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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의롭게 되는 것은 율법의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는줄 아는고로우리도 그리스도 예수를 믿나니 이는 우리가 율법의 행위에서 아니고그리스..

아나니아 심 2021. 8. 14. 21:07

사람이 의롭게 되는 것은

율법의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는줄 아는고로
우리도 그리스도 예수를 믿나니

이는 우리가 율법의 행위에서 아니고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서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함이라


로마서 6 15~23절 말씀


15 .그런즉 어찌하리요
우리가 법 아래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 있으니
죄를 지으리요 그럴 수 없느니라 .
16. 너희 자신을 종으로 드려
누구에게 순종하든지 그 순종함을 받는 자의
종이 되는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혹은 죄의 종으로 사망에 이르고
혹은 순종의 종으로 의에 이르느니라 .
17.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너희가 본래 죄의 종이더니
너희에게 전하여 준바
교훈의 본을 마음으로 순종하여
18. 죄에게서 해방되어 의에게 종이 되었느니라
19. 너희 육신이 연약하므로
내가 사람의 예대로 말하노니
전에 너희가 너희 지체를
부정과 불법에 드려 불법에 이른 것 같이
이제는 너희 지체를
의에게 종으로 드려 거룩함에 이르라 .
20. 너희가 죄의 종이 되었을 때에는
의에 대하여 자유하였느니라 .
21. 너희가 그 때에 무슨 열매를 얻었느뇨 ,
이제는 너희가 그 일을 부끄러워하나니
이는 그 마지막이 사망임이니라 .
22 그러나 이제는 너희가 죄에게서 해방되고
하나님께 종이 되어 .
거룩함에 이르는 열매를 얻었으니
이 마지막이 영생이라 .
23 죄의 삵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우리 주의 주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

예전 세상에서 외적으로 잘난 것은 하나도 없었고,
누가 알아주지는 않았지만.
하늘을 우러러 한 점( ? ㅎㅎ) 부끄럼 없이,
대한민국이 정한 법을 온전히 지키는
모범 국민으로 살려 했던 용성 이었습니다만.
말씀 안에 어떻게 들어왔던,
말씀과는 전혀 상관없던 세상을

뒤로하고 들어온 말씀 안에서,
이 요한 목사님을 필두로 해서,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저희 여수교회 김 정호 목사님과 강병권 목사님.

그리고 점점 많아져만 가는.
너무나도 정직한 입술을 가지신 전도인 분들로부터,
말씀과 전혀 상관없이 살았던


/

 

세상에서의 삶이 어떠했던.
죄의 종으로 살았던 삶이었다는 것을 듣고 배우면서,
처음에는 당연히 부정을 했었지만.
3500년 전부터, 1600년 동안에 걸쳐서,
성령님께 감동함을 입은.

각종 직업을 가진 40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 적어 완성된 성경 말씀대로
한 치의 오차 없이 전개되어가는 세상이라는 것을,
여러 공적인 경로를 통해,

직간접적으로 체험한 후에야,
용성이 죄의 종으로 살아왔음을

인정하게 되었습니다. ㅠㅜ

누가복음 639~45절 말씀


39 또 비유로 말씀하시되
소경이 소경을 인도할 수 있느냐
둘이 다 구덩이에 빠지지 아니하겠느냐
40 제자가 그 선생보다 높지 못하니
무릇 온전케 된 자는 그 선생과 같으니라.
41 어찌하여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고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42 너는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를 보지 못하면서
어찌하여 형제에게 말하기를 형제여 나로
네 눈 속에 있는 티를 빼게 하라 할 수 있느냐
외식하는 자여 먼저 네 눈 속에서 들보를 빼어라
그 후에야 네가 밝히 보고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를 빼리라
43 못된 열매 맺는 좋은 나무가 없고
또 좋은 열매 맺는 못된 나무도 없느니라
44 나무는 각각 그 열매로 아나니
가시나무에서 무화과를,
또는 찔레에서 포도를 따지 못하느니라.
45. 선한 사람은 마음의 쌓은 선에서 선을 내고
악한 자는 그 쌓은 악에서 악을 내나니
이는 마음의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니라.

죄의 종으로 살아왔음을 인정했을 뿐만이 아니라.
그때껏 옳다고 믿고 살아왔던 세상에서,
말씀을 알지 못했던, 소경을 좇아 외식했던 삶이,
거짓된 삶이었다는 것을 알게 하고,
거짓된 삶을 바라보고 전력 질주하게 했던,
용성 마음속 들보를,

 

/


말씀을 통해 빼주었던 전도인 분들 뿐만이 아니라,
좋은 땅인 말씀 안에서, 말씀을 마음으로 듣고 배워.
말씀을 먼저 깨달아 안 이후에,
구원의 좋은 열매를 맺고 계셨던,
구원받은 형제님을 비롯한.

