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나를 영화롭게 하나니 그 행위를 옳게하는 자에게
내가 하나님의 구원을 보이리라
누가복음 6장 39~45절 말씀
39 또 비유로 말씀하시되
소경이 소경을 인도할 수 있느냐
둘이 다 구덩이에 빠지지 아니하겠느냐
40 제자가 그 선생보다 높지 못하니
무릇 온전케 된 자는 그 선생과 같으니라.
41 어찌하여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고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42 너는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를 보지 못하면서
어찌하여 형제에게 말하기를 형제여 나로
네 눈 속에 있는 티를 빼게 하라 할 수 있느냐
외식하는 자여 먼저 네 눈 속에서 들보를 빼어라
그 후에야 네가 밝히 보고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를 빼리라
43 못된 열매 맺는 좋은 나무가 없고
또 좋은 열매 맺는 못된 나무도 없느니라
44 나무는 각각 그 열매로 아나니
가시나무에서 무화과를,
또는 찔레에서 포도를 따지 못하느니라.
45. 선한 사람은 마음의 쌓은 선에서 선을 내고
악한 자는 그 쌓은 악에서 악을 내나니
이는 마음의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니라.
몇십 년 동안을. 나름의 명철한 안목(ㅎㅎ)으로.
세상을 선하고, 지혜롭게 산다고 살아오다가.
정말 우여곡절 끝에 말씀 안에 들어온 후에.
말씀 받은 이 요한 목사님을 필두로 해서,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저희 여수교회
김 정호 목사님과. 강병권 목사님.
그리고 점점 많아져만 가는, 동일한 말씀 받은
전도인 분들의 너무나도 정직한 입술을 통해,
몇 년 동안 성경말씀을 듣고 배우고 나서야.
명철한 안목을 가졌다고
스스로 나팔을 불며 살아왔던 삶이.
지옥의 불구덩이 속으로 눈과귀를 막고 달려가는
소경과 귀머거리 와도 같은
삶이었다는 것을 깨닫게 했습니다.ㅠ
그때 말씀을 깨달은 이후에,
그 전까지 용성이 취했던 배은망덕한 행위에 대해,
회개하는 마음으로 지었던
작은 용성의 마음을 올려봅니다 ㅠ
주님. 당신을 만나기 전, 저는 행복했습니다.
/
주님.
당신을 만나기 전,
저는 행복했습니다.
먼 훗날, 죽음 이후는 생각 않고,
오직 눈앞에 보이는,
세상에서의 행복만을 쫓아,
이 세상 속에서,
웃고, 때로는 울기도 하면서.
그래 이렇게 사는 것이
인생 아니겠어,^^
그래, 이렇게 즐기며 사는 것이.
참 행복이야. 하면서
지옥으로 달려만 갔습니다ㅠ
어느 때, 임하게 될
참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이
울려 퍼지는 소리는,
귀를 막고,
들으려 하지 않고,ㅠㅜ
참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이 담긴 책은.
눈을 감고,
보려고도 하지 않고.ㅠㅜ
그래 이렇게 사는 것이
인생 아니겠어,^^
그래, 이렇게 즐기며 사는 것이.
참 행복이야. 하면서
지옥으로 달려만 갔습니다.
주님,
당신을 만나기 전, 저는
행복 한줄 로만 알았습니다.
시편 50장 22~23절 말씀.
/
22. 하나님을 잊어버린 너희여
이제 이를 생각하라 그렇지 않으면
내가 너희를 찢으리니 건질 자 없으리라
23.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나를 영화롭게 하나니 그 행위를 옳게하는 자에게
내가 하나님의 구원을 보이리라
말씀을 듣지 못해, 예전 세상에서의 용성처럼,
스스로 좋은 나무라는 생각에,
세상을 저 잘난 맛으로 살아가는
많은 사람을 바라보면서,
어떠한 말을 해야, 참 하나님과 전혀 상관없는
선을 행하면서 살아가는 삶으로,
혹은 구원을 받지 못했더라도,
주님의 이름으로 선을 행하면,
좋은 열매를 맺어, 죽음 이후에,
반드시 가야만 하는 세상에서,
좋은 곳으로 갈 수 있다는
생각을 심어 준 마귀의 궤계에 빠져,
어떠한 오늘을, 예전 용성처럼
어리석게 살아가고 있는 많은 사람을 바라보면서,
미련한 한숨이 끊이질 않습니다.ㅠ
마태복음 7장 18~23절 말씀
18. 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못된 나무가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없느니라
19. 아름다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지우느니라
20. 이러므로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21.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22.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23.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하늘에 계신 참 하나님의 뜻대로,
구원을 받고 주님의 이름으로 선을 행해야.
