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
마태복음 4장 23~25절 말씀
23. 예수께서 온 갈릴리에 두루 다니사
저희 회당에서 가르치시며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며
백성 중에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시니
24. 그의 소문이 온 수리아에 퍼진지라.
사람들이 모든 앓는 자 곧 각색 병과 고통에 걸린 자,
귀신 들린 자. 간질하는 자.
중풍병자들을 데려오니 저희를 고치시더라.
25. 갈릴리와 데가블리와 예루살렘과 유대와
요단강 건너편에서 허다한 무리가 좇으니라.
예수님께서 온 갈릴리에 두루 다니사,
회당에서 가르치시며 천국 복음을 전파하셨듯,
진리의 진실된 천국복음 말씀인 ,
성경 말씀이라는 것을 먼저 깨달아 알게 된,
주님의 종된 저희 둘째 형님이신
심 영희 형제님께서,
말씀을 함께 들어보자고, 끊임없는 회유를 통해,
모든 앓는 병을 말씀으로 고칠 수 있다는 말에,
용성이 겪고 있던 많은 일중에서,
교통사고 후부터 앓고 있던 귀울림 현상인
이명을 고칠 수 있다는 희망을 안고
들어오게 된 말씀 안 이었습니다만,
강산이 두 번 바뀌는 동안까지도
귀울림 현상인 이명은 호전되지 않고 있답니다.ㅠ
하지만 귀를 울리던 소음으로만 들려지던
고리타분했던 성경말씀이.
참 하나님께서 당신이 택하신 사람들에 의해
말씀으로 쓰신 진실된 말씀이라는 것을,
강산이 두 번 바뀐 지금은.
마음으로 확실히 깨달아 알았고,
그 말씀으로 구원받은 후에,
이 유한한 세상 지나. 천국에 거할
영원한 산 소망을 가슴에 간직하고,
/
어떠한 오늘을 말씀 안에서
감사함으로 살아가고 있는 용성이고,
이 말씀을 알지 못해 들으려 하지 않는
세상을 향해, 용성이. 형제님이 듣고,
영원히 살 수 있는 구원을 받고,
믿지 않는 세상을 향해,
주님의 말씀을 와서 들어 들어보라 외치고 있고,
용성의 이 간절함을.
예전에 작은 마음으로 드러낸 적도 있답니다. ㅎㅎ
요한복음 5장 25절 말씀
-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
와보라, 와보라 말하지만.
누구도 오려고 하지 않습니다.
값없이 생명수를 마시라 하는데,
누구도 와서 마시려 하지 않습니다.
들어보라, 들어보라 말하지만,
누구도 들으려 하지 않습니다.
듣기만 하면 살 수 있다고 하는데,
누구도 귀 기울여 들으려 하지 않습니다.ㅠ
그들을 미워 할 수는 없습니다.
어제 주님의 사랑을 알지 못했던
나와는 상관없는 일이라면서,
용성이 와서 생명수를 마시려 하지 않았고,
세상연락의 말들에 귀가 쏠려서,
생명의 말씀을 들으려 하지 않았는데,
생명의 말씀 앞에 오지 않는,
생명의 말씀을 들으려 하지 않는
그들을 미워 할 수는 없습니다.ㅠ
예전에 먼저 구원받은 당신이
용성을 위해 간절하게 기도 드렸듯.
지금은 용성이 구원받고, 생명의 말씀을
스쳐 지나는 많은 사람들을 향해
간절히 기도드리고 또 기도드립니다.
새 생명 주신 주님만을 의지해서
간절히 부르짖고, 또 부르짖습니다.
와보라. 와보라. 와보라. 와보라...ㅠ
들어보라. 들어보라. 들어보라. 들어보라....ㅠㅜ
요한계시록 22장 17절 말씀
/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말씀을 깨달아 구원을 받았다는 것은.
성령님의 부르심에 순응해서,
말씀이신 참 하나님의 참 사랑을 아는 것과,
말씀이신 참 하나님께서 인간의 몸을 입고,
마리아의 몸을 통해 성령으로
세상에 나신 예수님께서,
말씀에 온전한 복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깅 창으로 찔려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과학적 유전자 실험을 통해 밝혀진.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아.
아담 이후의 아담의 피를 받은,
세상 모든 사람의 지옥 갈 죄와,
가서 받아야만 했던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 하고 죽었다가.
