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은 무리여 무서워 말라. 너희 아버지께서
그 나라를 너희에게 주시기를 기뻐하시느니라.
시편 139 편 13~16 절 말씀
13. 주께서 내 장부를 지으시며
나의 모태에서 나를 조직하셨나이다
14. 내가 주께 감사하옴은 나를 지으심이 신묘막측하심이라
주의 행사가 기이함을 내 영혼이 잘 아나이다
15. 내가 은밀한데서 지음을 받고 땅의 깊은 곳에서
기이하게 지음을 받은 때에
나의 형체가 주의 앞에 숨기우지 못하였나이다
내 형질이 이루기 전에 주의 눈이 보셨으며
나를 위하여 정한 날이 하나도 되기 전에
주의 책에 기록이 되었나이다.
도무지 믿지 못할 말을 하는데도,
쇠약해진 심신의 피폐함으로 인해,
자리를 박차고 나올 수가 없었습니다. ㅠㅜ
나를 낳으신 분은 분명 부모님 이지만.
용성을 모태에서 조직하여 만드신 분이
참 하나님이라고 말씀하시면서,
세상 모든 사람의 조상이.
성경에 나타난 아담이라고 말들을 하는데,
처음에는 지나가던 개가 웃는다고,
믿지 못했던 용성 이었습니다. ㅠ
하지만. 모든 인류의 조상이
아담이라고 밝혀졌다는 것을.
유전검사를 통해, 과학적 증거를 제시하며
이 요한 목사님 이하.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저희 여수교회 김 정호 목사님과. 강병권 목사님.
그리도 동일한 말씀 받았다는.
점점 많아져만 가는, 전도인 분들의
여러 입술로 말씀을 하셨습니다.
데살로니가 전서 2장 13~14절 말씀
13. 이러므로 우리가 하나님께 쉬지 않고 감사함은
너희가 우리에게 들은바
하나님의 말씀을 받을 때에
사람의 말로 아니 하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음이니
/
진실로 그러하다. 이 말씀이 또한
너희 믿는 자 속에서 역사하느니라.
14. 형제들이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유대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들을 본받은 자 되었으니.
저희가 유대인들에게 고난을 받음과 같이.
너희도 너희 나라 사람들에게
동일한 것을 받았느니라.
하지만 모두가 한 사람의 입에서 나온 듯한,
동일한 말씀을 하는데, 그 말씀을 했던 분들이.
말씀을 전함으로 인해,
힘들었던 어제를 사셔야만 했고,
또 말씀대로 한 치의 오차 없이 태초부터 흘러왔고,
지금도 말씀대로 전개되어 가고 있다는 말씀을,
듣고 배우는 연수가 늘어나면서,
그 배운 말씀대로 한 치의 오차 없이
전개 되어가는 오늘을 살아가면서는.
믿는 그리스도인들이
유대인들에게 고난을 받음과 같이.
알지 못해 믿지 않는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어떠한 핍박 받았을 받으면서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던 구원받은 사람들이.
유대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들을 본받은 자 되었음을
당연하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ㅎㅎ
디도서 3 장 3~ 7 절 말씀
3. 우리도 전에는 어리석은 자요 순종치 아니한 자요
속은 자요 각색 정욕과 행락에 종노릇 한 자요
악독과 투기로 지낸 자요 가증스러운 자요
피차 미워한 자이었으나
4. 우리 구주 하나님의 자비와
사람 사랑하심을 나타내실 때에
5. 우리를 구원하시되 우리의 행한바
의로운 행위로 말미암지 아니하고
오직 그의 긍휼하심을 좇아
중생의 씻음과 성령의 새롭게 하심으로 하셨나니
6. 성령을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풍성히 부어주사
7. 우리로 저의 은혜를 힘입어 의롭다 하심을 얻어
/
영생의 소망을 따라 후사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 .
예전에 알지 못했던 용성이.
말씀 안에 있던 구원받은 사람들을 향해,
드러내서 핍박하지는 않았지만.
말씀에 불순종하는 오늘을 살아가며,
각색 정욕과 행락에 종노릇 한 자요
악독과 투기로 지낸 자요
가증스러운 자이었던 용성을,
참 하나님의 자비와 용성 사랑하심을 나타내실 때에
이런 악했던 용성을 구원하시되 용성의 행한바
의로운 행위로 말미암지 아니하고
오직 그의 긍휼하심을 좇아 중생의 씻음과
성령의 새롭게 하심으로 하셨다는 것을,
3500년 전부터 약 1600년 동안에 걸쳐서,
성령님께 감동함을 입은.
각종 직업을 가진 40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 적어 완성되었다는.
거짓이 하나도 없는. 진실 된 성경 말씀에
명시되어 있음을. 알고 난 이후에는.
알지 못했을 때, 묵시적
핍박에 참여했던 것을 회개했고,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인류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아.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 역사하는 영을 따라.
이 세상 풍속을 좇고 공중의 권세잡은 자를,
아무 생각 없이 따랐던 것이.
참 하나님께 진노를 샀던 일이었다는 것을,
말씀을 통해 알게 되었고,
비로소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ㅠ
에베소서 2장 1~10절 말씀
1.너희의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2. 그 때에 너희가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속을 좇고
공중의 권세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 역사하는 영이라.
3. 전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
우리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하여
다른이들과 같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었더니
4. 긍휼에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 하신 그 큰 사랑을 인하여
5.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 셨고,
(너희가 은혜로 구원을 얻은 것이라.)
