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므로 오늘 너희에게 증거하노니
모든 사람의 피에 내가 깨끗하니
이는 내가 꺼리지 않고,
하나님의 뜻을 다 너희에게 전하였음이라.
사도행전 20장 26~28절 말씀
26. 그러므로 오늘 너희에게 증거하노니
모든 사람의 피에 내가 깨끗하니
27. 이는 내가 꺼리지 않고,
하나님의 뜻을 다 너희에게 전하였음이라.
28. 너희는 자기를 위하여
또는 온 양떼를 위하여 삼가라
성령이 저들 가운데 너희로 감독자를 삼고
하나님이 자기 피로 사신 교회를 치게 하셨느니라.
세상 대부분의 사람들 처럼,
자기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는.
참으로 선한 사람인 양 가시적인 말을 하고,
그렇게 가시적인 행동을
하는 줄만 알았던 때가 있었습니다만.
이 요한 목사님. 당신께서 지옥에 갈 수밖에 없는
죄인임을 말씀을 통해,
참으로 깨달아 아신 후에,
말씀에서 우리 생명이신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그때에 함께 영광중에 나타날 수 있는,
영혼의 구원을 받으시고,
당신께서 영혼의 구원을 받으신 이후부터,
어떠한 힘든 외적 환경속에서도,
당신의 뜻이 아닌.
참 하나님의 뜻에 합당하게 행하고,
참 하나님의 뜻인
말씀이신 참 하나님께서 인간의 몸을 입고,
마리아의 몸을 통해 성령님의 역사하심으로
세상에 죄인의 모양으로 초림 하신 예수님께서,
말씀에 온전한 복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사. 양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으시면서,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 했던,
/
과학적 유전자 실험을 통해 밝혀진.
인류 최초의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아.
아담의 피를 받은 아담 이후의 세상 모든 사람과.
동일한 아담의 피를 받은 용성의 지옥 갈 죄와.
가서 영원토록 받아야만 했던,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 없이 하는 일을
“ 다 이루었다” 하고 죽었다가
장사한 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참 하나님께서 다시 살리셨음을 온전히 믿고,
진심에서 우러난 감동과 감사를 드려
값없이 받을 수 있는 영혼의 구원을,
그리스도 예수님과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아야만 되는 영혼 구원의 당위상을.
어떠한 외적 핍박 가운데에서도,
갈 곳 몰라 하던 잃어진 양떼를 위하여,
참 하나님의 피로 사신 교회를 세워,
치셨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골로새서 3장 1~4절 말씀
1.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위에 것을 찾으라 거기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느니라
2. 위에 것을 생각하고 땅에 것을 생각지 말라
3. 이는 너희가 죽었고 너희 생명이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취었음이니라
4. 우리 생명이신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그 때에
너희도 그와 함께 영광중에 나타나리라.
목사님의 너무나도 정직한 입술을 통해서 나온,
참 하나님의 말씀이란 것을,
용성이 비록 몇 년 만에야 마음으로 깨달아,
그리스도 예수님과 다시 살리심을 받는
영혼의 구원함을 감사히 받은 이후에,
이 세상이 살기에 좋았다면,
뒤도 안 돌아보고 다시 세상으로 나갔겠지만.
/
말씀을 붙잡지 않으면 단 한 순간도 이 세상에서,
숨을 쉬고 살 수 없는 상황이 지속되었기에,
말씀으로 구원함을 받으신 신앙인들과,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함을 받으신 형제님과 용성이.
이 땅에서의 어떠한 것을 생각지 않고,
이 세상이 아닌. 위에 것을 생각하고,
우리 생명이신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그때에
함께 영광중에 나타날 것을 온전히 믿고,
예수님을 우리 구원인 들의 마음의 주인으로
영접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ㅎㅎ
요한복음 1 장 12~14 절 말씀
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13.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니라
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조금 전에도 말씀드렸듯,
이 세상이 일말 이라도 살기가 좋았더라면,
땅에것들을 생각하고 살았겠지만.
