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망이 부끄럽지 아니함은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은바 됨이니
우리가 아직 연약할 때에 기약대로 ,
그리스도께서 경건치 않은 자를 위하여 죽으셨도다 .
데살로니가 전서 2장 13~14절 말씀
13. 이러므로 우리가 하나님께 쉬지 않고 감사함은
너희가 우리에게 들은바 하나님의 말씀을 받을 때에
사람의 말로 아니 하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음이니
진실로 그러하다. 이 말씀이 또한
너희 믿는 자 속에서 역사하느니라.
14. 형제들이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유대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들을 본받은 자 되었으니.
저희가 유대인들에게 고난을 받음과 같이.
너희도 너희 나라 사람들에게
동일한 것을 받았느니라.
진리의 진실된 참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성경 말씀이라는 것을 알지 못했을 때,
말씀과는 전혀 상관없는 삶을 살아오면서도,
나름대로 세상을 양심적으로 산다고 살아왔었지만.
그것이 옳지 않은 삶이었다는 것을
알지 못했습니다. ㅠ
용성은 정말 선하고(ㅎㅎ) 양심적으로
살아가고 있다는 생각으로
세상을 저 잘난 맛으로 살아왔었습니다.
말씀 안에 들어와서도 말씀받으신
이 요한 목사님을 필두로 해서,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저희 여수교회
김정호 목사님과 강병권 목사님,
(두 분 목사님은 아니셨지만.
동일한 참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너무나도 정직한 입술을 지니신 전도인 분들이셨습니다.ㅎㅎ)
그리고 동일한 말씀 받은, 점점 많아져만 가는,
너무나도 정직한 입술을 지니신
전도인 분들이 들려주시는
참 하나님의 말씀으로 쓰신
성경말씀을 듣고 배우면서도,
그 생각은 변하지 않았지만.
/
용성이 말씀 안에 들어오기 전과.
말씀 안에 들어와서도,
기존의 기독교 단체와. 믿지 않는 세상으로부터
이단이라는 애매한 고통의 고난을 당하면서도,
오직 복음의 전파에만 온 신경을 쏟으시면서,
구원을 받아야만 된다는
당위성을 설파하고 계심을 들은 이후부터
거의 강산이 두 번 바뀌는 지금의 용성은.
감사함으로 구원을 허락받고 말씀 안에서,
이 세상이 아닌 이 짧은 생 지난 후에
구원받고 반드시 가야만 하는
죽음 이후의 세상중에서,
악한 마귀가 지배하는 영원한 불못 지옥이 아닌.
참 하나님 나라인 영원한 천국에서의
행복 충만한 삶을 바라고 있고,
그때 그 벅찬 가슴을
작은 글로 드러내 보였던 적도 있답니다.ㅎㅎ
로마서 5장 5~10절 말씀
5. 소망이 부끄럽지 아니함은
우리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은바 됨이니
6. 우리가 아직 연약할 때에 기약대로 ,
그리스도께서 경건치 않은 자를 위하여 죽으셨도다 .
7. 의인을 위하여 죽는 자가 쉽지 않고 ,
선인을 위하여 용감히 죽는 자가 혹 있거니와
8.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
9. 그러면 이제 우리가 그의 피를 인하여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즉 더욱 그로 말미암아
진노하심에서 구원을 얻을 것이니 .
10 곧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에
그 아들의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목되었은 즉 .
화목된 자로서는 더욱 그의 살으심을 인하여
구원을 얻을 것이니라 .
말씀이신 참 하나님께서 육신을 입고,
마리아의 몸을 통해
성령으로 세상에 나신 예수님 되시어,
말씀에 온전한 복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으신 후에,
참 하나님께서, 먹으면 정녕 죽는다고
먹지 말라 하신.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먹어도 결코 죽지 않는다는
악한 마귀의 꿰임에 넘어간
첫 사람 아담의 아내인 하와가 먼저 먹고,
자기와 함께한 첫 사람 아담에게도 주어
그도 먹음으로, 참 하나님께서 먹지 말라고,
지엄하게 하신 명령의 말씀을 어김으로 말미암아.
