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는 자가 아니면
세상을 이기는 자가 누구뇨
이는 물과 피로 임하신 자니 곧 예수 그리스도시라
물로만 아니요 물과 피로 임하셨고
증거하는 이는 성령이시니 성령은 진리니라
이사야 55 장 3~7 절 말씀
3. 너희는 귀를 기울이고 내게 나아와 들으라
그리하면 너희 영혼이 살리라
내가 너희에게 영원한 언약을
세우리니 곧 다윗에게 허락한 확실한 은혜니라
4. 내가 그를 만민에게 증거로 세웠고
만민의 인도자와 명령자로 삼았었나니
5. 네가 알지 못하던 나라를 부를 것이며
너를 알지 못하는 나라가 네게 달려올 것은
나 여호와 네 하나님
곧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를 인함이니라
내가 너를 영화롭게 하였느니라
6. 너희는 여호와를 만날만한 때에 찾으라
가까이 계실 때에 그를 부르라
7 악인은 그 길을 불의한 자는 그 생각을 버리고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그가 긍휼히 여기시리라
우리 하나님께로 돌아오라
그가 널리 용서하시리라
제아무리 겸손한 사람이라고 할지라도,
행하는 모든 일이 술술 잘 풀려간다면,
겸손한 마음을 가지기보다는.
그 풀려 지는 일들로 인해,
교만한 마음을 가지게 될 것입니다.(?)
그때는 그 행하는 일로 인해,
눈으로 보여지는 결과물에 심취되어,
알지 못하는 나라의 어떠한 신을 찾기보다는,
이 유한한 세상에서의 행복을.
영원히 누릴 수 있을 것처럼
살아가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풀려 지는 일이 거의 없어,
힘든 오늘을 눈물로 살아가고 있었지만.
용성은, 힘들었던 지금의 이 시간이 지나고 나면,
외적으로 반드시 성공할 거라는.
대기만성형이라 믿고, 겸손한 마음이 아닌.
/
용성을 힘들게 하고있는,
이 세상을 향한 절치부심의 악한 마음으로,
말씀과는 전혀 상관없는 세상에서
반드시 성공할 내일만을 바라보면서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디모데후서 3장 16~17절 말씀
16.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17.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하기에 온전케 하려 함이니라
하지만 죽음 앞에까지 갔던 사고를 당하고 나서,
기적적으로 목숨은 건졌지만. 그 사고로 인해,
모든 것을 잃었다는 절망에 빠진 후에,
우여곡절 끝에 말씀 안에 들어오게 되었고,
지푸라기라도 잡는다는 생각으로,
참 하나님의 말씀을 받았다는
이 요한 목사님을 필두로 해서,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저희 여수교회 김정호 목사님과.
강병권 목사님. 그리고 동일한 말씀 받았다는
점점 많아져만 가는, 전도인 분들로부터,
생명을 다시 살리는 말씀이라는 것을 들으면서,
마음이 낮아져 있을 때가.
참 하나님을 만날만한 적기의 때이었다는 것을
3500년 전부터 약 1600년 동안에 걸쳐서,
성령님께 감동함을 입은,
각종 직업을 가진 40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 적어 완성된
성경 말씀을 가르치시던 당신들의 모습에서,
한없이 열정적이면서도,
이 성경말씀을 여호와 참 하나님께서
사람을 통해 쓰신 책이라는 것을.
어떠한 의심 없이 믿고,
말씀대로만 가감 없이 가르치시려는 올곧은
분들이셨음을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요한계시록 2장 2~10절 말씀
2. 내가 네 행위와 수고와
/
네 인내를 알고
또 악한 자들을 용납지 아니한 것과
자칭 사도라 하되 아닌 자들을 시험하여
그 거짓된 것을 내가 드러낸 것과
3. 또 네가 참고 내 이름을 위하여 견디고
게으르지 아니한 것을 아노라
4. 그러나 너를 책망할 것이 있나니
너의 처음 사랑을 버렸노라
5. 그러므로 어디서 떨어진 것을 생각하고
회개하여 처음 행위를 가지라
만일 그리하지 아니하고 회개치 아니하면
내가 네게 임하여 네 촛대를 그 자리에서 옮기리라
6. 오직 네게 이것이 있으니
네가 니골라 당의 행위를 미워하는도다.
