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를 주로 받았으니 그 안에서 행하되 그 안에 뿌리를 박으며 세움을 입어,교훈을 받은 대로 믿음에 굳게 서서 감사함을 넘치게 하..

아나니아 심 2021. 5. 25. 21:51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를 주로 받았으니

그 안에서 행하되그 안에 뿌리를 박으며 세움을 입어,
교훈을 받은 대로 믿음에 굳게 서서 감사함을 넘치게 하라

 

 

 

예레미야 2911~13절 말씀


11.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은 내가 아나니
재앙이 아니라 곧 평안이요
너희 장래의 소망을 주려하는 생각이라
12. 너희는 내게 부르짖으며
와서 내게 기도하면 내가 너희를 들을 것이요
13. 너희가 전심으로 나를 찾고 찾으면 나를 만나리라

행복하고 싶었습니다. 정말 행복하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세상은 행복하고 싶다는

용성의 작고 간절한 바람의 생각마저도,
무참히 짓밟은 후에, 절망의 밑바닥에서,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놈이라는 것을

알게 하는 일들을 겪게 한 후로는,
세상을 살아갈 일말의 희망을 잃어버렸지만.
그 절망의 끝에서도, 어떻게든 살고 싶다고,
살고 싶다고 부르짖은 끝에

말씀 안에 들어오게 되었고,
말씀안에서 듣고 배운 말씀에서,
용성이 절망의 끝에서 살고 싶다고 부르짖었던

울부짖음을 들으셨던 참 하나님께서,
저희 둘째 형님이신.

심 영희 형제님을 통해 말씀 안에 이끄셨고,
나와는 전혀 상관없다고 생각도 하지 않았던,

성경 말씀을 듣고 배운 뒤에야,
용성에게 잠시 고난을 허락하신 이유가.
고난 중에서 참 하나님을 찾은 이후에,

말씀 안에 들어오게 하셨고,
재앙이 아닌. 장래 천국에 거할 산 소망을

주기 위함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ㅎㅎ

빌립보서 4장 6~7절 말씀

6.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

 

7.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말씀 안에 들어와서도,

용성의 머리가 나쁘다고 생각하지는 않았지만.
누구나 다 받는 구원을 받지 못했을 때는.
왜 구원을 받지 못할까 하면서,
이 성경 말씀과 용성과는 극과 극이라는 생각과.
나이는 들어가는데 내일을 위해,

온몸을 불사르며,젖 먹던 힘까지 쏟아부으면서,
평안한 내일을 위한 어떠한 오늘을 살아가도,
될까 말까 하는데, 책상 앞에 앉아서

성경이나 배우고 있는 용성을.

스스로 한심스러워했던 때도 있었습니다. ㅠㅜ

베드로후서 1 20~21 절 말씀

20. 먼저 알것은 경의 모든 예언은
사사로이 풀 것이 아니니
22. 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니라

그러다가 말씀 안에 들어 온 지 한 1년쯤 후에,
구원을 받지는 못했었지만. 듣고 배운 말씀들이,
세상 어떠한 사람도 쓸 수 없는 책이란 것을,
3500년 전부터 약 1600년 동안에 걸쳐서,
성령님께 감동함을 입은,

각종 직업을 가진 40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 적어 완성된 말씀대로,
한 치의 오차 없이 전개되어 가는 것을.
용성 개인의 생각이 아닌. 각종 신문과 방송,
그리고 우리들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 간접적으로 겪어가면서는.
이 성경 말씀을. 참 하나님께서
당신의 말씀으로 쓰신 책이란 것을
마음으로 받아들일 수 있었습니다. ㅎㅎ


세상기억 새 하얗게될 때...

모든 게 부족한 소자이지만
부족함을 부끄럽게
생각하지 않고
부족함을 만족함으로
감사하게 하소서!

/

 

바라볼수록
너무나 커다란 나무들이
용성 움츠러들게 할 때면
만족의 주님을 찾게 하소서!....

아직은 시작일 뿐이라고.
아직은 끝나지 않았다고 .
아직은 눈물을
흘릴 때가 아니라고 ....
아직은 험난한
고난의 바다에서 표류해도....

어느 때! 주님의 사랑하심이
소자(小子)에게 임하리란걸!....
어느 때! 주님의 나라에
소자(小子)가 거하리라는걸!....
어느 때! 이 험한 세상기억도
새 하얗게 되리라는 걸! .....

마태복음 6장 33~34절 말씀

33.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34.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 염려할 것이요
한 날 괴로움은 그날에 족하니라.

이 말씀이 온 우주와 우리가 살고있는

지구를 창조하신.
참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쓰신 책이란 것을,

어떠한 의심도 없이 믿은 후로는.
용성이 사랑하며 세상에서 즐기던,

세상 연락을 쾌도난마의 행함으로 끊고,
말씀 안에서 신실한 신앙인들에게 기죽지 말고,
아직 끝나지 않은,

이제 겨우 시작일 뿐이라는 생각으로,
세상기억 새 하얗게될 때...” 라는 작은 마음을,
눈물을 흘리면서 용성 마음에 새긴 후부터,
이 성경 말씀에서 증거하고 계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예루살렘에 올라가. 이스라엘의 장로들과
서기관 등의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은 후에,
말씀에 불순종했던, 첫 사람 아담의

원죄로 말미암아. 아담의 피를 받은.

