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고린도전서 15 장 1~8 절 말씀
1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을
너희로 알게 하노니 이는 너희가 받은 것이요
또 그 가운데 선 것이라
2.너희가 만일 나의 전한 그 말을 굳게 지키고
헛되이 믿지 아니하였으면
이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으리라
3.내가 받은 것을 먼저 너희에게 전하였노니
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4. 장사 지낸 바 되었다가
성경대로 사흘만에 다시 살아나사
5. 게바에게 보이시고 후에 열두 제자에게와
6.그후에 오백여 형제에게 일시에 보이셨나니
그중에 지금까지 태반이나 살아있고
어떤이는 잠들었으며
7.그후에 야고보에게 보이셨으며
그후에 모든 사도에게와
8 맨 나중에 만삭되지 못하여
난 자 같은 내게도 보이셨느니라
바울 사도께서 먼저 받으셨고,
또 믿음의 선진들과.
이 요한 목사님을 필두로 한,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저희 여수교회 김 정호 목사님과.
강병권 목사님. 그리고 점점 많아져만 가는.
전도인 분들께서도
바울 사도께서 받으신 동일한 복음의 말씀을 받은 이후에,
당신들의 너무나도 정직한 입술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께서, 악한 자들에게,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사.
양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
모든 물과 피를 쏟고, 죽었다가.
성경대로 죽은 자 가운데서,
장사한 지 3일 만에. 다시 살아나셔서.
게바에게 보이시고 후에 열두 제자에게와
그 후에 오백여 형제에게 일시에 보이셨던 주님을.
말씀을 통해서 듣고, 만삭되지 못하여 난자 보다도
훨씬 못함을 깨달은 용성도 알게 되었고,
곧바로는 아니지만, 온전히 믿고,
마음으로 감동과 감사를 드려,
천국에서 영원한 주인공의 삶을 살 수 있는.
구원을 허락받은 이후에, 곧바로 느끼지는 못했었지만,
구원을 허락받고,
10년이 훨씬 더 지난 지금.
용성을 알고 있는 그 누구도,
용성이 구원 받았다는 사실을,
부정하지는 못할 것이고,
세상 어떠한 누구보다도, 그리스도 예수님을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참 하나님께서 알고 계시고
당신의 영이신. 성령님께서 용성 안에 거하셔서,
용성을 통해 어떠한,
역사하심을 온전히 믿고 있답니다. ㅎㅎ
( 그렇다고, 용성을 통해 어떠한 대단한 역사를
하고 계시지는 않지만. 용성에게 허락하신
분량만큼의 역사하심을 믿고 있습니다. ㅎㅎ)
에베소서 2장 1~10절 말씀
1 너희의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
2. 그 때에 너희가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속을 좇고
공중의 권세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 역사하는 영이라.
3. 전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
우리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하여
다른이들과 같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었더니
4. 긍휼에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 하신 그 큰 사랑을 인하여
5.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 셨고,
(너희가 은혜로 구원을 얻은 것이라.)
6. 또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예수 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히시니.
7.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자비하심으로써
그 은혜의 지극히 풍성함을
오는 여러 세대에 나타내려 하심이니라.
8 너희가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9.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치 못하게 함이니라.
10 우리는 그의 만드신바라
몇 년 동안 말씀 안에서
듣고 배운 말씀으로 처음 구원을 받았을 때는,
그 누구에게도 말하지는 않았었지만.
나름대로 우주의 천체 원리와(ㅎㅎ).
세계사. 그리고, 성경 속에 나와 있던
용성이 알고 있었거나,
모르고 있던 과학적 사실들을.
여러 문헌을 통해 알아보고 검토한 공로도
구원받는데, 일조했다고 생각을 했었지만
시간이 지나고, 말씀 안에서
말씀을 듣고 배워갈수록,
용성은 그 진실된 사실을,
나름대로 검토하고 따져본 것은 사실이지만.
결국은 거짓 없이 진실된,
성경의 사실을 인정하고
마음으로 받아들인 것밖에는 없더라구요, ㅠ
/
그 후로는 참 하나님께서, 용성을 비롯한
아담 이후의, 아담의 피를 받은
세상 모든 사람에 대한 당신의 자비하심과.