은혜와 진리가 충만한 예수님을,
용성의 마음의 주인으로 영접한 이후에,
지속적으로 말씀 안에서
말씀 받으신 이 요한 목사님 이하.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저희 여수교회 김 정호 목사님과.
강병권 목사님 그리고, 동일한 말씀받은.
점점 많아져만 가는 전도인 분들이 너무나도정직한 입술을 통해,
생명을 다시 살릴 수 있는 말씀을 듣고 배웠기에,
저 천국에 소망을 두고, 어떠한 오늘이라도,
세상사에 초연한 오늘을
감사함으로 살아가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ㅎㅎ
너무나도 확실한 말씀으로
구원함을 받은 형제님과 용성이기에,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는 전쟁과.
처처에 일어나는 지진과 기근 그리고, 악질 온역인,
코로나 바이러스와도 같은 전염병이.
온 세상에 창궐하고 있는,
지금 현시대에 일어나는
모든 세상 마지막을 경고하는
수많은 사건과 사고들을 보면서도,
/
어떠한 공포심이 아닌.
세상 마지막이 임박했음을 경고하는.
참 하나님의 경고 말씀으로
받아들이고 있답니다.ㅠㅜ
누가복음 21장 9~13절 말씀
9 난리와 소란의 소문을 들을 때에
두려워 말라
이 일이 먼저 있어야 하되
끝은 곧 되지 아니하리라
10. 또 이르시되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11. 처처에 큰 지진과 기근과 온역이 있겠고 ,
또 무서운 일과 하늘로써 큰 징조들이 있으리라
12. 이 모든 일 전에 내 이름을 인하여
너희에게 손을 대어
핍박하며 회당과 옥에 넘겨주며
임금들과 관장들 앞에 끌어 가려니와
13 이 일이 도리어 너희에게 증거가 되리라
말씀으로 구원함을 받은 우리들은.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변화할 것을 온전히 믿고 있기에,
예전에 구원함을 받고,
조금 후에 홀연히 변화될 구원받은 용성과
구원받은 형제님을 생각하면서 지었던
용성의 작은 마음을 올리면서,
더욱 견고하여 세상사에 흔들리지 않는
주님 일에 더욱 힘쓰는,
감사함으로 구원함을 받은
우리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ㅎㅎ
종이학 되어
용성의 작은마음 접어
아버지께 보냅니다
용성의 작은 소망
접고 또 접어
아버지께 보냅니다 ㅎㅎ
용성의 작은 바램
종이학 되어
아버지 품에 안기웁니다
용성의 작은 기도
아버지의 큰사랑으로
용성의 어두운 마음을
사랑으로 밝히웁니다 ㅎㅎ
고린도전서 15장 51~ 58절 말씀
/
51. 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잘것이 아니요 ,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하리니
52. 나팔 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고 우리도 변화하리니
53. 이 썩을 것이 불가불 썩지 아니할 것을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으리로다 .
54. 이 썩을 것이 써지 아니함을 입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을 때에는
사망이 이김의 삼킨바 되리라고
기록된 말씀이 응하리라 .
55. 사망아 너의 이기는 것이 어디 있느냐
사망아 너의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
56. 사망의 쏘는 것은 죄요 죄의 권능은 율법이라 .
57.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이김을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니 .
58. 그러므로 내 사랑 하는 형제들아
견고하여 흔들리지 말며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이는 너희 수고가
주 안에서 헛되지 않은 줄을 앎이니라 .
ps.
마태복음 2장 1~11절 말씀
1. 헤롯왕 때에 예수께서 유대 베들레헴에서 나시매
동방으로부터 박사들이 예루살렘에 이르러 말하되
2.유대인의 왕으로 나신 이가 어디 계시뇨
우리가 동방에서 그 별을 보고
그에게 경배하려 왔노라 하니
3.헤롯왕과 온 예루살렘이 듣고 소동한지라.
