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그리스도께서 약하심으로십자가에 못 박히셨으나오직 하나님의 능력으로 살으셨으니우리도 저의 안에서 약하나 너희를 향하여하나님의 능력으로 저와 함께 살리라

아나니아 심 2021. 12. 28. 22:55

그리스도께서 약하심으로
십자가에 못 박히셨으나
오직 하나님의 능력으로 살으셨으니
우리도 저의 안에서 약하나 너희를 향하여
하나님의 능력으로 저와 함께 살리라

 

 

 

시편 11511~13절 말씀


11. 여호와를 경외하는 너희는 여호와를 의지하라
그는 너희 도움이시요 너희 방패시로다 .
12. 여호와께서 우리를 생각하사 복을 주시되
이스라엘 집도 복을 주시고
아론의 집에도 복을 주시며
13. 대소 무론하고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에게 복을 주시리로다

하는 일마다 풀리는 일 없이.

용성의 발목을 잡고 넘어뜨리는 바람에,
지지리도 복도 없는 놈이라는 생각을 한 후에,
용성을 눈물짓게 했던 세상을 피해

마지막 보루라 믿고 들어온 말씀 안에서,
여호와 참 하나님을 믿고 의지한다면,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에게

복을 주신다는 말씀을 들은 후에,
경외 하는 척이라도 한다면,

어떠한 복이라도 받을 수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에,
말씀과 상관없는 세상에 거할 때처럼,

눈가리고 아옹 하는 척만 해도,
누가 알겠냐는 얕은 생각을 했기에,
참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쓰신 성경 말씀을

읽고, 듣기는 들었어도,
어떠한 말씀도, 용성의 마음판에 박히지 않고,

듣기는 들었어도, 구멍난 바가지에 물이 새듯.

어떠한 말씀도 남지 않았던,
허송세월을 몇 년간 보내면서,
미련한 눈물을 많이 흘렸던 때도 있었습니다. ㅠㅜ

시편 131~5절 말씀

1. 여호와여 어느 때까지니이까
나를 영영히 잊으시나이까
주의 얼굴을 나에게서 언제까지 숨기시겠나이까
2. 내가 나의 영혼에 경영하고
종일토록 마음에 근심하기를 어느 때까지 하오며
내 원수가 나를 쳐서 자긍하기를
어느 때까지 하리이까


/

 

3. 여호와 내 하나님이여 나를 생각하사
응답하시고 나의 눈을 밝히소서,
두렵건대 내가 사망의 잠을 잘까 하오며,
4. 두렵건대 나의 원수가 이르기를
내가 저를 이기었다 할까 하오며 내가 요동될 때에
나의 대적들이 기뻐할까 하나이다.
5. 나는 오직 주의 인자하심을 의뢰하였사오니
내 마음은 주의 구원을 기뻐하리이다.

남들은 말씀 안에 들어 온 후에,
얼마 지나지 않아서 말씀을 듣고,
다 받는 구원을 받지 못한다는 생각에,
나와 구원과는 상극이라는 생각을 했고,
남들은 구원을 받은 이후에,
몇 년 몇월 며칠에 구원받은 누구라고 말하는 것을,
정말 부럽게 바라봤던 때도 있었습니다. ㅠㅜ
주의 얼굴을 숨기듯. 어떠한 말씀도
보이고 들리지 않았던, 정말 힘들었던 때를
암울하게 보내면서도, 작은 시를 짓고 나서,
곧 바로는 아니었지만.

여호와 참 하나님께서 붙들고 계신
말씀에서 떨어지지 않았기에,
힘들었던 어제를 회상하면서,

웃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ㅎㅎ

힘든(?) 오늘이 지나고...ㅠㅜ

힘든(?) 오늘이 지나고,
오늘을 회상하며,
그 때는 참 어리숙하고
왜 그렇게 사소한 일에 열을 올리고
목숨을 걸었었나...
하는 날이
분명 올 것입니다.

하지만,
어제의 무거웠던 이 짐들의.
오늘의 이 힘듦의,
후회와 반성. 그리고 .,,,!
괴로움의 시간이 있었으매,

내일은, 오늘과는 다른
조금 더 신앙이 성장한
용성이 서 있는.
조금더 하나님께
가까이 서 있는.
어제를 회상하며 미소짓고 서있는.
용성이 서 있겠지요 ㅎㅎ

시편 5522절 말씀


-네 짐을 여호와께 맡겨 버리라

너를 붙드시고

/

 


의인의 요동함을
영영히 허락지 아니하시로다

용성의 아직 미숙한 신앙은 형제자매님들의
관심의 사랑을 먹고 성장해 가겠습니다.
용성보다 약한 신앙(?)의 형제자매님들에게는
용성의 관심의 사랑을 드리렵니다.^^

요한계시록 142~7절 말씀

2. 내가 하늘에서 나는 소리를 들으니
많은 물소리도 같고 큰 뇌성도 같은데,
내게 들리는 소리는 거문고 타는 자들의
거문고 타는 것 같더라.
3. 저희가 보좌와 네 생물과
장로들 앞에서 새 노래를 부르니
땅에서 구속함을 얻은 십사만 사천인 밖에는
능히 이 노래를 배울 자가 없더라.
4. 이 사람들은 여자로 더불어
더럽히지 아니하고 정절이 있는 자라
어린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 자며
사람 가운데서 구속을 받아
처음 익은 열매로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속한 자들이라.
5. 그 입에 거짓말이 없고 흠이 없는 자들이라.
6. 또 보니 다른 천사가 공중에 날아가는데
땅에 거하는 자들 곧 여러 나라와 족속과

방언과 백성에게 전할 영원한 복음을 가졌더라.
7. 그가 큰 음성으로 가로되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그에게 영광을 돌리라
이는 그의 심판하실 시간이 이르렀음이니
하늘과 땅과 바다와 물들의
근원을 만드신 이를 경배하라 하더라.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그 말씀을

바로 용성이 받아 들였다면,

지금 용성이, 많은 성장을 하지는 못했지만.

