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랑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데 까지 이르리니
전도서 3 장 1~8 절 말씀
1. 천하에 범사가 기한이 있고
모든 목적이 이룰 때가 있나니
2. 날 때가 있고 죽을 때가 있으며
심을 때가 있고 심은 것을 뽑을 때가 있으며
3. 죽일 때가 있고 치료 시킬 때가 있으며
헐 때가 있고 세울 때가 있으며
4. 울 때가 있고 웃을 때가 있으며
슬퍼할 때가 있고 춤출 때가 있으며
5. 돌을 던져 버릴 때가 있고
돌을 거둘 때가 있으며 안을 때가 있고
안는 일을 멀리 할 때가 있으며
6. 찾을 때가 있고 잃을 때가 있으며
지킬 때가 있고 버릴 때가 있으며
7. 찢을 때가 있고 꿰맬 때가 있으며
잠잠할 때가 있고 말할 때가 있으며
8. 사랑할 때가 있고 미워할 때가 있으며
전쟁할 때가 있고 평화할 때가 있느니라
용성이,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르고
세상을 저 잘난 맛으로 살아가다가.
죽음 앞에까지 갔던 교통사고를 당하고,
모든 것을 잃었다는 절망의 낭떠러지 끝에서,
미련한 눈물을 흘리고 있을 때가,
(마음이 낮아져 있을 때가 ㅠㅜ)
천하에 범사가 있듯.
말씀 안에 들어올 때이었다는 것을
이제는 감사함으로 깨달았습니다. ㅎㅎ
솔직히 용성은 세상에서 공적인 지식의 습득을
많이 하지는 못했습니다.
배우고자 했으면 더 배울 수도 있었지만. (ㅎㅎ?)
/
용성이 세상 지식의 습득으로 성공을 하기에는.
세상에 공적인 지식을 가진 사람들이
너무나도 많이 있었고,
그 사람들과의 경쟁에서 성공하기에는.
하늘의 별 따기보다
더 어려운 일이라는 자격지심에,
나름대로 세상을 지혜롭게 살기 위해서,
세상에 나와 있는 여러 종류의 책을 읽으면서,
그곳에서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를
습득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던 때도 있었답니다. ㅎㅎ
잠언 3 장 18~ 26 절 말씀
18. 지혜는 그 얻은 자에게 생명나무라
지혜를 가진 자는 복되도다
19. 여호와께서는 지혜로 땅을 세우셨으며
명철로 하늘을 굳게 펴셨고
20 그 지식으로 해양이 갈라지게 하셨으며
공중에서 이슬이 내리게 하셨느니라
21. 내 아들아 완전한 지혜와 근신을 지키고
이것들로 네 눈 앞에서 떠나지 않게하라 .
22. 그리하면 그것이 네 영혼의 생명이 되며
네 목에 장식이 되리니
23. 네가 네 길을 안연히 행하겠고
네 발이 거치지 아니하겠으며
24. 네가 누울 때에 두려워하지 아니하겠고
네가 누운즉 네 잠이 달리로다 .
25. 너는 창졸간의 두려움이나
악인의 멸망이 임할 때나 두려워 하지 말라 .
26. 대저 여호와는 너의 의지할 자이시라
네 발을 지켜 걸리지 않게 하시리라 .
하지만, 용성이 세상에서 꿈꾸었던
모든 꿈을 잃어버린 후에,
눈물을 흘리면서, 나는 아무것도 아니라는
낮아진 마음이 되어, 말씀 안에 들어왔을 때가,
참 하나님을 찾을 최적의 때이었다는 것을
이제는 알고 있습니다. ㅎㅎ
말씀 안에 들어온 이후에도,
몇십 년 동안 세상 여기저기에서
용성이 옳다고 생각하며 습득해 왔던,
얼마 안 되는 세상의 지식 들로 인한 교만했던 마음이.
/
불과 몇 년 동안 자세히 듣고 배운,
성경 말씀대로 전개되어가는 세상을 체험해 가면서,
앞으로 언제까지라도,
말씀대로 전개되어 가리라는 것을
어떠한 의심도 없이 믿게 되었고,
참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에 비하면
용성의 생각과 마음은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을
인정을 할 수 밖에 없더라구요.
그 성경 말씀을 듣고 배우면 배울수록,
소금물에 배추가 숨이 죽듯.