용성을 긍휼히 여기시는 참 하나님의
오직 은혜로 구원을 허락받았다는 사실에,
감사한 마음에, 어떠한 물질이 아닌
( 물질을 바라시는 분이 아니라는 것을 알았기에),
용성의 몸과 마음을
참 하나님께 드리기로 작정을 했던 때가
강산이 한번 변하고도,
몇 년이 훌쩍 지나 버렸습니다만.
아직도 몸과 마음을 온전히 드리지는 못하고 있지만.
말씀으로 감사히 구원을 허락받은 자로서,
당연히 거 하고 있어야 할 말씀 안에서,
동일한 말씀을 듣고,
감사함으로 구원받으신 형제님과 함께 거한다면,
언젠가는 용성의 몸과 마음을,
참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산 제사로 온전히 드릴 수 있을 것입니다.ㅎㅎ
로마서 11장 35 ~ 12장 5절 말씀
35. 누가 주께 먼저 드려서 갚으심을 받겠느뇨
36.이는 만물이 주에게서 나오고
주로 말미암고 주에게로 돌아감이라
영광이 그에게 세세에 있으리로다 아멘
12
1.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산 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
2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
3. 내게 주신 은혜로 말미암아
너희 중 각 사람에게 말하노니
마땅히 생각할 그 이상의 생각을 품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나눠주신
믿음의 분량대로 지혜롭게 생각하라
4 우리가 한 몸에 많은 지체를 가졌으나
모든 지체가 같은 직분을 가진 것이 아니니
5. 이와 같이 우리 많은 사람이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 되어 서로 지체가 되었느니라
예전에도 말씀드린 적이 있었는데,
형제님께 보내는 용성의 마음이 술술 잘 써질 때에는.
용성이 무엇이라도 된 것처럼 마음이 높아져서,
책을 내 볼까 뭘 할까 하고
용성이 쓴 글을 본 적이 있었는데,
이건 뭐 말씀을 빼놓고는.
어린아이가 쓴 글을 보고 있는 듯한 부끄러움에,
다시는 그런 되지 않는 헛된 생각은 하지 않고,
참 하나님께서 용성에게 허락하신
직분의. 분량만큼의 오늘을
감사함으로 살게 해 주십시오 하는
회개 기도를 드렸던 때도 있습니다. ㅎㅎ
예전 구원을 허락받았음을 확신한 후에,
2007년 7월 31일 침례를 받던 날,
진정한 신앙인의 신앙생활은 구원을 받고부터
시작된다고 말씀하셨던 이 요한 목사님의
너무나도 정직한 입술을 통해,
참 하나님께서 하셨던 말씀을
그때 당시에는 완전히 이해하지 못했었지만.
말씀 안에서 신앙생활의 연수가 늘어나고,
말씀이 구원받은 용성 속에 쌓여 갈수록,
용성이 잘나서 구원을 받은 것이 아닌.
말씀에는 불순종의 오늘을 살아가면서도,
선한 사마리아인이라고
스스로 나팔을 불며 떠벌렸던 알지못했던 어제가.
너무나도 부끄럽고 어리석었다는 생각이.
구원을 감사함으로 허락받고 몇 년이 지난 지금까지,
부끄러운 기억으로 남아 있답니다. ㅠㅜ
디도서 3 장 3~ 7 절 말씀
3. 우리도 전에는 어리석은 자요 순종치 아니한 자요
속은 자요 각색 정욕과 행락에 종노릇 한 자요
악독과 투기로 지낸 자요 가증스러운 자요
피차 미워한 자이었으나
4. 우리 구주 하나님의 자비와
사람 사랑하심을 나타내실 때에
5. 우리를 구원하시되 우리의 행한바
의로운 행위로 말미암지 아니하고
오직 그의 긍휼하심을 좇아
중생의 씻음과 성령의 새롭게 하심으로 하셨나니
6. 성령을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풍성히 부어주사
7. 우리로 저의 은혜를 힘입어 의롭다 하심을 얻어
영생의 소망을 따라 후사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
그런 가증했던 용성이,
오직 용성을 긍휼히 여기시는 참 하나님의 은혜로
의롭다 하심을 얻는
구원을 허락받았음을 깨달은 이후에,
성령을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풍성히 부어주사
천국에서의 영생의 소망을
가질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이,
처음에는 실감이 나지 않았지만.
