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아나니아 심 2021. 7. 31. 21:12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누가복음 1810~14절 말씀


10. 두 사람이 기도하러 성전에 올라가니
하나는 바리세인이요 하나는 세리라
11. 비리세인은 서서 따로 기도하여 가로되
하나님이여 나는 다른 사람들
곧 토색, 불의. 간음을 하는 자들과 같지 아니하고,
이 세리와도 같지 아니함을 감사하나이다.
12. 나는 이레에 두 번씩 금식하고,
또 소득의 십일조를 드리나이다 하고,
13. 세리는 멀리 서서 감히 눈을
들어 하늘을 우러러 보지도 못하고
다만 가슴을 치며 가로되
하나님이여 불쌍히 여기옵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하였느니라.
14.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사람이 저보다 의롭다 하심을 받고,
집에 내려 갔느니라
무릇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라 하시니라.

말씀과 전혀 상관없는 세상을 살아갈 때의 용성은.
스스로 모든 것이 깨끗하고,

세상 어떠한 사람과 비교한다고 해도,
결코 뒤지지 않는,

고귀한 체하는 바리새인과도 같은 삶을
강산이 4번 바뀌는 동안까지도, 살아오다가.
참 하나님께 운명적 붙들림 받고,
3500년 전부터 약 1600년 동안에 걸쳐서,
성령님께 감동함을 입은.

각종 직업을 가진 40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 적어 완성된

성경의 진실됨을 마음으로 깨달아 알았을 때,
생명의 말씀을 마음으로 듣고 배워가면서,
비로소 용성이 어떠한 죄도 짓지 않았다고
목이 굳은 바리새인이 아니라.
멀리 서서 감히 눈을 들어

하늘을 우러러 보지도 못하던.

세리와도 같은 낮아진 마음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ㅠㅜ


시편 5110~11절 말씀
10. 하나님이여 내 속에 정한 마음을 창조하시고

 

/


내 안에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소서
11 .나를 주 앞에서
쫓아내고마시며
주의 성신을 내게서 거두지 마소서

세리와도 같은 낮아진 마음을 가지게 되었다는 것이.
구원을 받았던 것은 아니지만.
말씀을 귀가 아닌. 마음으로 받아 들일

마음의 준비가 되었다는 것을 ,
그전까지 듣고 배웠던 말씀은.

나와는 아무런 상관도 없다고 생각도 하지 않고,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려들었던 말씀이었지만.
말씀 안에 들어 온 지 약 3년 만에야.
말씀을 들으면서, 가식덩어리였던
용성의 영혼이었다는 것을 깨달아 알았고,
이대로 영영 말씀을 깨닫지 못해,
구원을 받지 못하면 어찌 하나하나 하는 간절함에,
말씀 앞에 떳떳하지 못하게 했던,
그때껏 버리고 끊지 못한 것들을 작은 용성의,

미련한 눈물을 흘리며 찢기도 했었습니다. ㅠㅜ

버려야 끊어야...ㅠㅜ

거룩하게
된다는 것은,
주님께서 지셨던
고난의 멍에를
이 험한 세상속에서
용성 스스로(?)
짊을 택하는 것과
마찬가지 일 것입니다.

그 고난의
멍에를 짊으로써
버려야할 많은 것들에
아직은 아쉬움과 미련의
한숨이 베어져 나오고,
어제를 뒤 돌아보게 하지만,

세상 즐거움.
버려야 맞볼 수 있는
천국의 행복이기에.... !
세상 인연들.
끊어야 누릴 수 있는
주님 사랑이기에.
참 하나님 사랑이기에....!.
............................!

스바냐 1장 7절 말씀
- 주 여호와 앞에서 잠잠할찌어다.
이는 여호와의 날이 가까웠으므로

/

 

여호와가 희생을 준비하고

청할 자를 구별하였음 이니라

말씀과 상관없던 세상 적 생각들을 버리고,
세상에서 용성의 목숨보다

소중했던 친구들과의 관계를
쾌도난마의 행함으로 끊고 나서야.( 외적으로는 끊었지만,

마음 속에서는 언제까지도 끊지 못할 것입니다.)
말씀이 육신을 입고,

세상에 마리아의 몸을 통해,
성령으로 세상에 나신 구원자 예수 그리스도께서,
말씀에 온전한 복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게.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 당하신 후에,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참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으신 후에,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과학적 유전자 실험을 통해 밝혀진.

첫 사람 아담의 원죄로 말미암아. 아담의 피를 받은,

아담 이후의 세상 모든 사람의 지옥 갈 죄와.
가서 받아야만 했던,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하고 죽었다가.

