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위에 것을 찾으라 거기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느니라
룻기1장 1~5절 말씀
1. 사사들이 치리하던 때에 그 땅에 흉년이 드니라.
유다 베들레헴에 한 사람이
그 아내와 두 아들을 데레고,
모압지방에 가서 우거하는데,
2. 그 사람의 이름은 엘리멜렉이요.
그 아내의 이름은 나오미요
그 두 아들의 이름은 말론과 기온이니
유다 베들레헴 에브랏 사람들 이더라.
그들이 모압 지방에 들어 가서 거기 유하더니
3. 나오미의 남편 엘리멜렉이 죽고
나오미와 그 두 아들이 남았으며
4. 그들은 오압여자 중에서 아내를 취하였는데
하나의 이름은 오르바요 하나의 이름은 룻이더라.
거기 거한 지 십 년 즈음에,
5. 말론과 기론 두 사람이 다 죽고,
그 여인은 두 아들과 남편의 뒤에 남았더라.
엘리멜렉의 가정이 흉년을 피해,
그의 고향땅인 베들레헴을 떠나
모합지방으로 이주한 후에,
나오미의 남편 엘리멜렉과
그들의 아들 두명도 이방 부인인.
오르바와 룻을 남겨 놓고,
타향에서 숨을 거두었다는 내용을 중심으로,
저번 주님의 날 순천교회 진두원 목사님의
너무나도 정직한 입술을 통해,
참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용성은 이런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ㅎㅎ
예전 말씀과 전혀 상관없는 세상에 거했을 때.
어차피 짧은 인생, 나의생각과 뜻에 따라서,
하고 싶은 일은 하고, 하기 싫은 일은 하지 않고,
이 세상을 즐기면서 살아가야겠다는 생각으로,
말씀과 전혀 상관없이 살아갈 때의,
/
용성의 모습이 떠올랐습니다. ㅎㅎ
용성은 그리 뛰어난 머리를 가지고 있지를 못하지만.
바보는 아니었기에,
나름대로 그때 그때의 상항에 맞게
행동한다는 뜻이 담긴. “교토삼굴“을 생각하고,
어떠한 일이 벌어진다고 할지라도,
세상을 저 잘난 맛으로 살고 있었습니다만.
한 번의 목숨을 위태롭게 했던
교통사고를 당하고 나서야,
용성이 얼마나 약하고,
용성의 생각만을 앞세워서 행했던 모든 일이
참 하나님의 선민이었던 엘리멜렉의 가정이.
참 하나님께 어떠한 상의(기도)도 없이.
그들의 생각만을 앞세워,
흉년을 피해 그들의 고향땅인 베들레헴을 떠나
모합지방으로 이주 했던 일과.
조금은 비슷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교통사고 후에 목숨은 건졌지만.
예전처럼, 용성 자의로 육신의 일을 좇고
이 세상을 살아갈 수 없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ㅠ
로마서 8장 5~8절 말씀
5.육신을 좇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좇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6.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7.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치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니라
8. 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느니라.
육신의 생각을 앞세워 용성 혼자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았을 때,
곧바로 말씀 안에 들어오지는 않았고,
용성 나름의 생각을 앞세워 행동을
하다가, 하다가 들어온 말씀 안에서,
몇 년 동안 말씀을 듣고 배우고,
그 말씀대로 한치의 오차 없이
전개되어가는 세상임을
직 간접 적으로 체험하고 나서야,
이 성경 말씀이,
세상 어떠한 사람도 쓸 수 없는.
/
3500년 전부터, 약 1600년 동안에 걸쳐서,
성령님께 감동함을 입었던.
각종 직업을 가진 40인의 기자에 의해,
이 세상과 우주. 그리고 세상 만물을
말씀으로 창조하신. 참 하나님께 받아 적어 완성된,
진리의 진실 된 말씀이라는 것을 마음으로 받아들여,
말씀 앞에 용성의 낮아진 마음을
굴복할 수 있었습니다.
로마서 8장 32절 말씀
-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어 주신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은사로 주지 아니하시겠느뇨
마음이 높아 있었다면, 결코 받아들이지 않았을.
말씀이 육신의 몸을 입고, 마리아의 몸을 통해,
성령으로 세상에 임하신 예수님께서,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온전한 복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으시면서,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과학적 유전자 실험을 통해 밝혀진.
인류 최초의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아.
아담의 피를 받은,
아담 이후의 세상 모든 사람의 지옥 갈 죄와.
가서 영원토록 받아야만 했던,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 하고 죽었다가.
장사한 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참 하나님께서 다시 살리셨던,
놀라운 진실된 사실에,
진심에서 우러난 감동과 감사를 드려,
영혼의 구원을 감사함으로
허락받을 수 있었습니다. ㅎㅎ
고린도전서 12장 7~11절 말씀
7.각 사람에게 성령의 나타남을 주심은
/
유익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어떤 이에게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말씀을.
어떤이에게는 같은 성령을 따라. 지식의 말씀을
9. 다른이에게는 같은 성령으로 믿음을.
어떤 이에게는 한 성령으로 병 고치는 은사를.
10.어떤 이에게는 능력 행함을,
어떤 이에게는 예언 함을.
