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였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아바 아버지라 부르짖느니라

아나니아 심 2021. 8. 17. 22:24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였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아바 아버지라 부르짖느니라

 

 

사무엘상 73~6절 말씀


3. 사무엘이 이스라엘 온 족속에게 말하여 이르되
만일 너희가 전심으로 여호와께 돌아오려거든
이방 신들과 아스타롯을 너희 중에 제거하고
너희 마음을 여호와께로 향하여 그만을 섬기라
그리하면 너희를 블레셋 사람의 손에서 건져내시리라
4. 이에 이스라엘 자손이 바알들과
아스다롯을 제거하고 여호와만 섬기니라
5. 사무엘이 이르되 온 이스라엘은 미스바로 모이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여호와께 기도하리라 하매
6. 그들이 미스바에 모여 물을 길어 여호와 앞에 붓고
그 날 종일 금식하고 거기에서 이르되
우리가 여호와께 범죄하였나이다 하니라
사무엘이 미스바에서 이스라엘 자손을 다스리니라

사무엘 선지자께서 이스라엘 온 족속에게
말하여 이르되
만일 너희가 전심으로 여호와께 돌아오려거든,
이방 신들과 아스타롯을 너희 중에 제거하고
마음을 여호와께 향하고
그만 섬기라고 말씀 하시어듯.
용성이 말씀안에 들어와서도,
참 하나님만 섬기지 않고,
이스라엘 족속이 이방 신을 섬기어 듯.
믿지 않는 세상에서, 용성의 모든 것을 걸고,
사랑하며 이루고자 했던

이루지 못한 세상일들에 마음을 빼앗겨,

세상 연락과 양다리를 걸치면서,
(직접적으로 행하지는 않았지만.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마음으로 행하고픈 마음을 품고 있었기에,..ㅠㅜ)
어중간하게 생활하다가,
말씀을 듣고 먼저 깨달아 구원을 받으신 이후에,
성령님께 감동함을 입으신 이 요한 목사님과.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

 

저희 여수교회 김 정호 목사님과. 강병권 목사님.

그리고 동일한 말씀 받으신 점점 많아져만 가는

너무나도 정직한 입술을 가진 전도인 분들께서,
여호와 참 하나님만을 섬기라고

끊임없이 기도드리며 부르짖으셨던,

사무엘 선지자 닮으셨던 행함에도,
말씀 안에 들어온 몇 년 동안까지도
여호와 참 하나님의 실체를 알지 못하고
여호와 참 하나님의 말씀도 아직
용성에게 나타나지 아니한 때 이어서,
구원을 받지 못한 상태에 있었습니다. ㅠㅜ

사무엘상 34~10절 말씀

4. 여호와께서 사무엘을 부르시는지라
그가 대답하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고
5. 엘리에게로 달려가서 가로되
당신이 나를 부르셨기로 내가 여기 있나이다
가로되 나는 부르지 아니하였으니
다시 누우라 그가 가서 누웠더니
6. 여호와께서 다시 사무엘을 부르시는지라
사무엘이 일어나서 엘리에게로 가서
가로되 당신이 나를 부르셨기로 내가 여기 있나이다
대답하되 내 아들아
내가 부르지 아니하였으니 다시 누우라 하니라
7. 사무엘이 아직 여호와를 알지 못하고
여호와의 말씀도 아직 그에게 나타나지 아니한 때라
8 여호와께서 세번째 사무엘을 부르시는지라
그가 일어나서 엘리에게로 가서 가로되
당신이 나를 부르셨기로 내가 여기 있나이다.
엘리가 여호와께서 이 아이를 부르신 것을 깨닫고
9. 이에 사무엘에게 이르되 가서 누웠다가
그가 너를 부르시거든 네가 말하기를
여호와여 말씀하소서 주의 종이 듣겠나이다 하라
이에 사무엘이 가서 자기 처소에 누우니라
10.여호와께서 임하여 서서 전과 같이
사무엘아 사무엘아 부르시는지라
사무엘이 가로되 말씀하옵소서 주의 종이 듣겠나이다.

하지만. 당신들의 너무나도 정직한 입술을 통해

끊임없이 들려온 말씀을 어느 순간

참 하나님께서 사무엘 선지자를

부르셨던 말씀으로 듣고 받아.

 

/


그동안 세상 적 생각에 묶여 있던 용성이,
여호와 참 하나님께 범죄 하였나이다 하고,
회개 한 후에 완악했던 마음을 돌이켜,
여호와 참 하나님만 섬기기로 작정을 했던 때가
10년이 훨씬 지났답니다. ㅎㅎ
말씀 안에 들어 온 지 몇 년 만에야,

회개하고 마음을 돌이켰을 때,
그동안, 수 없이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려들었던, 말씀이 육신의 몸을 입고

세상에 마리아의 몸을 통해,
성령으로 나신 예수님께서,

말씀에 온전한 복종 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사. 양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으시면서,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과학적 유전자 실험을 통해 밝혀진.
모든 인류의 첫 사람인 아담으로 말미암아.
아담의 피를 받은. 아담 이후의
세상 모든 사람의 지옥 갈 죄와.