참 하나님과 아름답게 소통하던 영혼이 죽음으로,
아담의 피를 받은 아담 이후의 형제님과
완악했던 용성.
그리고 세상 모든 사람의 지옥 갈 죄와.
가서 받아야만 했던,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 하고 죽었다가.
장사한 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던,
놀라운 부활의 진실되고도 진리의 사실을.
말씀 받으신 이 요한 목사님이하.
동일한 말씀 받으신 전도인 분들께서 전하여 주신
참 하나님의 말씀으로, 허물로 죽었던 용성이,
불 못 지옥이 아닌. 참 하나님 나라 천국에서
영원토록 주인공의 삶을 살 수 있는 구원을,
오로지 참 하나님의 용성을 사랑하신
자비하심으로 감사히 받고,
고달프고 힘겨운 이 짧은 생 지난 후에,
참 하나님 나라 천국에서,
영혼 구원을 받았다는 이유만으로,
/
영원한 주인공의 삶을 살 수 있다는
확실한 믿음으로 인해,
말씀 안에서 어떠한 오늘이라도
천국소망을 가슴에 품고,
행복 충만한 하루하루를 즐기고 있고,
조금 전에 말씀드렸듯. 천국 소망의 마음을
예전에 작은 글로 드러내 보였던 적도 있답니다. ^^
에베소서 2장 4~7절 말씀
4. 긍휼에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을 인하여,
5.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너희가 은혜로 구원을 얻은 것이라.)
6. 또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히시니
7.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자비하심으로써
그 은혜의 지극히 풍성함을
오는 세대에 나타내려 하심이니라.
천국소망 ^^
참. 세상살이 즐거울 때는
잠시 잠깐이고,
힘겹고 고난의
날들의 연속(?)입니다.
그 고난(?)을 주신 것도,
이 세상에서의
즐거움을 찾기 보다는
하늘소망,
천국소망을 가지고 살라는,
하나님 아버지의
깊으신 사랑의 뜻(?) 임에,
오늘도 주님 의지하며
아버지께
하늘 소망.
천국 소망의
간절한 기도드립니다....
마가복음 4장 26~32절 말씀
26 또 가라사대 하나님의 나라는
사람이 씨를 땅에 뿌림과 같으니
27 저가 밤낮 자고 깨고 하는 중에 씨가 나서 자라되
그 어떻게 된 것을 알지 못하느니라
28 땅이 스스로 열매를 맺되 처음에는 싹이요.
다음에는 이삭이요
그 다음에는 이삭에 충실한 곡식이라
29 열매가 익으면 곧 낫을 대나니
/
이는 추수 때가 이르렀음이니라
30 또 가라사대
우리가 하나님의 나라를 어떻게 비하며
또 무슨 비유로 나타낼꼬
31 겨자씨 한 알과 같으니 땅에 심길
때에는 땅위의 모든 씨보다 작은 것이로되
32 심긴 후에는 자라서 모든 나물보다 커지며
큰 가지를 내니 공중의 새들이
그 그늘에 깃들일 만큼 되느니라
이렇게 지나왔던 어제를,
꿈을 꾸듯. 짧은 글로 말씀드렸지만.
구원받으신 형제님께서 걸어오셨듯.
구원받은 용성이 말씀 안에 들어 온 후에,
강산이 두 번 바뀌는 동안의 성장 과정이었고,
전 세계적으로 창궐한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갈릴리 수양원에서 전국과 전 세계에 퍼져 있는
구원받은 분들이 함께하는 수양회가 아닌.
온라인 하계 수양회의 마지막 말씀을 전하여 주신,
이 요한 목사님의
마가복음 4장 26~32절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그 시간 들이 그때 당시에는
정말 힘겹게 느껴졌었지만.
말씀의 겨자씨를 용성의 완악했던 가슴에 뿌린 후에,
몇 년의 시간 만에 그 말씀의 씨에서 싹이이 나고,
외적으로 아직 충실한 곡식을 맺지는 못했지만.
