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아들이 이르러 우리에게 지각을 주사
우리로 참된 자를 알게 하신 것과 또 한 우리가 참된 자
곧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것이니
그는 참 하나님이시요 영생이시라
역대하 32장 5~8절 말씀
5. 히스가야가 세력을 내어 퇴락한 성을 중수하되
망대까지 높이 쌓고, 또 외성을 쌓고
다윗 성의 밀로를 견고케 하고,
병기와 방패를 많이 만들고,
6. 군대 장관들을 세워 백성을 거느리게 하고,
성문 광장 자기에게로 무리를 모으고
말로 위로 하여 가로되
7 너희는 마음을 강하게 하며 담대히 하고
앗수르 왕과 그 좇는 온 무리로 인하여
두려워 말며 놀라지 말라
우리와 함께하는 자가 저와 함께 하는 자보다 크니
8. 저와 함께 하는 자는 육신의 팔이요
우리와 함께 하는 자는 우리의 하나님 여호와시라
반드시 우리를 도우시고
우리를 대신하여 싸우시리라 하매
백성이 유다왕 히스가야의 말로 인하여 안심하니라.
용성이 말씀 안에 처음 들어 왔던 때가.
2004년 찬바람이 여려진 가슴을
지독히도 시리게 하던. 겨울밤 이었습니다.
그때는 다른 생각을 할 어떠한 마음의 여유도 없이.
이 말씀을 붙잡지 않으면, 죽는다는 절실함에,
죽기 살기로 이 요한 목사님의
너무나도 정직한 입술을 통해,
참 하나님의 말씀의 팔을 붙잡은 채,
절망의 낭떠러지 끝에서 붙잡은
그 말씀의 팔로 인해,
위로를 받고, 다시 살 희망을
느껴가고 있을 때이었습니다. ㅎㅎ
그때는 알지 못하던 세상 사람들에 의해,
저희 교단이 이단이라는 낙인이 찍힐 때이었지만.
히스가야가 너희는 마음을 강하게 하며
담대히 하고 앗수르 왕과
그 좇는 온 무리로 인하여
/
두려워 말며 놀라지 말라고 하셨듯.
이 요한 목사님을 필두로 해서,
목사님으로 부터 파생 된.저희 여수교회
김정호 목사님과. 강병권 목사님.
그리고 몇안되는 전도인 분들과.
먼저 말씀으로 구원함을 받으신 분들은
외부에서 들려오는 어떠한 비난의 말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구원받은 우리와 함께 하는 자는
우리의 하나님 여호와시라
반드시 우리를 도우시고
우리를 대신하여 싸우시리라 하면서,
오직 말씀만을 성경대로 가르치고
배우는 일에만 온 신경을 쏟으셨기에,
용성도 세상에 나가서 이단이라는 말을 들을 때면,
마음을 강하게 하며 담대히 하고 일단 위에 이단이고,
삼단 아래에 이단이라는 말을 하며,
가볍게 넘길 수가 있었습니다. ㅎㅎ
요한1서 5장 13~20절 말씀
13 내가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을
믿는 너희에게 이것을 쓴 것은
너희로 하여금 너희에게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려 함이라
14 그를 향하여 우리가 가진 바 담대함이 이것이니
그의 뜻대로 무엇을 구하면 들으심이라
15 우리가 무엇이든지 구하는 바를
들으시는 줄을 안즉 우리가 그에게 구한 그것을
얻은 줄을 또한 아느니라
16. 누구든지 형제가 사망에 이르지 아니한
죄 범하는 것을 보거든 구하라
그러면 사망에 이르지 아니하는 범죄자들을 위하여
그에게 생명을 주시리라
/
사망에 이르는 죄가 있으니
이에 관하여 나는 구하라 하지 않노라
17 모든 불의가 죄로되
사망에 이르지 아니하는 죄도 있도다
18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는
다 범죄치 아니하는 줄을 우리가 아노라
하나님께로부터 나신 자가 저를
지키시매 악한 자가 그를 만지지도 못하느니라
19 또 아는 것은 우리는 하나님께 속하고
온 세상은 악한 자 안에 처한 것이며
20 또 아는 것은 하나님의 아들이 이르러
우리에게 지각을 주사 우리로 참된 자를 알게 하신 것과
또 한 우리가 참된 자 곧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것이니
그는 참 하나님이시요 영생이시라
이단이라는 말을 들을 때고,
반박의 말을 했던 용성 이었지만.
그때는 말씀 안에 들어 온 지
2년쯤 되었을 때이었고,
그때까지도 말씀을 온전히 믿지 못해,
사람이 죽으면 모든 것이 끝난다는 생각을
하고 있을 때이었기에,
남들은 교회에 온 지 몇 달 만에 ?
다 받는 구원을
받지 못한 상태로 있다가.
주일 말씀과. 새신자 말씀.