말씀을 너무나도 가볍게 생각했을 것입니다만.
더럽히지 아니하고 정절이 있는,

어린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
땅에서 구속함을 얻은,

 

/

 

처음 익은 열매인 예수님을 본받았던 .

이스라엘 십사만 사천인 밖에는
배울 자가 없었던 구원의 노래를

백성에게 전할 영원한 복음을 가진 천사를 통해,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그에게 영광을 돌리라 말한 말씀으로
이 요한 목사님께서 먼저 구원을 받으시고,
천사가 아닌 사람이 전해야만 하는 구원의 복음을,
이 요한 목사님과.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믿음의 1세대 분들께서,
험난한 가시밭길을 걸으시면서도,
그 길이 어린양의 인도하는 길이라는 것을,

3500년 전부터, 1600 여 년 동안에 걸쳐서,

성령님께 감동함을 입은 40 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적어 완성된

진리의 진실 된 말씀을 온전히 믿으셨기에,
믿지 않는 세상으로부터,

애매하게 받는 핍박 가운데에서도
그리스도께서 약하심으로

십자가에 못 박히셨으나
오직 참 하나님의 능력으로

다시 사셨던 구원의 복음을,
담대하게 전하지 않으셨나 생각을 해봅니다. ㅎㅎ

고린도후서 134~9절 말씀


4. 그리스도께서 약하심으로
십자가에 못 박히셨으나
오직 하나님의 능력으로 살으셨으니
우리도 저의 안에서 약하나 너희를 향하여
하나님의 능력으로 저와 함께 살리라
5. 너희가 믿음에 있는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너희 자신을 확증하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신 줄을
너희가 스스로 알지 못하느냐
그렇지 않으면 너희가 버리운 자니라
6. 우리가 버리운 자 되지 아니한 것을
알기를 바라고

/

 

7. 우리가 하나님께서 너희로 악을
조금도 행하지 않게 하시기를 구하노니
이는 우리가 옳은 자 임을 나타내고자 함이 아니라
오직 우리는 버리운 자 같을찌라도
너희로 선을 행하게 하고자 함이라
8. 우리는 진리를 거스려 아무 것도 할 수 없고,
오직 진리를 위할 뿐이니.
9. 우리가 약할 때에 너희의 강한 것을 기뻐하고
또 이것을 위하여 구하니
곧 너희의 온전케 되는 것이라.
믿지 않았던 용성이었지만.

비를 피하듯. 말씀 안에 들어온 후에,
말씀이 육신을 입고, 마리아의 몸을 통해
성령의 역사하심으로 세상에 나신 예수님께서,
말씀에 온전한 복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으시면서,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아.

아담 이후의 아담의 피를 받은. 세상 모든 사람과.

그 피를 동일하게 받은 용성의 지옥 갈 죄와.
가서 영원토록 받아야만 했던

피눈물 나는 고통의 형벌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하고 죽었다가,

장사한 지 3일 만에, 죽은자들 가운데서,

참 하나님의 능력으로 다시 사셨던,
놀라운 부활하신 주님을,

말씀 받으신 당신들께서 전해주신,

/


구원의 복음 말씀을 듣고,

진심에서 우러난 감동과 감사를 드려,
감사함으로 구원을 허락받은 이후에,

구원받은 용성과 함께,
동일한 구원의 복음 말씀을 듣고

구원받으신 형제님께서 말씀안에 거하고 계시기에,
구원받은 우리는. 진리를 거스려

아무것도 할 수 없고,
오직 진리를 위한 오늘을

감사함으로 살고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을.
지난 주님의 날에,

김정호 목사님의 너무나도 정직한 입술을 통해,
참 하나님께서 주관하셨던

주일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할 수 있었답니다. ㅎㅎ
모든 것이 불안정한 용성이지만.

참 하나님의 붙드심과.
용성을 위해 기도해 주신 구원받으신 형제님과.
많은 구원받은 분들의 기도 덕분에,
많은 성장을 하지는 못했지만.

말씀 안에 거하고 있었기에,
복음 진리의 말씀을 듣고 배우는 가운데에,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인해.
복음의 말씀을 듣고,
참으로 참 하나님의 은혜를 깨달은 이후에,
참 하나님께서만 알고 계시는
구원의 열매를 맺어 자라고 있는 것 같습니다. ㅎㅎ
구원을 허락받은 이후에는.
구원을 허락받은 우리들 각자가 구원받기를 바라는
세상 지인들을 위해,

함께 간절히 기도드렸으면 하는
용성의 작지만 진실 된 바람입니다. ^^

 

/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복음의 말씀을 듣고, 구원을 받으신 후에,
풍성한 구원의 열매를 맺어 자라고 계시는.
구원받으신 OO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형제님과 동일한 복음의 말씀을 듣고

감사함으로 구원을 받은 이후에,
간절한 마음으로 구원의 열매를 맺어,

올바르게 자라고싶은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

골로새서 13~ 6절 말씀

3. 우리가 너희를 위하여 기도할 때마다
하나님 곧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 감사하노라 .
4.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너희의 믿음과
모든 성도에 대한 사랑을 들음이요 ,
5. 너희를 위하여 하늘에 쌓아둔 소망을 인함이니
곧 너희가 전에 복음 진리의 말씀을 들은 것이라 .
6 이 복음이 이미 너희에게 이르매
너희가 듣고 참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깨달은 날부터
너희 중에서와 같이 또한
온 천하에서도 열매를 맺어 자라는 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