어떤 이에게는 영들 분별함을,
다른 이에게는 각종 방언 말함을.
어떤이에게는 방언을 통역함을 주시나니.
11. 이 모든 일은 같은 한 성령이 행하사.
그 뜻대로 각 사람에게 나눠 주시니느니라.
구원을 감사함으로 허락받고,
구원받은 용성 속에 들어오신
성령님께서 주신 작은 은사로 말미암아.
영원한 천국 소망을 가슴에 간직한 후에,
이 요한 목사님께서 주관하시는 수요말씀과,
주일 날 듣고 배우는 말씀을 마음으로 듣고 배워,
지혜와 지식의 말씀을 구한 다음에.
구원받으신 형제님과 함께 말씀 안에서,
아름다운 믿음의 교제를 바라고,
용성의 진실되고자 하는 마음을,
기쁨으로 찢고 있답니다. ㅎㅎ
골로새서 3장 1~4절 말씀
1.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위에 것을 찾으라 거기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느니라
2. 위에 것을 생각하고 땅에 것을 생각지 말라
3. 이는 너희가 죽었고 너의 생명이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취었음이니라
4. 우리 생명이신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그 때에
너희도 그와 함께 영광중에 나타나리라.
구원을 감사함을 허락받고, 이 유한한 세상 지나,
그리스도 예수님과 함께 천국에서
영원히 다시 살 수 있다는 말씀을,
말씀 받으신 이 요한 목사님 이하.
목사님 으로부터 파생된.
저희 여수교회 김 정호 목사님과. 강병권 목사님.
그리고 점점 많아져만 가는 전도인 분들의.
/
너무나도 정직한 입술을 통해,
참 하나님께 듣고 배우는 연수가 늘어나면서,
세상 적 상생의 꿈은 점점 줄어들고,
참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신
용성을 살리셨던 주님의 사랑을 생각하면서,
천국에 반드시 거할 산 소망을 굳게 잡고,
어떠한 오늘이라도 기쁨으로,
감사드리는 마음으로 살아가고 있답니다. ㅎㅎ
예전에 작은 가시 고기에게서
주님의 사랑하심을 느낀 후에 감사함으로 지었던,
용성의 작은 마음을 함께 올리면서,
주님께서 용성과 형제님.
그리고 아담의 피를 받은,
아담 이후의 세상 모든 사람을 향한,
아가페 적 참 사랑하심을 잊지 말았으면 하는
감사함으로 구원받은 용성의,
작지만 진실 되고자 하는 바람입니다.
작은 가시고기의 큰 사랑 愛
주님의 그 사랑 愛.
그 자애로운.
주님의 그 사랑 愛.
당신의 몸을
이 죄인을위해
내어주신 그 사랑 愛.
나고.성장할 때 까지
온 몸과 마음으로 희생했던....
작은 가시고기처럼.
너무 큰 가시고기의 부성 愛를
이제는 작은 돌림사랑으로....
이제는 작은 나눔사랑으로.....
세상에 약한게 우리네 인간이라지만
우리가 하찮게 생각하는 물고기에게서도
주님의 큰 사랑을 배울수 있음에.....!
갈라디아서 2장 20절 말씀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친에하는 형제님. 그리고 저번 주님의 날 말씀 중에서,
우리 구원받은 사람들이. 신앙생활 하면서,
이 생명 길을 지속적으로
똑바로 걸을 수는 없다는 말씀을 하시면서,
베드로 사제가 주님을 부인하지 않겠다고
호언장담했다가, 결국은 불과 몇 시간 만에
주님을 3번 부인했지만.
죽었다가 다시 사신 주님을 본 이후로,
낙심되어 넘어졌던 마음을 다시 일으켜,
주님의 영광을 위해 살다가.
결국은 십자가에 거꾸로 달려 순교했음을 교훈 삼아.
구원받은 우리에게 찾아올 불의의 시련에
넘어졌다고 할지라도, 세상에서 방황하던 우리가,
참 하나님께 어떠한 사랑을 받아서,
구원받아 참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는가를,
다시금 말씀을 통해서 자각한다면,
장래에 확실히 들어갈 천국에,
합당한 구원받은 우리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ㅎㅎ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말씀으로 구원함을 받으신 후에,
주를 향하여 천국에 거할 산 소망을 가지고,
몸과 마음을 더욱더 깨끗하게 하고 계시는,
말씀으로 구원함을 받으신 OO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형제님과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함을 감사함으로 받은 후에,
주를 향하여 천국에 거할 산 소망을 가지고,
몸과 마음을 말씀으로 더욱 깨끗이 하고 있는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요한 1서 3장 1~3절 말씀
1. 보라 아버지께서 어떠한 사랑을 우리에게 주사
하나님의 자녀라 일컬음을 얻게 하셨는고,
우리가 그러하도다 그러므로
세상이 우리를 알지 못함은 그를 알지 못함이니라.
/
2.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지금은
하나님의 자녀라 장래에 어떻게 될 것은
아직 나타나지 아니하였으나
그가 나타내심이 되면
우리가 그와 같을 줄을 아는 것은
그가 계신 그대로 볼 것을 인함이니
3. 주를 향하여 이 소망을 가진 자마다
그의 깨끗하심과 같이 자기를 깨끗하게 하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