진리의 진실된 말씀 안에서,
말씀을 배워갈수록,
찬란하지만 사라져버리는 무지개빛 소망이 아닌.
구원을 하락 받았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용성의 마음을 저울질하시고,
용성의 영혼을 지키시는 참 하나님의 후사가 되었음을
형제님께서 믿고 계시듯.
어떠한 의심 없이 확실히 믿고 있습니다 ^^
잠언 24장 10~12절 말씀
/
10. 네가 만일 환난날에 낙담하면
네 힘의 미약함을 보임이니라
11. 너는 사망으로 끌려가는 자를 건져 주며
살륙을 당하게 된 자를 구원하지 아니치 말라
12. 네가 말하기를
나는 그것을 알지 못하였노라 할찌라도
마음을 저울질하시는 이가
어찌 통찰하지 못하시겠으며
네 영혼을 지키시는 이가 어찌 알지 못하시겠느냐
그가 각 사람의 행위대로 보응하시리라
그런데 며칠 전 수요 말씀을 듣고
집으로 오는 버스 안에서, 어느 자매님께서,
용성은 말씀을 들으면서 왜 그렇게 졸아?
라고 말씀하시는데,
너무나도 부끄럽고 낙담이 되었습니다. ㅠㅜ
말씀에 깨어 구원을 받은 사람이라면,
코로나바이러스가 전 세계적으로
창궐하고 있는 지금 이 시기가.
세상 끝날은 아닐지라도,
참 하나님께서 작정하신,
세상 마지막 날이 임박했음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이런 마지막 날이 언제 닥칠지 모르는 이 때에,
형제님께 용성의 미련한 마음을 찢어 보내면서,
말씀을 세상에 전파한다는 것이.
대충해서 보낸다면 어떠한 호감보다는
반감을 사게 될 거라는 생각에,
듣고 배운 말씀을 밥이나 낮이나 묵상한 후에,
간절히 기도드리면서 편지를 쓰느라고, ㅠㅜ
또 말씀으로 택하심을 받은 구원받은 자로서,
말씀에 부끄럽지 않은 순종된 오늘을.
구원받은 서로에게만 살아간다면,
/
어떻게 진정한 구원받은 사람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까?
믿지 않는 세상에 나가서도,
동일한 마음과 행함으로,
그리스도의 향기를 나타내 보이기 위해서,
사망으로 끌려가는 믿지 않는 그들에게도,
생명을 다시 살리는 말씀을 듣고 구원받아.
구원받은 우리와 동일한 산 소망을 가지고
남은 생을 평안하게 살아가게 할 수 있지 않을까요?
춥고 긴 겨울이 길어지고 깊어지면
따뜻한 봄도 멀지 않았다는 것을 알 수 있듯이.
악질 온역인 코로나19 바이러스와의 힘든 사투의 시간이 길어지고 깊어 질수록,
이 힘든 시기를 확실히 종식시킬
백신의 개발도 가까이 다가올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 말씀으로 구원받은 우리가 함께 모여,
생명의 말씀을 마음으로 듣고 배우면서,
간절한 기도를 드렸으면 합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어두운 데서 불러내어 ,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자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고 계시는
말씀으로 구원함을 감사히 받으신.
구원받은 OO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말씀과 반대인 어두운 데서 불러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자의
아름다운 덕을 형제님과 다른 입이지만.
동일한 마음으로 선전하고 있는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
베드로전서 2 장 6~12 절 말씀
6 경에 기록하였으되 보라 내가 택한
보배롭고 요긴한 길모퉁이 돌을
시온에 두노니 저를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치 아니하리라 하였으니
/
7. 그러므로 믿는 너희에게는 보배이나
믿지 아니하는 자에게는 건축자들의 버린 그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고
8. 또한 부딪히는 돌과 거치는
반석이 되었다 하니라
저희가 말씀을 순종치 아니하므로 넘어지나니
이는 저희를 이렇게 정하신 것이라
9. 오직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데서 불러내어 ,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자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게 하려 하심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