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얻으리니
요한계시록 20장 11~15 절 말씀
11- 또 내가 크고 흰 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자를 보니 땅과
하늘이 그 앞에서 피하며 간데 없더라
12-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무론 대소하고 ,
그 보좌 앞에 섰는 데 책들이 펴 있고 ,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대로 심판을 받으니
13- 바다가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주고 ,
또 사망과 음부 도 그 가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 주매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
14- 사망과 음부도 불 못에 던지 우니
이것은 둘째사망 곧 불못 이라
15-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 못에 던지우더라.
“ 진인사대천명 “ 비록 세상의 공적인 지식을
많이 습득하지는 못했고,
세상 물질도 많이 가지지 못한 용성 이었지만.
세상을 살아오면서,
누구에게 싫은 소리 한번 하지 않았고,
또 누구에게 싫은 소리를 듣지 않으려고,
살얼음판을 걷듯. 매사에 조심스럽게,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 없이 살아왔기에(?ㅎㅎ),
천국이든 극락이든 존재한다면,
그곳에 일 순위로 가게 될 사람은 용성이라는
교만한 생각을 가지고 살아왔었습니다. ㅎㅎ
하지만 우여곡절 끝에 말씀 안에 들어와서
말씀을 듣고 배우는데,
용성이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죽음 이후에 심판받고 둘째 사망인
불 못 지옥에 떨어져야만 한다는 소리를 듣고는.
나름대로 알고 있었던
세상 적 지식에 비춰서 부정도 해 보고,
말씀과 상관없이 살아가려고도 해 보았지만.
/
택하심 받은
베드로 사제의 입술을 통해, 이방인들에게
참 하나님께서 말씀을 주신 것은.
복음의 말씀을 듣고 믿게 하려고,
성령을 주어 증거하게 하셨음을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알게 되었습니다.
사도행전 15장 6~11절 말씀
6. 사도와 장로들이 이 일을 의논하여 모여
7. 많은 변론이 있은 후에 베드로가 일어나 말하되
형제들아 너희도 알거니와 하나님이 이방인들로
내 입에서 복음의 말씀을 들어 믿게 하시려고
오래 전부터 너희 가운데 나를 택하시고
8. 또 마음을 아시는 하나님이 우리에게와 같이
저희에게도 성령을 주어 증거하시고
9. 믿음으로 저희 마음을 깨끗이 하사
저희나 우리나 분간치 아니하셨느니라.
10. 그런데 지금 너희가 어찌하여 하나님을 시험하여
우리 조상과 능히 메지 못하던 멍에를
제자들의 목에 두려느냐
11. 우리가 저희와 동일하게
주 예수의 은혜로 구원받는 줄을 믿노라 하니라.
참 하나님의 은혜로 복음의 말씀을 온전히 믿고,
구원과 성령님을 먼저 마음에 받은 이 요한 목사님 이하.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저희 여수교회
김 정호 목사님과 강병권 목사님.
그리고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함을 받아
성령님을 감사함으로 받은, 점점 많아져만 가는,
전도인 분들의 너무나도 정직한 입술을 통해
증거하시는 복음의 말씀을 들은 후에,
비록 몇 년의 시간을 허비하고 나서야,
패역했던 용성도 주 예수님의 은혜를
마음으로 깨닫고, 영혼의 구원을
감사함으로 받을 수 있었었습니다. ㅎㅎ
/
형제님을 비롯한 다른 분들은
복음의 말씀을 순수한 마음으로
듣고 배운 후에, 바로 구원을 받았지만.
주워들은 많지 않은 말과.
예전에는 세상에서 참 하나님의 이름으로
거짓을 예언하는 선지자들이 있었듯.
