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께서 생명의 길로 내게 보이시리니
주의 앞에는 기쁨이 충만하고
주의 우편에는 영원한 즐거움이 있나이다.
전도서 8장 17절 말씀
하나님의 모든 행사를 살펴보니
해 아래서 하시는 일을
사람이 능히 깨달을 수 없도다.
사람이 아무리 애써 궁구할찌라도
능히 깨닫지 못하나니
비록 지혜자가 아노라 할찌라도
능히 깨닫지 못하리로다.
육체적으로 굴복시켜서는.
진정으로 자기 사람을 만들 수 없겠지만.
마음으로 굴복시켜야.
확실히 그 사람을 취할 수 있을 것입니다. ㅎㅎ
세상을 살아오면서, 누구에게라도,
육체적으로 굴복된 삶을 살기는 했어도,
마음으로 굴복된 삶을 살지 않았던 용성이었습니다.
말씀 안에 들어온 후에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도,
처음에는 기독교 경전으로 밖에는 생각하지 않고,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려들었을 때의 성경 말씀은.
여전히 기독교의 경전으로 보여지고, 들려졌기에,
그 말씀을 참 하나님께서 인간을 통해
말씀으로 쓰셨다는 말을 듣고 배우면서도,
어리석게 깨닫지 못했습니다.ㅠ
그러한 하나님은. 경외의 대상이 아니라
신화 속에 상상만으로 존재하는 분으로 알고 있었지만.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결박과 환난 앞에서도 바울 사도께서,
유대인과 헬라인들에게 하나님께 대한 회개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 대한
은혜의 복음을 증거하셨음을 배웠습니다.
사도행전 20 장 17~24절 말씀
17. 바울이 밀레도에서 사람을 에베소로 보내어
교회 장로들을 청하니
18. 오매 저희에게 말하되
아시아에 들어온 첫날부터 지금까지
/
내가 항상 너희 가운데서
어떻게 행한 것을 너희도 아는바니
19. 곧 모든 겸손과 눈물이며
유대인의 간계를 인하여
당한 시험을 참고 주를 섬긴 것과
20. 유익한 것은 무엇이든지
공중 앞에서나 각 집에서나
꺼림이 없이 너희에게 전하여 가르치고
21. 유대인과 헬라인들에게
하나님께 대한 회개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 대한
믿음을 증거한 것이라
22. 보라 이제 나는 심령에 매임을 받아
예루살렘으로 가는데
저기서 무슨 일을 만나는지 알지 못하노라
23. 오직 성령이 각 성에서 내게 증거하여
결박과 환난이 나를 기다린다 하시나
24. 나의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
증거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말씀 받으신 이 요한 목사님 이하.
저희 여수교회 김 정호 목사님과.
믿음의 1세대 분들께서도,
악한 사람들에 의해, 당신들을 해 하려는
간계와 결박과 환난을 겪으면서도,
결코 믿음을 잃지 않고,
참 하나님께 대한 회개와.
주 예수 그리스도께 대한 믿음을,
당신들의 생명을 조금도 귀하게 여기지 않고,
모든 겸손과 눈물로,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 증거 하셨음을
몇 년 동안 당신들을 겪으면서 알게 된 이후부터,
/
말씀을 마음으로 듣고 배우게 되었고,
마음에 새겨듣고 배운 말씀대로 한 치의 오차 없이
전개되어가는 세상이라는 것을
몇 년 동안 직, 간접적으로 겪으면서,
비로소 말씀에, 육신의 눈이 아닌.
마음의 눈을 뜨게 되었고,
혼자서 읽고 보았을 때는.
능히 깨닫지 못했던 말씀을.
전도인 분들의 입술을 통해 참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으로 듣고, 깨닫게 된 이후로도,
많은 말씀을 듣고 잊어버리고,
또 듣고 잊어버리고를 반복했지만.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아.
아담의 피를 받은 세상 모든 사람과 용성이.
지옥에 갈 수밖에 없었고 가서,
피눈물 나는 형벌을,
영원토록 받을 수밖에는 없었지만.
참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사랑의 짝으로 만들었다는 이유만으로,
천국에서 영원토록 살게 하시려고,
말씀이 육신을 입고
세상에 임하신 예수님께서 당신을 희생하셨던,
진정한 아가페적 참사랑은,
말씀으로 구원받은 형제님께서 잊지 못하고 계시듯.
동일한 말씀을 듣고 구원받은 용성도
결코 잊지 못하고 있답니다. ㅎㅎ
창세기 3장 1~6 절 말씀
1 여호와 하나님이 지으신 들짐승 중에
뱀이 가장 간교하더라 뱀이 여자에게 물어 가로되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더러
동산 모든 나무의 실과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
2. 여자가 뱀에게 말하되
동산 나무의 실과를 우리가 먹을 수 있으나
3. 동산 중앙에 있는 나무의 실과는
하나님의 말씀에 너희는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너희가 죽을까 하노라 하셨느니라
4. 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
5.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
너희 눈이 밝아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6.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실과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한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
악한 마귀의 화신인 뱀의 꿰임에 넘어간
첫 사람 아담의 아내 하와가 먼저 먹고,
그녀와 함께한 아담에게도 주어
그도 먹음으로 말미암아.
