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

아나니아 심 2020. 8. 8. 22:21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

 

요한복음 8장 32절 말씀


- 진리를 알찌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세상에서 말씀과 전혀 상관없이 살았고,
또 말씀 안에 들어와서도, 이 말씀이
참 하나님께서 하신 생명을 다시 살리는
말씀이라는 것을 알지 못했을 때는,
이 기독교도 여타종교와

하등의 차이가 없다고 생각했었기에,
성경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도,
그 말씀에서 어떠한 감동으로 인한,

깨우침을 받지 못했던 용성이었습니다. ㅠㅜ
하지만 말씀을 받았다는,

이 요한 목사님을 필두로 해서,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저희 여수교회 김정호 목사님과, 강병권 목사님
그리고 동일한 말씀 받은, 점점 많아져만 가는
전도인 분들께서 설파하시는 말씀을

지속적으로 듣고 배우고 나서야,
말씀대로 전개되어 가는 세상이라는 것을

깨닫게 된 이후로, 빙산의 일각만큼 이지만,

참 하나님을 알게 되었고,
당신께서 하신 말씀이

진리중에 진리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갈라디아서 1장 4~5절 말씀

4.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곧 우리 아버지의 뜻을 따라
이 악한 세대에서 우리를 건지시려고
우리 죄를 위하여 자기 몸을 드리셨으니
5. 영광이 저에게 세세토록 있을찌어다.

그 진리의 진실 된 말씀에서

증거 하고 계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말씀에 불순종했던 첫 사람 아담의 원죄로 말미암아.
아담 이 후의 아담의 피를 받은

세상 모든 사람들이
어떠한 선한 일을 한다고 하더라도,

/


첫 사람 아담이 지은 죄의 연대 죄로 말미암아,
이 짧은 생 지나. 불 못 지옥에 갈 수밖에 없었고,
가서 영원토록 피눈물 나는 죄의 형벌을
받을 수밖에 없는 비참한 운명일 수밖에 없는.

본질상 진노의 자녀 된 신분이었지만.
말씀과는 전혀 상관없이 살아가는,

이 악한 세대 가운데에서,
용성을 건져 천국에서 영원토록 살 수 있는

구원을 받게 하시려고,
말씀이 육신의 몸을 입고 세상에 임하신 예수님께서,
참 하나님의 뜻을 따라서

당신의 몸을 악한 자들에게 내어주셨고,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은 후에,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는 지옥 갈 죄와.
가서 받아야만 했던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에서 건지시는 일을
"다 이루었다," 하고 죽었다가.

장사한 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던
놀라운 부활의 진실된 사실에,

진심에서 우러난 감동과 감사를 드려,
몇 년 동안 받지 못했던,

영혼의 구원 받았음을 확신할 수가 있었고,
부모님께 받은 몸이 아닌.

참 하나님께 죄에서 자유한 몸을 받고,
그 후부터 죄에서 자유 한 구원 인의 오늘을

감사함으로 살 수가 있었습니다.ㅎㅎ

고린도전서 6 장 19~20 절 말씀


19.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의 것이 아니라

/

20. 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밈께 영광을 돌리라 .

진리의 진실 된 말씀을 통해서

이 짧은 생 지나 천국과 지옥이
분명히 존재한다는 것을 알아버렸고,

용성을 죄에서 구원하는 일을
모두 이루신 참 하나님께 감동과 감사를 드려,

구원받았음을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사도행전 2장 1~4절 말씀


1. 오순절날이 이미 이르매

저희가 다 같이 한곳에 모였더니

2.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같은 소리가 있어

저희 앉은 온 집에 가득하여

3. 불의 헤 같이 갈라지는 것이 저희에게 보여

각 사람 위에 임하여 있더니
4. 저희가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방언으로 말하기 시작하니라

구원받은 용성 속에 그 옛날

주님께서 승천하신 후에,
오순절 날, 제자들에게 임하신 성령님께서 임하셔서,
성령의 충만함으로 방언을 말하지는 못하지만.
참 하나님께서 주님 안에 계심과.

주님을 사랑하셨듯.
주님께서 구원받은 용성과

구원받은 우리 속에 거하신다는 것과,

 

/

 

창세 전부터 참 하나님께서

구원받은 우리를 사랑하신 것을.
믿지 않는 세상은 모르고 부정하지만.
구원받은 우리는, 참 하나님의 사랑의 고리로 묶여,

하나가 되었음을, 구원받은 용성이 느끼듯.

구원받은 형제님께서도
동일하게 느끼시길 바라고 원하는 마음입니다. ㅎㅎ

요한복음 17장 21~ 26절 말씀

21. 아버지께서 내 안에,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 것 같이
저희도 다 하나가 되어 우리 안에 있게 하사
세상으로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믿게 하옵소서.
22. 내게 주신 영광을 내가 저희에게 주었사오니
이는 우리가 하나가 된 것 같이
저희도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이니이다.
23. 곧 내가 저희 안에,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
저희로 온전함을 이루어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은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과

또 나를 사랑하심 같이 저희도 사랑하신 것을

세상으로 알게 함이로소이다.
24. 아버지여 내게 주신 자도

나 있는 곳에 나와 함께 있어
아버지께서 창세 전부터 나를 사랑하시므로
내게 주신 나의 영광을

저희로 보게 하시기를 원하옵나이다.
25. 의로우신 아버지여

세상이 아버지를 알지 못하여도
나는 아버지를 알았삽고

저희도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줄 알았삽나이다.
26. 내가 아버지의 이름을 저들에게 알게 하였고

/

 

또 알게 하리니 이는 나를 사랑하신 사랑이
저희 안에 있고 나도 저희 안에 있게 하려 함이나이다 .