작금의 이 세상 마지막이 임박한 이 시대에도,
신천지나 다른 이단의 종교처럼,
간교한 예언을 말하는 집단으로 잘못 알고,
마음으로 복음의 말씀을 받아들이지 못했던
어리석었던 용성 이었습니다. ㅠㅜ
예레미야 23장 25~28절 말씀
25. 내 이름으로 거짓을 예언하는
선지자들의 말에 내가 몽사를 얻었다
몽사를 얻었다 함을 내가 들었노라
26. 거짓을 예언하는 선지자들이
언제까지 이 마음을 품겠느냐
그들은 그 마음의 간교한 것을 예언하느니라.
27. 그들이 서로 몽사를 말하니
그 생각인즉 그들의 열조가
바알로 인하여 내 이름을 잊어버린 것같이
내 백성으로 내 이름을 잊게 하려 함이로다.
28.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몽사를 얻은 선지자는 몽사를 말할 것이요,
내 말을 받은 자는 성실함으로 내 말을 말할 것이라.
겨와 밀을 어찌 비교하겠느냐
하지만 구원함을 받은 당신들께서,
말씀을 받은 이후에, 이 요한 목사님 이하.
저희 여수교회 김정호 목사님과 강병권 목사님등.
점점 많아져만 가는 ,
너무나도 정직한 입술을 지니신 전도인 분들께서,
성실함으로 증거 하시던 참 하나님의 말씀을
지속 적으로 듣고 배우던 중,
어느 순간. 이 말씀이
온 우주와.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
그리고 세상 속 만물을 말씀으로 창조하신
/
참 하나님의 말씀이란 것을,
몇 년 만에야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로마서 10장 9~13절 말씀
9.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얻으리니
10.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11. 성경에 이르되 누구든지 저를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하지 아니하리라 하니
12.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차별이 없음이라
한 주께서 모든 사람의 주가 되사
저를 부르는 모든 사람에게 부요하시도다.
13.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그 말씀이신 참 하나님께서,
동정녀 마리의 몸을 통해, 성령으로 잉태되어
육신을 입고 세상에 임하신 예수님되시어.
말씀에 온전한 복종 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시고,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쓴 후에,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으신 주님께서,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과학적 유전자 검사를 통해 밝혀진.
첫 사람 아담의 원죄로 말미암아.
아담의 피를 받은. 형제님과 용성을 포함한,
아담 이후의 세상 모든 사람의 지옥 갈 죄와.
가서 영원토록 받아야만 했던,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 하고 죽었다가.
장사한 지 3일 만에,
참 하나님께서 죽은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신.
놀라운 부활의 진실 된 사실을 온전히 믿고,
진심에서 우러난 감동과 감사를 드려,
감사함으로 구원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ㅎㅎ
디도서 3 장 3~ 7 절 말씀
3. 우리도 전에는 어리석은 자요 순종치 아니한 자요
속은 자요 각색 정욕과 행락에 종노릇 한 자요
/
악독과 투기로 지낸 자요 가증스러운 자요
피차 미워한 자이었으나
4. 우리 구주 하나님의 자비와
사람 사랑하심을 나타내실 때에
5. 우리를 구원하시되 우리의 행한바
의로운 행위로 말미암지 아니하고
오직 그의 긍휼하심을 좇아
중생의 씻음과 성령의 새롭게 하심으로 하셨나니
6. 성령을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풍성히 부어주사
7. 우리로 저의 은혜를 힘입어 의롭다 하심을 얻어
영생의 소망을 따라 후사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 .
감사함으로 구원을 허락받고 나서야.
용성이 세상에서 옳다고 믿고 살아왔던 모든 일이.
말씀에 순종치 않았던,
불순종의 삶이었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었고,
그런 패역했던 용성을 그냥 내버려 두지 않으시고,
우리 구주 하나님의 자비와
용성 사랑하심을 나타내실 때에
용성을 구원하시되 용성의 행한바
의로운 행위로 말미암지 아니하고
오직 그의 긍휼하심을 좇아 중생의 씻음과
성령의 새롭게 하심으로
하셨다는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훼방자요 핍박자 이었던 바울사도께서,
주님의 긍휼하심을 깨달은 이후에,
남은 생을 주님의 영광을 위해 사시다가 죽으셨듯.
