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말로 형제들아 우리가 주 예수 안에서 너희에게 구하고 권면하노니
너희가 마땅히 어떻게 행하며 하나님께 기쁘시게 할 것을 우리에게 받았으니
곧 너희 행하는 바라 더욱 많이 힘쓰라.
베드로전서 1장 8~9절 말씀
8. 예수를 너희가 보지 못하였으나 사랑하는도다.
이제도 보지 못하나 믿고 말할 수 없는
영광스러운 즐거움으로 기뻐하니
9. 믿음의 결국 곧 영혼구원을 받음이라
말씀 안에 어떻게 들어왔던,
또 진리의 진실된 말씀을
참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쓰셨다는 것을
억지가 아닌, 태초부터 지금 현시대까지
진리의 진실된 말씀대로 전개되어 왔다는 것과,
또 말씀대로 세상 끝날까지 전개되어 가리라는 것을
몇 년의 시간을 허비한 후에
마음으로 깨달아 받아들이게 되었습니다,
이 성경 말씀이 온 우주와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을 말씀으로 창조하신
참 하나님의 말씀이란 것을 받아들인 후에,
성경에서 증거하고 계신,
말씀이신 참 하나님께서 육신의 몸을 입고,
마리아의 몸을 통해 성령으로 잉태되어
세상에 구원자로 오신 예수님께서,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 암아,
아담 이후의 아담의 피를 받은 세상 모든 사람이,
이 세상에서 어떻게 살았다고 할지라도,
아담의 피를 받았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유한한 이 세상에서의 삶이 다한 후에는,
심판받고 불 못 지옥에 가서,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을
받아야만 되는. 비참한 죄인일 수밖에
없다는 사실을 인정할 수밖에 없었고,
그런 나면서부터 지옥 형벌을 받아야만 되는
본질상 죄인 이었던 용성을 포함한.
아담의 피를 받은 아담 이후의 세상 모든 사람의
/
지옥 형벌을 없히 하기 위하여,
마리아의 몸을 통해
말씀이신 참 하나님께서,
육신을 입고 성령으로 잉태되어,
세상에 나신 예수님 되시어,
말씀에 온전한 복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시고,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쓴 후에,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으신 후에,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과학적 유전자 실험을 통해 밝혀진,
첫 사람 아담의 원죄로 말미암아,
아담의 피를 받은, 아담 이후의
세상 모든 사람의 지옥 갈 죄와,
가서 받아야만 했던,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 없이 하는 일을
" 다 이루었다" 하고 죽었다가,
장사한 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던, 놀라운 진실 된 부활의 사실을
온전히 믿을 수 밖에 없었고,
마음으로 받아들인 후에,
진심으로 감동과 감사를 드려,
유한한 이 세상에서의 삶이 지난 후에
불 못 지옥에서의
영원한 고통의 영벌이 아닌.
천국에서의 영생을 허락받는.
영혼의 구원을 감사함으로 받을 수 있었습니다. ㅎㅎ
데살로니가전서 2장 9~13절 말씀
9 형제들아 우리의 수고와
애쓴 것을 너희가 기억하리니
너희 아무에게도 누를 끼치지 아니하려고
밤과 낮으로 일하면서
너희에게 하나님의 복음을 전파하였노라
/
10 우리가 너희 믿는 자들을 향하여
어떻게 거룩하고 옳고 흠없이 행한 것에 대하여
너희가 증인이요 하나님도 그러하시도다
11 너희도 아는 바와 같이 우리가
너희 각 사람에게 아비가 자녀에게 하듯
권면하고 위로하고 경계하노니
12 이는 너희를 부르사
자기 나라와 영광에 이르게 하시는
하나님께 합당히 행하게 하려 함이라
13 이러므로 우리가 하나님께
쉬지 않고 감사함은
너희가 우리에게 들은바
하나님의 말씀을 받을때에
사람의 말로 아니하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음이니 진실로 그러하다.
이 말씀이 또한 너희
믿는 자 속에서 역사하느니라
복음의 말씀으로 몇 년 만에
영혼의 구원을 허락받기까지.