나도 이것을 미워하노라.
7.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하나님의 낙원에 있는
생명나무의 실과를 주어 먹게 하리라.
8. 서머나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처음이요 나중이요
죽었다가 살아나신 이가 가라사대,
9. 내가 네 환난과 궁핍을 아노니
실상은 네가 부유한 자니라.
자칭 유대인이라 하는 자들의 훼방도 아노니
실상은 유대인이 아니요 사단의 회라.
10. 네가 장차 받을 고난을 두려워하지 말라 볼찌어다.
마귀가 장차 너희들 가운데서
몇 사람을 옥에 던져 시험을 받게 하리니.
너희가 십일 동안 환난을 받으리라.
네가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면 내가 생명의 면류관을 네게 주리라.
당신들께서 전해 주신 성경 말씀이.
참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쓰신 책이란 것을
깨달은 용성이. 말씀을 먼저 깨달아.
그 말씀대로 올곧은 오늘을 살아가시면서,
믿지 않는 세상과.
/
자칭 사도라 하되 아닌 자들을 시험하여
말씀에 어긋난 행동을 했던 니골라 당처럼,
거짓된 행동 하는 사람들을 용납하지 않았기에,
받을 수밖에 없었던, 몸과 마음을 힘들게 했던
핍박과 환난을. 인내로써 참고,
오직 말씀만을 올바르게 전파하려는 수고로 인해,
처음이요 나중이요 죽었다가 살아나신
예수님께서 가라사대, 내가 네 환난과
궁핍을 아노니 실상은 네가 부유한 자라는
칭함을 말씀에서 받았기에,
그 힘든 고난 속에서도, 더욱 목소리를 높여,
여호와의 길을 예비하라.
사막에서 우리 하나님의 대로를
평탄케하라고 외치면서,
여호와 참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일에,
당신들의 어제와 오늘을 온전히 바쳐,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우리 하나님의 말씀은 영영히 서리라 하라고,
어떠한 두려움 없이. 아름다운 소식을
시온, 즉 세상에 목소리를 높여,
목이 쉬듯. 여려진 마음이 쉬면서까지 전하는 외침으로 말미암아.
수많은 핍박으로 인한 고통의 고난을 당하면서도,
당신들이 전하여준 말씀을 듣고,
구원을 허락받은 사람들의 수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ㅎㅎ
이사야 40장 3~11절 말씀
3. 외치는 자의 소리여 가로되
너희는 광야에서 여호와의 길을 예비하라.
사막에서 우리 하나님의 대로 를 평탄케하라.
4. 골짜기마다 돋우어지며 산마다,
작은 산마다 낮아지며,
고르지 않는 곳이 평탄케 되며
험한 곳이 평지가 될 것이요,
5. 여호와의 영광이 나타나고
모든 육체가 그것을 함께 보리라.
/
대저 여호와의 입이 말씀하느니라.
6. 말하는 자의 소리여 가로되 외쳐라
대답하되 내가 무엇 이라 외치리이까
가로되 모든 육체는 풀이요
그 모든 아름다움은 들의 꽃 같으니.
7.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듦은
여호와의 기운이 그 위에 붊이라.
이 백성은 실로 풀이로라.
8.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우리 하나님의 말씀은 영영히 서리라하라
9. 아름다운 소식을 시온에 전하는 자여
너는 높은 산에 오 르라.
아름다운 소식을 예루살램에 전하는 자여
너는 힘 써 소리를 높이라
두려워 말고 소리를 높여
유다의 성읍 들에 이르기를
너희 하나님을 보라 하라.
10. 보라 주 여호와께서 장차
강한 자로 임하실 것이요
친히 그 팔로 다스릴 것이라.