용성의 교만했던 마음도 숨이 죽더라구요, ㅠㅜ
이사야 34 장 16절 말씀
너희는 여호와의 책을 자세히 읽어보라
이것들이 하나도 빠진 것이 없고
하나도 그 짝이 없는 것이 없으리니
이는 여호와의 입이 이를 명하셨고
그의 신이 이것들을 모으셨음이라
생명의 말씀을 지속적으로 듣고 배우면서,
또 말씀대로 전개되어가는 세상을
직, 간접적으로 체험하고,
세상 어떠한 누구의 지혜로도
그 높이와 깊이를 알 수 없는.
참 하나님의 놀라우신 지혜로우심을
알고 난 이후에야
(말씀 안에 들어 온지 몇 년 만에야)
세상 어떠한 사람이 아닌. 땅을 지혜로 세우시고,
명철로 하늘을 굳게 펴셨고
그 지식으로 해양이 갈라지게 하셨으며
공중에서 이슬이 내리게 하신
참 하나님을 비로소 인정하게 되었고,
여호와 하나님만을 마음의 주로 의지해서.
용성의 남은 생을 말씀 안에서
/
행복하게 살게 해 주십사하는
간절한 기도를 드렸던 때도 있었습니다. ㅎㅎ
시편 51편 1~5절 말씀
1. 하나님이여 주의 인자를 좇아
나를 긍휼히 여기시며
주의 많은 자비를 좇아 내 죄과를 도말하소서 .
2. 나의 죄악을 말갛게 씻기시며
나의 죄를 깨끗이 제하소서 .
3. 대저 나는 내 죄과를 아오니
내 죄가 항상 내 앞에 있나이다 .
4. 내가 주께만 범죄하여
주의 목전에 악을 행하였사오니
주께서 말씀하실 때에 의로우시다 하고
판단하실 때에 순전하시다 하리이다
5. 내가 죄악 중에 출생하였음이여
모친이 죄 중에 나를 잉태하였나이다 .
또, 세상을 선한 사마리아인이라는 생각으로,
선하게 산다고 살아왔었지만.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과학적 유전자 실험을 통해 밝혀진.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아.
아담의 피를 받은 아담 이후의 세상 모든 사람이
날 때부터 죄인의 신분이라는 것과.
참 하나님의 인간을 사랑하신 자비하심으로
말씀이 육신의 몸을 입고
세상에 임하신 예수님 되시어,
말씀에 온전한 복종 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사.
양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은 이후에, 말씀에 불순종했던,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는. 지옥 갈 죄와.
가서 받아야만 했던,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 없이 하는 일을
/
“다 이루었다” 하고 죽었다가.
장사한 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던,
놀라운 진실 된 부활의 사실을 온전히 믿고,
마음에서 우러난 감동과 감사를 드리기만 한다면,
이 유한한 세상에서의 삶이 다한 죽음 이후에,
지옥에서의 영벌이 아닌.
천국에서 영생의 삶을 살 수 있는
영혼의 구원을 받는 다는 알게 되었습니다.
베드로전서 1 장 8~9 절 말씀
8. 예수를 너희가 보지못하였으나 사랑하는도다 .
이제도 보지 못하나 믿고 말할 수 없는
영광스러운 즐거움으로 기뻐하니
9. 믿음의 결국 곧 영혼구원을 받음이라.
또 그 사실을 아는 것과,
온전히 믿고 진심에서 우러난
감동과 감사를 드린다는 것이
하늘과 땅 차이라는 것을,
용성이 말씀 안에 들어 온 이후에,
몇 년 동안 듣고 배웠던 말씀이.
진실된 사실이라고, 머리로만 알고 있었지만.
어느 순간. 아니 어느 순간은 아니었습니다.
몇 년 동안 말씀 안에서 지속적으로
생명을 다시 살리는 말씀을 듣고 배운 이후에
진실 된 사실을 마음으로 받아들였을 뿐입니다.
에베소서 4장 13~16절 말씀
13.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랑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데 까지 이르리니
/
14. 이는 우리가 이제부터
어린 아이가 되지 아니하며
사람의 궤술과 간사한 유혹에 빠져
모든 교훈의 풍조에 밀려
요동치 않게 하려 함이라
15.오직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하여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랄찌라
그는 머리니 곧 그리스도라
16.그에게서 온 몸이 마디를 통하여
도움을 입음으로 연락하고 상합하여
각 지체의 분량대로 역사하여
그 몸을 자라게 하며
사랑 안에서 스스로 세우느니라
용성이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기간 동안,
말씀 안에서 신실하지는 않지만,
신실한 신앙인을 바라고
신앙생활을 할 수 있었던 이면에는,
먼저 말씀으로 구원함을 받으신 후에,
반 백년 이상을, 사선을 넘나드는 고난을 겪으면서도,
늘 낮은 마음으로 복음과 주님만을 바라보며
외길 인생을 사셨고,
고령의 나이가 되신 지금도,
처음 그 마음을 유지,
아니 더욱 더 공고히 하고 계시는,
우리 믿는 이들의 귀감이 되신
이 요한 목사님께서 계시기에
가능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ㅎㅎ
고린도전서 11장 1~2절 말씀
1. 내가 그리스도를
/
본받는 자 된것 같이
너희는 나를 본받는 자 되라.