끊임없이 들려오는 전도인 분들의
너무나도 정직한 입술을 통해
성경 말씀을 듣고 배웠지만.
전도인 분들이 참 하나님의 말씀을 받았다는 생각은
전혀 하지 못하고, 전도인 분들을,
세상 많은 직업 가운데 한가지라고 생각했고,
말씀 또한 사람의 생각에서 나온
사람의 말로 받았기에,
그 소중한 영혼의 구원을 허락받을 수 없었지만.
우리 교단이 어느 한때는.
/
믿지 않는 세상으로부터,
에매한 고난을 받았을 당시에도,
이 요한 목사님을 필두로 한
1세대 전도인 분들께서는.
당신들의 안위는 생각하지 않고,
참 하나님의 복음을 전파 하는데만
온 신경을 쓰셨다는 것과.
거룩하고 옳고 흠없이 주님의 영광을 찬양하며 행했던 것을 들은 후로,
과연 하나님께서는 어떤한 분이시기에,
말씀을 전하는 전도인 분들 뿐만이 아니라.
강단에서 설파하시던, 당신들의 입술에서 나온 말씀을
듣고 배운 구원받은 사람들 누구라도,
사람의 말로 아니하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으면서
우러러 보았던 것을 이상하게 생각했던 용성이었지만.
그 말씀으로 천국에서
영생의 복을 누릴 수 있는 구원을 허락받은 이후에는,
강단 위에서 말씀을 전하시는
전도인 분들의 입술을 통해 들려지던 말씀을
더 이상 사람의 생각에서 나온 말이 아닌.
당신들의 너무나도 정직한 입술은 통해 들려지는
참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았기에,
많은 성장을 하지는 못했지만.
그 말씀을 마음으로 듣고 배우면서,
참 하나님께 구원받은 용성에게
지우신 십자가를 감사함으로 질 수가 있었습니다.ㅎㅎ
하박국 3장 17~18절 말씀
-17. 비록 무화과 나무가 무성치 못하며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으며
감람나무에 소출이 없으며 밭에 식물이 없으며
우리에 양이 없으며 외양간에 소가 없을찌라도
/
18. 나는 여호와를 인하여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을 인하여 기뻐하리로다
주님의 아가페적 참사랑을
마음으로 깨닫고 감동과 감사를 드려,
처음 영혼의 구원을 허락받았지만.
용성이 주님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아무것도 없다는 자괴감에,
여러 가지 주님의 영광을 위한 일을.
어떠한 기도도 없이. 용성의 자의로,
구원을 허락받으면 누구라도 해야만 하는
직접적인 전도를 용성도 도전해 보았지만.
용성이 정말 말씀으로 구원받은 사람이
맞는지가 의심스러울 정도의 비참함을 느끼면서 포기를 했고,
마지막이라는 절실한 마음으로
간절히 기도를 드린 후에,
형제님에 대한 용성의 사랑의 마음을
감사함으로 전해야 되겠다는 생각을 하고 보낸 것이.
이제는 강산이 한번 변하고도 몇 년이 지난 지금.
용성을 통해 직접적으로 전도된 잃은 영혼은 없고
또 어느 모임에 가서도 용성의 생각을 자신 있게
간증을 하지도 못하지만,
여호와 참 하나님을 인하여 즐거워 할 수 있고,
나의 구원의 하나님을 인하여 기뻐하면서,
참 하나나님께서 구원받은 용성에게 지우신
삽자가를 감사한 마음으로 지고 있습니다.
데살로니가전서 4장 1절 말씀
종말로 형제들아 우리가 주 예수 안에서
너희에게 구하고 권면하노니
너희가 마땅히 어떻게 행하며 하나님께 기쁘시게 할 것을
우리에게 받았으니 곧 너희 행하는 바라
더욱 많이 힘쓰라.
지금 용성이 감사함으로 행하고 있는,
주님의 영광을 위한 일과.
참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자 하는 일을.
