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좇아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아나니아 심 2021. 5. 1. 21:03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좇아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이사야 45장 4~6절 말씀

4.내가 나의 종 야곱, 나의 택한

이스라엘을 위하여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나를 알지도 못하였을 찌라도
나는 네게 칭호를 주었노라
5.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다른 이가 없나니
나 밖에 신이 없느니라
너는 나를 알지 못하였을찌라도
나는 네 띠를 동일 것이요
6. 해 뜨는 곳에서든지 지는 곳에서든지
나 밖에 다른이가 없는 줄 을
무리로 알게 하리라
나는 여호와라 다른이가 없느니라.

세상에서 불어오는 비바람을 피해,
용성의 의지를 앞세워 들어온 말씀 안이었지만.
용성이 말씀 안에 들어 온 것이.
해 뜨는 곳에서든지 지는 곳에서든지
여호와 하나님 밖에 다른 이가 없다고 말씀하시면서,
여호와 참 하나님께서 택한

이스라엘을 지명하여 불렀듯.
세상에서 참 하나님과

전혀 상관없이 살아가던 용성을,
지명하여 불러 말씀 안에 들어오게 되었다는,

믿지 못할 말씀이었지만.
들어온 말씀 안에서 듣고 배운 성경의 말씀과.
말씀대로 전개되어가는 세상을

, 간접적으로 체험해 가면서는.
어떠한 의심 없이 믿을 수밖에 없었고,
이 세상에는 많은 신이 존재하는 것이 아닌.

여호와 참 하나님 밖에,
다른 신이 없다는 말씀을 온전히 믿게 되었습니다. ㅎㅎ

(약 3년 만에 ㅠㅜ)

이사야 9장 6~7절 말씀


6.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바 되었는데

 

/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것임이라
7. 그 정사와 평강의 더함이 무궁하며
또 다윗의 위에 앉아서 그 나라를 굳게 세우고
지금 이후 영원토록
공평과 정의로 그것을 보존하실 것이라
만군의 여호와의 열심이 이를 이루시리라

그리고 별개의 분으로 알고 있었던

참 하나님과 예수님께서 한 분이시라는 것과.
말씀이신 참 하나님께서

우리 인간들을 구원받고 천국에서 영원토록 살게 하시려고,

세상에 임하신.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으로
세상에 마리아의 몸을 통해 육신을 입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신 독생자 예수님 되셔서,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온전한 복종 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으시면서,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과학적 유전자 실험을 통해 밝혀진.
인류 최초의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아.
아담의 피를 받은. 아담 이 후의
세상 모든 사람의 지옥 갈 죄와.

가서 영원토록 받아야만 했던
피눈물 나는 형벌 없이 하는 일을

 

/


다 이루었다하고 죽었다가
장사한 지 3일 만에, 참 하나님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셨던.
놀라운 부활하신 주님을,

듣고 배운 진실 된 말씀을 통해서 온전히 믿게 되었고,
마음에서 우러난 감동과 감사를 드려,
참 하나님께서, 주님을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다는

진리의 진실된 성경의 사실을
자연스럽게 용성도 받아들여,

무릎을 꿇듯. 주님의 이름 앞에,

믿지 못했던 완악했던 마음을 꿇고,
감사함으로 구원을 허락 받은 이후에,

예수 그리스도를 용성의

마음의 주인으로 모시게 되었습니다. ㅎㅎ

빌립보서 2 장 5~16 절 말씀


5.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6.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7.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8.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9.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10.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


11.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12.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나 있을 때뿐 아니라
더욱 지금 나 없을 때에도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13.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로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14. 모든 일을 시비가 없이 하라
15. 이는 너희가 흠이 없고 순전하여
어그러지고 거스리는 세대 가운데서
하나님의 흠 없는 자녀로
세상에서 그들 가운데 빛들로 나타내며
16. 생명의 말씀을 밝혀
나의 달음질도 헛되지 아니하고
수고도 헛되지 아니함으로
그리스도의 날에 나로 자랑할 것이 있게 함이라

처음에는 구원을 받고, 참 하나님께서 계시는
저 천국에 소원을 두었다고는 해도,
어그러지고 거스리는 세대 가운데서 행하던
옛 성품을 좇아서 살아갔었기에,
(지금도 말씀에 온전한 복종된 오늘을

살아가고 있지 못하지만.ㅠㅜ)
대하는 형제자매님들의 생각과 행동들이

나와 맞지 않으면, 겉으로 드러내어서

직접적으로 말하지는 않았지만,
마음에 시비거리를 남겨 두고 대했기에,
각자의 십자가를 지고 함께,

저 천국에 소원을 두고 어떠한 오늘을 살아가는
구원받은 형제자매님들이 아니라.

믿지 않는 세상 많은 사람들처럼 대했기에,

구원받은 참 하나님의 자녀로 보이지 않았지만.
말씀 받은 이 요한 목사님을 필두로 해서,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저희 여수교회

김 정호 목사님과. 강병권 목사님.

