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주의 진리로 나를 지도하시고 교훈하소서. 주는 내 구원의 하나님이시니내가 종일 주를 바라나이다

아나니아 심 2021. 3. 27. 20:29

주의 진리로 나를 지도하시고 교훈하소서.
주는 내 구원의 하나님이시니
내가 종일 주를 바라나이다.

 

 

시편 25편 4~8절 말씀


4. 여호와여 주의 도를 내게 보이시고
주의 길을 내게 가르치소서.
5. 주의 진리로 나를 지도하시고 교훈하소서.
주는 내 구원의 하나님이시니
내가 종일 주를 바라나이다.
6. 여호와여 주의 긍휼하심과 인자하심이
영원부터 있었사오니 주여 이것을 기억하옵소서
7. 여호와여 내 소시의 죄와 허물을 기억지 마시고
주의 인자하심을 따라 나를 기억하시되
주의 선하심을 인하여 하옵소서
8. 여호와는 선하시고 정직하시니
그러므로 그 도로 죄인을 교훈하시리로다.

(朝聞道夕死可矣 조문도석사가의 )
아침에 도를 듣고 깨달으면 저녁에 죽어도 좋다고,
공자님께서도 논어에 써 놓으셨 듯.
용성이 말씀 안에 들어와서도,
많지 않은 세상 적 지식을 토대로 한
용성의 보잘 것 생각을 굽히지 않고,
여호와 참 하나님의 도가 드러나 있는 이 성경 말씀을,
세상에 나와 있는 많은 종교 경전쯤으로밖에 생각하지 않았을 때는.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와. 지구가 속한 우주 전체가.
태초부터 성경 말씀대로 전개되어왔다는 것을,
말씀 받은 이 요한 목사님을 필두로 해서,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저희 여수교회.
김 정호 목사님과. 강병권 목사님.

그리고 점점 많아져만 가는,
전도인 분들로부터 듣고 배웠지만.

이 말씀에서 놀라운 감동과.
어떠한 깨우침의 교훈도 받을 수 없었습니다. ㅠㅜ

마태복음 13장 16~17절 말씀

16. 그러나 너희 눈은 봄으로,
너희 귀는 들음으로 복이 있도다
17.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많은 선지자와 의인이
너희 보는 것들을 보고자 하여도

보지못하였고,

/

너희 듣는 것들을
듣고자 하여도 듣지 못하였느니라

용성은 지나왔던 모든 일이.
말씀대로 한 치의 오차 없이

전개되어왔던 그렇지 않더라도,
그것은, 지나버린 일일 뿐이라는 생각으로 살아왔었기에,

그리 중하게 생각하지 않았었지만.
3500년 전부터, 1600년 동안에 걸쳐서,
성령님께 감동함을 입은.
각종 직업을 가진 40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 적어 완성되었다는 말씀을.
자세히 듣고 배우면서, 작금의 오늘이,

하나도 빠진 것이 없다는, 성경의 모든

예언의 말씀대로 전개되어 가고 있다는 것을.
어느 개인이 아닌. 공적인 여러 경로인
신문과 방송, 그리고 말씀대로

한 치의 오차 없이 전개되어 가는 오늘을.
, 간접적으로 체험해 가면서는,

하나도 빠진 것이 없고,
하나도 그 짝이 없는 것이 없다는,
여호와의 입이 이를 명하셔서

완성되었다는 것을. 온전히 믿은 후에,

마음으로 받아들일 수 있었고,
비로소 참 하나님의 도를,

두렵고 떨림으로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모든 말씀을 깨달아 안것이 아닌,

빙산의 일각만큼 이지만. ㅎㅎ)


이사야 34장 16절 말씀

너희는 여호와의 책을 자세히 읽어보라
이것들이 하나도 빠진 것이 없고 ,
하나도 그 짝이 없는 것이 없으리니
이는 여호와의 입이 이를 명하셨고,
그의 신이 이것들을 모으셨음이라

두렵고 떨림으로 참 하나님께서

당신의 입으로 명하셔서 완성되었다는
성경 말씀을 듣고 배우는데,
유년 시절에 다녔던 다른 교회에서는

/

 

한 번도 듣지 못했던,
말씀이 마리아의 몸을 통해,

성령으로 세상에 나신 예수님께서,
말씀에 온전한 복종 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친히 나무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으신 후에,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아. 아담의 피를 받은. .
아담 이후의 세상 모든 사람의 지옥 갈 죄와.
가서 영원토록 받아야만 했던,
피눈물 나는 고통의 형벌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하고 죽었다가.

장사한 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신,

놀라운 부활하셨던 예수님을, 온전히 믿고,

마음에서 우러난 감동과 감사를 드리기만 한다면,
이 유한한 생이 지나 죽음 이후에,

심판없이, 어떠한 부끄러움도 당하지 않고
천국에서 영원한 주인공의 삶을 살 수 있다는.
영혼의 구원을 받으란 말이 절실해 지더라구요, ㅠㅜ

 

베드로전서 2장 19~25절 말씀


19. 에매히 고난을 받아도 하나님을 생각함으로
슬픔을 참으면 이는 아름다우나
20. 죄가 있어 매를 맞고

참으면 무슨 칭찬이 있으리요,
오직 선을 행함으로 고난을 받고 참으면
이는 하나님 앞에 아름다우니라.


