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긍휼에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을 인하여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너희가 은혜로 구원을 얻은 것이니라)

아나니아 심 2020. 11. 24. 21:58

긍휼에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을 인하여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 너희가 은혜로 구원을 얻은 것이니라)

 

이사야 45장 20~22절 말씀

20. 열방 중에서 피난한 자들아 너희는 모여 오라
한가지로 가까이 나아 오라
나무 우상을 가지고 다니며
능히 구원치 못하는 신에게
기도하는 자들은 무지한 자니라
21. 너희는 고하여 진술하고

또 피차 상의하여 보라
이 일을 이전부터 보인 자가 누구냐
예로부터 고한 자가 누구냐 나 여호와가 아니냐
나 외에 다른 신이 없나니 나는 공의를 행하며
구원을 베푸는 하나님이라
나 외에 다른이가 없느니라
22. 땅 끝의 모든 백성아 나를 앙망하라
그리하면 구원을 얻으리라
나는 하나님이라 다른 이가 없음이니라.

핑계(사연) 없는 무덤 없다는 속담이 있듯.
이곳 말씀 안에서 고락을 함께 하는
구원받은 형제자매님들 각자에게
말씀 안에 들어오기까지 어떠한 사연이 없겠습니까?
용성도 용성의 심신을 힘들게 했던,
생명을 위태롭게 한 교통사고를 당한 후에,
모든 것을 잃었다는 절망감을 안고
(옛말에 돈을 잃으면 적게 잃은 것이요,
명예를 잃으면 많이 잃은 것이요, 건강을 잃으면

모두 다 잃은 것이란 말도 있지요, ㅎㅎ )
어떠한 희망도 갖지 못한 채,
최후의 보루라는 절망감을 안고
미련한 눈물을 흘리면서

들어오게 된 말씀 안이었습니다. ㅠㅜ
그때는 하나님 외에 다른 신이 있든 없든.
구원을 얻든, 얻지 못하든,
구원의 가치를 알지 못했던 용성에게는,
그리 중한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

 

오로지 썩어질 육신을 회복한 후에,
다시 세상에 나가서,
못다 이룬 세상 꿈을 이루려는

헛된 생각뿐 이었습니다.
( 세상사에만 정신을 집중하게 하는 것이,
마귀의 꿰임이란 것을 이제는 알고 있습니다. )


베드로후서 1장 20~21절 말씀


20. 먼저 알것은 경의 모든 예언은
사사로이 풀 것이 아니니
22. 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니라

하지만. 용성의 생각대로 몸의 회복은 되지 않았고,
1년 동안. 성경 속 많은 말씀들을.
참 하나님의 말씀을 받았다는,

이 요한 목사님을 필두로 해서,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저희 여수교회 김 정호 목사님과 강병권 목사님,

그리고 성령님의 감동하심을 입은,

동일한 말씀 받은.점점 많아져만 가는.
전도인 분들의 너무나도 정직한 입술을 통해,
참 하나님께서 듣고 배우면서,
그 듣고 배운 말씀대로 전개되어가는 세상이란 것을,
용성의 주관적 생각이 아니라,
여러 공적인 경로를 통해 몇 년 동안 듣고 보면서는.
극지방의 빙산과도 같던 용성의 꽁꽁 언,
완악한 마음이 녹지 않을 수 없더라구요. ㅠㅜ

요한복음 19장 23~35절 말씀

23 군병들이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고
그의 옷을 취하여 네 깃에 나눠
각각 한 깃씩 얻고 속옷도 취하니
이 속옷은 호지 아니 하고
위에서부터 통으로 짠 것이라.


