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좇아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사도행전 2장 36~42절 말씀
36. 그런즉 이스라엘 온 집이 정녕 알찌니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은 이 예수를
하나님이 주와 그리스도가 되게 하셨느니라 하니라
37 저희가 이 말을 듣고 마음에 찔려
베드로와 다른 사도들에게 물어 가로되
형제들아 우리가 어찌할꼬 하거늘
38. 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
39. 이 약속은 너희와 너희 자녀와
모든 먼데 사람 곧 주 우리 하나님이
얼마든지 부르시는 자들에게 하신 것이라 하고
40 또 여러 말로 확증하며 권하여 가로되
너희가 이 패역한 세대에서 구원을 받으라 하니
41. 그 말을 받는 사람들은 세례를 받으매
이 날에 제자의 수가 삼천이나 더하더라
42. 저희가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서로 교제하며
떡을 떼며 기도하기를 전혀 힘쓰니라
베드로 사도 등, 성령님께
동일한 감동함을 입은 사람들의
여러 확증하여 권하는 말을. 말씀 안에 들어와서,
참 하나님의 말씀 받으신 이 요한 목사님과.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저희 여수교회 김 정호 목사님과. 강병권 목사님.
그리고 점점 많아져만 가는
동일한 말씀받은 전도인 분들의
너무나도 정직한 입술을 통해,
진실 된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으신 후에,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아.
아담의 피를 받은. 아담 이후의,
/
세상 모든 사람의 지옥 갈 죄와.
가서 받아야만 했던,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하고 죽었다가.
참 하나님께서 장사한 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셨던,
놀라운 부활의 진실 된 사실을 온전히 믿고,
마음으로 감동과 감사를 드려 구원을 받기만 한다면,
참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셨듯.
이 패역한 세대에서 나면서부터 정해져 있던,
지옥 갈 죄인의 신분에서 환골탈태 되어,
천국에서 영원한 주인공의 삶을 영위 할 수 있는,
한 번에 제자의 수가 삼천이나 늘었던,
구원을 받을 수 있다는 말씀을 듣고 배웠지만.
용성은 그 말씀에서 어떠한
감동과 감사를 드릴 수가 없었기에,
누구나 받을 수 있다는
구원을 받을 수가 없었습니다. ㅠㅜ
세상을 나름대로 의롭게 살아와떤 용성이었는데,
죄를 지었으니 회개를 하라는데, 내가 왜 죄인 인가 ?
이사야 64장 6~9절 말씀
6. 대저 우리는 다 부정한 자 같아서
우리의 의는 다 더러운 옷 같으며
우리는 다 쇄패함이 잎사귀 같으므로
우리의 죄악이 바람 같이 우리를 몰아 가나이다.
7.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가 없으며
분발하여 주를 붙잡는 자가 없사오니
이는 주께서 우리에게 얼굴을 숨기시며
우리의 죄악을 인하여
우리로 소멸되게 하셨음이니이다
8. 그러나 여호와여 주는 우리 아버지시니이다.
/
우리는 진흙이요 주는 토기장이시니
우리는 다 주의 손으로 지으신 것이라.
9. 여호와여 과히 분노하지 마옵시며
죄악을 영영히 기억하지 마옵소서
구하오니 보시옵소서 보시옵소서
우리는 다 주의 백성이니이다.
그런 패역했던 용성이
말씀을 참으로 깨달아 구원을 받을 수 있었다는 것이.
기적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며,
용성의 말씀에 숨죽은 마음을 꼬집어 보기도 하지만.
용성이, 지옥 갈 죄인이라는 것을.
인정하고 나서부터이었을 것입니다.ㅎㅎ
외적으로 보여 지고, 과학적 사실로
인정된 것만을 믿고 살아왔던 용성이.
과학적 유전자 실험을 통해 밝혀진,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첫 사람 아담으로 인해,
아담의 피를 받았다는 이유만으로,
불 못 지옥에 가야만 했고,
가서 피눈물 나는 형벌을 영원토록 받아야만 되는
죄인이라는 사실을 인정을 한 후에,
용성의 죄를 자복하고,
피눈물 나는 회개를 한 후에야,
용성을 구원받게 하시려고,
당신의 귀한 몸을 죽였다가.