4.왕이 모든 대제사장과 백성의 서기관들을 모아
그리스도가 어디서 나겠느뇨 물으니
5.가로되 유대 베들레헴이오니
이는 선지자로 이렇게 기록한바
6. 또 유대 땅 베들레헴아
너는 유대 고을 중에 가장 적지 아니하도다.
/
네게서 한 다스라는 자가 나와서
내 백성 이스라엘의 목자가 되리라 하였음이나이다.
7. 이에 헤롯이 가만히 박사들을 불러
별이 나타난 때를 자세히 묻고,
8. 베들레헴으로 보내며 이르되 가서
아기에 대하여 자세히 알아보고 찾거든
내게 고하여 나도 가서 그에게 경배하게 하라.
9. 박사들이 왕의 말을 듣고 갈쌔
동방에서 보던 그 별이 문득 앞서 인도하여 가다가
아기 있는 곳 위에 머물러 섰는지라.
10. 저희가 별을 보고
가장 크게 기뻐하고 기뻐하더라.
11. 집에 들어가 아기와
그 모친 마리아의 함께 있는 것을 보고
엎드려 아기께 경배하고 보배합을 열어
황금과 유향과 몰약을 예물로 드리니라.
12. 꿈에 헤롯에게로 돌아가지 말라 지시하심을 받아
다른 길로 고국에 돌아가니라.
사랑하는 형제님께서도 알고 계시듯.
작년 크리스마스 날이
저번 주 토요일로 지나갔습니다만.
12월 26일 서울 중앙교회 주일 말씀을
저번 수요 말씀 시간에 듣는 관계로.
크리스마스를 주제로 한 말씀을 듣는 중에,
예수님께서 세상에 나실 때,
별을 보고 동방박사들이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이 세상에 초림 하신
예수님의 탄생하신 베들레헴으로 와서,
아기와 그 모친 마리아의 함께 있는 것을 보고
엎드려 아기께 경배하고 보배합을 열어
황금과 유향과 몰약을
예물로 드렸던 사실을 말씀하신 후에,
/
진리의 진실 된 성경 말씀에서
마지막 때 일어나는 많은 징조들을 말씀하시면서,
예수님의 죽었다가 다시 사심을 믿는
작금을 살아가는 구원받은 우리들은.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로
친히 하늘로 좇아 강림 하실 놀라운 사실을.
성령님의 역사하심으로,
주님의 재림을, 어떠한 글이 아닌.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시대에
살고 있다는 말씀을 하시면서,
말씀으로 구원함을 받은 우리가.
더욱 말씀 안에서 말씀에 합당한 오늘을,
감사함으로 살아가야겠다는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지금 우리를 힘들게 하고 있는 코로나 19 전염병이
하루속히 어제속으로 사라져,
주님의 피를 가슴에 묻힌 구원받은 형제자매님들과
용성을 사랑해 주고, 용성이 사랑하는 형제님과 함께
말씀 안에 함께모여, 더욱 친밀한
믿음의 아름다운 교제 나눌 수 있게 해달라고,
간절히 기도드렸답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생명을 천국에서 다시 살릴 수 있는 말씀으로
구원함을 받으신 OO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형제님과 동일한 생명을
천국에서 다시 살릴 수 있는 말씀으로
구원함을 감사히 받은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데살로니가전서 4장14~17절 말씀
14. 우리가 예수의 죽었다가 다시 사심을 믿을찐대
이와 같이 예수 안에서 자는 자들도
하나님이 저와 함께 데리고 오시리라
15. 우리가 주의 말씀으로 너희에게 이것을 말하노니
주 강림하실 때까지 우리 살아남아 있는 자도
/
자는 자보다 결단코 앞서지 못하리라
16.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로 친히 하늘로 좇아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17 그 후에 우리 살아남은 자도
저희와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