/
용성의 자의로 하지 않았고,
말씀으로 먼저 구원함을 받으시고,
참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거룩한 삶을
말씀 안에서 감사함으로 본을 보이시고 계신
이 요한 목사님을 필두로 한,
저희 여수교회 김 정호 목사님과. 강병권 부목사님.
그리고 동일한 말씀받은 전도인 분들께서 행하시는,
참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당신들을 온전히 드리고 계시는 삶을 본받는다면,
어떠한 오늘을 말씀에 합당한 삶을 살고 있지는 못하지만.
말씀 안에 지속적으로 거하면서,
당신들의 너무나도 정직한 입술을 통해 들려지는 말씀을
듣고 배우는 일에 힘쓴다면,
억지로가 아닌 자연스럽게
참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오늘을
감사함으로 살아갈 수가 있을 것입니다. ㅎㅎ
베드로후서 3장 6~11절 말씀
6.이로 말미암아 그때 세상은
물의 넘침으로 멸망 하였으되
7. 이제 하늘과 땅은 그 동일한 말씀으로
불사르기 위하여 간수 하신바 되어
경건치 아니한 사람들의 심판과
멸망의 날까지 보존하여 두신 것이라.
8.사랑하는 자들아 주께는 하루가 천년 같고,
천년이 하루 같은 이 한가지를 잊지 말라.
9. 주의 약속은 어떤 이의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 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치 않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10.그러나 주의 날이 도적 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 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
11.이 모든 것이 이렇게 풀어지리니
/
너희가 어떠한 사람이 되어 마땅하뇨,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12.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그 날에 하늘이 불에 타서 풀어지고,
체질이 뜨거운 불속에 녹아지려니와
13.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의 거하는바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
하지만 이 세상에서, 참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오늘을
언제까지라도 살아가고 싶지만.
예전 세상은 물의 넘침으로 멸망 하였으되 ,
이제는 동일한 말씀으로
불사르기 위한 모든 준비가 끝이 났지만.
참 하나님께서는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치 않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고 계시기에,
코로나 19와 같은 악질 전염병 등으로,
수많은 경고의 메시지를 보내고
계시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ㅠㅜ
그렇기에 새하늘과 새땅을 바라볼 수 있는
의의 거할 약속을 받은.
말씀을 간절히 사모하는 구원받은 그리스도인들은,
소중한 구원의 약속을 받지 못한
믿지 않는 가족이나 지인 등에게,
말씀을 듣고, 회개한 후에 구원을 받고,
천국에 거할 수 있는 약속을
받게끔 하려는 것이 아닐런지요,
지난 24일부터 오늘까지 김정호 목사님께서는.
아직까지도 의의 거할 약속을 받지 못한.
세종시의 잃어진 영혼들과.
의의 거할 약속을 받은 구원받은 그리스도 인들에게,
너무나도 확실한 입술로, 말씀을 선포하고 계십니다.
말씀으로 구원받은 우리들도,
오늘 생명의 말씀을 함께 모여 듣고 배우면서,
구원받은 각자가 있는 자리에서
주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는 일을 찾아
감사함으로 행해야 되겠습니다.
/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애녹 선지자가 죽음을 안 보고
참 하나님께서 그를 데려가셨듯.
말씀으로 구원을 받은 후에 참 하나님과 동행하다가.
참 하나님께서 주신 천수를 다하신 후에
죽음을 안 보고, 데려감을 당할 산 소망을
가슴에 품고 어떠한 오늘을 살아가고 계시는
구원받으신 OO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형제님과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함을
감사히 받은 이후에, 참 하나님과 동행하다가.
참 하나님께서 주신 천수를 다한 후에
죽음을 안 보고, 데려감을 당할 산 소망을 가슴에 품고
어떠한 오늘이라도 감사함으로 살아가고 있는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
창세기 5장 21~24절 말씀
21. 애녹은 육십 오세에 므두셀라를 낳았고,
22. 므두셀라를 낳은 후 삼백년을 하나님과 동행하며 자녀를 낳았으며
23. 그가 삼백 육십2 오세를 향수하였더라.
24. 애녹이 하나님과 동행하더니
하나님이 그를 데려가시므로 세상에 있지 아니하였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