 

/


아담 이후의 세상 모든 사람의 지옥 갈 죄와.
가서 받아야만 했던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하고 죽었다가.

장사한 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실 놀라운 일을.
베드로를 포함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마태복음 16 21~25절 말씀

21. 이때로부터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기가 예루살렘에 올라가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많은 고난을 받고 죽임을 당하고
제 삼일에 살아나야 할것을
제자들에게 비로소 가르치시니
22. 베드로가 예수를 붙들고 간하여 가로되
주여 그리 마옵소서
이 일이 결코 주에게 미치지 아니 하리이다
23. 예수께서 돌이키시며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사단아 내 뒤로 물러 가라
너는 나를 넘어지게 하는 자로다
네가 하나님의 일을 생각지 아니하고
도리어 사람의 일을 생각하는도다 하시고
24.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
25.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코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찾으리라.

그 말씀을 하신 예수님을 말리던 베드로 사제에게,
하나님의 일을 생각지 아니하고
도리어 사람의 일을 생각하는 도다 하신 주님께서,
당신을 따라오려거든 자기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을 좇으라는 말씀대로,
죽었다가 다시 부활하신 주님을 따라서,
예수님을 악한 자들에게 은 30에 판
가룻 유다를 제외한 11 사도들은.

각자의 십자가를 기쁜 마음으로 진 후에,
먼저 가신 주님을 따라갔음을,

/


확실한 성경 말씀을 통해,
듣고 배운 말씀으로 구원을 먼저 받으시고,
어떠한 오늘이라도, 주님께서
이 요한 목사님, 당신에게 지우신,
잃은 영혼 구하는 십자가를 등에 지고,
당신의 입술로 설파하신

진리의 진실된 말씀을 시작으로 ,
비록 몇 년의 시간을 허비하기는 했지만.
이 요한 목사님을 필두로 해서,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저희 여수교회 김 정호 목사님과.

강병권 목사님. 그리고 동일한 말씀을 받으신.

점점 많아져만 가는 전도인 분들의

너무나도 확실한 입술로 설파하시는 말씀을
깨달아 구원을 감사히 받은 용성이었습니다. ㅎㅎ

골로새서 26~11절 말씀


6.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를
주로 받았으니 그 안에서 행하되
7. 그 안에 뿌리를 박으며 세움을 입어,
교훈을 받은 대로 믿음에 굳게 서서
감사함을 넘치게 하라
8.누가 철학과 헛된 속임수로
너희를 노략할까 주의하라
이 것이 사람의 유전과 세상의 초등학문을 좇음이요,
그리스도를 좇음이 아니니라.
9 그 안에는 신성의 모든 충만이 육체로 거하시고
10. 너희도 그 안에서 충만하여졌으니
그는 모든 정사와 권세의 머리시라.
11. 또 그 안에서 너희가
손으로 하지 아니한 할례를 받았으니
곧 육적 몸을 벗는 것이요 그리스도의 할례니라.

비록 공적인 교육을 많이 받지는 못한 용성이지만.
배움에는 끝이 없다고 생각했기에,
유년 시절부터 사회생활 하는 틈틈이.
학과 교육에서 배우지 못한 많은 세상 적 지혜들을.
여러 책들 속에서 습득하려했던 용성이었기에,
책을 손에서 거의 놓지 않는 생활을

했던 때도 있었지만.

 

/


이제는 손으로 하지 아니한,

그리스도의 할례를 받아.
감사함으로 구원받은 그리스도인이 된 지금.
말씀을 깨달아 구원을 받게 하신

성령님만을 온전히 믿고 의지해서,
말씀으로 구원을 허락받은,

점점 많아져만 가는 구원받은 사람들과.
구원받은 용성이 사랑하는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받은 형제님과 함께,
신실한 신앙인을 바라고,

뼈를 묻는다는 각오로,
말씀 안에서, 믿음의 아름다운 교제를

함께 나누길 바라고 또 원하는,
말씀으로 구원을 감사함으로 허락받은 용성입니다.ㅎㅎ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주님 안에 거하면서, 과실을 많이 맺고 계시는,
말씀으로 구원받으신

구원받은 OO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신실한 신앙인을 바라고 구하면서,

말씀안에 거하고 있는
형제님과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함을 감사함으로 받은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


요한복음 154~7절 말씀

4.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있지 아니하면
절로 과실을 맺을 수 없음 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5.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이라
6. 사람이 내 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가지처럼 밖에 버리워 말라지나니
사람들이 이것을 모아 불에 던져 사르느니라
7.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