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께서 택하시고 가까이 오게하사 주의 뜰에 거하게 하신 사람은 복이 있나이다.
이사야 50장 10~11절 말씀
10. 너희 중에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 종의 목소리를 청종하는 자가 누구뇨
흑암 중에 행하여 빛이 없는 자라도
여호와의 이름을 의뢰하며
자기 하나님께 의지할찌어다
11 불을 피우고 횃불을 둘러 띤 자여
너희가 다 너희의 불꽃 가운데로 들어가며
너희의 불꽃 가운데로 들어가며
너희의 피운 횃불 가운데로 들어갈찌어다
너희가 내 손에서 얻을 것이 이것이라
너희의 슬픔중에 누우리라
어떠한 사람도 완전한 사람이 없다는 생각에,
세상에서도 누구를 보고,
참으로 경외하는 삶을 살지 않았던,
용성의 의를 내세우며, 불꽃 가운데로 들어가며
결국은 용성이 피운 횃불 가운데인
지옥으로 전력 질주하는 삶을 살아가다가.
정말 우여곡절 끝에 말씀 안에 들어온 이후에,
참 하나님의 종된, 이 요한 목사님의
설교 말씀을 처음 들었을 때에도,
또 이 요한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전도인 분들의 입술을 통해
참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성경말씀을 들었을 때에도,
세상에서 용성이 그랬듯,
입술로만 경외하는 줄만 알았다가,
용성이 말씀 안에 들어오기 전에,
믿지 않는 세상으로부터
애매한 고난을 당하시면서도,
몇 안 되는 성도들과 함께
그 힘든 시간을 여호와 참 하나님만을 의지해서,
묵묵히 지나오셨다는 것을 알고부터.
참 하나님의 종된 이 요한 목사님을 필두로 한.
이 요한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저희 여수교회 김 정호 목사님과. 강병권 목사님.
그리고 동일한 말씀받은 전도인 분들의,
입술을 통해, 들려오는 말씀을
청종하며 듣기 시작했던 용성이었습니다.
( 말씀 안에 들어 온 지 약 3년 만에, ㅎㅎ)
이사야 34장 16절 말씀
너희는 여호와의 책을 자세히 읽어보라
/
이것들이 하나도 빠진 것이 없고 ,
하나도 그 짝이 없는 것이 없으리니
이는 여호와의 입이 이를 명하셨고,
그의 신이 이것들을 모으셨음이라
솔직히 책 읽는 것을 좋아했고,
어느 한때는 시인의 꿈을 꾸면서,
문학 소년과. 원시인 이라는 별명을 가질 정도로,
책을 즐겨 읽었지만. 시인의 꿈을 접은 이후로는.
거의 읽지 않았던 책이었지만.
이 요한 목사님을 비롯한
전도인 분들에 대한 신뢰도가 쌓여가면서,
여호와 참 하나님의 책인.
성경말씀을 자세히 읽지는 않았지만.
각종 말씀시간에 들려 오는 말씀을 놓치지 않고,
잘 듣고 배우면서,
또 듣고 배운 몇천 년의 시간의 차가 있는.
신 구약 성경의 내용이.
참 하나님 한 분의 말씀을,
성령에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적어 완성되었다는,
또 성경의 말씀대로 한 치의 오차 없이,
이루어져 왔고,
지금 현시대에도 말씀대로 성취되어 가고 있음을.
각종 신문과 방송에 보도되는 많은,
재앙과 재난을 직 간접적으로 체험해 가면서,
세상적 생각으로 가득 차 있던 용성의 마음속을.
말씀으로 채울 수 있었습니다. ㅎㅎ
시편 51편 10~11절 말씀
10. 하나님이여 내 속에 정한 마음을 창조하시고
내 안에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소서
11 .나를 주 앞에서
/
쫓아내고마시며
주의 성신을 내게서 거두지 마소서
말씀이 용성 속을 채워 갈수록,
참 하나님께서 저희 둘째 형님인
심 영희 형제님을 통해,
용성을 부르시지 않았다면, 결코 용성이
말씀 안에 들어 올 수 없었다는 것을
깨달은 이후로는. 용성을 참 하나님 앞에서
쫓아내지 마시라는 기도를 드린 이후로,
용성을 말씀 안에 부르신 이유가.
구원을 받게 하시려 했다는 것을.
들려 오는 말씀을 잘 청종해 듣고
배우고 나서야 깨닫게 되었습니다. ㅎㅎ
베드로전서1장 21~2장 2절 말씀
21 너희는 저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시고
영광을 주신 하나님을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믿는자니
너희 믿음과 소망이 하나님께 있게 하셨느니라
22 너희가 진리를 순종함으로
너희 영혼을 깨끗하게 하여
거짓이 없이 형제를 사랑하기에 이르렀으니
마음으로 뜨겁게 피차 사랑하라
23 너희가 거듭난 것이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
하나님의 살아있고 항상 있는 말씀으로 되었느니라
24 그러므로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그 모든 영광이 풀의 꽃과 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지되
25. 오직 주의 말씀은 세세토록 있도다 하였으니
너희에게 전한 복음이 곧 이 말씀이니라
2,1그러므로 모든 악독과 모든 궤휼과
외식과 시기와 모든 비방하는 말을 버리고
2 갓난 아이들 같이 순전하고 신령한 젖을 사모하라
/
이는 이로 말미암아 너희로
구원에 이르도록 자라게 하려 함이라.