상급 이 그에게 있고, 보응이 그 앞에 있으며
11. 그는 목자 깉이 양무리를 먹이시며
어린 양을 그 팔로 모아 품에 안으시며
젖먹이는 암컷들을 온순히 인도하시리로다
자기 자신과. 세상 어떠한 사람을 믿고 의지했다면,
여호와의 길을 예비하려 해도 얼마 못 갔겠지만.
여호와 참 하나님의 입의 말씀을.
당신들의 너무나도 확실하고 정직한 입술을 통해,
말씀하고 계심을 온전히 믿었기에,
어떠한 두려움 없이. 당신들의 목소리를 높여,
너희 하나님을 보라 하라.
보라 주 여호와께서 장차 강한 자로 임하실 것이요
친히 그 팔로 다스릴 것이라고 하신 말씀을.
당신들의 생각에서 나온 말이 아니라.
당신들의 너무나도 정직하고 확실한 입술을 통해,
여호와 참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으로 믿고,
감사함으로 받아 드릴 수 있었습니다. ㅎㅎ
고린도후서 4장 10~18절 말씀
10. 우리가 항상 예수 죽인 것을 몸에 짊어짐은
예수의 생명도 우리 몸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라
11. 우리 산 자가 항상 예수를 위하여
죽음에 넘기움은 예수의 생명이 또한
/
우리 죽을 육체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니라
12. 그런즉 사망은 우리 안에서 역사하고
생명은 너희 안에서 하느니라
13. 기록한바 내가 믿는 고로 말하였다 한 것 같이
우리가 같은 믿음을 가졌으니
우리도 믿는 고로 또한 말하노라
14. 주 예수를 다시 살리신 이가
예수와 함께 우리도 다시 살리사
너희와 함께 서게 하실 줄을 아노니
15. 모든 것을 너희를 위하여 하는 것은
은혜가 많은 사람의 감사함으로 말미암아
더하여 넘쳐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려 함이라
16. 그러므로 우리가 낙심하지 아니하노니
겉사람은 후패하나 우리 속은 날로 새롭도다
17. 우리의 잠시 받는 환난의 경한 것이
지극히 크고 영원한 영광의 중한 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함이니
18. 우리의 돌이보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간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것은 영원함이라.
겉으로는 비록 몇 년의 시간을 낭비한 듯 보였고,
용성 조차도, 말씀 안에 거하고 있었지만.
구원을 받았다는 확실한
믿음이 서지를 않더라구요, ㅠㅜ
용성이 그런 불확실한 믿음을 가지고 있었지만.
말씀 밖이 아닌. 생명을 천국에서 다시 살리는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거 하고 있었기에,
시간이 지나갈수록, 용성의 겉 사람은
누구나 받을 수 있다는 보편성에 미치지 못해,
구원을 받지 못한다는 자괴감의 후패함으로
초라해져 갔지만. 용성의 속 사람은.
말씀 안에 거하고 있었기에,
말씀이신 참 하나님께서 육신을 입고,
세상에 마리아의 몸을 통해
성령으로 세상에 나신 예수님께서,
말씀에 온전한 복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해골이라 하는 산에서
악한 자들에게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을 당하신 후에,십자가 높이 달리사.
유대인의 왕이라는 희롱의 말과.
/
제비를 뽑아 당신의 옷을 나누고,
양손과 양발에 못 박힌 후에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고,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과학적 유전자 실험을 통해 밝혀진.
첫 사람 아담의 원죄의 대물림으로 인해,
지옥에 가야만 했고, 지옥에서의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 하고 죽었다가.
장사한 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참 하나님게서 다시 살리셨음
주님을 살리신 참 하나님께
마음에서 우러난 감동과 감사를 드려,
예수님을 다시 살리신 참 하나님께서,
예수님과 함께 형제님과 용성도 다시 살리실 것을,
형제님께서 믿고 계시듯. 용성 속 사람도,
어떠한 의심 없이 믿고 있었지 않나 하는 생각입니다.