장사한 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던, 놀라운 진실된
부활의 사실을 마음으로 온전히 믿고,
진심으로 감동과 감사를 드려 받는 것이 아닐런지요,
고린도후서 5 장 11~15 절 말씀
11. 우리가 주의 두려우심을 알므로
사람을 권하노니
우리가 하나님 앞에 알리워졌고
또 너희의 양심에도 알리워졌기를 바라노라
12. 우리가 다시 너희에게 자천하는 것이 아니요 .
오직 우리를 인하여 자랑할 기회를 너희에게 주어
마음으로 하지 않고
외모로 자랑하는 자들을 대하게 하려 하는 것이라
13. 우리가 만일 미쳤어도 하나님을 위한 것이요
만일 정신이 온전하여도 너희를 위한 것이니
/
14.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강권하시는도다
우리가 생각건대
한 사람이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었은즉
모든 사람이 죽은것이라
15. 저가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으심은
산 자들로 하여금
다시는 저희 자신을 위하여 살지 않고
오직 저희를 대신하여 죽었다가
다시 사신 자를 위하여 살게 하려 함이니라
용성을 대신해서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신 주님을 거짓이 하나도 없는.
진실 된 말씀을 통해서 알게 되었는데,
어떻게 마음으로 감동과
감사를 드리지 않을 수가 있고,
말씀에 미치지 않을 수가 있겠습니까?
말씀으로 구원을 감사함으로 받은 이후의 삶은.
장사한 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던
주님의 영광을 위해,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먼저 살고 계시는
말씀받은 이 요한 목사님 이하.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저희 여수교회
김 정호 목사님과. 강병권 목사님.
그리고 동일한 말씀 받은 전도인 분들 뿐만이 아니라.
주님의 사랑을 먼저 깨달은 구원받은 형제님과,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받은 분들이
아담의 피를 받은 아담 이후의 모든 사람을 위해
죽었다가 다시 사신 주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삶의 본을 보이고 계시기에,
당신들과 동일한 삶을 살지는 못하더라도,
참 하나님의 종된 심 영희 형제님을 통해
참 하나님께 청함을 받은 이후에,
천국 잔치에 합당한
구원의 옷을 입은 이후 용성의 삶은.
더 이상 용성을 위한 삶이 아니라.
용성을 위해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신
/
주님의 영광을 위한 삶을 형제님께서 살고 계시듯.
기쁜 마음으로 살아가고 싶은 마음입니다. ^^
마태복음 22장 2~14절 말씀
2. 천국은 마치 자기 아들을 위하여
혼인 잔치를 베푼 어떤 임금과 같으니
3. 그 종들을 보내어 그 청한 사람들을
혼인 잔치에 오라 하였더니 오기를 싫어하거늘
4. 다시 다른 종들을 보내며 가로되
청한 사람들에게 이르기를 내가 오찬을 준비하되
나의 소와 살진 징승을 잡고
모든 것을 갖추었으니
혼인 잔치에 오소서 하라 하였더니
5. 저희가 돌아보지도 않고 하나는 자기 밭으로,
하나는 자기 상업차로 가고
6. 그 남은 자들은 종들을 잡아 능욕하고 죽이니
7. 임금이 노하여 군대를 보내어
그 살인한 자들을 진멸하고 그 동네를 불사르고
8. 이에 종들에게 이르되 혼인 잔치는 예비되었으나
청한 사람들은 합당치 아니하니
9. 사거리 길에 가서 사람을 만나는 대로
혼인 잔치에 청하여 오라 한대
종들이 길에 나가 악한 자나 선한 자나
만나는 대로 모두 더려오니
혼인자리에 손이 가득한지라
10. 임금이 손을 보러 들어올쌔
거기서 예복을 입지 않은 한 사람을 보고
11. 가로되 친구여 어찌하여 예복을 입지 않고
여기 들어왔느냐 하니 저가 유구무언이어늘
12. 임금이 사환들에게 말하되 그 수족을 결박하여
바깥 어두움에 내어 던지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하니라
13. 청함을 받은 자는 많되
택함을 입은 자는 적으니라
생명을 다시 살리는 말씀이라는 것을
마음으로 깨달아. 말씀으로 구원받고
주님의 종이 된 용성이,
말씀에 합당하게 주님의 피 묻은.