그리고 동일한 말씀 받은.
점점 많아져만 가는, 전도인 분들의

너무나도 정직한 입술을 통해서,

/


참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 말씀으로

완악했던 용성의 마음을 채워 갈수록,
나의 입장이 아닌.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행동하는 역지사지의 마음을

말씀에서 배워, 구원을 받았다고는 해도,

내가 변화되지 않았듯. 아직은 변화되지 않은

몸과 마음을 가지고 있음을 인정하면서,
구원을 이루어 나가고 있답니다.

그리고 나와 맞지 않으면 시비거리를 남겨 두었지만.
신앙이 성장해 갈수록

말씀에 합당한 형제자매님들이 되게 해 달라고,
또 용성이 말씀에 합당한

형제가 되게 해 달라고 늘 간절히 기도드리며
바울 사도께서 그리스도를 본받은 자 된 것같이.
용성도 아직은 멀고도 험하지만 .

그리스도를 본받으며

성품구원을 이루어 나가고 있습니다.ㅎㅎ
그래서 그런 결심을 했을 때,

간절히 기도드리며 지었던,

보잘것없는 시도 있었답니다.ㅎㅎ

바뀌게 해 달라고...! 변하게 해 달라고...!

용성과 살을 맞대며.
살아가는
모든 세상 사람들을
바뀌게 해달라고,
변하게 해달라고,
이기적인 기도를 드렸습니다.

하지만 어떻게...
용성이 바뀌지 않고.
용성이. 변하지 않고.
어떻게 그들이.
어떻게 그 무엇이,
바뀌기를 바라겠습니까?

이제부터는
용성을 바꾸어 나가겠습니다.

/

 

참 하나님 (心狀)심상을....!
예수님 (心狀)심상을....!
닮아가겠습니다.
용성을 바꾸어 나가겠습니다.
왜?
주님께서 원하시니까!!
참 하나님께서 원하시니까!!.
성경말씀을 통해서
믿음으로 구원받았으니까!!!.
그 말씀에 순종하며
살아가야 함을 알기에....
오늘도. 내일도.
또 또 또....!!!!

고린도전서 11장 1~2절 말씀


1. 내가 그리스도를 본받는 자 된것 같이
너희는 나를 본받는 자 되라.
2. 너희는 모든 일에 나를 기억하고
또 내가 너희에게 전항여 준대로
그 유전을 너희가 지키므로 너희를 칭찬하노라.


말씀으로 구원받은 형제자매님들을

주님 안에서 사랑하고, 사랑 받으며 살고 싶어요!!!~


구원을 이루어 나간다는 것이.

육체의 소욕을 따르는 삶에서,
성령을 좇아 살아가는 삶이라는 것을

말씀에서 듣고 배운 후에,
몸과 마음으로 감사함으로 .

실천해 나가는 삶이라는 것을 알고 있지만.
지금 현시대에서

말씀대로 살아가시는 분을 본받아 살아간다면,
굳이 용성이. 형제님이 길을 개척하지는 않더라도,
훨씬 수월하게 신앙생활에 임할 수 있을 것입니다.
다른 교단에서도

말씀대로 살아가시는 분들이 많지만.
용성과 형제님이 적을 두고 있는,

우리 침례교에서의 수장이신
이 요한 목사님께서 성령을 좇아 행하면서,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받아.

말씀에 합당한 생활을 하고 계심을,

거의 20년 동안을 보아 왔기에,

 

/


목사님의 본을 받아 살아가야 되겠습니다.
(앞장서서 간다는 것이 힘든 일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기에, 형제님께서 그러하시듯,

목사님을 위해 늘 기도드리고 있습니다)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세상 모든 사람의 발목을 잡고,
자유로운 오늘을 살아가지 못하게 하고 있고,
우리 신앙인들에게도 동일한 발목을 잡고,
자유로운 신앙생활을 하지 못하고 있지만.
우리 신앙인들에게 오래 참음은

신앙생활의 미덕으로 알고 있기에,
지금 이 힘든 상황이 이는 바람에

쉬이 지나가기를
오늘 생명의 말씀을 마음으로 듣고 배우면서,
간절히 기도하며 기다려야 되겠습니다. ㅎㅎ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그리스도의 사람이 되신 후에,

육체와 함께 그 정을 십자가에 못 박으신
말씀으로 구원함을 받으신

구원받은 OO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그리스도의 사람이 된 이후로,

육체와 함께 그 정을 십자가에 못 박고,

또 못 박고 있는. 형제님과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함을 감사히 받은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

갈라디아서 5장 16~24절 말씀


16.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좇아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17.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리고
성령의 소욕은 육체를 거스리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너희의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


18. 너희가 만일 성령의 인도하시는 바가 되면
율법 아래 있지 아니하리라
19. 육체의 일은 현저하니
곧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20. 우상 숭배와 술수와
원수를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리함과 이단과
21.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전에 너희에게 경계한 것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22.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23.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24.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