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로가 있어 그 길을 거룩한 길이라 일컫는 바 되리니
깨끗지 못한 자는 지나지 못하겠고
오직 구속함을 입은 자들을 위하여 있게 된 것이라.
신명기 8장 15~16절 말씀
15. 너를 인도하여 그 광대하고 위험한 광야
곧 불뱀과 전갈이 있고,
물이 없는 건조한 땅을 지나게 하셨으며
또 너를 위하여 물을 굳은 반석에서 내셨으며,
16. 네 열조도 알지 못하던 만나를
광야에서 네게 먹이셨나니
이는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마침내 네게 복을 주려 하심이었느니라.
내일이 어떻게 되든,
누구에게 기대고 의지하지 않은 채,
잘되든 잘되지 않든,
혼자만의 힘으로 세상을 살려했던 용성 이었습니다.
하지만, 온몸과 마음을 쏟아부으며 살아왔던 세상에서,
한 번의 몸과 마음을 힘들게 했던 일을 겪은 후에,
혼자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너무나도 약한 놈이라는 것을 확인하고 나서야,
비를 피하듯 세상에서의 모진 비바람을 피해
미련한 눈물을 흘리며
들어온 말씀 안이었습니다. ㅠㅜ
말씀 안에 들어 온 후에, 이스라엘 민족을 이끌어,.
그들을 낮추기 위해서,
광대하고 위험한 광야 곧 불뱀과 전갈이 있고,
물이 없는 건조한 땅을 지나게 하셨지만.
참 하나님께서, 마침내 그들에게
복을 주려 하셨다는 것을.
물을 굳은 반석에서 내셨으며,
이스라엘 민족의 열조도 알지 못하던 만나를,
광야에서 그들에게 먹이셨던 것처럼,
힘든 세상에서 용성 혼자서는,
아무것도 혼자서 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닫게 하셨고,
당신의 말씀 안에 미련한 눈물을 흘리고 들어온 후에,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높아 있던 마음을 마음 바닥에 묶어 둔 후에야,
/
성경 말씀인 참 하나님의 말씀이,
용성의 메마른 가슴을 적셨고,
그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용성을 힘들게 하셨던 이유가.
참 하나님의 진리의 진실된 말씀만을 믿고 의지해서
구원을 받게 하려 하셨다는 것을,
마음으로 깨닫게 되었습니다. ㅎㅎ
디모데전서 2장 4~6절 말씀
4.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5. 하나님은 한 분이시오
또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도 한 분 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
6. 그가 모든 사람을 위하여
자기를 속전으로 주셨으니
기약이 이르면 증거할 것이라
말씀 안에 거 하고 있었지만. 용성이 구원받기 전에,
말씀의 참뜻을 알지 못했을 때는,
썩어질 육신의 복 받기를 바랐었던 때도 있었지만,
이 성경 말씀을 우리 인간들에게 주신 이유가.
말씀으로 구원받고,
유한한 이 세상에서의 어떠한 삶이 지나.
죽음 이후의 또 다른 세상인
지옥이 아닌, 천국을 준비하라고 주셨다는 것을.
참 하나님의 말씀 받으신
이 요한 목사님을 필두로 해서,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저희 여수교회 김 정호 목사님과. 강병권 목사님.
그리고 점점 많아져만 가는 전도인분들의
너무나도 정직한 입술을 통해,
성경 말씀을 자세하게 풀어서 가르쳐주는
주일 말씀과, 성경 강연회, 그리고 새 신자 말씀을
몇 년 동안 듣고 배우던 중 어느 순간.
/
말씀이신 참 하나님께서 인간의 몸을 입고,
마리아의 몸을 통해, 성령으로 세상에 중보자로 오신,
죄 없는 예수님께서, 말씀에 온전한 복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헤.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사.
양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으시면서,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과학적 유전자 실험을 통해 밝혀진.
인류 최초의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아.
아담 이후의 아담의 피를 받은
세상 모든 사람의 지옥 갈 죄와.