누가복음 23장 33~43절 말씀
33. 해골이라 하는 곳에 이르러
거기서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고
두 행악자도 그렇게 하니
하나는 우편에, 하나는 죄편에 있더라
34. 이에 예수께서 가라사대
아버지여 저희를 사하여 주옵소서
자기의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니이다 하시더라
저희가 그의 옷을 나눠 제비 뽑을쌔
35. 백성은 서서 구경하며 관원들도
비웃어 가로되 저가 남을 구원하였으니
만일 하나님의 택하신 자
그리스도여든 자기도 구원할지어다 하고
36. 군병들도 희롱하면서 나아와 신 포도주를 주며
37. 가로되 네가 만일 유대인의 왕이어든
네가 너를 구원하라 하더라
38. 그의 위에 이는 유대인의 왕이라 쓴 패가 있더라
39. 달린 행악자 중 하나는 비방하여 가로되
네가 그리스도가 아니냐 너와 우리를 구원하라 하되
40. 하나는 그 사람을 꾸짖어 가로되
/
네가 동일한 정죄를 받고서도,
하나님을 두려워 아니하느냐
41. 우리는 우리의 행한 일에
상당한 보응을 받는 것이니, 이에 당연하거니와
이 사람의 행한 것은 옳지 않은 것이 없느니라 하고
42. 가로되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 생각하소서 하니
43.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하시니라
세상을 말씀과는 전혀 상관 없는
악한 행동을 하면서 보낸 용성이었고,
말씀 안에 들어와서도, 세상 적 상식에 묶인.
용성의 생각에서 나온 고집을 꺽 지 않았기에,
죽었다 살아나신 예수님을
마음으로 받아들이지 못했던 용성 이었지만.
이 말씀이 온 우주와 지구, 그리고
지구 속 세상 만물을 말씀으로 창조하신 분이
참 하나님 이시라는 진실 된 사실을
받아들인 후에, 참 하나님의 말씀으로
용성의 생각을 죽인 후에,
마음으로 물과 피로 임하신 분.
곧 예수 그리스도시란 것을 온전히 믿고
감동과 감사를 드린 후에,
구원받았음을 인정하고 있었던 용성 이었기에,
예수님께서 참 하나님의 아들임을 온전히 믿고
구원받으셨던 형제님의 마음속에,
지워지지 않는 예수 그리스도의 피가,
구원받았음을 증거하고 계셨듯,
용성도 말씀에서 십자가에 달려 못 박히고,
/
피 흘려 죽었다 살아나신 예수님께서,
참 하나님의 아들임을 온전히 믿을 수 있었고,
예수 죽인 것을 마음에 새긴 후,
용성의 어떠한 오늘을 .
누가 보든 안 보든, 말씀에 부끄럽지 않은
말씀으로 구원받은 사람 되기를 바라며,
늘 간절히 기도드리고 있답니다. ㅎㅎ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말씀으로 구원받아. 참 하나님께로 나신 후에,
온전한 믿음으로 세상을 이겨가고 계시는,
구원받으신 OO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형제님과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받아.
참 하나님께로 난 후에,
말씀 안에서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주님께서 언제나 함께하신다는 온전한 믿음으로
세상을 이겨가고 싶은.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
요한 1 서 5장 4~11절 말씀
4 대저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세상을 이기느니라
세상을 이긴 이김은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니라
5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는 자가 아니면
세상을 이기는 자가 누구뇨
6 이는 물과 피로 임하신 자니 곧 예수 그리스도시라
물로만 아니요 물과 피로 임하셨고
7 증거하는 이는 성령이시니 성령은 진리니라
8 증거하는 이가 셋이니 성령과 물과 피라
또한 이 셋이 합하여 하나이니라
9 만일 우리가 사람들의 증거를 받을찐대
하나님의 증거는 더욱 크도다 하나님의 증거는 이것이니
그 아들에 관하여 증거하신 것이라
/
10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자는
자기 안에 증거가 있고
하나님을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거짓말 하는 자로 만드나니
이는 하나님께서 그 아들에 관하여
증거하신 증거를 믿지 아니하였음이라
11 또 증거는 이것이니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것과
이 생명이 그의 아들 안에 있는 그것이니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