6. 또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예수 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히시니.
7.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자비하심으로써
그 은혜의 지극히 풍성함을
오는 여러 세대에 나타내려 하심이니라.
8 너희가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9.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치 못하게 함이니라.
10 우리는 그의 만드신바라
그런 가증했던 용성을. 오직 긍휼에 풍성하신.
참 하나님의 용성을 사랑하신 사랑으로 인해,
말씀이 육신을 입고 세상에 마리아의 몸을 통해,
아담의 피를 받지 않고, 성령으로 나신 예수님께서,
말씀에 온전한 복종 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린 후에, 양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으신 주님께서,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과학적 유전자 실험을 통해 밝혀진.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아.
아담의 피를 받은 아담 이후의 세상 모든 사람과,
용성이 지옥에 갈 수밖에 없었고,
가서 받아야만 했던,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 하고 죽었다가,
장사한 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던,
/
놀라운 부활하셨음을 온전히 믿을 수 있었고,
주님의 그 사랑을 믿는. 구원받은 사람들과.
구원받은 용성만을 위하신 것이 아니라.
주님의 그 사랑을 믿지 않고 부정하는
온 세상 사람의 죄를 위해 행하셨던,
진정한 아가페적 참사랑이었다는 것을,
비로소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요한1서 2장 1~5절 말씀
1.나의 자녀들아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씀은
너희로 죄를 범치 않게 하려 함이라
만일 누가 죄를 범하면 아버지 앞에서
우리에게 대언자가 있으니
곧 의로우신 예수 그리스도시라
2. 저는 우리 죄를 위한 화목 제물이니
우리만 위할뿐 아니요 온 세상의 죄를 위하심이라
3. 우리가 그의 계명을 지키면
이로써 우리가 저를 아는 줄로 알 것이요
4. 저를 아노라 하고
그의 계명을 지키지 아니하는 자는
거짓말 하는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있지 아니하되
5. 누구든지 그의 말씀을 지키는 자는
하나님의 사랑이 참으로 그 속에서 온전케 되었나니
이로써 우리가 저 안에 있는 줄을 아노라
주님께서 용성을 위해
화목 제물로 죽었다 살아나셨던,
진정한 아가페적 참사랑을 깨닫고,
마음으로 감동과 감사를 드려,
구원받았음을 확신한 이후에도,
주님의 계명을 온전히 지키지 못했고,
여전히 죄 가운데 살고 있는 용성을 보면서,
구원이 아닌가 싶기도 했고,
몇 년 동안의 공든 탐이 무너지는 듯한
참담함을 느꼈지만.
이 험해져만 가는 세상을 살아가면서
이루는 생활 구원은,
참 하나님계신 천국에 가는 날까지,
두렵고 떨림으로 말씀에
복종함으로 이루어 나가면서,
점점 주님을 닮아가는 것이라는 것을,
말씀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빌립보서 2장 12절 말씀
/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가
나 있을 때 뿐 아니라 더욱 지금 나 없을 때에도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말씀을 전해주신 이 요한 목사님 이하.
동일한 말씀받은 김정호 목사님과. 강병권 목사님.
그리고 동일한 말씀받은.
너무나도 정직한 입술을 가지신,
점점 많아져만 가는, 전도인 분들의
너무나도 정직하확실한 입술을 통해,
참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을
마음으로 듣고 깨달아,
아무런 값없이 영혼의 구원을 받은 이후에,
구원을 이루어 가면서,
이 구원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가를
두렵고 떨림으로 이루어가면서 알아가고 있는
구원받은 용성입니다.ㅎㅎ
예전 영혼의 구원을 받고, 모든 말씀을 지키지는
못했지만. 구원을 받은 후에,
세상과 반대인 말씀 안에 거하면서,
무엇을 하며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 하는 기우로,
근심 아닌 근심을 했던 때도 있었지만.
신앙생활의 연수가 늘어나고,
참 하나님의 무소불위하신 능력을
온전히 믿고 체험한 이후로는.
참 하나님께서 모두 예비해 놓으셨을 줄 알고,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먹을까는 근심하지 않고,
어떻게 해서라도 말씀을 구해,
참 하나님과 주님께 영광을 돌리는 삶을
감사함으로 살아갈 수 있을까를 생각하면서,
하루가 모자랄 정도로 보내고 있답니다. ㅎㅎ
아직은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온 세상에 관영하지만.
어느 순간이 지나면, 지금의 이 힘들었던 순간도.
그땐 정말 힘든 하루 하루 였었지 하고,
옛말할 때가 반드시 올 것입니다.
우리 그때까지 어떠한 근심 걱정 없이.
참 하나님의 나라와 그분의 의를
간절한 마음으로 함께 구했으면 합니다.
/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참 하나님의 나라인 천국을
구원받으신 형제님께 주시기를
기뻐함을 받고 계시는,
말씀으로 구원함을 받으신.
구원받은 OO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참 하나님의 나라인 천국을
구원받은 용성에게 주시기를 기뻐하심을 받고 있는.
구원받으신 형제님과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함을 감사히 받은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누가복음 12장 29~32절 말씀
29. 너희는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하여
구하지 말며 근심하지도 말라.
30. 이 모든 것은 세상 백성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아버지께서 이런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될 줄을 아시느니라.
31. 오직 너희는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런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32. 적은 무리여 무서워 말라. 너희 아버지께서
그 나라를 너희에게 주시기를 기뻐하시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