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명기 17장 19절 말씀
평생에 자기 옆에 두고 읽어서
그 하나님 여호와 경외하기를 배우며,
이 율법의 모든 말과 이 규례를 지켜 행할 것이라.
전도서 1장 2~8절 말씀
2. 전도자가 가로되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3. 사람이 해 아래서 수고하는 모든 수고가
자기에게 무엇이 유익한고
4. 한 세대는 가고 한 세대는 오되
땅은 영원히 있도다
5. 해는 떴다가 가며
그 떴던 곳으로 빨리 돌아가고
6. 바람은 남으로 불다가 북으로 돌아가며
이리 돌며 저리 돌아 불던 곳으로 돌아가고
7. 모든 강물은 다 바다로 흐르되
바다를 채우지 못하며
어느 곳으로 흐르든지 그리로 연하여 흐르느니라
8. 만물의 피곤함을 사람이 말로 다 할 수 없나니
눈은 보아도 족함이 없고
귀는 들어도 차지 아니하는도다.
예전 말씀과 상관없는 세상에서
저 잘난 맛으로 살아가던 어느 한때.
내일은 준비하는 자의 것이다.
라는 말을 생각하면서, 밤낮을 가리지 않고,
큰형님의 일을 도왔던 때가 있었습니다.
꼭 돈을 목적으로 하지는 않았고,
주로 해 아래서 수고하며,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한다는 생각으로
일에 임했었고, 부수적으로 들어오는
많지 않은 물질을 얻으면서,
들어오는 수입에 처음에는
이 정도면 충분해. 하고 만족을 하며 살았지만.
작은 재물이 쌓여갈수록,
용성의 마음속은 무엇으로도 채워지지 않는, 구멍 난 함아리 처럼,
밤낮을 가리지 않고 일만 하면서,
/
들어오는 수입에 더이상 만족하지 않았고,
남들이 그렇게 일만 하고 어떻게 사냐는 말에도,
그냥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한다는 소리로,
어떠한 오늘을 묵묵히 일만 하면서 살아오다가.
목숨을 위태롭게 했던 교통사고를 당한 후에,
그 교통사고로 인해, 그전까지 해 왔던 일을
하지 못한다는 절망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ㅠㅜ
모든 것을 잃었다는 그 절망감이,
용성의 작은 어깨를 짓눌렀지만.
참 하나님께 붙들림 받아 말씀 안에 들어와서,
말씀을 듣고, 깨달아 안 몇 년 만에야,
듣고 배운 말씀으로 인해,
용성이 태어나서 몇십 년 동안을,
밝은 빛 가운데가 아닌. 세상의 어두움 속에서,
썩어질 물질을 위해서만 살았다는 것을
깨달아 알았고,
말씀을 듣고 배운지 몇 년 만에야,
어두운 세상 가운데에서,
주님 계신 밝은 빛 가운데에 나와,
모든 것을 잃었다는 절망감이.
전화위복이 되어. 말씀으로 구원받고,
구주 되신 주님을 마음으로 온전히 믿은 후에,
저 천국에 소망을 두고 행복한 오늘을
구원받은 형제님처럼,
감사함으로 만족하며 살아가고 있답니다. ㅎㅎ
요한복음 12장 46절 말씀
- 나는 빛으로 세상에 왔나니 무릇 나를 믿는 자는
어두움에 거하지 않게 하려 함이니라.
세상의 어두움을 느끼지 못했을 때...
세상의 어두움을 느끼지 못했을 때,
우리들의 눈에 비춰지는 밝은 세상이
참으로 밝은 세상인줄 알고 있었습니다.
우리들의 눈에 비춰지는 밝은 세상이
참으로 밝은 세상이 아님을 알아버린 지금은.
어두움 속에 빛나는 한줄기 빛 가운데에서,
어두움은 어디에도 없는
빛으로 가득한 세상을 동경합니다.
/
우리들은 어두움 속에서 필요한 것은.
어둡고 침침한 두려움의 암혹이 아니라.
밝은 빛이라는 것을 알아버렸을 때,
구원받은 우리들 각자의 가슴을
가득 채운 주님의 피로 인해,
내일은 빛 가운데 거하게 될 것입니다.^^
그때 지은 것은 아니지만. 어두운 세상 속에서,
빛으로 세상에 오신 주님을
마음의 주인으로 영접했을 때의 기쁨을,
감사함으로 노래했던
용성의 작은 마음을 올려봅니다. ㅎㅎ
신명기 17장 19절 말씀
평생에 자기 옆에 두고 읽어서
그 하나님 여호와 경외하기를 배우며,
이 율법의 모든 말과 이 규례를 지켜 행할 것이라.
말씀을 듣고 깨달아 알기 전에 들었던 말씀은.
눈물을 흘리고 들어 온 말씀 안이.
모든 희망을 잃어버린 마지막 보루라는,
절망의 늪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게 했지만.