다시 사신 주님의 놀라운 행하심에,
마음으로부터 감동과 감사를 드릴 수 있었고,
형제님께서 말씀을 깨달아 구원받으신 후에,
성령님께서 형제님 속에 들어오셨듯.
형제님과 동일한 말씀을 깨달아.
마음으로 감동과 감사를 드려
구원을 감사함으로 허락받은 용성 속에도,
/
성령님께서 들어오셨음을 이제는 알고 있고,
확실히 믿고 있답니다. ㅎㅎ
갈라디아서 5장 16~24절 말씀
16.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좇아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17.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리고
성령의 소욕은 육체를 거스리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너희의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18. 너희가 만일 성령의 인도하시는 바가 되면
율법 아래 있지 아니하리라
19. 육체의 일은 현저하니
곧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20. 우상 숭배와 술수와
원수를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리함과 이단과
21.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전에 너희에게 경계한 것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22.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23.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24.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처음 구원을 허락받았을 때,
성령님께서 용성속에 들어오셨다는 말을 듣고,
그 사실을 전혀 느끼지도,
믿지도 않았던 용성이었지만.
모든 말씀을 지키는 생활을 하고 있지 못하고,
앞으로 언제까지라도
온전히 말씀을 좇는 생활을 하지 못할 용성이지만.
술취함과 방탕과. 우상 숭배등,
육체의 일을 도모하지 않고,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을 자답게,
말씀 안에서 말씀으로 매일 매일을
경책된 오늘을 살고있는 지금은.
/
성령님께서 용성 속에서,
어떠한 역사를 하고 계시다는 것을.
용성 개인만이 아닌.
형제님께서도 알고 계실 거라 믿고 있습니다.ㅎㅎ
그렇다고 대단한 역사를 하고 계시지는 않지만.
친애하는 형제님께 진실 되고자 하는
용성의 마음을 보내게 해 주십사하는,
구원받은 용성의 간절한 기도를
들으신 참 하나님께서,
용성의 분량에 맞게 역사하신다는 것을.
이제는 온전히 믿고,
어떠한 오늘이라도
감사하며 살아가려 하고 있답니다. ㅎㅎ
봄비 나리는 4월의 첫 주님의 날에 함께 모여,
구원받은 용성의 형제님의 오늘을 살게 하는 말씀을,
생명을 다시 살리는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말씀대로 전개되어가는 세상을
알지 못하는 세상 사람들에게,
모든 죄에서 자유로운 구원을 받아야만 되는
당위성을 알게 하는 말씀을 듣고 배워,
말씀안에 이끄는 삶을 살아가야 되겠습니다. ㅎㅎ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생명을 다시 살리는 말씀으로 거듭나신
구원받은 OO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형제님과 동일한 말씀을 듣고 거듭난,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
ps. 예전에 이 말씀이 생명을 다시 살릴 수 있는
말씀이라는 것을 깨달았을 때 지었던,
작은 용성의 마음이 있었는데 함께 올리면서,
우리 구원받은 사람들이 남은 생 동안
세상에서의 어떠한 길을 걷는다고 할지라도,
/
오직 생명의 말씀만을 의지해서
기쁜 마음으로 걸어 가야 되겠습니다.
다시 한번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
오직, 생명의 말씀만이...^^
오직,
생명의 말씀만이.
완악했던 어제의
용성을 죽이고,
새 생명으로
어떠한 오늘이라도,
감사함으로 살게 하셨습니다, ^^
오직,
진리의 말씀만이
영원한 삶이 있는
저 천국을 향한,
꽃길 같은
생명의 가시밭길 위를
기쁜 마음으로,
어떠한 오늘 이라도
감사함으로 걷게 하셨습니다.^^
베드로전서 1장 23~25절 말씀
23. 너희가 거듭난 것이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
하나님의 살아있고
항상 있는 말씀으로 되었느니라.
24. 그러므로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그 모든 영광이 풀의 꽃과 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지되
25. 오직 주의 말씀은 세세토록 있도다 하였으니
너희에게 전한 복음이 이 말씀이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