아름다운 구원의 열매를 맺을 수 있다는 것을
성경에서 밝히 말하고 있고,
참 하나님과 전혀 상관없이. 쌓아가는
선한 공든 탑을 가지고 주님 앞에 간다면,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는
평생에 이룬 공든 탑이 무너지는 소리와 함께,
불 못 지옥에 떨어져서,
영원토록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을
받을 수밖에 없다는 것을,
말씀으로 구원받으신 이 요한 목사님 이하.
저희 여수교회 김 정호 목사님과 강병권 목사님 등.
진리의 진실된 말씀으로 구원받은 사람들은
모두가 알고 있는 진실 된 사실을,
알지 못하는 세상을 향해, 말씀으로 구원받은 자로서,
형제님께서 주님을 위해 살고 계시듯.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받은 용성도
작은 몸부림으로 부르짖고 있답니다.
로마서 8장 32~35절 말씀
32.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은사로 주지 아니하시겠느뇨
33. 누가 능히 하나님의 택하신 자들을 송사하리요
의롭다 하신 이는 하나님이시니
34. 누가 정죄하리요 죽으실 뿐아니라
다시 살아나신 이는 그리스도 예수시니
그는 하나님 우편에 계신 자요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는 자시니라
35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
환난이나 곤고나 핍박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단지 말씀이 육신을 입고,
참 하나님의 독생하신 아들로,
마리아의 몸을 통해 성령으로 나신 예수님께서,
참 하나님께서 아담 이후의 아담의 피를 받은,
세상 모든 사람을 위해서, 악한 자들에게 내어주셨고,
주님께서는 그 말씀에 온전한 복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게,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사.
양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으신 후에,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 했던,
과학적 유전자 실험으로 밝혀진.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아.
아담 이후의, 아담의 피를 받은
세상 모든 사람의 지옥 갈 죄와.
가서 받아야만 했던,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 하고 죽었다가. 장사한 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셔서,
참 하나님 우편에 계신 주님께
감동과 감사를 드려 구원을 허락받고,
주님의 사랑의 고리에 묶인 용성과 형제님을 비롯한
점점 많아져만 가는 구원받은 사람들이.
믿지 않는 세상으로부터, 어떠한 환난이나
/
곤고나 기근과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로 인한 핍박에도,
당신의 피로 구원받은 우리를 위해
간구하시는 주님으로 인해,
기쁨으로 인내할 수 있는 이유가 아닌가 싶습니다. ^^
마태복음 25장 14~30절 말씀
14 또 어떤 사람이 타국에 갈제
그 종들을 불러 자기 소유를 맡김과 같으니
15 각각 그 제능대로 하나에게는 금 다섯 달란트를 ,
하나에게는 두 달란트를 ,
하나에게는 한 달란트를 주고 떠났더니
16 다섯 달란트를 받은 자는 바로 가서
그것으로 장사하여 또 다섯 달란트를 남기고
17 두 달란트 받은 자도 그같이 하여
또 두 달란트를 남겼으되
18 한 달란트 받은 자는 가서 땅을 파고
그 주인의 돈을 감추어 두었더니
19 오랜 후에 그 종들의 주인이 돌아와
저희와 회계할쌔
20 다섯 달란트 받았던 자는
다섯 달란트를 더 가져와서 가로되
주여 내게 다섯 달란트를 주셨는데 보소서
내가 또 다섯 달란트를 남겼나이다
21 그 주인이 이르되 잘 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으로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예할찌어다 하고
22 두 달란트 받았던 자도 와서 가로되
주여 내게 두 달란트를 주셨는데 보소서
내가 또 두 달란트를 남겼나이다
23 그 주인이 이르되 잘 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으로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예할찌어다 하고
24 한 달란트 받았던 자도 와서 가로되
주여 당신은 굳은 사람이라
심지 않은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데서 모으는 줄을 내가 알았으므로
25 두려워하여 나가서
당신의 달란트를 땅에 감추어 두었나이다
보소서 당신의 것을 받으셨나이다
26 그 주인이 대답하여 가로되
악하고 게으론 종아 나는 심지 않은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데서 모으는 줄로 네가 알았느냐
/
27 그러면 네가 마땅히 내 돈을
취하려는 자들에게나 두었다가 나로 돌아와서
내 본전과 변리를 받게 할 것이니라 하고
28 그에게서 한 달란트를 빼앗아
열 달란트 가진 자에게 주어라
29. 무릇 있는 자는 받아 풍족하게 되고
없는 자는 그 있는 것까지 빼앗기리라
30. 이 무익한 종을 바깥 어두운데로 내어쫓으라
거기서 슬피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하니라
감사함으로 구원을 허락받은 이후에,
참 하나님께 받은 한 달란트인
이 작은 글쓰기를 가지고,
한 달란트를 받은 종이.
