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
갈라디아서 6장 7~9절 말씀
7.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만휼히 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8. 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진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
9. 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찌니
피곤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
以手遮天
남들이 보는 앞에서는
죄인의 굴레를 쓰고 있는 듯이.
말을 하고 또 고귀한 체 하며
거들먹거리는 모습.
흡사 똥개가 똥을
맛있는 음식을 폼 나게,
멋들어지게 먹는 듯 한 모습.
하나님께서는 보고 계시는데.....ㅠ.
주님께서는 알고 계시는데.....ㅠㅜ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 했었던 용성의 모습...
용성의 손은 작은 얼굴의
반도 채 가리지 못함을.....ㅠ
하나님께서는 보고 계시는데.....ㅠㅜ
주님께서는 알고 계시는데...
이런 용성을 위하여
흘려주신 고마우신 피!.피!.피!
주님의 보혈
무엇으로 보답하리까?
.............ㅠㅜ
손바닥으로는 하늘을 가릴 수 없음을 안다면,
누가 보든지 안 보든지
참 하나님 뜻에만 합당히 행동하려 할 텐데...
해서 교회를 잠시 떠나있다가 병든 몸(?)과 마음을
조금 추스른 후에 다시 오려 했지만,
요한복음 15장 5절 말씀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느니라
란 말씀만 믿고, 눈 딱 감고 달라붙어 있어볼랍니다.ㅎㅎ
말씀과 전혀 상관없이 살았으면서도,
스스로 깨끗하고 선한 사마리아인이라는
자부심으로 살았었지만,
우여곡절 끝에 들어온 말씀 안에서,
처음 이 요한 목사님의 너무나도 정직한
입술을 통해 듣고 배운 참 하나님께서 주관하셨던
비디오 성경 강연회를 통해 말씀을 처음 접했을 때는,
(처음에는 목사님께서 말씀 받았다는 생각과.
정직한 입술이라는 생각은 하지 않고,
말 잘하는 약장수라는 생각으로 들었지요 ㅎㅎ)
이 세상에 스스로 깨끗한 육체가
없다고 말씀을 하시면서,
과학적 유전자 실험을 통해 밝혀진.
모든 인류 최초의 사람 아담이.
참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먹으면 정녕 죽는다고, 먹지 말라 하신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먹어도 결코, 죽지 않는다는
뱀의 꿰임에 넘어간 그 아내 하와가,
보암직도 하고 먹음직도 한
선악을 알게 한 그 실과를 먼저 먹고,
그녀의 권함으로 첫 사람 아담도 먹었던,
불순종의 죄를 지음으로 말미암아.
썩어질 육신은 죽지 않고,
구백 살 이상을 살았다고 합니다만.
참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은 영혼은
참 하나님과의 아름답게 소통하던
영혼이 죽었다고 하시면서,
세상 누구도 자기 스스로
깨끗한 영혼이 없다는 말씀을 들었을 때,
태어나서 지금껏 스스로 선하다고 생각하며
살아왔던 용성의 모든 행동이
/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고 행동해 왔다는
말씀을 듣고 지었던 용성의 마음도 있었습니다. ㅠ
창세기 3장 1~6 절 말씀
1 여호와 하나님이 지으신 들짐승 중에
뱀이 가장 간교하더라 뱀이 여자에게 물어 가로되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더러
동산 모든 나무의 실과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
2. 여자가 뱀에게 말하되
동산 나무의 실과를 우리가 먹을 수 있으나
3. 동산 중앙에 있는 나무의 실과는
하나님의 말씀에 너희는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너희가 죽을까 하노라 하셨느니라
4. 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
5.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6.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실과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한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
참 하나님과 아름답게 소통하던
영혼이 죽음으로 말미암아.
아담 이 후의 아담의 피를 받은
세상 모든 사람이.
첫 사람 아담의 피를 받았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그 죄의 연대 죄의 대물림으로 말미암아,
나면서부터 지옥에 가야만 했고,
가서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을
받아야만 되는 죄인의 신분일 수밖에,
없다는 말씀을 하시는데,
지옥 갈 죄인이라는 소리를 듣고
좋아할 사람이 누가 있었겠습니까?
용성도 처음에는 황당한 그 이야기를
당연히 믿지 않았습니다. ㅠㅜ
이사야 34장 16절 말씀
- 너희는 여호와의 책을 자세히 읽어보라
이것들이 하나도 빠진 것이 없고 ,
/
하나도 그 짝이 없는 것이 없으리니
이는 여호와의 입이 이를 명하셨고 ,
그의 신이 이것들을 모으셨음이라
하지만. 여호와의 책인
성경말씀을 배우면 배울수록, 몇천 년의 시간의 차와,
각기 다른 장소에서 쓰여진 구약과 신약의 말씀이.