/


24 군병들이 서로 말하되 이것을 찢지 말고
누가 얻나 제비 뽑자 하니 이는 성경에
"저희가 내 옷을 나누고 내 옷을
제비 뽑나이다 " 한 것을 응하게 하려 함이러라
군병들은 이런 일을 하고
25 예수의 십자가 곁에는 그 모친과 이모와
글로바의 아내 마리아와 막달라 마리아가 섰는지라
26 예수께서 그 모친과
사랑하시는 제자가 곁에 섰는 것을 보시고
그 모친께 말씀하시되 여자여 보소서
아들이니이다 하시고
27 또 그 제자에게 이르시되
보라 네 어머니라 하신대
그 때부터 그 제자가 자기 집에 모시니라
28 이후에 예수께서 모든 일이 이룬줄 아시고
성경으로 응하게 하려 하사
가라사대 내가 목마르다 하시니
29 거기 신 포도주가 가득히 담긴 그릇이 있는지라
사람들이 신 포도주를 머금은 해융을
우슬초에 매어 예수의 입에 대니
30 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신 후 가라사대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시고
영혼이 돌아가시니라
31 이날은 예비일이라 유대인들은
그 안식일이 큰 날이므로
그 안식일에 시체들을 십자가에 두지 아니하려 하여
빌라도에게 그들의 다리를 꺽어
시체를 치워 달라 하니
32 군병들이 가서 예수와 함께 못 박힌
첫째 사람과 또 그 다른 사람의 다리를 꺽고
33 예수께 이르러는 이미 죽은 것을 보고
다리를 꺽지 아니하고
34 그 중 한 군병이 창으로 옆구리를 찌르니
곧 피와 물이 나오더라
35 이를 본 자가 증언하였으니 그 증거가 참이라
저가 자기의 말하는 것이 참인 줄 알고
너희로 믿게 하려 함이니라

말씀으로 용성의 완악한 마음을 채워갈수록,

/


나와는 전혀 상관없다고 생각하지도 않았던,
말씀이 마리아의 몸을 통해 성령으로 잉태되어

세상에 인간의 몸을 입고 나신 예수님께서,
말씀에 온전한 복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시고,
십자가 높이 달리사. 양 손과 양발에 못 박힌 후에,
성경으로 응하게 하려 하사 목마르다 하시니
거기 신 포도주가 가득히 담긴 그릇이 있는지라
사람들이 신 포도주를 머금은 해융을
우슬초에 매어 예수의 입에 대니
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신 후 가라사대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시고
영혼이 돌아가신 후에,

어떠한 뼈도 꺽이지 않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으셨던 일만 있었다면
예수님을 모든 인류의 구원자로

믿을 필요가 무엇이 있겠습니까?

요한복음 20장 18~23 절 말씀


19 이날 곧 안식 후 첫날 저녁 때에 제자들이
유대인들을 두려워하여 모인 곳에
문들을 닫았더니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가라사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찌어다 .
20. 이 말씀을 하시고 손과 옆구리를 보이시니
제자들이 주를 보고 기뻐하더라 .
21. 예수께서 또 가라사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찌어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 .
22. 이 말씀을 하시고 저희를 향하사
숨을 내쉬며 가라사대 성령을 받으라 .
23. 너희가 뉘 죄든지 사하면
사하여질 것이요, 뉘 죄든지 그대로 두면
그대로 있으리라 .하시더라 .

안식 후 첫날인. 장사한 지 3일 만에

다시 살아나셔서,
비통함과, 공포에 떨며 유대인들을 피해

숨어 있던 제자들에게 나타나사.

그들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말씀하시고,
양손과 옆구리를 보이셨던

 

/


놀라운 진실된 사실을, 말씀을 통해서 안 후에,
온전히 믿고, 마음으로 감동과 감사를 드려,
지옥 갈 죄인임을 인정하고 회개한 용성이.
말씀 안에 들어온 지 3년 만에 참석한

여름 하계 수양회에서,

이 요한 목사님께서 주관하시는 침례를 받은 후에,
믿지 않는 이 패역한 세대에서,
주님의 제자 된 구원을 감사함으로 받아.
말씀 안에서,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받은

형제자매님들과. 용성이 사랑하고 있고,

또 용성을 사랑해 주는 형제님과 함께,
떡을 떼듯, 친밀하고 아름다운

믿음의 교제에 임하고 있답니다.

(정말 정말 간절히 바라는 마음입니다.ㅎㅎ)

사도행전 2장 36~42절 말씀

36. 그런즉 이스라엘 온 집이 정녕 알찌니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은 이 예수를
하나님이 주와 그리스도가 되게 하셨느니라 하니라
37. 저희가 이 말을 듣고 마음에 찔려
베드로와 다른 사도들에게 물어 가로되
형제들아 우리가 어찌할꼬 하거늘
38. 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
39. 이 약속은 너희와 너희 자녀와
모든 먼데 사람 곧 주 우리 하나님이
얼마든지 부르시는 자들에게 하신 것이라 하고
40. 또 여러 말로 확증하며 권하여 가로되
너희가 이 패역한 세대에서 구원을 받으라 하니
41. 그 말을 받는 사람들은 세례를 받으매
이 날에 제자의 수가 삼천이나 더하더라
42. 저희가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서로 교제하며
떡을 떼며 기도하기를 전혀 힘쓰니라

예전에 말씀 안에 들어와서도,
믿지 않던 세상에 미련이 남아.
말씀을 깨닫지 못하다가.
어느 순간 말씀에서,
이 죄인을 위해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신

주님을 본 후에,
지었던 용성의 작은 마음을, 함께 올리면서,

 

/

 

생명의 말씀으로

용성의 작은 마음을 채워가고 있답니다. ㅎㅎ

주님. 당신을 보았습니다.