가서 영원토록 받아야만 했던,
피눈물 나는 고통의 형벌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 하고 죽었다가. 장사한 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신.
놀라운 부활하셨던 주님을 참으로 알게 되었고,
진심에서 우러난 감동과 감사를 드려
아무런 값없이 오직 믿음으로
구원을 허락받을 수 있었습니다. ㅎㅎ
베드로전서 2장 22~25절 말씀
22. 저는 죄를 범치 아니하시고
그 입에 궤사도 없으시며
23. 욕을 받으시되 대신 욕하지 아니하시고
고난을 받으시되 위협하지 아니하시고
오직 공의로 심판하시는 자에게 부탁하시며
24. 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의 죄를 담당하셨으니
이는 우리로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 하려 하심이라
저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는 나음을 얻었나니
/
25. 너희가 전에는 양과 같이 길을 잃었더니
이제는 너희 영혼의 목자와
감독 되신 이에게 돌아왔느니라
어떠한 죄도 범치 않으셨던 예수님께서,
용성의 죄를 대신 담당하시기 위해,
당신 스스로 나무 십자가에 달려,
채찍과 매 맞음과,
말로 표현하지 못할 고통을 당하신 일이.
용성을 천국에 살게 하기 위한,
진정한 아가페적 참사랑이셨다는 것을
진실된 말씀을 통해,
확실히 깨달은 이후의 구원받은 용성의 삶이.
말씀을 알지 못했을 때의,
배은망덕한 오늘을 살 수가 없었습니다만.
주님의 영광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아무것도 없다는 자괴감에,
주님의 영광을 위해 살게 해 주십사 하고,
정말 많은 눈물을 흘리며, 간구기도 드렸던 때가,
강산이 두 번째 바뀌어 가고 있고,
그때 눈물로 쓴 작은 시도 있었답니다. ㅎㅎ
비록 촛불의 삶 이지만...
용성의 이 촛불의 삶.
이 촛불의 삶이 결코.
어두운 세상을
환하게 밝혀주는
빛의 삶이 아니라도 좋습니다.
용성의 이 촛불의 삶
이 촛불의 삶이 결코.
어두운 길가를
환하게 밝혀주는
가로등의 삶이 아니라도 좋습니다.
비록 희미하게 흔들거리는
촛불의 삶 일지라도....
용성의 이 촛불의 삶.
아버지께 가는
어두운길 비춰주는
수 많은 촛불 중에
하나이고 싶습니다.
아버지께 가는
험난한 길가에
앉아 쉴 수 있는
평평한 바윗돌들 중에
하나이고 싶습니다.
아버지께 가는
뜨거운 태양빛 아래
목을 축일 수 있는
작은 샘물 속 바가지들 중에
하나이고 싶습니다.
그렇게, 사랑하며
살고 싶습니다.
그렇게. 낮은 마음으로
사랑하며 살게 해 주세요.^^
주님. 주님. 나의 주님!!!
/
형제자매님들 곁에서 늘 낮은 마음으로
형제자매님들을
섬기고 사랑하며 살고 싶은,
하나님의 小子 가 사랑을
드리고 받으 면서 살고 싶은 마음으로.......^^
디도서 1장 3절 말씀
- 자기 때에 자기의 말씀을 전도로 나타내셨으니
이 전도는 우리 구주 하나님의 명대로
내게 맡기신 것이라.
그때 간절한 기도를 드리면서,
사랑하는 형제님과 말씀 안에서,
믿음의 아름다운 교제를
함께 나누고 싶은 마음을 말씀과 함께 보낸 후에,
보낸 그 작은 마음을 부끄러움을 무릎쓰고,
용성의 블러그에 올렸던 것인데,
어느 때 수요 말씀에서 이 요한 목사님께서,
3500년 전부터 약 1600여 년 동안에 걸쳐서,
성령님께 감동함을 입은,
각종 직업을 가진 40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 적어 완성된.
모든 예언으로 된, 하나도 빠진 것이 없고,
그 짝이 없는 것이 없는
이 진실된 성경 말씀을 전하는 것 또한.