구원의 예복을 입고, 천국 잔치에 합당한
구원의 옷을 입은 용성이지만.
/
이 말씀을 듣고도. 구원의 소중함을 깨닫기 전까지는.
죽으면 모든 것이 끝이라는 생각으로,
한 번뿐인 인생을 값지게 살기 위해,
어떠한 오늘을 오로지 용성만을 위해 살았었지만.
조금 전에도 말씀을 드렸듯.
더이상 용성을 위한 삶이 아니라.
생명책에 이름이 박혀 있는,
구원받으신 형제자매님들 뿐만이 아니라.
주님께 배운 관용과 사랑을,
믿지 않는 모든 사람에게 나타내는 오늘을
감사히 살아가려 하고 있답니다. ㅎㅎ
아직은 생각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지만.
이러한 합당한 생각을 품을 수 있는
말씀 안에 거 하고 있고,
주님의 영광을 위해, 이 요한 목사님 이하
먼저 구원받은 형제님과 신실한 구원받은 분들처럼,
기쁨으로 말씀 앞에 헌신하는 삶을 살아간다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구원받은 형제님과 용성의 마음과 생각을
지키실 것을 온전히 믿고 있습니다. ㅎㅎ
빌립보서 4 장 1~7 절 말씀
1.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고
사모하는 형제들 .
나의 기쁨이요 면류관인 사랑하는 자들아
이와 같이 주안에 서라 .
2. 내가 유오디아를 권하고 순두게를 권하노니
주 안에서 같은 마음을 품으라 .
3. 또 참으로 나와 멍에를 같이 한자 네게 구하노니
복음에 나와 함께 힘쓰던 저 부녀들을 돕고 ,
또한 글레멘드와 그 외에 나의 동역자들을 도우라
그 이름들이 생명책에 있느니라 .
/
4.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 .
5. 너희 관용을 모든 사람에게 알게 하라
주께서 가까우시니라 .
6.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
7.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
말씀으로 구원받은 우리들의 마음과 생각을
온전히 지키시는 참 하나님께서,
당신의 말씀받으신 이 요한 목사님을 필두로 해서,
너무나도 신실한 전도인 분들의 입술을 통해서,
당신께서 설파하신 복음의 말씀이,
온 세상에 전파되면
그제야 끝이 온다고 하신 말씀대로,
수 많은 언어로 번역되어
온 세상 사람들에게 전파된 지금이,
또 말씀에 예언된 많은 재앙이
하루가 멀게 일어나는 지금이,
참 하나님께서 정하신 세상 끝이
코앞에 임박 했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ㅠㅜ
마지막이 임박한 이 때에,
이 사실을 알지 못하고 믿지 않는,
세상에 있는 사랑하는 가족들과 지인들에게
생명을 다시 살리는 말씀을 듣게해서,
구원을 받게 해야 되겠습니다.
/
저희 교단도 정부의 말에 굴복하여,
주님의 날에도 함께 모여서 말씀을 듣지 못해,
또 온라인으로 말씀을 듣고 있고,
수많은 구원의 역사가 일어나는 하계 수양회도,
2년 동안. 개최하지 못하고 있고,
내일부터 있을 하계 수양회도
온라인으로 진행해야만 될 실정입니다만.
구원받은 우리들의 신앙생활을
하지 못 하게 하려는 것이 아니라.
창궐한 코로나19 바이러스의 감염을 막기 위한
특단의 조치임을 생각한다면,
힘들어도 조금만 참고,
정부의 말에 잘 따라주었으면 합니다.
거의 모든 국민이 백신접종을 마칠 금년 말쯤 되면
조금 자유로운 신앙생활을 할 수 있지 않을까 하고
조심스러운 생각을 해 봅니다.
용성은 9월 17일 11시에,
백신접종을 예약 했답니다. ㅎㅎ
로마서 13장 1~3절 말씀
1. 각 사람은 위에 있는 권세들에게 굴복하라.
권세는 하나님께로 나지 않음이 없나니
모든 권세는 다 하나님의 정하신 바라.
2. 그러므로 권세를 거스리는 자는
하나님의 명을 거스림이니
거스리는 자들은 심판을 자취하리라.
3. 관원들은 선한 일에 대하여 두려움이 되지 않고
악한 일에 대하여 되나니
네가 권세를 두려워하지 아니하려느냐
선을 행하라 그리하면 그에게 칭찬을 받으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