단지, 말씀이 육신을 입고, 마리아의 몸을 통해,
성령으로 세상에 나신 예수님께서,
말씀에 온전한 복종 하심으로, 악한 자들에게,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을 당하신 후에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은 후에,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과학적 유전자 실험을 통해 밝혀진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아.
아담 이후의, 아담으 피를 받은,
세상 모든 사람의 지옥 갈 죄와.
가서 받아야만 했던, 영원한 고통의
피 눈물 나는 형벌 없이 하는 일을 “ 다 이루었다”
하고 죽었다가. 장사한 지 3일 만에,
참 하나님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셨음을 온전히 믿고,
마음으로 감동과 감사를 드려,
말씀으로 거듭난 이후에, 이 세상이 아닌.
저 천국에 반드시 거할 수 있다는
산 소망을 가슴에 품고,
구원받기 전에 가지고 있었고,
지금도 온전히 버리지 못한.
모든 악독과 모든 궤휼과
외식과 시기와 모든 비방하는 말을, 끊임없이 들려 오는
복음이 말씀으로 버려가고 있는 중이랍니다. ㅎㅎ
열왕기상 18장 21절 말씀
- 엘리야가 모든 백성에게 가까이 나아가 이르되
너희가 어느때까지 두 사이에서 머뭇머뭇 하려느냐
여호와가 만일 하나님이면 그를 좇고,
/
바알이 하나님이면 그를 좇을찌니라 하니
백성이 한 말도 대답지 아니하는지라
구원받기 전 어느 한때는.
세상과 양다리를 걸치면서,
이곳 저 곳을 아무렇지도 않게 ,
왔다 갔다도 해 보았고, 지금의 구원받은 ,
용성의 모습이 초라하게 보여질 때에는.
바알 즉, 세상을 좇을까 하는
미련한 마음이 올라오기도 했었지만.
말씀 안을 떠나지 않고,
지속적으로 머물고 있었기에,
여호와 참 하나님만이 참 신이시라는 것을 알게 한,
성경의 많은 예언의 말씀대로
한 치의 오차 없이 이루어져 가는 세상을
겪어가면서는.
잠시동안 머뭇머뭇 했던,
중심을 잡지 못했던 마음을 접고,
비온 뒤에 땅이 더욱 굳어 짐과 같이.
말씀 안에서 생명의 말씀으로,
이 세상에서는 완전하게 될 수는 없겠지만.
주님의 피로 구원받은 합당한 용성으로
만들어져가고 있답니다. ㅎㅎ
디모데전서 6장 7~12절 말씀
7. 우리가 세상에 아무 것도 가지고 온 것이 없으매
또한 아무 것도 가지고 가지 못하리니
8.우리가 먹을 것과 입을 것이 있은 즉
족한 줄로 알 것이니라
19. 부하려 하는 자들은 시험과 율무와
여러 가지 어리석고 해로운 정욕에 떨어지나니
곧 사람으로 침륜과 멸망에 빠지게 하는 것이라.
10.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사모하는 자들이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써 자기를 찔렀도다
11. 오직 너 하나님의 사람아 이것들을 피하고
의와 경건과 믿음과 사랑과 인내와 온유를 좇으며
/
12.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라 영생을 취하라
이를 위하여 내가 부르심을 입었고,
많은 증인 앞에서 선한 증거를 증거하였다.
구원을 받기 전 세상에서의 어느 한때는.
돈을 사랑하지는 않았지만.
어떠한 오늘을 살아가는 모든 일에,
돈이 윤활유와 같다는 생각에,
일단은 돈을 벌어 안정된 위치에서,
용성의 꿈을 이루어 나가야 겠다는,
지극히 세상적 생각을 가지고 있었던 때도 있었고,
아무리 구원을 허락받은 몸이지만.
용성이 말씀안을 떠난다면,
예전 세상적 생각이 올라 올 것을 알고 있기에,
말씀 안에서, 오직 믿음으로 영생을 얻은 자답게,
의와 경건과 믿음과 사랑과
인내와 온유를 좇으며
믿지 않는 세상에,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면서,
참 하나님의 사람 된 자답게.
합당한 오늘을 말씀안에서 ,
행복한 신앙생활에 임하면서 살아가고 싶고,
형제님께서도 행복한 신앙생활을
구원받은 용성과 함께 행복한 마음으로
살아가기를 바라고 또 바라고 있답니다. ㅎㅎ
이를 위해서 기도를 들으시는 주님께,
늘 간절히 기도 드리고 있고,
구원받은 우리가 모든 죄를 사하심 받았듯.
더불어 세상의 모든 육체가 구원받아,
죄과를 사하심 받는
구원받기를 간절히 기도 드리고 있답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주께서 택하시고 가까이 오게 하사.
말씀으로 구원받고 주의 뜰.
/
즉 말씀 안에서 행복한 신앙생활에 임하고 계시는.
구원받으신 OO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주께서 택하시고 가까이 오게 하사.
형제님과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받고,
주의 집 곧 주의 성전의 아름다움으로 만족하며.
감사함으로 신앙생활에 임하고 있는,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
시편 65편 2~5절 말씀
2. 기도를 들으시는 주여
모든 육체가 주께 나아오리이다
3. 죄악이 나를 이기었사오니
우리의 죄과를 주께서 사하시리이다
4. 주께서 택하시고 가까이 오게하사
주의 뜰에 거하게 하신 사람은 복이 있나이다.
우리가 주의 집 곧
주의 성전의 아름다움으로 만족하리이다.
5 우리 구원의 하나님이시여 땅의 모든 끝과
먼 바다에 있는 자의 의지할 주께서 의를 좇아
엄위하신 일로 우리에게 응답하시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