땅에 그 한 달란트를 숨겨 놓았듯.
용성도, 잘 쓰지 못하는 글의 부끄러움에,
그냥 모른 체하고 넘어갈까도 생각해 보았지만.
형제님께 용성의 진정 사랑하는 마음을
전하고 싶었고,
주님의 사랑을 감사함으로 받은 자로서,
주님께서는 용성을 구원받게 하기 위해
모든 부끄러움을 참으셨는데,
주님과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구원받은 용성이.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받은 이 요한 목사님이하.
먼저 구원받으신 분들께서도,
당신들의 안위는 생각하지 않으시고,
주님의 영광을 위해 주님을 사랑하며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구원의 하나님 여호와를 섬기면서,
당신들을 헌신하고 계시는데 하는
생각에까지 이르니까.
하찮은 내가 낮아져, 주님을 높일 수만 있다면,
말씀으로 구원받은 용성의
참 행복이 아닐까 하는 생각으로,
앞에 계신 주님만을 바라보며 달려 온 지
벌써 강산이 한번 변해 버렸습니다. ㅎㅎ
신명기 10장 12~13절 말씀
12.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요구하시는 것이 무엇이냐
곧 네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여
/
그 모든 도를 행하고 그를 사랑하며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섬기고
13. 내가 오늘날 네 행복을 위하여 네게 명하는
여호와의 명령과 규례를 지킬 것이 아니냐
장마가 끝나고 찾아온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다시 격상된 코로나 19 바이러스로 인해,
거리두기가 높아져,
한 곳에서 말씀을 듣고 배울 수는 없지만.
어떠한 상황 하에서도,
교회당에 함께 모여
생명의 말씀을 듣고 배울 수 있음에 감사드리는
구원받은 우리가 되었으면 하는
구원받은 용성의 간절한 마음입니다. ㅎㅎ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구원을 받고, 어떠한 핍박 가운데에서도,
성령의 기쁨으로 도를 받은 후에,
주를 본 받아 믿는 자의 본이 되신.
말씀으로 구원함을 받으신
구원받은 OO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형제님과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함을 감사히 받고,
형제님과 동일하게, 성령의 기쁨으로 도를 받아
주를 본 받는 자된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ㅎㅎ
데살로니가 전서 1장 3~7절 말씀
3. 너희의 믿음의 역사와 사랑의 수고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소망의 인내를
우리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쉬지 않고 기억함이니
4. 하나님의 사랑하심을 받은 형제들아
너희를 택하심을 아노라
5 이는 우리 복음이
말로만 너희에게 이른 것이 아니라
오직 능력과 성령과 큰 확신으로 된 것이니
우리가 너희 가운데서 너희를 위하여
어떠한 사람이 된 것은 너희 아는 바와 같으니라.
/
6. 또 너희는 많은 환난 가운데서
성령의 기쁨으로 도를 받아
우리와 주를 본 받는 자가 되었으니
7. 그러므로 너희가 마게도냐와
아가야 모든 믿는 자의 본이 되었는지라
ps, 예전에 우리가 하찮게 생각하는 가시고기에게서,
주님의 사랑을 느껴, 작은 글을 썼던 적이 있었는데,
함께 올리면서, 주님께서 당신을 희생해,
불못 지옥에 가야만 했던
형제님과 용성, 그리고 아담 이후의 아담의 피를 받은,
세상 모든 사람을 위해 희생하셨음을 잊지 않는
구원받은 우리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다시 한번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작은 가시고기의 큰 사랑 愛
주님의 그 사랑 愛.
그 자애로운.
주님의 그 사랑 愛.
당신의 몸을
이 죄인을위해
내어주신 그 사랑 愛.
나고.성장할 때 까지
온 몸과 마음으로 희생했던....
작은 가시고기처럼.
너무 큰 가시고기의 부성 愛를
이제는 작은 돌림사랑으로....
이제는 작은 나눔사랑으로.....
세상에 약한게 우리네 인간이라지만
우리가 하찮게 생각하는 물고기에게서도
주님의 큰 사랑을 배울수 있음에.....!
갈라디아서 2장 20절 말씀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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