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모든 행위와
모든 은밀한 일을 선악간에 심판하시리라
욥기 22/ 27~30 절 말씀
27. 너는 그에게 기도하겠고 그는 들으실 것이며
너의 서원한 것을 네가 갚으리라
28. 네가 무엇을 경영하면 이루어질 것이요
네 길에 빛이 비취리라
29. 네가 낮춤을 받거든 높아지리라 하고 말하라
하나님은 겸손한자를 구원하시느니라
30 무죄한 자가 아니라도 건지시리니
네 손이 깨끗함을 인하여
그런 자가 건지심을 입으리라
사람이 세상을 살면서,
항상 잘 될 수만은 없고,
또 항상 잘되지 않을 수만은 없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에,
만약 용성에게 그러한 일이 닥친다면,
머리로 알고 있었던, 세상 적 지식을 활용해서,
어떠한 난관이 닥친다고 해도,
충분히 혜쳐나가리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ㅎㅎ
작은 일 앞에서는.
그런 생각들에 힘입어 이겨냈기에,
마음이 교만해져 있다가,
죽음 앞에까지 갔던 교통사고를 당하고 나서야.
나 혼자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무능력한 놈이라는 것을 깨달은 후에,
둘째 형님이신 심 영희 형제님의 인도로,
말씀 안에 들어오게 되었고,
말씀 받은 이 요한 목사님을 필두로 해서,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저희 여수교회
김정호 목사님과. 강병권 목사님.
그리고 동일한 말씀 받은. 점점 많아져만 가는.
전도인 분들의 너무나도 정직한 입술을 통해,
참 하나님께서 하신 성경 말씀을
듣고 배우는 기간이 늘어나면서,
말씀의 진실성 여부와는 상관없이,
/
말씀을 의지하게 되었답니다. ㅎㅎ
누가복음 8장 12~15절 말씀
12.길 가에 있다는 것은
말씀을 들은 자니 이에 마귀가 와서
그들로 믿어 구원을 얻지 못하게 하려고
말씀을 그 마음에서 빼앗는 것이요
13.바위 위에 있다는 것은
말씀을 들을 때에 기쁨으로 받으나
뿌리가 없어 잠간 믿다가
시험을 받을 때에 배반하는 자요
14.가시떨기에 떨어졌다는 것은
말씀을 들은 자니 지내는 중
이생의 염려와 재리와 일락에 기운이 막혀
온전히 결실치 못하는 자요
15.좋은 땅에 있다는 것은
착하고 좋은 마음으로 말씀을 듣고 지키어
인내로 결실 하는 자니라.
그 후로, 말씀대로 한 치의 오차 없이
태초부터 이루어져 왔고,
지금도 말씀대로 전개되어 간다는 것을.
여러 공적인 경로를 통해
용성이 직간접적으로 체험한 후로는.
그동안 종교 서적으로밖에는 생각하지 않았던
마음을 흔드는 말씀에
높아져 있던 마음을 숙일 수밖에 없었습니다. ㅠㅜ
말씀 밖 세상에서는. 들을 수도 없고,
혹 듣더라도, 부분 부분만을 들어,
도저히 믿을 수 없었지만.
좋은 땅인 말씀 안에서,
3500년 전부터 약 1600년 동안에 걸쳐서,
성령님께 감동함을 입은.
각종 직업을 가진 40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 적어 완성된,
신구약의 쓰여 진 기간이,
몇천 년의 차이에도 불구하고,
신, 구약의 쓰여진 내용의 일관성이.
한 사람에 의해 쓰여졌다는 것을
믿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이사야 34장 16절 말씀
너희는 여호와의 책을 자세히 읽어보라
이것들이 하나도 빠진 것이 없고 ,
하나도 그 짝이 없는 것이 없으리니
/
이는 여호와의 입이 이를 명하셨고,
그의 신이 이것들을 모으셨음이라
듣고 배운 말씀대로 태초부터 지금 현시대까지,
말씀대로 전개 되어가는 세상이라는 것을
용성의 개인적 생각이 아닌.
공적인 여러 경로를 통해 전개되어 간다는 것을.
용성의 몸과 마음이 느낀 후로는.
좋은 땅인 말씀 안에, 뿌리를 내리고,
좋은 마음으로 거 해야 되겠다는
다짐을 했답니다. ㅎㅎ
사실 용성은 무슨 일을 하든지
싫증을 자주 느끼던 놈이었지만.
일생일대의 이 기회를 잡지 않으면
안 되겠다는 생각에
말씀을 죽기 살기로 붙잡을 수 있었습니다.
창세기 3장 9 ~ 19절 말씀
9.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을 부르시며
그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디있느냐
10. 가로되 내가 동산에서 하나님의
소리를 듣고 내가 벗었으므로
두려워하여 숨었나이다
11 가라사대 누가 너의 벗었음을 네게 고하였느냐
내가 너터러 먹지 말라 명한
그 나무의 실과를 네가 먹었느냐
12. 아담이 가로되
하나님이 주셔서 나와 함께하게 하신
여자 그가 그 나무의 실과를
내게 주므로 내가 먹었나이다
13. 여호와 하나님이 여자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찌하여 이렇게 먹었느냐
여자가 가로되 뱀이 나를 꾀므로 내가 먹었나이다
14. 여호와 하나님이 뱀에게 이르시되
네가 이렇게 하였으니 네가 모든 육축과
들의 모든 짐승보다 더욱 저주를 받아
배로 다니고 종신토록 흙을 먹을찌니라
/
15.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너의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시고
16. 또 여자에게 이르시되
내가 네게 잉태하는 고통을 크게 더하리니
네가 수고하고 자식을 낳을 것이며
너는 남편을 사모하고
남편은 너를 다스릴 것이니라 하시고
17. 아담에게 이르시되 네가 네 아내의 말을 듣고
내가 너터러 먹지 말라한 나무 실과를 먹었은즉
땅은 너로 인하여 저주를 받고
너는 종신토록 수고하여야 그 소산을 먹으리라
18. 땅이 네게 가시덤불과 엉겅퀴를 낼 것이라
너의 먹을 것은 밭의 채소인즉
19. 네가 얼굴에 땀이 흘러야 식물을 먹고
필경은 흙으로 돌아 가리니
그 속에서 네가 취함을 입었음이라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하시니라
성경 말씀이. 진리의 진실 된,
참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것을 온전히 믿은 이후로,
과학적 유전자 실험을 통해 밝혀진,
첫 사람 아담이. 참 하나님께서
먹으면 정녕 죽는다고 먹지 말라 하신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뱀의 꿰임에 넘어간,
아담과 함께했던 하와가 먼저 먹고,
하와의 권함으로 아담이 먹음으로 말미암아.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하게 되었고,
그 불순종으로 인해.