몇 년 동안 용성의 미련한 마음속을
하나씩 말씀으로 채워갈수록,
세상의 일반 상식으로는 도저히 이해가 안 가는
3500년 전부터 약 1600년 동안에 걸쳐서,
성령님께 감동함을 입은.
각종 직업을 가진 40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 적어 완성된,
모든 성경 말씀의 진실 된 사실을
마음으로 받아들여, 온전히 믿을 수밖에 없었고,
이 세상에서 용성의 생이 다하는 날까지.
평생을 옆에 두고 읽지는 못하겠지만.
말씀 안에서 평생을 옆에 두고, 듣고 배우면서,
여호와 참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을 키우고,
모든 말씀과 규례를 지키지는 못하겠지만.
/
말씀 안에서 용성의 남은 생을
감사함으로 보내고 싶은 마음입니다. ^^
고린도전서 15장 35~49절 말씀
15. 누가 묻기를 죽은 자들이 어떻게 다시 살며
어떠한 몸으로 오느냐 하리니
16. 어리석은 자여 너의 뿌리는 씨가
죽지 않으면 살아나지 못하겠고
37. 또 너의 뿌리는 것은
장래 형체를 뿌리는 것이 아니요
다만 밀이나 알갱이 뿐이로되
38. 하나님이 그 뜻대로 저에게 형체를 주시되
각 종자에게 그 형체를 주시느니라
39. 육체는 다 같은 육체가 아니니
하나는 사람의 육체요
하나는 짐승의 육체요 하나는 새의 육체요
하나는 물고기의 육체라
40. 하늘에 속한 형체도 있고
땅에 속한 형체도 있으나
하늘에 속한 자의 영광이 따로 있고
땅에 속한 자의 영광이 따로 있으니
41. 해의 영광도 다르며 달의 영광도 다르며
별의 영광도 다른데 별과 별의 영광이 다르도다
42. 죽은 자의 부활도 이와 같으니 썩을 것으로 심고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며
43. 욕된 것으로 심고 영광스러운 것으로 다시 살며
약한 것으로 심고 강한 것으로 다시 살며
44. 육의 몸으로 심고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사나니
육의 몸이 있은즉 신령한 몸이있느니라
45 기록된바 첫 사람 아담은
산 영이 되었다 함과 같이
마지막 아담은 살려주는 영이 되었나니
46. 그러나 먼저는 신령한 자가 아니요
육 있는 자요 그 다음에 신령한 자니라
47. 첫 사람은 땅에서 났으니 흙에 속한 자이거니와
둘째 사람은 하늘에서 나셨느니라
48. 무릇 흙에 속한 자는
저 흙에 속한 자들과 같고
무릇 하늘에 속한 자는
저 하늘에 속한 자들과 같으니
49 우리가 흙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은 것 같이
또한 하늘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으리라
조금 전에도 말씀 드렸지만.
세상의 일반 상식으로는
/
도저히 이해가 안 가는 성경 말씀 이었지만.
말씀이 선포되는 말씀 안에서 듣고 배우는 말씀대로,
한 치의 오차 없이 태초부터
지금 현시점까지 전개되어왔고,
지금도 말씀대로 이루어져 간다는 것을.
용성의 개인적 생각이 아닌.
공적인 여러 경로를 통해,
듣고 보여지는 세상을 살아가면서는.
이 말씀을 참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쓰셨다는 것을,
온전히 믿을 수밖에 없었고,
이 성경 말씀에서 증거하고 계신.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땅에서 난 흙에 속한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아.
그 죄의 대물림으로. 아담의 피를 받은 아담 이후의
세상 모든 사람이 불 못 지옥에 갈 수밖에 없었고,
가서 영원토록 피눈물 나는 형벌을,
받을 수밖에 없는 이 죄인을 위해.
하늘에서 나신 마지막 아담으로,
마리아의 몸을 통해,
세상에 성령으로 나신 예수님께서,
말씀에 온전한 복종 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으시면서,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아. 아담의 피를 받은
아담 이후의 세상 모든 사람의 지옥 갈 죄와.
가서 받아야만 했던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 하고 죽었다가.
장사한 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신.
/
놀라운 부활 하셨던 주님께
진심에서 우러난 감동과 감사를 드려,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아.
흙에 속한 자 이었지만.
주님께서 몸소 행하셨던
아가페적 참사랑을 마음으로 온전히 믿고 깨달아,
감동과 감사를 드렸을 뿐이지만.
그 작은 행함으로 구원을 허락받아.