한 사람에 의해 쓰여진 것을 알게 되었고,
태초부터 작금의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까지
쓰여진 말씀대로, 전개되어왔다는 것을,
용성의 주관적 생각이 아닌.
여러 공적인 경로를 통해 들려지고 보여 지는데,
성경 말씀을 접하지 않고 들었더라면,
도저히 믿지 못했겠지만.
성경 말씀을 직접 듣고 배우면서는
믿을수 밖에는 없더라구요, ㅎㅎ
요한복음 5장 24~25절 말씀
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25.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
처음에 말씀 안에 들어오기 전까지.
택함받은 심 영희 형님을 통해,
한 1년 동안. 끊임없는
말씀 듣기를 권함받았을 때 에는,
이 성경말씀을 제대로 읽지도 않았으면서도,
고리타분한 두꺼운 종교 서적으로밖에는 생각하지 않아서,
이리 피하고 저리 피하면서,
말씀을 안 들었지만.
그때껏 빈번한 만남을 가졌던 친구들이
용성 만나기를 꺼려해서
(그때는 술을 마시면 안 되는 상황이었지만.
/
친구들을 만나면 술을 너무 많이 먹으려 해서...ㅠㅜ)
만나지 못했을 때,
지겹도록 권했던 형님의 말씀이 생각나서,
용성이 먼저 말씀 듣기를 부탁하고 난 이후에,
처음 들었던 이 요한 목사님의
비디오 말씀을 시작으로 해서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저희 여수교회 김 정호 목사님과.
강병권 목사님. 그리고 동일한 말씀 받은,
점점 많아져만 가는 전도인 분들의
너무나도 정직한 입술을 통해 참 하나님께
당신의 말씀을 마음으로 듣고 배우면서,
강산이 두 번째 바뀌어 가는 지금은.
말씀이 육신의 몸을 입고, 마리아의 몸을 통해,
성령으로 잉태되어 세상에 나신 예수님께서,
말씀에 온전한 복종 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사. 양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은 후에,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아. 아담의 피를 받은,
아담 이후의 세상 모든 사람의 지옥 갈 죄와;
가서 받아야만 했던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
하고 죽었다가. 장사한 지 3일 만에,
참 하나님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셨던,
놀라운 부활의 진실된 사실을 온전히 믿고,
진심에서 우러난 감동과 감사를 드린 이후에,
여름 하계 수양회에서,
주님의 놀라운 행하심을 본받아.
물속에 들어가는 침례를 받음으로
/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장사 된 후에,
참 하나님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심과 같이. 주님의 놀라운 행하심에
감동과 감사를 드렸던 용성도 또한,
주님의 행하심을 본받아 침례를 받은 이후에야,
참 하나님의 진정한 구원받은 아들이 되어,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셨다는 것을
형제님께서 알고 계시듯.
용성도 말씀을 배워갈수록,
진심에서 우러나는 통감을 하고 있답니다. ㅎㅎ
로마서 6장 1~11절 말씀
1.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은혜를 더하게 하려고 죄에 거하겠느뇨,
2.그럴 수 없는니라. 죄에 대하여 죽은 우리가
어찌 그 가운데 더 살리요,
3. 무릇 그리스도 예수와 합하여
세례(침례)를 받은 우리는. 그의 죽으심과 함하여
세례(침례)받은 줄을 알지 못하느뇨,
4. 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침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로 또한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니라.
5. 만일 우리가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연합한 자가 되었으면
또한 그의 부활을 본받아 연합한 자가 되리라
6. 우리가 알거니와 우리 옛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은
죄의 몸이 멸하여 다시는 우리가
죄에게 종노릇 하지 아니하려 함이니
7 이는 죽은 자가 죄에서 벗어나
/
의롭다 하심을 얻었음이니라
8. 만일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으면
또한 그와 함께 살 줄을 믿노니
9. 이는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사셨으매
다시 죽지 아니하시고
사망이 다시 그를 주장하지 못할 줄을 앎이로다
10. 그의 죽으심은 죄에 대하여 단번에 죽으심이요
그의 살으심은 하나님에 대하여 살으심이니
11. 이와 같이 너희도 너희 자신을
죄에 대하여는 죽은 자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을 대하여는
산 자로 여길 찌어다
구원받았음을 확신한 이후부터.
모든 죄를 짓지 않는다고는 말할 수 없지만.