2. 너희는 모든 일에 나를 기억하고
또 내가 너희에게 전항여 준대로
그 유전을 너희가 지키므로 너희를 칭찬하노라.
바울 사도 께서 내가 주님을 본받는 자 된 것 같이.
너희는 나를 본받는 자 되라고 하신 것처럼,
이 요한 목사님을 필두로 해서,
목사님으로부터 파생 된.
저희 여수교회의 김정호 목사님과 강병권 목사님
그리고 점점 많아져만 가는,
너무나도 정직한 입술을 가지신,
동일한 말씀 받은 전도인 분들을 본받는
어떠한 오늘을 감사함으로 살아가고 싶은
말씀으로 구원받은 용성이고,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받은 형제님이길 원합니다.ㅎㅎ
야고보서 1장 19~25절 말씀
19.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너희가 알거니와
사람마다 듣기는 속히 하고
말하기는 더디 하며 성내기도 더디하라.
20. 사람의 성내는 것이
하나님의 의를 이르지 못함이라.
21. 그러므로 모든 더러운 것과
넘치는 악을 내어 버리고
능히 너희 영혼을 구원할바
마음에 심긴 도를 온유함으로 받으라 .
22. 너희는 도를 행하는 자가 되고 ,
듣기만 하여 자신을 속이는 자가 되지말라 .
23. 누구든지 도를 듣고 행하지 아니하면
그는 거울로 자기의 생긴 얼굴을 보는 사람과 같으니
24. 제 자신을 보고 가서
그 모양이 어떠한 것을 곧 잊어버리거니와
25. 자유하게 하는 온전한 율법을
들여다보고 있는 자는 .
듣고 잊어버리는 자가 아니요 .
실행하는 자니
이 사람이 행하는 일에 복을 받으리라 .
아침에 도를 듣고 깨달으면 저녁에 죽어도 좋다고,
(朝聞道夕死可矣 조문도석사가의 )
공자님께서도 논어에 써 놓으셨듯.
말씀으로 구원함을 감사히 받은 용성도,
/
당신들의 본을 받아.
지금 용성이 거하고 있는 말씀 안에서,
진리의 진실 된 말씀의 도를 깨달은 이후에,
사랑하는 형제님과의 아름다운 믿음의 교제를 바라고
찢어 보내는 용성의 간절한 마음을 통해서,
용성이 받은 구원이 얼마나 소중하다는 것을 부르짖고 있습니다.
이것은 이 요한 목사님의 명령이 아니라.
구원받은 우리를 향한
참 하나님의 명령이라는 것을,
말씀을 통해 안 이후에는.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는 생각하지 않고,
용성의 이 작은 글을 보고 듣는 사람들의
귀가 아닌. 마음을 가렵게 해서,
진리의 진실 된 말씀 앞에 나오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구원받은 용성의 진실 되고자 하는
간절한 마음을 찢고 또 찢어 보내고 있습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말씀으로 구원함을 받으신 이후에,
진리의 진실 된 말씀에 뿌리를 박고 계시는
구원받은 OO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형제님과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함을 감사히 받은 이후에,
용성의 처한 어떠한 상황은 생각하지 않고,
주님께 받은 사랑을 온전히 이루기 위해,
생명을 다시 살릴 수 있는 말씀만을
전파하려 하고있는 구원받은 용성입니다.ㅎㅎ
디모데후서 4장 1~5절 말씀
1. 하나님 앞과 산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실
그리스도 예수 앞에서 그의 나타나실 것과,
그의 나라를 두고 엄히 명하노니
2.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
범사에 오래 참음과 가르침으로
경책하며 경계하며 권하라
3. 때가 이르리니 사람이 바른 교훈을 받지 아니하며
귀가 가려워서 자기의 사욕을 좇을 스승을 많이 두고
4. 또 그 귀를 진리에서 돌이켜
허탄한 이야기를 좇으리라.
5. 그러나 너는 모든 일에 근신하여 고난을 받으며
전도인의 일을 하며 네 직무를 다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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