에덴에서 쫓겨난 아담과 하와, 그리고 뱀은,
/
지은 죄에 상응한 벌을 받게 되었고,
그 후부터 아담의 피를 받은 모든 인간은,
얼굴에 땀을 흘려야 식물을 먹은 후에,
흙에서 취함을 받았듯, 필경은 흙으로 돌아가는,
무서운 형벌을 받게 되었답니다. ㅠㅜ
그 뿐만이 아니라. 아담의 말씀에 불순종했던,
죄의 대물림으로,
아담 이후의 아담의 피를 받은
세상 모든 사람이.
짧은 세상에서의 어떠한 삶이 다한 후에는.
참 하나님께 심판받고, 불 못 지옥에 떨어져서,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을
받을 수밖에 없는,
죄인이라는 사실을 인정하게 되었습니다. ㅠㅜ
에베소서 1 장 7~14절 말씀
7.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8. 이는 그가 모든 지혜와 총명으로
우리에게 넘치게 하사
9. 그 뜻의 비밀을 우리에게 알리셨으니
곧 그 기쁘심을 따라 그리스도 안에서
때가 찬 경륜을 위하여 예정하신 것이니
10.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
다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게 하려 하심이라
11 모든 일을 그 마음의 원대로
역사하시는 자의 뜻을 따라
우리가 예정을 입어 그 안에서 기업이 되었으니
12. 이는 그리스도 안에서 전부터 바라던 우리로
그의 영광의 찬송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13.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14 이는 우리의 기업에 보증이 되사
그 얻으신 것을 구속하시고
그의 영광을 찬미하게 하려 하심이라
하지만 우리들 인간을 사랑의 짝으로 만드셨던,
말씀이신 참 하나님께서, 인간의 몸을 입고,
마리아의 몸을 통해 세상에 나신 예수님 되시어,
말씀에 온전한 복종 하심으로,
/
악한 자들에 의해,
채직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으시면서,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아. 갈수 밖에 없었고,
가서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을
받을 수 밖에 없던
아담의 피를 받은 세상 모든 사람과.
용성의 죄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 하고 죽었다가.
장사한 지 3일 만에 다시 살아나셨던,
놀라운 부활 하신 주님께, 진심에서 우러난
감동과 감사를 드려 구원을 허락받았을 때,
곧바로 느끼지는 못했었지만.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아,
구속받음으로 인해,
참 하나님의 영광을 찬미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ㅎㅎ
전도서 8장 11~14절 말씀
11. 악한 일에 징벌이 속히 실행되지 않으므로
인생들이 악을 행하기에 마음이 담대하도다.
12. 죄인이 백 번 악을 행하고도 장수하거니와
내가 정녕히 아노니 하나님을 경외하여
그 앞에서 경외하는 자가 될 것이요,
13. 악인은 잘 되지 못하며 장수하지 못하고
그 날이 그림자와 같으리니
이는 하나님 앞에 경외하지 아니함이라.
14. 세상에 행하는 일이 헛된 일이 있나니
곧 악인의 행위대로 받는 의인도 있고
의인의 행위대로 받는 악인도 있는 것이라
내가 이르노니 이것도 헛되도다.
그렇게, 확실한 말씀으로,
이 유한한 세상 지나 쳔국에서,
영원토록 행복한 삶을 살 수 있게 되었지만.
진실 된 사실을 믿지 많는 세상에서는.
참 하나님을 믿지 않는 악한 사람들이
득세하는 어떠한 오늘을 살아가는 것을 보면서,
참 하나님께서는 확실히 존개하고 계시는데,
/
진실된 사실을 믿지 않는 세상에서는.
참 하나님을 믿지 않는 악한 사람들이
득세하는 어떠한 오늘을 살아가면서,
참 하나님께서는 확실히 존개하고 계시는데,
이들에게 속히 징벌이 실행되지 않는 것이.
처음 구원을 받았을 때는 혼란스러웠지만.
확실한 말씀을 듣고 배워갈수록,
우리들 인간이 행하는,
모든 은밀한 선악간에 행하는 모든 일은.
반드시 심판하신다는 말씀을 온전히 믿게 되었고,
모든 죄에서 자유로운 구원을,
값없이 받았음을 감사드리고 있답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참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모든 명령을 지키고 계시는
말씀으로 구원받으신 OO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형제님과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을 감사히 받고,
지금 당장은 모든 명령을 지키지는 못하고 있지만.
말씀이 용성 속에 쌓여 갈수록,
그 모든 명령도 지켜 갈 것입니다.(?ㅎㅎ)
전도서 12장 13~14 절 말씀
13 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명령을 지킬찌어다
이것이 사람의 본분이니라
14 하나님은 모든 행위와
모든 은밀한 일을 선악간에 심판하시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