가서 받아야만 했던,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하고 죽었다가.
장사한 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던, 놀라운 부활의 진실된 사실에,
마음에서 우러난 감동과 감사를 드려,
감사함으로 구원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답나다. ㅎㅎ

히브리서 1019~25절 말씀

19.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예수의 피를 힘입어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었나니
20 .그 길은 우리를 위하여
휘장 가운데로 열어 놓으신
새롭고 산 길이요 휘장은 곧 저의 육체니라

/



21. 또 하나님의 집 다스리는 큰 제사장이 계시매
22. 우리가 마음에 뿌림을 받아

양심의 악을 깨닫고
몸을 맑은 물로 씻었으니
참 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자 .
23. 또 약속하신 이는 미쁘시니 우리가
믿는 도리의 소망을 움직이지 말고 굳게 잡아
24. 서로 돌아보아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며
25.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권하여 그 날이 가까움을 볼 수록 더욱 그러하자 .

마음에 주님의 피롤 감사함으로 뿌림 받아

양심의 악을 깨닫고 몸을 맑은 물로 씻어,

구원을 감사함으로 허락받은 이후에,
구원받으신 형제님께서,

말씀 안에 거 하고 계셨고,
지금도, 또 앞으로 언제까지도,

말씀 안에 거 하고 계실 것을 알기에,

믿기에, 천국에 거할 수 있다는.
믿는 도리의 소망을 굳게 잡고,

예수님의 피를 힘입어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은 후에,
주님의 영광을 위한 일에,

전심전력으로 임하고 계시듯.
비록 몇 년의 시간을 허비한 후에야,
주님의 사랑을 깨닫고 감사함으로 구원받은 뒤에,
천국에 거할 수 있다는.
믿는 도리의 소망을 굳게 잡고,

예수님의 피를 힘입어 형제님과 동일하게,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은 후에,

형제님과 같은 마음으로,
주님의 영광을 위한 일에,

전심전력으로 임하려 하고 있답니다. ㅎㅎ

로마서 811 ~17절 말씀


11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


그리스도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가 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의 영으로 말미암아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
12.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빚진 자로되
육신에게 져서 육신대로 살 것이 아니니라
13.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14.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15.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였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아바 아버지라 부르짖느니라
16 성령이 친히 우리 영으로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거하시나니
17 자녀이면 또한 후사 곧 하나님의 후사요
그리스도와 함께한 후사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될 것이니라.

구원을 받은 다른 분들은 어떠실지 몰라도,
몇 년 만에야 구원을 허락받은 직후에는.
무엇 하나라도, 달라진 것이,

있어야 한다는 생각을 했었지만.
구원받기 전이나.구원 받은 후에,

달라진 것이 아무것도 없다는 것에,
혹시 구원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기도 했었지만.
그런 비관적 생각보다는.

진리의 진실된 말씀을 통해,

구원의 소중함을 알았기에,
빚진자의 마음으로,

어떻게 하면 참 하나님과 주님께,

영광된 오늘을 살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더 강했고,

그러한 합당한 생각을 하기 위해서는.

/


구원을 받기 전 육신대로 살았던,

어제의 패역했던 행실을 ,

쾌도난마의 행함으로 죽이고,

참 구원받은 사람답게

구원받은 용성 속에 들어오신 성령님을 힘입어,

영으로써 용성 몸의 행실을,

말씀으로 하나하나 죽이면서부터,
비로소 참 하나님의 자녀 된 신분에,

합당한 오늘을 감사함으로 살아가게 되었고
멀게만 느껴졌던 참 구원인의 어떠한 오늘을

감사함으로 살아가는 용성을 보면서,
더욱 간절함으로 말씀에 달라붙는 오늘을,

당연함으로 살아가고 있답니다. ㅎㅎ
사무엘 선지자가 돌을 취하여 미스바와 센 사이에,

이스라엘과 블레셋 사람의 경계를 이루는

에벤에셀 이라는 돌을 세워,

당신이 사는 날 동안에 블레셋 사람을 막으셨듯.
말씀으로 구원받으신 구원받은 형제님의

가슴속에 세워진 주님의 피묻은 십자가로

세상과 경계를 삼아.

형제님께서 이 세상 거하는 동안에,

말씀에 반하는 세상 정욕이

형제님의 마음속을 침범하지 못할 것입니다. ㅎㅎ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말씀으로 구원함을 받으신 구원받은 OO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형제님과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함을

감사히 받은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

사무엘상 712~14절 말씀
12 .사무엘이 돌을 취하여

미스바와 센 사이에 세워 가로되

/

 

여호와께서 여기까지 우리를 도우셨다 하고
그 이름을 에벤에셀 이라 하니라.
13. 이에 블레셋 사람이 굴복하여
다시는 이스라엘 경내에 들어오지 못하였으며
여호와의 손이 사무엘의 사는 날 동안에
블레셋 사람을 막으시매
14. 블레셋 사람이 이스라엘에게서 빼앗았던

성읍이 에그런부터 가도까지

이스라엘에게 회복되니 이스라엘이

그 사방 지경을 블레셋 사람의 손에서 도로 찾았고
또 이스라엘과 아모리 사람 사이에 평화가 있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