주님의 동일한 사랑을 깨달은 사람이라면,
각자의 위치에서 자신을 주님께
헌신하는 오늘을 살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ㅎㅎ
디모데전서 1장 13~16절 말씀
13. 내가 전에는 훼방자요 핍박자요,
포행자이었으나, 도리어 긍휼을 입은 것은.
내가 믿지 아니 할 때에
알지 못하고 행하였음이라.
14. 우리 주의 은혜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과
사랑과 함께 넘치도록 풍성하였도다.
/
15. 미쁘다 모든 사람이 받을 만한 이 말이여
그리스도 예수께서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임하셨다 하였도다.
죄인 중에 내기 괴수니라.
16. 그러나 내가 긍휼을 입은 까닭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내게 먼저
일절 오래 참으심을 보이사
후에 주를 믿어 영생 얻는 자들에게
본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말씀으로 구원을 감사함으로 받은 우리가.
로마 감옥에서 목 잘려 죽은 바울사도와 같은 순교로,
주님께 영광을 돌리지는 못하더라도,
예수 그리스도께서 바울사도에게 먼저
일절 오래 참으심을 보이사
후에 주를 믿어 영생 얻는 자들에게
본이 되게 하셨음을 말씀을 듣고 배워,
자기 자신이 죄인의 괴수임을 먼저 깨달아 알게 된
이 요한 목사님의 행하심을 본받아.
말씀 안에서 아름다운 믿음의 교제를
함께 나눴으면 하는,
말씀으로 구원받은 용성의,
작지만 진실 되고자 하는 바람입니다. ㅎㅎ
그렇다고 아담의 피를 받은
이요한 목사님 뿐만이 아니라.
우리 구원받은 각자는. 완전하지는 않음을 알기에,
신실한 신앙인의 모습이 아닌.
어떠한 인간적 실수의 모습이 보인다면,
손가락질이 아닌. 기도하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서로를 이해 해야되겠습니다.ㅎㅎ
용성은 코로나 1차 예방 접종을 금요일 날 했습니다.
형제님께서는 어떠했는지는 모르지만.
금년이 다 지나기 전에,
국민의 과반수가 접종을 마칠 거라고 하니까.
코로나 사태 이전으로 돌아가는,
/
워드 코로나”도 멀지 않았다는 생각입니다만.
이번의 이 재앙이 지나간다고,
모든 재앙이 끝나는 것이 아니라.
다음에는 더 큰 재앙이 오리라는 것을,
말씀으로 구원받은 용성이 알고 있듯.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받은 분들과,
구원받으신 형제님께서도
알고 계시리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참 하나님께서, 당신의 독생자를
우리들 인간의 죄를 없이 하려고,
세상에 화목 재물로 보내신 사랑하심을,
먼저 깨달아 알게 된 구원받은 우리들 이기에,
이번 추석 명절에 만날
구원받지 못한 가족과 일가친척, 그리고 지인들에게,
참 하나님께서 당신의 목숨보다 소중한 주님을
화목 재물로 세상에 내어주신 그 아가페적 참 사랑.
우리들 인간을 얼마만큼 사랑하셨다는 것을,
세상에 충만한 말씀을 듣고 알게 해서,
구원받은 우리의 목숨보다 소중한 구원을
감사함으로 받게 한 후에,
어떠한 재앙이 온다고 할지라도 위축되지 않고,
평안한 오늘을 살게 해 주어야 되겠습니다.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하는
알찬 추석 명절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참 하나님의 사랑을 받은 만큼 사랑을 베풀고 계시는
말씀으로 구원함을 받으신
구원받은 OO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참 하나님께 받은 사랑을 깨달은 이후로,
사랑의 화신이 되고픈, 형제님과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함을 감사히 받은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요한1서 4장 7~11절 말씀
7.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것이니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께로 나서 하나님을 알고
8.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9.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난바 되었으니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저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니라
10.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위하여
화목제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니라
11. 사랑하는 자들아 하나님이
이같이 우리를 사랑하셨은즉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