이만큼 성장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생명을 다시 살리는 말씀 안에
감사함으로 거하고 있었기 때문이었다는 것을,
말씀 안에서 먼저 구원받으시고,
인의 모범을 보이신 이 요한 목사님 이하,
먼저 말씀으로 구원받으신 분들과.
사랑하는 형제님께서, 구원인으로서 본이 되는
신앙생활의 오늘을 살아오셨기에,
/
당신들의 행함을 몸과 마음으로 보고 배우면서,
견습생활을 감사함으로
할 수 있지 않았나 하는 생각입니다. ㅎㅎ
마태복음 16 장 21~25 절 말씀
21. 이때로부터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기가 예루살렘에 올라가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많은 고난을 받고 죽임을 당하고
제 삼일에 살아나야 할것을
제자들에게 비로소 가르치시니
22. 베드로가 예수를 붙들고 간하여 가로되
주여 그리 마옵소서
이 일이 결코 주에게 미치지 아니 하리이다
23. 예수께서 돌이키시며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사단아 내 뒤로 물러 가라
너는 나를 넘어지게 하는 자로다
네가 하나님의 일을 생각지 아니하고
도리어 사람의 일을 생각하는도다 하시고
24.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
25.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코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찾으리라
아무리 이 요한 목사님 이하.
먼저 말씀으로 구원받고,
이 생명 길을 걷고 계시는 분들의 삶이,
정석된 구원인의 삶이라고 할지라도,
언제까지 참 하나님께서
용성에게 지워주신 주님의 십자가를 지지 않고,
참 하나님께서 용성에게 지워주신
주님의 십자가를 무시하고,
눈가리고 아옹할 수는 없었습니다. ㅠㅜ
세상에서 악했던 용성이,
생명을 다시 살리는 말씀을 마음에 새기고,
구원을 감사함으로 허락받은 이후의 삶은.
형제님께서 주님의 십자가를 지고 가시듯.
주님께서 용성에게 지워주신 당신의 십자가를
기쁜 마음으로 지고 가려고 하고 있습니다. ㅎㅎ
우리 말씀으로 구속함을 받은 사람들 누구라도,
/
말씀 안에 자기 자신의 생각을 앞세워
들어오지는 않았다는 간증들을 하면서,
참 하나님께 운명적으로 구속받았다는 간증과 함께,
아무런 값없이 받은 구원에 대해,
남은 생 동안 말씀 안에서
감사드리는 생활을 하겠다는 간증들을 하고 들으면서,
말씀을 듣지 않고, 믿지 않는 세상사람들은
알지 못하지만. 너무나도 확실한 생명의 말씀을 듣고,
감사함으로 구속 되어짐 속에서, 참 하나님에 대한
참자유로운 생활인이 된 구원받은 우리들은
모두가 잘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ㅎㅎ
아직은 진정되지 않은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언제까지 서로간에 거리두기가 지속될지는 모르지만.
시간이 지나가듯. 어떠한 어제 속으로
사라져 지나갈 것을 온전히 믿고 있습니다.
오늘 계절이 바뀌어 가는 길목의 주님의 날에,
생명을 다시 살리는 말씀을 함께 모여 듣고,
구원받았음을 감사드리는 자리를 만들었으면 하는
구원받은 용성의 작은 바람이지만.
아직은 서로 간에 거리두기가
구원받은 우리들의 발목을 잡고, 놔주지를 않습니다. ㅠㅜ
하지만 말씀이 선포되는 어디에서 말씀을 듣고 배우던지.
참 하나님의 말씀으로 구속함을 받았음을
감사드리는 구원받은 이리들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싷은.
진리의 진실 된 말씀을 듣고, 마음으로 깨달아
구속함을 받으신 구원받은 OO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형제님과 동일한 진리의 진실 된 말씀을 듣고,
마음으로 깨달아 감사함으로 구속함을 받은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
구속 되어짐 속의 참 자유
용성 임의로(?)