구원함을 감사히 받은 용성이 듣고 깨달은 말씀이,
용성의 주관적 생각으로 감동함을 받아
구원의 확신을 했던 것이 아닌
객관적 사실로 입증된 확실한 말씀을 듣고,

용성을 사랑하신 참 하나님의 사랑을

온전히 믿고 깨달았지만.
이 진실 된 사실을 아직까지도 알지 못하고
부정하는 세상에 용성이

얼마만큼의 수고를 하며 전파한다고 할지라도,
용성이 주님께 받은 사랑을

천분의 1, 아니 만분의 1이라도
보답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만,

할 수 없다고 두 손 놓고
지옥 불구덩이 속으로 달려가는

사랑하는 내 가족과 친구
또 용성이 직접 적으로 알지는 못하지만

주님께서 귀히 여기시는
한 영혼 한 영혼이라도,

용성이 형제님과의 말씀 안에서
아름다운 믿음의 교제를 바라고 찢어 보내는
간절하고 아름 답고자 하는 마음을,
부디 왜곡된 마음이 아닌.

아름다움을 볼 수 있는 심미안의 마음눈으로

바라봐 주기를 바라는 마음이고,
어느 때가 오면, 형제님과 용성이
주님의 음성을 마음으로 듣고 살아났듯.
주님의 음성을 마음으로 듣고 살아날 것입니다. ㅎㅎ

요한복음 5장 24~25절 말씀

- 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

 

25.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

지금 이렇게 참 하나님의 사랑하심과

주님께서 몸소 행하셨던
아가페적 참사랑을 말씀 안에서 깨닫고
아무런 값없이 받은 구원받은 용성이지만.
사무엘 선지자께서 참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도

깨닫지 못했던 것처럼, 용성도 말씀을

용성의 마음에 담지 않고, 흘려버렸을 때는.
주님의 음성을 깨닫지 못했었지만.

말씀 받은 전도인 분들을 통해
들려지는 말씀을 용성 마음에 담아 새기면서부터
(묵상하면서부터), 참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을
종 된 마음으로 듣고,

모든 말씀을 지키는 오늘을 살아가지는 못하지만.
참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수 있고,

복종하여 행할 수 있는 말씀 안에 뿌리를 박고

남은 생을 살아가야겠다는 다짐을 하고 있습니다.
세상이 비에 젖어 있는 주님의 날이지만.
용성이 사랑하고, 또 용성을 사랑해 주는
사랑하는 형제님이 함께 모여,

생명의 말씀을 듣고 배우고

묵상할 수 있는 오늘은. 외부의 날씨와는 무관하게

진정 아름다울 수 있을 것입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말씀에서 참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복종하여 행하시는 말씀으로 구원받으신 OO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형제님과 동일한 말씀에서

참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

 

묵상한 후에, 행하며 부르짖는

용성의 진실 되고자 마음을,
듣는 모든 이들의 귀를 울리기보다는 마음을 울리기를,

간절히 기도하며 바라고 있는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


사무엘상 3장 7~11절 말씀


7. 사무엘이 아직 여호와를 알지 못하고
여호와의 말씀도 아직 그에게 나타나지 아니한 때라
8. 여호와께서 세번째 사무엘을 부르시는지라
그가 일어나서 엘리에게로 가서 가로되
당신이 나를 부르셨기로 내가 여기 있나이다.
엘리가 여호와께서 이 아이를 부르신 것을 깨닫고
9. 이에 사무엘에게 이르되 가서 누웠다가
그가 너를 부르시거든 네가 말하기를
여호와여 말씀하소서 주의 종이 듣겠나이다 하라
이에 사무엘이 가서 자기 처소에 누우니라
10.여호와께서 임하여 서서 전과 같이
사무엘아 사무엘아 부르시는지라
사무엘이 가로되 말씀하옵소서 주의 종이 듣겠나이다
11. 여호와께서 사무엘에게 이르시되
보라 내가 이스라엘 중에 한 일을 행하리니
그것을 듣는 자마다 두 귀가 울리리라.

ps 예전에 믿지 않는 세상 사람들이 말씀 앞에나와.
말씀을 마음으로 듣고 깨달아,

구원을 받았으면 하는 바람에서 지었던
용성의 간절한 마음을 함께 올립니다. ^^

요한계시록 22 장 17 절 말씀
-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와보라, 와보라 말하지만 .
누구도 오려고 하지 않습니다 .
값없이 생명수를 마시라 하는데 ,
누구도 와서 마시려 하지 않습니다.

 

/


누구도 와서 마시려 하지 않습니다 .
들어보라 , 들어보라 말하지만 ,
누구도 들으려 하지 않습니다 .
듣기만 하면 살 수 있다고 하는데 ,
누구도 귀 기울여 들으려 하지 않습니다 .ㅠ

그들을 미워할 수는 없습니다.
어제 주님의 사랑을 알지 못했던
나와는 상관없는 일이라면서 ,
용성이 와서 생명수를 마시려 하지 않았고 ,
세상 연락의 말들에 귀가 쏠려서 ,
생명의 말씀을 들으려 하지 않았는데 ,
생명의 말씀 앞에 오지 않는 ,
생명의 말씀을 들으려 하지 않는
그들을 미워할 수는 없습니다 .ㅠ

예전에 먼저 구원받은 당신이
용성을 위해 간절하게 기도 드렸듯 .
지금은 용성이 생명의 말씀을
스쳐 지나는 많은 사람들을 향해
간절히 기도드리고 또 기도드립니다 .
새 생명 주신 주님만을 의지해서
간절히 부르짖고 , 또 부르짖습니다 .
와보라 . 와보라 . 와보라 . 와보라 ...ㅠ
들어보라 . 들어보라 . 들어보라 . 들어보라 ....ㅠㅜ

요한복음 5 장 25 절 말씀


-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