참 하나님께서 먹으면 정녕 죽는다고
먹지 말라고 하셨지만.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말씀에 불순종해서 먹을 줄
미리 알고 계셨던 참 하나님께서,
말씀에 불순종 했던 그들을 긍휼히 여겨,
2021년 전에, 말씀이 육신을 입고
마리아의 몸을 통해 세상에 임하셨던 예수님을
직접 눈으로 못 본 용성이지만.
거짓이 하나도 없는 진실 된 말씀을 통해,
말씀이 육신을 입고,
마리아의 몸을 통해 성령으로 나신 예수님께서,
말씀에 온전한 복종 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으신 주님께서,
베드로전서 1장 8~9절 말씀
8. 예수를 너희가 보지 못하였으나 사랑하는도다.
이제도 보지 못하나 믿고 말할 수 없는
영광스러운 즐거움으로 기뻐하니
/
9. 믿음의 결국 곧 영혼구원을 받음이라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아. 아담의 피를 받은.
아담 이후의 세상 모든 사람의 지옥 갈 죄와.
가서 영원토록 받아야만 했던,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 하고 죽었다가. 장사한 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사셨던,
놀라운 부활의 진실 된 사실을 온전히 믿고,
진심에서 우러난 감동과 감사를 드려,
말 할수 없는 즐거움으로 영혼의 구원받았음을
용성의 머리가 아닌. 말씀으로 낮아진
마음으로 온전히 믿게 되었답니다. ㅎㅎ
전도서 6장 1~6절 말씀
1. 내가 해 아래서 한 가지
폐단 있는 것을 보았나니
이는 사람에게 중한 것이라.
2. 어떤 사람은 그 심령의
모든 소원에 부족함이 없어
재물과 부요와 존귀를 하나님께 받았으나
능히 누리게 하심을 얻지 못하였으므로
다른 사람이 누리나니
이것도 헛되어 악한 병이로다.
3. 사람이 비록 일백 자녀를 낳고 또 장수하여
사는 날이 많을찌라도
그 심령에 낙이 족하지 못하고
또 그 몸이 매장되지 못하면
나는 이르기를 낙태된 자가 저보다 낫다 하노니
4. 낙태된 자는 헛되이 왔다가
어두운 중에 가매 그 이름이 어두움에 덮이니
5. 햇빛을 보지못하고 알지 못하나
이가 저보다 평안함이라.
6. 저가 비록 천 년의 갑절을 산다고 할찌라도
/
낙을 누리지 못하면
마침내 한 곳으로 돌아가는 것뿐이 아니냐
영혼의 구원함을 감사히 받은 이후에,
말씀과 상관없이 세상을 살아갈 때,
부러워 하면서도, 폐단이라고 생각했던,
어떤 사람은 그 심령의 모든 소원에 부족함이 없어
재물과 부요와 존귀를 하나님께 받았다는 일들을,
말씀으로 구원받은 용성이 말씀만을 의지해서,
심령에 낙, 즉 영혼의 즐거움을 느끼고,
어떠한 오늘을 감사함으로 살아가면서는,
말씀과 상관없이 잘들 살아가는 사람들이
부러움의 대상이 아니라. 불쌍히 여겨야 되는.
긍휼함의 대상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말씀과는 전혀 상관없던 오늘을 살아갈 때와.
말씀 안에 들어왔어도,
말씀을 깨닫기 전에는, 어떠한 일을 하더라도,
결코 만족을 느끼지 못했던 용성이었지만.
말씀 안에 들어 온 지 몇 년 만에야 말씀을 깨닫고,
구원을 허락받은 이후에야 깨달은 말씀을
용성의 여려진 가슴에 쌓아 가면서부터,
죄악이 가득한 이 세상은 더이상.
말씀으로 구원함을 감사히 받은,
구원받은 용성 마음의 고향일 수가 없었고,
말씀과는 전혀 상관없던 세상 기억은,
정점 희미해져 가고 있음을 느끼면서,
감사함으로 지었던 용성의 마음도 있었답니다. ㅎㅎ
마태복음 6장 33~34절 말씀
33.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34.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 염려할 것이요
한 날 괴로움은 그날에 족하니라.
세상기억 새 하얗게될 때...
모든 게 부족한 소자이지만
부족함을 부끄럽게
생각하지 않고
부족함을 만족함으로
감사하게 하소서!
바라볼수록
너무나 커다란 나무들이
용성 움츠러들게 할 때면
만족의 주님을 찾게 하소서!....
/
아직은 시작일 뿐이라고.
아직은 끝나지 않았다고 .
아직은 눈물을
흘릴 때가 아니라고 ....
아직은 험난한
고난의 바다에서 표류해도....
어느 때! 주님의 사랑하심이
소자(小子)에게 임하리란걸!....
어느 때! 주님의 나라에
소자(小子)가 거하리라는걸!....
어느 때! 이 험한 세상기억도
새 하얗게 되리라는 걸! .....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말씀으로 구원함을 받으신 후에,
주의 우편에 있는 영원한 즐거움을 향해
생명 길을 기쁨으로 걷고 계신.
말씀으로 구원받으신,
구원받은 OO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형제님과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함을 감사히 받고,
주의 우편에 있는 영원한 즐거움을 향해,
주께서 가르치시고 보이신 생명 길을
형제님과 동일한 기쁨으로 걷고 있는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
시편 16편 11절 말씀
주께서 생명의 길로 내게 보이시리니
주의 앞에는 기쁨이 충만하고
주의 우편에는 영원한 즐거움이 있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