장사한 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신.
놀라운 부활하셨던 주님을 온전히 믿고,

마음으로 감동과 감사를 드려,
불의했던 용성의 마음에,

주님의 고귀한 피를 묻혀, 의롭다 하심을 받는 구원을
감사함으로 받게 되었습니다. ㅎㅎ

로마서 51~8절 말씀

1. 그러므로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즉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더불어 화평을 누리자

/


2. 또한 그로 말미암아,우리가 믿음으로 서 있는

이 은혜에 들어감을 얻었으며,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고 즐거워 하느니라
3. 다만 이뿐 아니라 우리가 환난중에도
즐거워하나니 이는 한난이 인내를,
4.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앏이로다.
5. 소망이 부끄럽지 아니함은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은바 됨이니.
6. 우리가 아직 연약할 때에 기약 대로
그리스도께서 경건치 않은 자를 위해 죽으셨도다.
7 의인을 위하여 죽는 자가 많지 않고
선인을 위하여 용감히 죽는 자가 혹 있거니와.
8.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구원을 받지 못했던 몇 년 동안.

구원을 받기 위해, 용성 나름대로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행했었지만.
구원을 받기 위해 용성이

할 수 있는 일이 아무것도 없다는.
낮아진 마음이 되었을 때에야,
구원은 오직 믿음으로 받을 수밖에

없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었고,
날 때부터 지옥 갈 운명의 죄인이었던 용성을 위해,
죄가 하나도 없는 그리스도께서 경건치 못한
죄인 용성을 위해 죽었다 살아나셨다는 것이.
참 하나님께서 당신과는

아무런 상관도 없던 용성을 위해,
당신의 독생자이신 주님을

십자가 위에서 죽이심으로,
천국에 살게 하려 했다는 것을,

 

/

 

마음으로 온전히 믿고, 감동과 감사를 드려,

구원받은 이후의 용성의 몸과 마음은,

형제님이 그러하시듯.

더 이상 용성의 것이 아닌.
구원을 허락받은 후에

용성 속에 들어오신 성령의 전이 되었음을,
말씀 받으신 이 요한 목사님 이하.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저희 여수교회 감 정호 목사님과. 강병권 목사님.
그리고 동일한 말씀 받으신.

점점 많아져만 가는, 전도인 분들의

너무나도 정직한 입술을 통해,
참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으로 듣고 배워가면서 비로소
깨달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ㅎㅎ

고린도전서 6 19~20 절 말씀

19.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의 것이 아니라
20. 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

몇 년 만에야 힘들게 구원을 허락받았지만.

구원을 허락받은 이후에는.
그동안 구원을 받지 못해

힘들어했던 때는 잊어버리고,
앞으로 구원받은 그리스도인으로서,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받은 형제님과.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을 허락받은 형제자매님들께서,
말씀의 범주 안에서, 이 유한한 생 다음에
반드시 올 영원한 저 천국에서의 행복 가득한,

삶을 준비하며, 주님의 영광을 위해서
전심으로 어떠한 오늘을 살아가는 모습들을 보면서,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받은 용성도 나름대로,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하루가 모자랄 정도로
주님의 영광을 위한 일을 한다고 하면서 보내왔습니다. ㅎㅎ

하박국 3장 17~18절 말씀
-17 비록 무화과 나무가 무성치 못하며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으며

/


감람나무에 소출이 없으며

밭에 식물이 없으며
우리에 양이 없으며 외양간에 소가 없을찌라도
18 나는 여호와를 인하여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을 인하여 기뻐하리로다

하지만. 눈으로 보이는

어떠한 열매도 얻지 못한 용성이.
정말 한심하다고 생각될 때도 있었지만.
그 긴 시간 동안을 용성이,

이 작은 주님의 영광을 위한 일을 기쁨으로

이어 올 수 있었던 이유는.
아주 미세하지만. 육체의 소욕을 따르는 일로,

어떠한 오늘을 보내던 패역했던 용성을,
말씀으로 구원해주신 여호와 참 하나님의

영광을 찬미하면서,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함을 받은

사랑하는 형제님과 말씀 안에서,

아름다운 믿음의 교제를 함께 나눌 수 있다는

가슴 벅찬 설레임으로 보내왔던 시간들이.
정말 정말 즐겁고,

행복했다고 감히 말하고 싶습니다. ㅎㅎ
거의 2년 동안 온전한 신앙생활과.

사회생활을 못 하게 했던,

코로나19 전염병이 재확산되면서,
전 성도가 한곳에 모여

생명을 다시 살리는 말씀을

함께 듣고 배울 수는 없지만.

/

 

어디에서 말씀을 듣고 배우든지

참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을
구원받은 우리들 임을 잊지 않는 감사함으로

구원받은 우리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말씀으로 구원함을 받고,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으신

구원받은 OO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형제님과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함을 감사히 받은 이후에,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고 또 못 박고 있는,

감사함으로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

갈라디아서 519~24절 말씀


19 육체의 일은 현저하니
곧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20. 우상 숭배와 술수와
원수를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리함과 이단과
21.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전에 너희에게 경계한 것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22.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23.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24.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