좋은 땅인 말씀 안에서,
형제님과 동일한 말씀을 듣고 깨달아 안 이후에,
마음에 쌓은 선에서 올바른 선을 내고 계셨던,
먼저 구원받은 분들을, 3 자의 입술을 통해
간접적으로 들었던 것이 아니라.
말씀으로 용성 마음속 들보를 뺀 이후에,
말씀 안에서 주의 종들이

말씀에 합당한 선을,
감사함으로 행하고 계신다는 것을,

용성이 직접 겪었기에,
동일한 말씀을 듣고 배운 후에,
비록 몇 년이 지나 구원함을 힘들게 받은 용성도,
구원의 합당한 열매를 맺기 위해,

좋은 땅인 말씀 안에서,
마음의 쌓은 선에서,

더욱더 선을 쌓아가고 있답니다. ㅎㅎ

히브리서 121~5절 말씀


이러므로 우리에게 구름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이 있으니 모든 무거운 것과
얽메이기 쉬운 죄를 벗어버리고 인내로써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경주하며,
2.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저는 그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나라.
3.너희가 피곤하여
낙심치 않기 위하여 죄인들의 이같이
자기에게 거역한 일을 참으신 자를 생각하라
4.너희가 죄와 싸우되
아직 피 흘리기 까지는 대항치 아니하고
5.또 아들들에게 권하는 것같이
너희에게 권면하신 말씀을 잊었도다.

/


일렀으되 주의 경계하심을 경히 여기지 말며
그에게 꾸지람을 받을 때 낙심하지 말라

마음의 쌓은 선에서 선을 거듭 쌓아가고 있다는 것은.
말씀이 육신을 입고 마리아의 몸을 통해,
성령으로 세상에 나신 예수님께서,
말씀에 온전한 복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사. 영원한 즐거움을 위하여,

십자가의 부끄러움을 참으시고,
양손과 양발에 못 박혀, 모든 물과 피를 쏟고,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아. 아담의 피를 받은
아담 이후의 세상 모든 사람의 지옥 갈 죄와.
가서 받아야만 했던 피눈물 나는
고통의 형벌 없이 아는 일을 없이 하고 죽었다가.
장사한 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던,
놀라운 부활하신 후에,
참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아 계시는 주님께,
마음에서 우러난 감동과 감사를 드려
모든 무거운 것과
얽메이기 쉬운 죄를 벗어버리고
구원을 감사함으로 허락받고 난 후에
말씀 안에서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인내로써 용성 앞에 당한 경주를 경주하며,
죄의 종으로 살아가던 용성을,
천국에서의 영원한 즐거움을

영위하며 살게 하기 위해,
십자가의 고통과 부끄러움을 참으셨던,
지극히 아름다운 행함이었다는 것을 알고
마음에 새긴 후부터 일 것입니다, ㅎㅎ

시편 89편 46~51절 말씀

46. 여호와여 언제까지 이나이까

스스로 영원히 숨기시리이까
주의 노가 언제까지 불붙듯 하시겠나이까.
47. 나의 때가 얼마나 단촉한지 기억하소서.

/

 

주께서 모든 인생을 어찌 그리 허무하게 창조하셨는지요
48. 누가 살아서 죽음을 보지 아니하고
그 영혼을 음부의 권세에서 건지리이까.
49. 주여 주의 성실하심으로 다윗에게 맹세하신
이전 인자하심이 어디 있나이까.
주는 주의 종들의 받은 훼방을 기억하소서.
유력한 모든 민족의 훼방이 내 품에 있사오니
50. 여호와여 이 훼방은 주의 원수가
주의 기름 부음 받은 자의 행동을

훼방하는 것이로소이다

순간의 감동으로. 영혼의 구원을 받은 직후에는,
주의 성실하심으로 다윗에게 맹세하신 인자하심으로,
용성의 영혼을 음부의 권세에서

건짐 받는 영혼의 구원을 받는,
천국에서 영원한 주인공의 삶을,

감사함으로 살 수 있는 놀라운 신분이 되었을 때,
말씀과 전혀 상관없는 세상을,

저 잘난 맛으로 살아가던 놈이었지만.
주께 기름 부음을 받은 이후에. 주의 종이 되어,
감사함으로 구원받은 용성이,
믿지 않는 세상으로부터,
구원받아 주의 종이 되어 받는 훼방에