형제님과 동일하게, 하늘에 속한 자의 형상을
감사함으로 입을 수 있었답니다. ㅎㅎ
고린도전서 10장 30~33 절 말씀
30. 만일 내가 감사함으로 참예하면 어찌하여 내가
감사하다 하는 것에 대하여 비방을 받으리요
31.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32. 유대인 에게나 헬라인 에게나
거치는 자가 되지 말고
33. 나와 같이 모든 일에 모든 사람을 기쁘게 하여
나의 유익을 구치 아니하고
많은 사람의 유익을 구하여
저희로 구원을 얻게 하라
솔직히 말씀과 전혀 상관없던
세상에 거했을 때의 용성은.
어떠한 일을 하더라도,
처음에는 흥미를 느끼다가도,
시간이 조금 지나면,
다른 흥미로운 것에 눈을 돌리고,
그것에 마음을 빼앗기면서,
늘 새로운 것을 찾아 다녔었지만.
너무나도 확실한 말씀으로
구원함을 감사히 받은 자로서,
/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받으신
이 요한 목사님 이하.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저희 여수교회 김 정호 목사님과. 강병권 목사님.
그리고 동일한 말씀 받은
점점 많아져만 가는. 전도인 분들 뿐만이 아니라.
형제님을 비롯한, 먼저 말씀으로
구원받은 분들이.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당신들의 어떠한 유익도 구하지 않으면서,
아주 오래 전부터.
어떠한 오늘을 주님의 영광을 위하는 일에
감사함으로 참예하고 계시는데,
당신들의 너무나도 정직한 입술로
구원함을 감사히 받은 자로서,
당신들께서 예수님을 본받는 삶을 살고 계시듯.
구원을 감사히 받은 용성도 주님을 본받듯.
당신들의 주님 향한 아름다운 마음과
신실한 행함을 닮아가고 있답니다. ㅜㅜ
고린도후서 5 장 11~15 절 말씀
11. 우리가 주의 두려우심을 알므로
사람을 권하노니
우리가 하나님 앞에 알리워졌고
또 너희의 양심에도 알리워졌기를 바라노라
12. 우리가 다시 너희에게 자천하는 것이 아니요 .
오직 우리를 인하여 자랑할 기회를 너희에게 주어
마음으로 하지 않고
외모로 자랑하는 자들을 대하게 하려 하는 것이라
13. 우리가 만일 미쳤어도 하나님을 위한 것이요
만일 정신이 온전하여도 너희를 위한 것이니
14.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강권하시는도다
우리가 생각건대
한 사람이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었은즉
모든 사람이 죽은것이라
/
15. 저가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으심은
산 자들로 하여금
다시는 저희 자신을 위하여 살지 않고
오직 저희를 대신하여 죽었다가
다시 사신 자를 위하여 살게 하려 함이니라 ,
이 짧은 생지나. 죽음으로 모든 것이 끝이고,
죽음 이후에 천국과 지옥이 존재하지 않는다면,
지금 구원받은 용성이 행하는 모든 행함이,
온전한 제정신을 가지고 하는
행함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예전에 세상에서 용성이,
말씀 안에 함께 사람들을 바라보며,
미치지 않고는 저런 행동을 .
할 수 없다고 생각했던 때가 있었지만.
그 사람들을 비하해서 말했던 용성이.
직접 말씀을 접하고 나서야.
말씀에 눈을 떴고, 말씀대로 한 치의 오차 없이
전개 되어가는 세상을
직간접적으로 체험한 후로는.
형제님께서 말씀에 미쳐 살고 계시듯.
용성이 말씀에 미치지 않고는.
살아갈 수가 없겠더라구요, ㅎㅎ
그렇다고 대단한 일을 하는 것은 아니고,
밤이나 낮이나 사랑하는 형제님과 함께,
말씀 안에서 아름다운 믿음이 교제 나누고픈
용성의 간절한 마음을 감사함으로 보내고 있답니다.
그리고 말씀을 듣고 배우는 연수가 늘어나면서,
참 하나님께서 세상 만물을
우리 인간을 위해 지으셨고,
우리들 인간이 먹고 마시는 것과 ,
수고함으로 낙을 누리는 것이
하나님의 선물이라는 것을 깨달은 이후로는.
/
하루하루를 만족하며, 감사함으로 살아가고 있답니다.ㅎㅎ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 만 드리고 받고 싶은,
구원함을 받으신 후에, 주님을 위해
기쁨으로 선을 행하고 계시는,
말씀으로 구원함을 받으신
구원받은 00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형제님과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함을
감사히 받은 후에, 주님의 영광을 위해,
주님을 위해, 기쁨으로 선을 행하려 하고 있는,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전도서 3장 11~13절 말씀
11. 하나님이 모든 것을 지으시되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셨고,
또 사람에게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느니라.
그러나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 시종을 사람으로 측량할 수 없게 하셨도다.
12. 사람이 사는 동안에 기뻐하며
선을 행하는 것보다 나은 것이 없는 줄을 내가 알았고,
13. 사람마다 먹고 마시는 것과 수고함으로 낙을 누리는 것이
하나님의 선물인 줄을 또한 알았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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