 많은 사람들이 행하는 종교생활을 행하면서도,
그렇게 해도 되는줄 알고 해오고 있었습니다.

데살로니가 전서 2 장 13 절 말씀


13 이러므로 우리가 하나님께
쉬지 않고 감사함은 너희가 우리에게 들은바
하나님의 말씀을 받을 때에
사람의 말로 아니 하고 ,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음이니 진실로 그러하다

하지만 말씀을 받았다는 이 요한 목사님과,
목사님으로 부터 파생 되어진,
저희 여수교회 김 정호 목사님과
강병권 목사님을 비롯해서,
동일한 말씀 받은, 점점 많아져만 가는,
동일한 말씀 받은 전도인 분들의

너무나도 정직한 입술을 통해
참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을

지속 적으로 듣고 배우면서,
어중간한 종교생활을 한다면 어느 곳에도
속하지 못한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세상을 택할 것인가. 말씀을 택할 것인가.
하고 고민을 잠깐동안 하기도 했었지만.
이미 죽음 이후에 영원한 천국과
영원한 지옥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아버렸는데,
악한 마귀()의 꿰임에 넘어간 하와가,
먹으면 정녕 죽는다는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을 어기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도 할 만큼 탐스러운,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먹은 뒤에,

/

 

그와 함께한 남편 아담에게도 권함으로,

먹으면 정녕 죽는다는 참 하나님의 경고를 무시하고

아담도 먹은 후에, 참 하나님과 아름답게 소통하던

영혼이 죽음으로 말미암아.

아담의 피를 받은 아담 이후의 세상 모든 사람이.

짧은 이 세상 지나 죽음 이후에,
심판받고, 불 못 지옥에 떨어져서,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을 받아야만 되는
비참한 죄인의 신분이었다는 것을

말씀을 통해서 알아버렸습니다. ㅠㅜ

창세기 3 장 1~6 절 말씀


1. 여호와 하나님이 지으신 들짐승 중에
뱀이 가장 간교하더라 뱀이 여자에게 물어 가로되
참으로 너희더러 동산 모든 나무의 실과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
2. 여자가 뱀에게 말하되 동산 나무의 실과를
우리가 먹을 수 있으나
3. 동산 중앙에 있는 나무의 실과는
하나님의 말씀에 너희는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너희가 죽을까 하노라 하셨느니라
4. 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5.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 하나님과 같이
선악을 알줄을 하나님이 아심이라
6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실과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한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

모든 일은 원인을 알아야

해결한 방법을 찾을 수 있듯이,
구원을 받아야만 하는 이유는,
먹으면 정녕 죽는다는

경고를 무시하고 먹은 아담에게 있어,
말씀에 순종치 않았던 아담의 피를 받은
아담 이후의 세상 모든 사람이

불 못 지옥에 갈수 밖에 없었고,
가서 영원한 고통의 형벌을 받을수 밖에 없었던
주님의 아가페 적 참 사랑을 알지 못했던

어리석은 사람들 이었지만.
당신의 형상을 닮은 사람을 너무나도 사랑셨던,
참 하나님이신 말씀이. 마리아의 몸을 통해,
인간의 몸을 입고 세상에 임하신 예수님 되시어,
말씀에 온전한 복종 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고,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첫 사람 아담의 원죄로 말미암아.

아담의 피를 받은 아담 이후의

세상 모든 사람의 지옥 갈 죄와.
가서 받아야만 했던, 영원한 고통의


/

 

피눈물나는 형벌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하고 죽었다가.

장사한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신,놀라운 부활하셨던 주님을 온전히 믿고,
마음으로 감동과 감사를 드려,

참 하나님의 긍휼하심을 좇아.
중생의 씻음으로 우리의 죄를 주님의 피로 씻기어,
천국에서 영원한 주인공의 삶을

감사함으로 살 수 있는 구원을 받음으로.
영생의 소망을 가슴에 간직하고,

참 하나님의 후사가 된 구원받으신 형제님이고,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ㅎㅎ

디도서 3 장 3~ 7 절 말씀


3. 우리도 전에는 어리석은 자요
순종치 아니한 자요 속은 자요
각색 정욕과 행락에 종노릇 한 자요
악독과 투기로 지낸 자요 가증스러운 자요
피차 미워한 자이었으나
4. 우리 구주 하나님의 자비와
사람 사랑하심을 나타내실 때에
5. 우리를 구원하시되 우리의 행한바
의로운 행위로 말미암지 아니하고
오직 그의 긍휼하심을 좇아
중생의 씻음과 성령의 새롭게 하심으로 하셨나니
6. 성령을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풍성히 부어주사
7. 우리로 저의 은혜를 힘입어 의롭다 하심을 얻어
영생의 소망을 따라 후사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 .

참 하나님의 아들이자. 믿음으로 말미암아.
참 하나님께 알리 워진,

오직 당신의 은혜를 힘입어 후사가 된 지금.
구원받은 우리에게는 한없이 자애로운 분이시지만.
구원받지 못한 사람에게는 심판 후에,
불 못 지옥에 쳐 넣는 심판자라는 것을 알기에,

 

/


이 요한 목사님을 필두로 해서,
주님의 아가페적 참 사랑을

먼저 깨달아 구원받으신 분들께서,
당신들을 위한 오늘을 사시는 것이 아닌.
세상 모든 사람을 위해 죽었다가 다시 사신
주님을 위한 어떠한 오늘을

말씀 안에서 모범적으로 살고 계시는 지금.
당신들이 전해주신 말씀으로 구원받은 자로서,
어떻게 제 자신의 정욕을 좇는 어떠한 오늘을,
말씀에 부끄럽게 살아갈 수가 있겠습니까?
그렇다고 용성의 모든 삶을

주님을 위해 할애하며 살아갈 수는 없지만.
용성의 남은 때를 참 하나님의 뜻을 좇아 살고 싶고,
이를 위해서 주님께 늘 간절한 기도로서

다짐을 하고 있습니다.ㅎㅎ
오늘 6월 초여름의 가슴 설레이는

이 아름다운 주님의 날에
함께 모여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그 말씀으로 육체의 갑옷을 삼았으면 하는
구원받은 용성의 진실 되고자 하는

간절한 마음입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복음의 말씀으로 구원을 받은 이후에,

/

 

참 하나님처럼 고귀하게 살고 계시는.
구원받으신 OO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형제님과 동일한 복음의 말씀으로 구원을 받고,
고귀한 삶을 살고 있지는 못하지만.
말씀에 부끄럽지 않은 오늘을
감사함으로 살아가고 있는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베드로전서 4장 1~6절 말씀


1. 그리스도께서 이미 육체의 고난을 받으셨으니
너희도 같은 마음으로 갑옷을 삼으라
이는 육체의 고난을 받은 자가 죄를 그쳤음이니
2. 그 후로는 다시 사람의 정욕을 좇지 않고
오직 하나님의 뜻을 좇아
육체의 남은 때를 살게 하려 함이라
3. 너희가 음란과 정욕과 술 취함과 방탕과 연락과
무법한 우상 숭배를 하여
이방인의 뜻을 좇아 행한 것이 지나간 때가 족하도다
4. 이러므로 너희가 저희와 함께
극한 방탕에 달음질하지 아니하는 것을
저희가 이상히 여겨 비방하나
5. 저희가 산 자와 죽은 자
심판하기를 예비하신 자에게 직고하리라
6. 이를 위하여 죽은 자들에게도

복음이 전파되었으니
이는 육체로는 사람처럼 심판을 받으나
하나님처럼 살게 하려 함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