더이상은 죄의 종으로 묶여 이끌려 다니지 않고,
주님의 피 값으로 속량된. 의의 종으로서
구원받은 용성은. 형제님이 그러하시듯,
죄에 대하여는 죽은 자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을 대하여는
산 자로 확실히 믿고 있습니다.
말씀으로 구원함을 감사히 받은 이후에
강산이 두 번째 변해가는 지금까지,
생명을 다시 살리는 말씀 안을
벗어난 적은 없었지만 그렇다고, 항상
말씀에 깨어 있지도 못했던 용성 이었습니다.ㅠㅜ
그래도 생명을 다시 살리는
말씀 안에 거하고 있었기에,
다시 세상에 나가서 못 다 이룬 세상 꿈을
이루겠다는 백일몽의 꿈을 꾸다가도,
다시 말씀으로, 그 꿈이 세상 연락을 쫓던
어리석은 자의 헛된 꿈 이었다는 것을 깨닫고 깨어,
신실한 참 신앙인을 향해, 한 걸음 한 걸음.
거북이 걸음으로 걷고 있답니다.
에베소서 5장 14~16절 말씀
14 그러므로 이르시기를 잠자는 자여
깨어서 죽은자들 가운데서 일어나라
/
그리스도께서 네게 비취시리라 하셨느니라.
15. 그런즉 너희가 어떻게 행할 것을
자세히 주의하여 지혜 없는 자 같이 말고
오직 지혜 있는 자 같이 하여
16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
그러므로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오직 주의 뜻이 무엇인가 이해하라
말씀을 듣고 마음에 새겨갈수록,
말씀대로 한치의 오차 없이
전개되어가는 오늘을 살아가면서,
예수님 생존 당시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하셨던 말씀보다도,
훨씬 많은 성경의 말씀들이 성취되고 있는 것을,
눈과 귀, 그리고 몸과 마음으로 체험해 가면서,
구원받고 내일 전개될 재앙을 알 수 있고,
그 재앙을 피할 수 있는 구원을 받았다는 것이,
참된 복이라는 것을 생명의 말씀을 듣고 배워갈수록
감사함으로 알아가고 있답니다. ㅎㅎ
말씀에서 예견된 악질 온역 인.
코로나19 바이러스의 확산으로,
말씀을 듣는 것 외에,
어떠한 교제생활도 할 수 없지만.
우리 구원받은 사람들의 영적 양식이 되는,
말씀만이라도 함께 모여 듣고 배우면서,
이 악질 온역 인 코로나19 바이러스를
퇴치할 수 있는, 확실한 치료제를
조속히 개발할 수 있도록,
말씀으로 구원받으신 형제님을
용성이 사랑하고 있고,
또 말씀으로 구원받은 용성을 사랑해 주시는,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받으신 형제님과 함께 모여서,
간절한 기도를 드렸으면 합니다.ㅎㅎ
/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생명을 천국에서 다시 살리는
말씀으로 구원받으신 00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형제님과 동일한
생명을 천국에서 다시 살리는 말씀으로 구원받고,
받은 이 구원이 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복을 받았다는 것을 몸과 마음으로 체험하면서
감사함으로 알아가고 있는 구원받은 용성입니다ㅎㅎ
마태복음 13장 16~17절 말씀
16. 그러나 너희 눈은 봄으로,
너희 귀는 들음으로 복이 있도다
17.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많은 선지자와 의인이
너희 보는 것들을 보고자 하여도 보지 못하였고,
너희 듣는 것들을 듣고자 하여도 듣지 못하였느니라
ps
- 악질 온역인 코로나 바이러스의 출현으로,
성경 말씀이 진실된 사실이라는 것이 밝혀졌지만.
세상에서 말씀을 알지 못하는 누구도,
성경에서 예언된 재앙이라는 것은
생각하지 않고 있습니다.ㅠㅜ
또 안다고 할지라도,
발등의 불을 끄기 위해,
치료 백신 개발에만
온 정신을 집중하고 있는 것을 보면서,
악한 마귀의 꿰임이라는 것을,
말씀을 통해 증거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어찌할 수가 없습니다. ㅠㅜ
누가복음 21장 9~13절 말씀
9 난리와 소란의 소문을 들을 때에 두려워 말라
이 일이 먼저 있어야 하되
끝은 곧 되지 아니하리라
10. 또 이르시되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
11. 처처에 큰 지진과 기근과 온역이 있겠고 ,
또 무서운 일과 하늘로써 큰 징조들이 있으리라
12. 이 모든 일 전에 내 이름을 인하여
너희에게 손을 대어
핍박하며 회당과 옥에 넘겨주며
임금들과 관장들 앞에 끌어 가려니와
13 이 일이 도리어 너희에게 증거가 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