체념....ㅠㅜ
세상에 미련이 남는 체념.
체념 후의 포기
그리고...ㅠㅜ

눈 돌림, 마음돌림 후에야
주님 당신을 보았습니다.

이 죄인의 대속물 되어.
십자가 높이 달리사 피 흘리고,
다 이루었다 하고 죽으신.
주님 당신을 보았습니다.

십자가에 달리고 긴 창에 찔려,
온 몸의 물과 피를 쏟으시고,
다 이루었다 하고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신.
주님. 당신을 보았습니다.

이제는 이 죄인을
사망에서 생명으로 구해주신.
주님 당신으로, 이 작은 가슴속을
채워가고 있습니다.

마태복음 11장 27~30 절 말씀

27. 내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내게 주셨으니
아버지 외에는 아들을 아는 자가 없고
아들과 또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 자 외에는
아버지를 아는 자가 없느니라
28.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29.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30.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말씀과 전혀 상관 없이 세상에서

헛된 수고를 하며 지내다가.
말씀에 붙들림 받아 주님께 나아 온 후에,
세상에서 힘들었던 모든 일을 내려놓고,
말씀을 통해 구원을 감사히 받아.

평안한 쉼을 얻고 있지만.
말씀에도 나와 있듯,

이 세상이 밝은 내일을 향해 가는 것이 아니라.

 

/

만물의 마지막을 향해

전력 질주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버렸는데,
용성이 그 사실을 알지 못하고,

세상에서 방황하고 있을 때는.
참 하나님께 잃은 양

말씀 앞에 이끄는 은사를 받은 심 영희 형제님께
이 끌림 받아. 말씀으로 구원을 받은 이후에,

용성도 참 하나님께 사랑하는 형제님과
말씀 안에서 믿음의 아름다운

교제를 나누고자 하는, 마음을 보내게 해 달라는

간절히 기도드렸던 때가 있었습니다만.
아무것도 아닌 용성에게 이런 큰 은사를 주셔서,
감사함으로 구원받은 용성에게 허락하신 은혜를.
늘 감사한 마음으로 묵묵히 이어오고 있습니다. ㅎㅎ

베드로전서 4장 7~10절 말씀


7.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왔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여 기도하라
8. 무엇보다도 열심으로 서로 사랑할찌니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느니라
9. 서로 대접하기를 원망 없이 하고
10. 각자 은사를 받은대로
하나님의 각양 은혜를 맡은
선한 청지기 같이 서로 봉사하라

지금 용성은 이 세상에 살고 있지만.

예전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던 분노의 자녀가 아닌.
긍휼에 풍성하신 참 하나님의 사랑을

마음으로 깨달은 용성이.

아직 까지도 말씀을 듣지도 못한 세상을 향해,

참 하나님과 주님의 사랑을 알리고,

아무런 값없이 오직 참 하나님의 은혜로 받을 수 있는
구원을 알리고 계시는,

참 하나님의 청지기로 계시면서,

 

/

 

먼저 구원함을 받으시고,
완악했던 용성에게 이 말씀을 전하여 주신

이 요한 목사님을 비롯한,
먼저 말씀으로 구원받으신 분들을 본받아.

감사함으로 임하고 있답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긍휼에 풍성하신 참 하나님의 사랑으로 인하여

오직 은혜로 구원을 받으신
구원받은 OO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긍휼에 풍성하신 참 하나님의 사랑으로 인하여
은혜로 구원을 감사히 받은 이후에,
참 하나님의 그 사랑을 알지 못하는 세상에

그 사랑을, 감사한 마음으로

알리고 있는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

에베소서 2장 3~5절 말씀


3. 전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

우리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하여

다른이들과 같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었더니
4. 긍휼에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을 인하여
5.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 너희가 은혜로 구원을 얻은 것이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