낙심될 때도 있었고,
지금도 또 앞으로 언제까지라도 있을 것입니다.ㅠㅜ

갈라디아서 2장 16~19절 말씀


16. 사람이 의롭게 되는 것은

율법의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는줄 아는고로
우리도 그리스도 예수를 믿나니

이는 우리가 율법의 행위에서 아니고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서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함이라
율법의 행위로서는

의롭다 함을 얻을 육체가 없느니라

/


17. 만일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의롭게 되려 하다가 죄인으로 나타나면
그리스도께서 죄를 짓게 하는 자냐

결코 그럴 수 없느니라
18. 만일 내가 헐었던 것을 다시 세우면
내가 나를 범법한 자로 만드는 것이라
19. 내가 율법으로 말미암아 율법을 향하여 죽었나니
이는 하나님을 향하여 살려함이니라


하지만. 당신을 거역한 세상을

참으셨던 주님을 본받는 삶을,
아주 오랫동안 살아오고 계시며,
주님께서 허락하신

이 땅에서의 삶을 영위하실 때까지,
주님을 본받는 삶을 살아가실,

이 요한 목사님을 본받으며,
주님께 받은 이 작은 능을 소중히 여기면서,
용성의 작은 마음을 사랑하는 형제님과

함께 공유하고픈 간절한 마음을,
밤낮을 가리지 않는 성실함으로,

용성 나름의 어떠한 오늘을 살아오면서,
때로는 힘들고 눈물 날 때도 있었고,

(편지가 생각대로 잘 써지지 않을 때...ㅠㅜ)
또 앞으로도 있겠지만,

주님께서도 당신을 거역한 자들을 참으신 후에,
참 하나님 우편에 앉아계시듯,
구원받은 형제님에게 맡기신,

주님의 영광을 위한 어떠한 일과.
구원받은 용성에게 맡겨진 이 세상에서,

용성이 행하는 작은 주님의 영광을 위한 일을 마치는 날.
오직 믿음으로 천국에서 영생의 삶을,

살 수 있는 영광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ㅎㅎ

 

/


사랑하는 형제님. 코로나19 바이러스를

2년 동안 겪으면서,
처음에는 하루빨리 확실한 백신이 개발되어,
길고도 지루한 이 시기가 ,

속히 어제 속으로 사라지게 해 달라고
간절히 기도를 드렸던 때도 있었지만.
세상에서는 선과 악이 함께 공존하듯.
이 세상 사는 동안에는 싫든 좋든.
코로나19와 공존하며 살아야 한다는 것을

처음 들었을 때는. 점점 험해져만 가는 세상을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막막했었지만.
구원받은 우리들 각자는,

이미 생명책에 이름이 박혀 있다는 것을 잊지 말고,
오늘 생명의 말씀을 같은 공간에서

함께 모여 듣고 배울 수는 없지만.
어느 곳에서 듣고 배우든지

생명의 말씀을 마음으로 듣고 배운 이후에,
거리두기가 진행 중인 작금의 이 세상에서,
아직 까지도 놀라운 진실된 사실을 알지 못하고,

믿지 않는 세상을 향해,
복음을 위해, 구원받은 우리들의 관용을

모든 사람에게 알게 하기 위해,
함께 힘쓰는, 말씀으로 구원함을 감사히 받은
구원받은 우리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ㅎㅎ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모든 지각에 뛰어난 참 하나님의 평강으로,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형제님의 마음과 생각을 지킴 받고 계시는

말씀으로 구원함을 받으신
구원받은 OO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형제님과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함을 감사히 받은 이후에,
모든 지각에 뛰어난 참 하나님의 평강으로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구원받은 용성의 마음과 생각을 감사함으로

지킴 받고 있는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

빌립보서 41~7절 말씀


/

 

1.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고
사모하는 형제들 .
나의 기쁨이요 면류관인 사랑하는 자들아
이와 같이 주안에 서라 .
2. 내가 유오디아를 권하고 순두게를 권하노니
주 안에서 같은 마음을 품으라 .
3. 또 참으로 나와 멍에를 같이 한자 네게 구하노니
복음에 나와 함께 힘쓰던 저 부녀들을 돕고 ,
또한 글레멘드와 그 외에 나의 동역자들을 도우라
그 이름들이 생명책에 있느니라 .
4.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 .
5. 너희 관용을 모든 사람에게 알게 하라 주께서 가까우시니라 .
6.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
7.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나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