그리고 각종 말씀이 울려 퍼지는 곳에서,
어느 순간. 참 하나님의 아들이 이르러
용성에게 지각을 주사
용성으로 참된 자를 알게 하셨고,
이 패역했던 용성을 위해, 말씀이신 참 하나님께서,
인간의 몸을 입고, 마리아의 몸을 통해,
성령으로 세상에 나신 예수님께서,
말씀에 온전한 복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으신 주님께서,
말씀에 불순종했던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아.
아담의 피를 받은. 아담 이후의 세상 모든 사람과.
용성의 지옥 갈 죄와. 가서 영원토록 받아야만 했던,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 하고 용성을 대신해서 죽었다가.
장사한 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던,
놀라운 부활의 사실을, 진실된 말씀을 통해
듣고 깨달아 안 이후에는.
진심에서 우러난 감동과 감사의 쓰나미가.
강산이 두 번 바뀌는 지금까지도 밀려오고 있고,
감사함으로 구원받은 용성이
말씀 안에 거하는 동안까지는 밀려올 것입니다. ㅎㅎ
고린도후서 5장 15 ~ 21절 말씀
15. 저가 모든 사람을 위하여 죽으심은
산 자들로 하여금 다시는
저희 자신을 위하여살지 않고
오직 저희를 대신하여 죽었다가
다시 사신 자를 위하여 살게 하려 함이니라
16. 그러므로 우리가 이제부터는 아무 사람도
육체대로 알지 아니하노라.
비록 우리가 그리스도도 육체대로 알았으나
이제부터는 이같이 알지 아니하노라
17.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18.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 났나니
저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를 자기와 화목하게 하는 직책을 주셨으니
19. 이는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 계시사
세상을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며
저희의 죄를 저희에게 돌리지 아니하시고
화목하게 하는 말씀을 우리에게 부턱하셨느니라.
20. 이러므로 우리가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사신이 되어 하나님이 우리로
너희를 권면하시는 것 같이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간구하노니
너희는 하나님과 화목하라.
21 하나님이 죄를 알지도 못하신 자로
/
우리를 대신하여 죄를 삼으신 것은
우리로 하여금 저의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감동과 감사를 드리는 것뿐만이 아니라.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신 주님의 영광을 위해,
주님을 대신해서 살고 계시는 형제님께서,
형제님의 자리에서 살고 계시듯.
용성도 몇 년 동안 말씀으로 권면 받은 이후에야,
하나님이 죄를 알지도 못하신 자로
용성을 대신하여 죄를 삼으신 것은.
용성으로 하여금 참 하나님 안에서
당신의 의가 되게 하려 하심이란 것을
깨달은 이후로는.
그것을 먼저 깨달은 이 요한 목사님이하.
저희 여수교회 김정호 목사님과. 강병권 목사님.
그리고 참으로 말씀을 깨달아 알게된
먼저 말씀으로 구언함을 받으신 형제님을 비롯한
먼저 구원받은 분들의 발자취를 따라
참 하나님의 의가 되고 싶은 간절한 마음입니다. ㅎㅎ
요한1서 2장 21절 말씀
= 내가 너희에게 쓴 것은
너희가 진리를 알지 못함을 인함이 아니라
너희가 앎을 인함이요,
또 모든 거짓은 진리에서 나지 않음을 인함이니라.
(朝聞道夕死可矣 조문도석사가의)
아침에 도를 깨달으면 저녁에 죽어도 좋다고
공자님의 말을 어록의 형식으로 기록한
논어에도 명시되어 있듯.
진리의 진실 된 말씀이라는 것을 깨닫고,
구원받은 용성과 구원받은 사람들이.
진리의 진실 된 말씀이라는 것을 깨닫고,
구원을 감사히 받은 이후에, 진실 된 말씀을 깨닫고,
그 말씀에서 증거하고 계신 주님께서 행하셨던,
진정한 아가페적 참사랑을 혼자만 알고
이 세상을 마친다면,
그것이 어떻게 말씀으로 구원함을 감사함으로
받은 자라고 당당히 말을 할 수 있겠습니까?
비록 용성도, 어떠한 것도 할 줄 아는 것도 없었지만.
주님께서 행하셨던 아가페적 참사랑이 담긴,
진리의 진실 된 말씀을 깨달아
구원을 감사히 받은 이후에
/
진실된 말씀을 깨닫고,
그 말씀에서 증거하고 계신 주님께서 행하셨던,
진정한 아가페적 참사랑을
혼자만 알고 이 세상을 마친다면,
그것이 어떻게 말씀으로 구원함을 감사함으로
받은 자라고 당당히 말을 할 수 있겠습니까?
비록 용성도, 어떠한 것도 할 줄 아는 것도 없었지만.
주님께서 행하셨던 아가페적 참사랑이 담긴,
진리의 진실된 말씀을 깨달아
구원을 감사히 받은 이후로,
참 하나님께 간절히 간구기도 드린 후에,
참 하나님 당신께서 하신 말씀을,
당신의 말씀을 깨닫고
설파하시는 이 요한 목사님 이하.