직접적 전도뿐만이 아니라.
전도의 한 방법이라는 말씀으로,
용성의 약한 마음의 손이.
간절하게 말씀을 구하고,
절실함으로 말씀만을 의지해서,
말씀에 합당한 용성의 마음을
말씀을 더욱더 담대히 찢어, 전파하게 되었고,
형제님께 용성의 간절한 마음을
보내는 연수가 늘어나면서,
광야의 메마른 땅이 기뻐하는 것처럼,
형제님에 대한 용성의 사랑도,
더욱더 기쁘고 진실되게,
변해 가는 것만 같습니다. ㅎㅎ
베드로후서 1장 20~21 절 말씀
20. 먼저 알것은 경의 모든 예언은
사사로이 풀 것이 아니니
22. 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니라
사랑하는 형제님. 코로나19의 확산세를 막기 위해서,
서로 간에 거리두기의 일환으로,
갈릴리 수양원에 직접 가서 수양회를 치르지 않고,
지난 한 주 동안에는. 온라인 하계 수양회가 진행되었습니다.
용성은 교회당과 집을 오가며 말씀을 들으면서,
마음 한쪽에서는 이렇게 힘들게
살아야 하나하고 생각하기도 했었지만.
어느 순간이 되면 지금 힘들어하는 때도,
구원받은 우리가 걷는 협착한 이 생명 길이,
거룩한 길이라 일컫는 바 될 것입니다. ㅎㅎ
오늘은 교회당에서, 온라인 하계 수양회의
마지막 말씀이 진행될 것입니다.
함께 듣지는 못하겠지만.
어디에서 말씀을 듣고 배우더라도,
말씀으로 구원받은 거룩한 우리임을.
항시 잊지 않는 구원받은 우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여호와의 속량함을 입고,
영원한 기쁨과 즐거움을 얻으신
구원받은 OO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형제님과 동일하게 여호와의 속량함을 입고,
영원한 기쁨과 즐거움을 얻은.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ㅎㅎ
이사야 35장 1~10절 말씀
1. 광야의 메마른 땅이 기뻐하며
사막이 백합화같이 되어 즐거워하며
2. 무성하게 피어 기쁜 노래로 즐거워하며
레바논의 영광과 갈멜과 샤론의 아름다움을 얻을 것이라
그것들이 여호와의 영광 곧 우리 하나님의 아름다움을 보리로다.
/
3, 너희는 약한 손을 강하에 하여 주며 떨리는 무릎을 굳게 하여 주며
4. 겁내는 자에게 이르기를 너는 굳세게 하라.
두려워 말라. 보라 너희 하나님이 오사 보수하시며
보복하여 주실 것이라. 그가 오사 너희를 구하시리라 하라.
5. 그때에 소경의 눈이 밝을 것이며
귀머거리의 귀가 열리 것이며
6. 그때에 저는 자는 사슴같이 될 것이며
벙어리의 혀는 노래하리니 이는 광야에서 물이 솟겠고,
사막에서 물이 흐를 것임이라.
7. 뜨거운 사막이 변하여 못이 될 것이며
메마른 땅이 변하여 원천이 될 것이며
시랑의 눕던 곳에 풀과 갈대와 부들이 날 것이며
8. 거기 대로가 있어 그 길을 거룩한 길이라 일컫는 바 되리니
깨끗지 못한 자는 지나지 못하겠고
오직 구속함을 입은 자들을 위하여 있게 된 것이라.
우매한 행인은 그 길을 범치 못할 것이며,
9. 거기는 사자가 없고 사나운 짐승이 그리로 올라가지 아니하므로
그것을 만나지 못하겠고 오직 구속함을 얻은 자만 그리로 행할 것이며
10. 여호와의 속량함을 얻은 자들이 돌아오되 노래하며 시온에 이르러
그 머리 위에 영영한 희락을 띠고
기쁨과 즐거움을 얻으리니 슬픔과 탄식이 달아나리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