여호와 참 하나님께
구속되어짐을 택했읍니다.
영원한 자유인을 꿈꿨었지만,
이제는 여호와 참 하나님께
구속되어 짐 속에서
참 자유를 꿈꿉니다.
험난한 이 세상으로 인해,
무정한 저 세월로 인해,
용성의 앞날이 캄캄절벽일 때.
/
여호와 참 하나님께서
용성을 사랑하시사,
여호와 참 하나님 품안에,
구속되어짐으로
이끄셨습니다.
이제 용성은
사랑의 여호와 참 하나님
품안에서 평안히,
참 자유를 느낍니다.
참 행복을 느낍니다.
이제 참 사랑을 느껴 갑니다.
이사야 44장 22절 말씀
- 내가 네 허물을 빽빽한 구름의 사라짐같이,
네 죄를 안개의 사라짐 같이 도말하였으니
너는 내게로 돌아오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음이니라.
ps 사랑하는 형제님. 오늘은 저희 아버지 기일입니다. ㅠㅜ
평생을 당신 생각대로 사시다 가셨기에,
남겨진 가족들이 당신으로 인해
힘든 하루하루를 살 수밖에 없었습니다.
용성도 어느 한때는 용성의 생각대로 살았던 때가 있었지만
이제는 구원받고 말씀 안에서 참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일에,
감사함으로 임하고 있답니다. ㅎㅎ
저희 아버지께서는 구원의
구자와도 상관 없는 삶을 사셨기에,
분명히 지옥에 가셨을 것이고, 지옥에 가서
한 부자가 지옥에 가서,
아브라함에 구하여 그의 형제 다섯이
불 못 지옥에 오지 않게 해 달라고 간청을 했듯.
저희 아버지 께서도 그 부자와 동일한
불 못 지옥에 간 후에, 아브라함께 간청해서,
누구를 보냈든지 참 하나님의 역사로,
저희 형제 다섯 중에, 저희 둘째 형님이신
심 영희 형님네가 먼저 구원을 받고,
우리 남은 가족들이 서울에 사는 누나네를 제외하고
모두 구원을 감사함으로 받았답니다.
지금 현재는. 구원함을 받은 우리 가족 모두가
말씀안에서 함께 신앙생활에 임하고 있지 못하지만.
조만간에 다시 말씀 안에서 믿음의 아름다운 교제 생활에
참예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 기도 부탁드립니다. ㅎㅎ
누가복음 16장 19~28절 말씀
19. 한 부자가 있어 자색 옷과 고운 배옷을 입고
날마다 호화로이 연락하는데,
/
20. 나사로라 이름한 한 거지가 헌데를 앓으며
그 부자의 대문에 누워
21. 부자의 상에서 떨어지는 것으로 배불리려 하매
심지어 개들이 와서 그 헌데를 핥더라.
22. 이에 그 거지가 죽어 천사들에게 받들려
아브라함의 품에 들어가고 부자도 죽어 장사되매
23. 저가 음부에서 고통 중에 눈을 들어
멀리 아브라함과 그의 품에 있는 나사로를 보고
24. 불러 가로되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나를 긍휼히 여기사 나사로를 보내어
그 손가락 끝에 물을 찍어 내 혀를 서늘하게 하소서
내가 이 불꽃 가운데서 고민하나이다.
25. 아브라함이 가로되 얘 너는
살아 있을 때에 네 좋은 것을 받았고,
나사로는 고난을 받았으니 이것을 기억하라.
이제 저는 여기서 위로를 받고
너는 고민을 받느니라.
26. 이뿐 아니라 너희와 우리 사이에는
큰 구렁이 끼어 있어, 여기서 너희에게
건너가고자 하되 할 수 없고,
거기서 우리에게 건너올 수도 없게 하였느니라.
27. 가로되 그러면 구하노니 아버지여
나사로를 내 아버지의 집에 보내소서,
28. 내 형제 다섯이 있으니
저희에게 증거하게 하여
저희로 이 고통 받는 곳에 오지 않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