점점 많아져만 가는, 전도인 분들의
너무나도 정직한 입술을 통해 깨달아 알게된,
빛나는 참 하나님의 진리의 진실 된 말씀으로,
용성의 형제님과 함께 말씀 안에서,
믿음의 아름다운 교제생활을,
김사드리는 마음으로 함께 나누게 해 달라고,
말씀으로 여려진 용성의 마음을,
부끄럽지만. 감사함으로 찢고 있답니다. ㅎ
요한1서 1장 5~9절 말씀
5. 우리가 저에게서 듣고
너희에게 전하는 소식이 이것이니
곧 하나님은 빛이시라.
그에게는 어두움이 조금도 없으시니라.
6. 만일 우리가 하나님과 사귐이 있다하고
어두운 가운데 행하면
거짓말을 하고 진리를 행치 아니함이거니와.
7. 저가 빛 가운데 계신 것 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하면
우리가 서로 사귐이 있고,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8 만일 우리가 죄 없다하면 스스로 속이고
또 진리가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할 것이요,
9.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게 하실 것이요,
10 만일 우리가 범죄하지 아니하였다 하면
하나님을 거짓말 하는 자로 만드는 것이니
/
또한 그의 말씀이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하리라
말씀을 듣고 깨달아 알았다는 것은.
용성이 아무리 의인인 척해도,
용성의 몸속에 흐르는 첫 사람 아담의 피로 인해,
불 못 지옥에 갈 수밖에 없고, 가서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을 받을 수밖에 없는
죄인임을 깨달아 알았고,
그 죄를 자백하기만 한다면,
미쁘시고 의로우신 참 하나님께서,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하게 하신다는 말씀을 깨닫고,
감사함으로 구원을 허락받아,
예수님의 피로 깨끗함을 받은 이후에,
천국에서 영원한 주인공의 삶을 바라고,
참 하나님과 사귈 기회를 잡고,
말씀 안에 들어온 구원받은 진리 공통체 된 우리들이지만.
믿지 않는 이 세상에서는.
극소수에 불과한, 다른 나라 사람인,
슬픈 가슴을 지닌. 이인에 불과하다는 것을,
직 간접적으로 체험한 후에,
용성의 작은 마음을 드러냈던 적도 있었답니다. ㅎㅎ
슬픈 가슴 가슴들이 모여...
비를 피하듯
저마다의 상처받은
슬픈 가슴을 부여잡고,
주님의 말씀 속에서....
하나님의 장막 안에서,...
각자의 위치에서,
각자의 멍에를 메고,
혼자서는.
설 수 조차도 없는
흔들리는 몸을 추스르며.....
서로의
흔들리는 어깨를 의지하며....
서로의
쓰라린 가슴을 보듬으며...
험해져만 가는 이 세상에서.
주님의 뜨거운 피로 맺어진,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스런 자녀가 되었습니다.
주님의 피의 사랑을 깨달은.
우리는, 하나님의
고귀한 아들딸들이 되었습니다.^^
로마서 8장 28절 말씀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 에게는
/
모든 것이 협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참 하나님께 뜻대로 부르심을 받은 후에,
말씀을 통해 용성의, 형제님의 죄를 깨닫고,
구원을 감사함으로 받은 우리들이기에,
참 하나님을 진정으로 경외하며 사랑할 수 있고,
서로 마음으로 협력하여, 이 선을 알지 못하고,
부정하는 세상을 향해 참 하나님의 참사랑을 알리는,
지극히 선한 일에 함께 감사함으로
참예할 수 있을 것입니다. ㅎㅎ
말씀을 깨달아 구원받기 전에는.
무슨 일을 하든지 용성의
안위만을 위한 오늘을 살았었지만.
구원을 감사함으로 허락받은 이후의 삶은.
말씀으로 구원받은 형제님께서 죽었다가
다시 사신 주님의 영광을 위해,
형제님을 태우면서 살고 계시듯.
형제님과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함을 감사히 받은 용성도,
용성을 위해서 죽었다가 다시 사신
주님의 영광을 위해서 용성을 태워 살고 있는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
고린도후서 5장 15 ~ 21절 말씀
15. 저가 모든 사람을 위하여 죽으심은
산 자들로 하여금 다시는
저희 자신을 위하여살지 않고
오직 저희를 대신하여 죽었다가
다시 사신 자를 위하여 살게 하려 함이니라
16. 그러므로 우리가 이제부터는 아무 사람도
육체대로 알지 아니하노라.
비록 우리가 그리스도도 육체대로 알았으나
이제부터는 이같이 알지 아니하노라
17.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18.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 났나니
저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를 자기와 화목하게 하는 직책을 주셨으니
19 이는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 계시사
세상을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며
/
저희의 죄를 저희에게 돌리지 아니하시고
화목하게 하는 말씀을 우리에게 부턱하셨느니라.
20. 이러므로 우리가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사신이 되어 하나님이 우리로
너희를 권면하시는 것 같이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간구하노니
너희는 하나님과 화목하라.
21. 하나님이 죄를 알지도 못하신 자로
우리를 대신하여 죄를 삼으신 것은
우리로 하여금 저의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