/

 

21. 이를 위하여 너희가 부르심을 입었으니
그리스도도 너희를 위하여 고난을 받으사

너희에게 본을 끼쳐
그 자취를 따라 오게 하려 하셨느니라.
22. 저는 죄를 범치 아니하시고
그 입에 궤사도 없으시며
23. 욕을 받으시되 대신 욕하지 아니하시고
고난을 받으시되 위협하지 아니하시고
오직 공의로 심판하시는 자에게 부탁하시며
24. 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의 죄를 담당하셨으니
이는 우리로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 하려 하심이라
저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는 나음을 얻었나니
25. 너희가 전에는 양과 같이 길을 잃었더니
이제는 너희 영혼의 목자와
감독 되신 이에게 돌아왔느니라

용성이 말씀 안에 들어와서도,
용성의 생각을 말씀에 굴복하지 않고,

말씀을 들었다면, 아마 지금쯤

세상 어느 곳에서, 스스로 의인인 체하면서,
거들먹거리고 있었을지 모르겠지만.
주님께서 친히 나무 십자가에 달려,
용성을 포함한 아담 이 후의 아담의 피를 받은
세상 모든 사람이 받아야만 했던 지옥 형벌을,
십자가 위에서 대신 갚고 죽었다가.
장사한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음을,
말씀을 통해 낮아진 마음으로 듣는데,
그동안 수없이 들었던 말씀이었지만.
그 말씀을 들으면서, 주님 감사합니다.
라는 말과 함께,

주님을 용성의 마음으로 시인한 후에,
주님께서 걸어가신 고난의 길을,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함을 감사히 받은
구원받은 형제님을 비롯한.

형제자매님들을 거짓 없는 마음으로,
섬기면서, 용성의 남은 생 동안.
말씀 안에 거하게 해 주십사 하는

간절한 기도를 드렸던 때가,

/


이제 강산이 두 번째 변해가고 있지만.
구원을 허락받은 말씀 안에 거하고 있기에,
그때 그 감동과 감사를 드렸던 때가,

어제 일과도 같이 생생하답니다. ㅎㅎ

로마서 10장 9~13절 말씀


9.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얻으리니
10.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11. 성경에 이르되 누구든지 저를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하지 아니하리라 하니
12.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차별이 없음이라
한 주께서 모든 사람의 주가 되사
저를 부르는 모든 사람에게 부요하시도다.
13.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하지만.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신.

놀라운 부활 하셨던 예수님이란 것을.
진실 된 말씀을 통해 듣고 배우지 못한 채,

세상에서 흘려 들었다면,
당연히 믿지 못했었겠지만.

몇 년 동안 듣고 배운 성경의 말씀대로
한 치의 오차 없이 전개되어 가는 세상이란 것을,
어떠한 의심도 없이,

참 하나님과 주님의 은혜를 참으로 깨달아,
감사함으로 영혼의 구원을 받은 이후의 삶이,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 하려 하심이라는 것을,

형제님께서 알고 계시듯.
잘나지 않은 용성이라는 것을,
용성 속에서 역사하시는

성령님으로 말미암아. 깨달아 알게 되었답니다. ㅎㅎ
저번 수요 말씀 때 이 요한 목사님께서 말씀하시길.
구원을 받으면 세상 많은 사람이 걷는 길이 아닌.
천국으로 향한 찾는 이가 적은
좁은 생명 길을 걸을 수밖에 없고,

 

/

 

말씀대로 살려 하면,

핍박을 받는 것을 피 할 수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전 믿음의 선지자들과. 지금 이 시대에도,
세상 어딘가에서는

주님을 믿는다는 이유 하나만으로도,
죽임을 당하는 핍박을 당하는 경우도있을 것이고,
우리가 살고있는 이땅에서는.
죽임을 당하는 핍박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지만.
나름대로 신앙생활을 하지 못하게 하는,
많은일들을 겪을 수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만.
먼저 본을 보이신 주님께서 천국에 계심을,
거짓이 하나도 없는 말씀을 통해 알고 있기에,
그 핍박을, 기쁘고 당연하게

받을 수 있는 것 같습니다.ㅎㅎ
주님의 피를 가슴에 묻힌 구원받은 우리도,
천국에서의 상이 큼을
오늘 생명의 말씀을 함께 모여 듣고 배우면서,
다시 한번 감사함으로 느꼈으면 합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주님으로 인한 받는 욕과 핍박을

말씀으로 이겨가고 계시는,

말씀으로 구원받으신 OO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주님으로 인한 욕과 핍박을,

일상의 지나는 일로 넘겨 버리려 하고있는.

형제님과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함을 감사히 받은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


마태복음 5장 10~12절 말씀

 

10.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은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요,
11. 나를 인하여 너희를 욕하고 팝박하고

거짓으로 너희를 거스려
모든 악한 말을 할 때에는

너희에게 복이 있나니.
12.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늘에서 너희의 상이 큼이라
너희 전에 선지자들을 이같이 핍박하였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